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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관내 사회복지시설 마스크팩/앰플 후원”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이사장 이강호는 마스크팩과 앰플을 의료 기기와 화장품 전문기업으로부터 후원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저소 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하였다. 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새터민, 사할린동포, 저소득 취약계층등에 전달하고 이번 후원을 해준 기업에 매우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우리 지역을 만드는 일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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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열정 꿈드림 장학금 전달』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문화공연 “미래로가는 남동행복 가을 음악회”를 준비하였으나 전격 취소되었다. 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은 1부로 예정되었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 50명의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5,000,000원을 후원식은 진행하였다. 이강호 재단 이사장은 당일 이태원 대형 참사사고로 부득이 하게 취소됨을 알리고, 희생자에게는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는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라는 맘으로 차분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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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2022년 행복나눔 김장 한마당 후원행사』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에서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저소득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이웃사랑의 실천의 『2022년 행복나눔 김장 한마당 후원행사』를 준비하여 남동구 관내의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 장애인복지관 1개소, 사회복지시설1개소에 2천만원 상당의 김치 830여박스를 후원하였다. 이강호 재단 이사장은“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풍족해 지고 따뜻해 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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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열정 꿈드림 장학금 전달』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에서는 10월30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문화공연 “미래로가는 남동행복 가을 음악회”를 준비하였으나 이태원의 유족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전격 취소하였으며 1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 50명의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5,000,000원을 후원식은 진행하였다. 이강호 재단 이사장은 당일 이태원 대형 참사사고로 부득이 하게 취소됨을 알리고, 희생자에게는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는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라는 맘으로 차분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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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드림스타트 부모가 들려주는 동화구연 대면 강의 실시남동구 드림스타트는 5월 12일(목) 오전 10시 남동구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부모가 들려주는 동화구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부모가 들려주는 동화구연’은 동화구연 강사가 남동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동화책을 통해 부모-자녀 사이에 유대감증진 및 원활한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동화구연 방법을 강의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화구연 강의에 참여한 가정에는 올 12월까지 월 4권의 동화책을 지원하여 가정에서도 부모가 자녀에게 동화구연을 들려주며 부모-자녀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남동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동화구연 강의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대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재개하여 다가오는 19일에는 부모교육, 21일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 22일 주말 가족프로그램(오감체험)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낸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더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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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간담회 개최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3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41개소에 파견돼 기초학습 등 독서지도와영어, 예체능(음악, 미술) 교육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교사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한편,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분야별 수업 시연에서는 기초영어(농장동물), 독서학습(내 안의 나무)을실시하였고, 향후 4월말 5월초에는 아동복지교사 지원 사업중 하나인 상반기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아동복지교사들은 “상호 정보공유 및 식견을 넓히고 아동복지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되었으며,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아동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 아동복지교사 여러분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돌봐주고 있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아동복지교사로서 역할 수행에 충실한 여러분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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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드림스트타트와 주말결식사업“주말에 뭐먹니?”업무협약체결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3. 18일(금) 구청장 집무실에서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본부장 정유신)과 월드비전 인천남동지회(지회장 권영규)와함께 주말동안 식사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하여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으로 주말결식 우려가 있는 남동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2022년 12월까지 1식에 10,000원 상당 도시락을 토요일 외주업체를 통해 2식씩 연 40주 일괄 배송하여 주말결식을 예방하고 정기모니터링을 실시 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장과 인천남동지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아동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는 한 방법으로 도시락지원사업을 지원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아동에게 더 많은 전문 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남동구 취약계층 아동사업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도시락지원 취약계층 대상아동 선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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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보훈대상자 초청 ‘호국 보훈의 달 기념행사’개최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남동구 보훈단체 이경해 회장을 비롯한 보훈대상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사, 모범보훈대상자 표창, 보훈대상자 격려,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보훈의 정신과 굳건한 안보 의식을 되새겼다.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함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는 보훈의 달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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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백동 노인회분회, 바른노인상 정립을 위한 노인강령 등 정비신백동 노인회분회는 10일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지역 내 바른노인상 정립을 위한 노인강령 등을 정비했다. 이번 경로당 노인강령 등 게시물 정비사업은 제천시 노인회분회 중 신백동 분회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관내 각 경로당에 실내 태극기·노인강령·품위 있는 어른신 10계명 등 총 8종의 액자를 제작하여 게시하였다. 경로당마다 제각각이던 노인강령 등을 동일하게 정비하고, 태극기 게시 방법 등을 준수하여 게시하도록 하여 경로당 회원들의 애국심 고취는 물론 지역 어른으로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진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노인의 역할을 재정립 해 볼 필요가 있고, 올바른 태극기 게시와 ‘노인강령’과 ‘품위 있는 어르신 10계명’이라는 좋은 규범을 관내 각 경로당에 게시하여 시간이 날 때마다 되새기고자 이번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강호 신백동장은 "지역의 어른으로서 좋은 말씀과 행동으로 늘 솔선수범해주고 계시는 김은진 회장님 외 경로당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른으로 좋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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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통·협업을 위한 동(洞) 복지담당 공무원 간담회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 복지 분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洞) 복지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와의 소통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올해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조성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족문화 조성 등의 사업에 복지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4년 연속 대상이라는 큰 성과와 함께 특히 복지 분야의 약진은 현장에서 애 써준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區)-동(洞)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적극 행정이 구민의 복지 질과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항상 마음에 담아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