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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서해5도 어장 확대 오늘부터 본격 적용배준영 의원, 서해5도 어장 확대 오늘부터 본격 적용 ▶ 배준영 의원,「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 오늘부터 본격 적용돼, 여의도 면적 약 58배 달하는 서해5도 어장확대 최종 결정 ▶ D어장 상단 144㎢ 크기 신설된 E어장과 연평 서쪽 끝단 25㎢ 확대 어장,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성어기 기간 조업 가능해 어민들 본격 조업 개시 ▶ 배준영 의원,“앞으로도 서해5도 어민들의 소득 확대와 야간조업 실시 등 어업환경 개선 위해 더욱 노력할 것” -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월), 여의도 면적(2.9㎢)의 약 58배 크기의 서해5도 어장 확대가 오늘부터 본격 적용된다고 밝혔다. - 지난 3월 어장 확대가 결정된 후 오늘부터 적용되는 서해5도 어장은 기존의 D어장 위쪽과 B어장 오른쪽 사이 약 144㎢ 크기의 ‘E어장’ 신설과, 연평 서쪽어장 끝 부분 위쪽의 25㎢ 확장이다. -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늘(4월1일)부터 공포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조업금지 기간을 제외하고 어획 채취가 가능해져, E어장의 경우 오늘부터 어민들이 본격 조업활동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배 의원은 “어제 대청 어민 분께서 직접 저에게 어장 신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라며, “앞으로도 서해5도 어민들의 소득 확대와 야간조업 실시 등 어업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서해5도 어장 확대를 위한 배준영 의원의 노력 ▶`20.06.09. 옹진군 어업 발전을 위한 긴급간담회 주최 ▶`20.11.09. 국회 예결위 문성혁 해수부장관에게 서해5도 조업여건 개선 요청 ▶`21.02.27. 백령면 방문 및 주민 면담 ▶`21.09.09. 강화, 서해5도 접경수역 조업규제 완화를 위한 간담회 주최 ▶`21.09.09. 국회 예결위 안도걸 기재부2차관, 전해철 행안부장관에게 서해5도 접경지역 조업환 경 비롯한 정주여건 개선 요청 ▶`21.12.15. 국방부 협력관 면담 및 어장 확대 실무논의 착수 ▶`21.12.20.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 엑스포 ▶`22.01.10. 윤석열 후보 공약 발표(서북단 접경지역 시민 삶의 질 향상 포함) ▶`22.01.21. 접경지역 어장 확대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 주선 ▶`22.03.24.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 임명 ▶`22.03.31. 대통령직 인수위 인천 공약 추진전략 수립 간담회 주최 ▶`22.08.17. 대청도 어민회장단 면담 ▶`22.10.16. 연평도 지역주민 간담회 ▶`22.11.02. 국방부 정책기획관 면담 및 어장 확대 요청 ▶`22.12.16. 옹진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 ▶`22.12.27. 국민의힘 비대위 백령도 방문 ▶`23.03.24. 박노호 인천해역방위사령관 서해5도 접경지역 조업여건 개선 요청 ▶`23.04.26. 이종섭 국방부장관 면담 및 서해5도 어장 확장 건의 ▶`23.08.16. 백령면 방문 및 백령면장 면담 ▶`23.08.17. 백령면 주민간담회 주최 ▶`23.08.18. 대청면 방문 및 주민간담회 주최 ▶`23.09.07. 대정부질문, 조승환 해수부장관에게 서해5도 어장확대 요청 ▶`24.01.09. 신원식 국방부장관 면담 및 서해5도 조업여건 개선 요청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PkYlAXYSY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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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후보, 어려운 총선 공약 쉬운 Q&A 카드뉴스로 제작해‘눈길’인천 남동구갑에서 3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 후보가 광역교통 공약처럼 어려운 공약을 해설하는‘그것이 알고 싶다’시리즈로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맹성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월 28일(목)부터‘제2경인선 그것이 알고싶다’ 카드뉴스를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경인선 지하화’, ‘소래습지생태공원 전국최초 국가도시공원화’등 주요 공약을 Q&A 형태로 쉽게 설명한 카드뉴스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진행 경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맹 후보의 공약 카드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시리즈는 총 9개로 구성되어있으며, 맹 후보의 주요 공약인 ▲제2경인선 조기착공 ▲ GTX-B 차질없는 추진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화 ▲강남행 M버스 차질없는 추진 ▲소래IC(가칭) 차질없는 추진 ▲경강선 인천논현역 급행열차 정차 ▲주차환경 개선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라는 지역공약 8가지와 더불어 맹 후보가 평소 꼭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 강조해온 ▲저출생고령화 문제해결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카드뉴스는 평소 시민들이 관심은 있지만, 쉽게 이해 못했던 지역 발전 공약 등을 쉬운 용어로 설명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제2경인선 그것이 알고싶다’의 경우, 제2경인선의 개념을 비롯해 평소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언제 개통하는지’‘어디어디를 지나가는지’‘어떤 장점들이 있는지’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맹성규 캠프는 공식 문서에 사용되는 전문용어보다는 가급적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했으며, 시민들이 공약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게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맹성규 후보는 “공약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민들이 많은 반면 정작 공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공약 이행 방안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함께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매달 민원의 날을 열어 주민과 