(미래행복재단 사진제공)

   ○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미래행복 봉사단 회원 40여명과 함께 남동세무서 일대에 23년도 11번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재단은 지역 대청소를 통해 남동세무서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 특히 이강호 이사장(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요지점을 환경정화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