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6대책 불똥 튄 전세시장 강남, 목동 1억 올라 > 메인 BOTTOM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12. 16대책 불똥 튄 전세시장 강남, 목동 1억 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습기자 작성일 19-12-24 08:02

본문

(검경합동신문 이은습경제부기자)

ecbe79662650770ff38bb64ceeeed9aa_1577141883_9443.jpg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한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의 불똥이 서울 전세시장으로 튀었다. 대책 발표 전 입시제도 개편 등과 맞물려 강남과 목동 등 학군 수요가 높은 지역의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모습이다. 매매 수요의 전세 전환 수요까지 더해져 서울 전셋값 상승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2·16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주요 지역의 전셋값이 잇달아 최고가를 경신했다. 불과 한 달 전보다 5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 이상 오른 단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2단지 아파트 전용 97.9㎡(13층)는 지난 19일 8억5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이전 최고가(10월·7억2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 비싼 수준이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4단지(전용 108.28㎡) 역시 지난 20일 7억5000만원을 기록해 종전 최고치 수준을 기록했다.

ecbe79662650770ff38bb64ceeeed9aa_1577141896_5011.jpg

양천구 A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두세 달 만에 전셋값이 눈에 띄게 올랐다"며 "거의 5000만원은 올랐고 매물도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 지역 B 공인중개업소 대표 역시 "당장 20평대 매물은 찾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학군 수요가 집중되는 대치동은 전세매물 품귀 현상을 보인다. 2015년 9월에 입주해 비교적 신축급에 해당하는 래미안대치팰리스의 경우 전세매물은 씨가 말랐고, 월세를 낀 반전세 매물만 거래가 가능한 상황이다. 실제 이 아파트 12월 거래된 전·월세 21건 중 10건이 반전세 거래다.


서울 핵심 지역 아파트 전세도 천정부지로 오른 모습이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8㎡는 최근 전셋값 15억8500만원을 기록하며 11월 거래가격(15억원)보다 8500만원 올랐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8㎡도 11월보다 최대 1억원 이상 비싼 10억원까지 치솟았다.


전셋값 상승은 한국감정원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서울 전셋값은 16일 기준 0.18% 상승했다. 1주 전보다 0.04%포인트(P) 커진 수준이며, 주간 기준 지난 2015년 11월 23일 조사 이후 약 4년 1개월 만에 최대치다.

ecbe79662650770ff38bb64ceeeed9aa_1577141912_4441.jpg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전셋값 불안이 학군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났으나 앞으로 서울 전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실제 강남구와 양천구의 최근 전셋값 상승률은 11월 첫째 주보다 각각 0.38%P, 0.29%P 오른 0.51%, 0.43%를 기록했다.


#대한민국검경합동신문

#대한민국검경합동신문국민행복혁신위원회

#대한민국검경합동신문울산총괄지회장

#대한민국검경합동신문이은습경제부기자

#대한민국검경합동신문glc6607@daum.net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사 무단전재 금지, 재배표시 검경합동신문사 표시할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주)검경합동신문사 | 본사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6 프리지던트호텔 601 B 호 |(구)서울시 중구 통일로86 바비엥3차703호 | 대표전화: 070.8939.3710.
제호:검경합동신문 | 발행일: 2010년3월 3일 | 등록번호:서울 다 11019호. 서울 아.03829호 | 총회장:권시완 | 회장:황대상.
발행인:권시경 | 편집인 : 전은술 편집국장.
사업자 등록번호: 130-86-92770 |
Tel: 02-6409-2355 | Fax: 02-6409-2388 |
주요 임원 : 수석 부회장 : 이재상 | 전국 총괄 본부장 : 도광록 | 총괄기획단장 :한명부 | 전국 총괄 지회장 : 백유복 | IT 총괄 단장 :이운영 | 방송 보도 본부장 :김성기 |보도 국장 김동일|
총무 국장 : 김형원 | 총괄 국장 : 이성우 | 문화예술총단장 :임경희 |경기.북부.취재본부장 : 오정화 | 대기자 : 고태봉 , |
중국 수석대외 본부장: 박남호 | 다문화 총괄본부장 :오성호 |
대구,경북 총괄 지회장: 김용주 | 광주,전남.총괄 지회장 : 신숙교 | 인천 총괄 지회장 : 정수현|
국회 출입기자 : 김상억 기자ㅣ해양 총괄본부장 : 유경열
해양 총괄 기자단 : 정영식. 이영철. 명중근. 기자
미디어 국장 : 이상웅. 이종학..
중앙위 본부장 :서복관 | 사무국장 : 박정현 |연예부 총단장 :나광진 | 취재부장 : 전은술.이윤택 | 무술체육계 단장 :임광영 | 무술체육계 부단장 :김치성 |

검경합동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전재.복사.배포.등을 금지 합니다.
CoPyright 2018 검경합동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mail :: 01077047759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