소통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거기간에도 공약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차질없는 공약 추진으로 ‘나의 삶에 힘이 되는 3선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 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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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후보 , 선관위 주관 방송토론회서 준비된 역량 충분히 보여줘실력이 다른 후보 , 실천이 다른 후보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가 22 대 총선 선관위 주관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준비된 역량을 충분히 보여줬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재선 국회의원인 맹성규 후보는 국토교통부 약 30 여년 근무 , 국토교통부 제 2 차관 ,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을 사실상 주도했다 . 맹 후보는 후보자 공통주제인 ▶ 남동구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 교통망 조기 구축에 대해 오랜 공직 경험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법을 제시했다 . 특히 맹 후보는 본인이 2018 년 최초 제안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공약으로 만들고 , 2021 년 4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한 제 2 경인선 사업과 관련해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해법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 맹 후보는 제 2 경인선은 지난해 12 월 민자적격성 조사 신청이 들어간 만큼 기존 대안 노선보다 1 년 이상 KDI 의 심사절차를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 특히 맹 후보는 3 선 의원이 되어 제 2 경인선의 2028 년 착공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남동국가산업단지 고도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구로공단이 가산디지털단지로 변모한 것처럼 일반공업단지를 준공업단지로 종상향하는 방향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 남동산단의 오랜 숙원인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선 지자체와 협의해 자전거전용 도로를 재조정하는 방안도 해법으로 제시했다 . 이날 토론회에서 손범규 국민의힘 후보는 자신의 KTX 의 논현역 정차 공약을 내세우면서 , 맹성규 후보를 향해 논현역 정차가 왜 안 되냐면서 , 본인은 추진할 수 있다고 몇 차례 공격했다 . 이에 대해 맹 후보는 KTX 논현역 정차는 승강장 구조 전동차 전용인 ‘ 고상홈 ’ 이기에 KTX 정차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히며 , 짧은 역간거리 ( 송도 역간 거리 7km) 로 인한 사업성 미흡 , 추가 공사비 ( 약 700 억원 ) 발생으로 사업 추진 차질 예상 , 교량 신축이음부 분기기 설치로 열차 운행 안전선 확보 불가 등의 근거를 들어 KTX 논현역 정차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 주도권 토론에서 맹 후보는 손범규 후보에게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회의 파행적 운영의 문제점 ,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한 특검 도입 필요성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김포 서울 편입 주장의 허구성에 대해 지적했다 . 이에 대해 손범규 후보는 김포의 서울 편입은 선거를 의식해 졸속으로 추진했다고 인정했으며 , 채상병 특검과 관련해서는 개인적 의견임을 전제로 특검을 받겠다고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 또한 윤석열 정부의 방통위의 파행 운영과 관련해 방통위원장에게 해결을 촉구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 맹성규 선대위는 “ 실력과 실천으로 검증된 맹성규 후보가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에 중요한 잣대가 되는 선거방송토론회에서 준비된 역량을 보여줬다 ” 고 밝혔다 . 이어 “ 손범규 후보도 정치신인답게 진솔하고 , 솔직한 자세로 토론회에 임해줘 , 품격있는 토론회를 할 수 있었다 ” 면서 , " 남은 기간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 고 덧붙였다 . 한편 선관위 주관 남동갑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31 일 낮 12 시 30 분부터 OBS 경인 TV 방송을 통해 중계된다 . 또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www.debates.go.kr) 누리집 내 ‘ 후보자토론회 다시보기 서비스 ’ 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 인천 남동갑에서 3 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 상인천중 ,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 31 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 여년 근무했으며 , 강원도 경제부지사 , 국토부 제 2 차관을 역임하고 2018 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 제 21 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21.7 ∼ 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 아파트 부실시공 T/F 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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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경찰서 협력단체 간담회 개최- 인천 부평경찰서(서장 이정수)는, •2024. 3. 28.