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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존수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정식 성료

기사입력 2024.01.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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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존수 인천 남동() 국회의원 출정식 400여명 참여 열기 더해

    보통 사람이 하는 상식과 소통의 정치로 지역과 국가 발전의 밀알이 되겠다

     

     

       D-83, 22대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인천의 현역의원이 있는 지역구 중 가장 주목받는 지역인 인천 남동갑의 예비후보 고존수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202411814. 고존수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경선 사무실에서 고존수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정식에 약 4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전)남동구청장 이강호를 비롯한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고존수 예비후보의 경선 승리를 위한 다짐을 하였다.

     

     

       당초, 고존수 예비후보는 현 지역구 국회의원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출마 선언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출근길 인사, 시장 및 상가 인사 및 간담회를 하며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후보로서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날로 더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여론조사(리얼미터, 1226~27일 조사)에서 기존 인물 교체(56.8%)가 현재 국회의원 유지(22.9%)에 비해 압도적인 결과를 보이며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고존수 예비후보는 인천광역시의원을 역임하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보통 사람의 소통과 상식의 정치, 지역에서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한 지역 상생의 정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이점이 주민들 안에서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 측근의 설명이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이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정도로 관심과 응원을 많이 받을 거란 예상을 못했으며, 지역구민의 기존 인물 교체론이 거세짐에 따라 고존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통, 관심과 노력 등 고존수 예비후보의 그간 행보가 낳은 결실이라고 보인다. 반면, 현 국회의원에 대한 실망과 불통에 아쉬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지지자들의 염원으로 해석된다.“라고 전한다. 새로운 인물의 패기와 열정이냐, 기존 인물로의 익숙함이냐 앞으로 3개월 남짓 남은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동갑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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