(목) 14:00경지역사회에 헌신한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진행한 간담회는 작년 11월 30일 개최 이후 2번째로부평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총 38명의 협력단체 대원들이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인천, 안전한 부평, 행복한 시민” 슬로건 안내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국회의원 선거 안내”, “교통사고 예방 활동” 등 참여 치안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치안 파트너십을 구축하였다. • 이근수 부평자율방범 연합대장은“경찰과 함께 치안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며 부평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상호 소통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 이정수 부평경찰서장은 “제때, 제자리에서, 제대로 일하는 부평경찰” 슬로건을 강조하며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참여 치안을 통해 안전한 부평을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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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강·절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실시-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은, ◦ 지난 3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강·절도사건 대비 관련 기능 합동 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범인이 금은방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귀금속을 빼앗아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상황을 설정하였다. ◦ 지역경찰, 형사, 112치안종합상황실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여 상황전파, 신속출동, 도주로 차단, 범인 검거까지 유기적인 협력으로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데 중점을 뒀고,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 훈련 과정에서는 인천경찰청 관내에 설치되어있는 수배차량검색시스템(WASS)과 방범용 CCTV 및 순찰차 캠을 활용하여 보다 정밀하고 완결성 있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 수배차량검색시스템이란 용의차량의 도주 경로를 실시간으로 상황실, 형사, 지역경찰 등에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도주 방향을 예측하고 분석하는데 활용하고 있고, 방범용 CCTV를 통해 주요도로 뿐만 아니라 골목길 등 인적이 드문 장소 또한 추적하고 있으며, 순찰차 캠으로는 실시간 현장 상황을 상황실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중요사건 발생 시 경찰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범인을 신속히 검거함으로써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정수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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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1일 일요일 오후 5시, 상도1동 힐스테이사거리 집중유세에 함께해주세요!동작에서 태어난 동작사람 나경원, 새로운 동작을 위한 나경원의 간절하고 절박한 진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출정식과 어제 남성사계시장에서 진행한 집중유세에 실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경원은 동작을 말합니다” 동작에는 동작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실력있는 진짜 일꾼, 나경원이 필요합니다.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더 자주, 더 가까이, 더 깊이 동작 주민 여러분의 민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늘 그래왔듯 함께하겠습니다. 내일(3월 31일, 일) 오후 5시, 상도1동 힐스테이트 사거리에서 뵙겠습니다! -상세주소: 동작구 상도로 348(상도동) 함께 해주세요! #진심이이깁니다 #2번에는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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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 , 남동갑 총선 출정식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 월 28 일 ( 목 ), 남동구 논현동 라피에스타 사거리에서 22 대 총선의 시작을 알리는 총선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3 선 국회의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 이날 출정식에는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 , 당내 경선을 치뤘던 고존수 전 시의원을 비롯해 남동갑 시구의원들 , 지지자들도 함께해 중단없는 남동발전을 위해서는 ‘ 실력이 다른 , 실천이 다른 ’ 맹성규 국회의원 후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특히 ,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국민 무시와 민생 외면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만큼 ,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맹성규 후보를 힘껏 응원해 주었다 . 맹성규 후보는 출정식 유세에서 “ 공직생활 30 여년 후 마지막 봉사를 초중고를 나온 인천에서 하고 싶었다 ” 면서 , “ 지난 6 년간 제 2 경인선 , 강남행 M 버스 신설과 미세먼지 차단숲 , 물놀이장 등 굵직굵직한 지역현안을 비롯해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 고 소회를 밝혔다 . 이어 맹 후보는 “ 그러나 여전히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 맹성규가 처음 제안한 제 2 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해 중단없는 남동발전을 위해서는 실력이 다른 실천이 다른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 며 지지를 호소했다 . 마지막으로 맹 후보는 “ 윤석열 정부의 국민 무시 , 민생외면이 극에 달하고 있다 . 국민은 고물가에 시름하는데도 입틀막에 열중하는 정부를 이대로 둬서는 안된다 ” 고 밝히면서 “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에게 더 이상 국민을 무시하지말라는 경고를 해줘야 한다 . 경고는 바로 투표를 나가 더불어민주당을 찍는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남동갑에서 3 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 상인천중 ,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 31 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 여년 근무했으며 , 강원도 경제부지사 , 국토부 제 2 차관을 역임하고 2018 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 제 21 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21.7 ∼ 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 아파트 부실시공 T/F 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 끝 / < 참고 : 맹성규 후보 주요 공약 > ○ 제 2 경인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 경인선 지하화 추진 ○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차질 없는 추진 ○ 소래 IC 차질없는 추진 ○ 남동 도시첨단산업단지 차질없는 추진 ○ 중앙공원 지하주차장 차질없는 추진 및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 복합청사 신축 및 차질없는 추진 ( 간석 1 동 , 구월 3 동 , 구월 4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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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후보 출정식, “남동을 품격있는 인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언론개혁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아 민주당에 영입된 인재13호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남동을 후보는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무능․무대책․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의 심판에 앞장서겠다”며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남동을 품격있는 인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00분부터 구월동 정각사거리에서 이병래·배태준 공동선대위원장과 전·현직 시도의원, 선거운동원,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이훈기 후보는 “남동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동안 구민들은 ‘도저히 못 살겠다. 바꿔달라’고 똑같이 말씀한다”며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경제는 파탄 났고, 대통령이 혼자 외교놀이를 즐기면서 외교적 위상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 대통령은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고 한다. 이렇게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고 외교를 할 수 있겠느냐”며 “민주당 인재로 영입된, 남동인으로 10여년 째 사는, 남동 구석구석을 잘 아는 제가 정친 신인으로 새롭게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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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인천의 물관리 위상 높여!..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동시 수상!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 물관리 분야 유공자 국무총리상 수상 2024 국제물산업박람회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4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에서 국무총리상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인천의 물관리 위상을 높였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관한 물관리 및 물산업 유공자 분야에서 승기사업소 이용기 차장이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차장은 송도하수처리장 공정 담당자로서‘분리막 운영 개선으로 하수처리량 증대’,‘반류수 발생 공정개선으로 현탁 물질 발생 감소’,‘입축교반기 효율성 검증 R&D 실시에 따른 고효율 교반기 설치 확대’ 등의 다양한 개선 활동으로 정부 정책에 발맞추고 인천시민들에게 깨끗한 물 환경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상․하수도 업무개선 사례 발표회에서도 예선을 거쳐 2차까지 올라온 총 12팀(상수도 6팀, 하수도 6개)중에서 승기사업소의‘유입 유량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분리막(MBR) 운영설비 개선’발표 사례가 하수도 분야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인천의 하수 처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이번에 물관리 및 물산업 분야 유공자(국무총리상)와 하수도 업무개선 분야 2년 연속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수상은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린 직원들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이 모든 노력의 성과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서비스로 연결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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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후보, 공식 선거운동 전날에도 현장의 애로사항 점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날에도 정책이 실행되는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에 앞장서는 후보가 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는 27일(수),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 성옥기 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 및 회원이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전달하고, 후보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남동지부 회원과의 간담회에서도 주택관리사들의 문제점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맹성규 후보는 “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제도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맹성규 후보는 오후 5시 인천간호조무사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간호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인천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