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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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관내 사회복지시설 마스크팩/앰플 후원”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 이사장 이강호는 마스크팩과 앰플을 의료 기기와 화장품 전문기업으로부터 후원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저소 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하였다. 사단법인 남동미래행복재단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새터민, 사할린동포, 저소득 취약계층등에 전달하고 이번 후원을 해준 기업에 매우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우리 지역을 만드는 일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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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심재돈 당협위원장 (동구 ,미추홀갑) 시·구의원 합동사무소 개소식실시[인천합동취재본부 정수현/전은술기자] 18일 심재돈 위원장이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국민의힘 인천 동구 미출홀갑 시·구의원 합동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시구의원 합동사무소 개소식으로는 이례적으로 중앙과 인천시의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권성동의원, 배준영의원,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민현주, 이원복, 정유섭, 강창규, 이병학, 윤형선, 이학재 당협위원장과 허식 인천시 시의회 의장, 김찬진 동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원로급 인사로는 심정구, 이강희, 하근수 전 국회의원 과 황우여 전 부총리가 방문해 축하해 줬다. 일정상 참여하지 못한 국민의힘 당대표후보 김기현의원은 축전을 보내왔다. 심재돈 동구 미추홀갑 당협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원도심 경제회복이라고 강조. 이제부터 원도심의 중심 동구 미추홀갑의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도록 유정복시장님과 상의하고 중앙당에 협조를 구해 국민의힘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 보이겠다, 정복시장의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공약실현을 위해서 동구 미추홀갑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권성동의원은 "국민의힘의 선도적인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새롭게 재정비해 출발하는 국민의힘 동구 미추홀갑 당협이 시민들과 어떤 공감대를 형성 하며 낮은자세로 함께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아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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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 "주홍글씨" 누명 유포 공무원 논란...명예회복 요구인천 남동구가 "주홍글씨" 누명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구청 총괄안전 책임자 자리에 근무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 A씨는 2019년 8월 21일 교통행정과 주정차단속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합격자 4명에게 각 5천만원씩 2억원을 받았고, 낙선한 2명은 돈을 주지 않아 탈락했다며 '낙선자가 불기 시작했다'는 휴대폰 통화 내용을 녹취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유포해 제보자의 명예를 심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제보자 A씨는 기간제근로자들로부터 금전을 받은 사실없다며 생활안전총괄과장 B씨와 이모씨를 22년 10월 31일 인천남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어 인천시청 감사실, 남동구청장실, 남동구의회 의장실, 남동구 감사실로 진정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다. 제보자 A씨는 2019년 9월 4일 11경 K 모씨로 부터 녹취록을 입수해 해당사들에게 확인한 결과 그런 말을 한 적이 전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녹취파일 관련해 2019년 9월 1일, 9월 7일 카카오톡 대화를 나누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보자 A씨는 주정차기간제근로자들이 1주일에 3일 근무를 하면서 한달 1백3만원,연 1천2백3십6만원을 받는 분들이 5천만원을 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제보자 A씨는 남동구청과 감사실은 남동구의 안전과 재난을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중차대한 자리에 야비하고 추한 행동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반성을 하지 않는 해당공무원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엄벌에 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동경찰서로부터 "공무원 범죄사실 수사개시" 통보를 남동구청 감사실에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동구청 감사실은 "남동구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 범죄고발규정"에 따르면 "직무와 관련"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며, 수사기관의 수사결과 통보시까지 조사를 보류 중이라며 결과 통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완조사 등 적의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안전총괄과장 B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만 말했다. B씨는 이번 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자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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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탑골공원 무료급식 매일 500명분, 월 1억 원 사비(私費)로 한파(寒波)까지 녹여허경영 전)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대표인 (재)하늘궁 무료급식소는 한파(寒波)에도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에서 연중무휴 매일 500명분의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12월 23일(금) 오전 11시부터, 허경영 (재)하늘궁 대표는 낙원상가 입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핫팩도 나눠줬다. 또한. 허경영 대표는 방한복(防寒服) 100벌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대한 불우자 봉사회 회장으로서 5개 보육원을 운영하는 등 44년간 봉사활동을 해온 허경영 대표는 한국의 페스탈로치로서, 한 달에 1억 원이 넘는 사비(私費)를 들여 탑골공원에서 무료급식으로 고급 도시락, 떡, 죽염건빵, 생수, 과일 등을 담아 나눠주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00명분을 배식하는데 새벽 5시부터 와서 기다리는 어르신도 다수 있다. 인근 식당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사전에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한국유엔(UN)봉사단 정명보 (재)하늘궁 무료급식 소장은 “하루 500개의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데 금방 동이 난다.”라며 “노인 빈곤층에게 무료급식을 통해 따뜻한 정도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 늘 간절하다"라고 말하고 "깨끗한 도시락을 그날그날 주문해서 탑골공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 나눠 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는 한국의 페스탈로치로서 44년간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활동을 해온 분이다.”라고 말하고 ”최근 경제불황으로 불우이웃돕기 온기(溫氣)가 식지 않고 하늘궁 무료급식으로 오히려 더 열기가 올라가기를 바란다. “연 거 ”무료급식 대상자의 연령층이 점차 내려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44년간 사회봉사 활동과 무료급식 공로 등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19일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로 취임한 허경영 (재)하늘궁 대표는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민간인이 유엔봉사단을 통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고 취임사에서 강조했다. 허경영 대표는 한국유엔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1년에 만 오천 명 정도가 자살한다.”라며 ”젊은이들이 많이 죽고 있다. 그들의 부채, 빛으로 자살하는 것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결혼 못 한 남성, 여성이 250만 명이다. 결혼 적령기도 놓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 청년들이 낙오되지 않고 돈에 의해 전과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노인 빈곤층이 많다. 탑골공원에서 한 달에 1억 원씩 넘게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라며 ”사비(私費)로 전부 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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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황혜자일본 지회장 2022년 국제자원봉사 봉사대상 (3년연속) 자로 선정2022년 국제자원봉사대 상 시상식이 12월 16일 오후에 강남엘 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제 유머 티 총연맹이 주최하고 국제자원 봉사총연합회가 주관하였다. 봉사대상식은 부문별로 진행되었다. 2022년 사회공헌상은 현해탄 바다 건너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산이 있는 일본의 정중앙 배꼽이라 할 수 있는 조용한 시즈오카에서 지역 활동으로 재외동포와 재외국민을 위한 인권 및 소외된 독거노인과 어렵고 힘든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꾸준하게 돌봄 봉사 나눔 봉사하는 일본 시즈오카한인회 회장 황혜자 회장은 올해로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연속 국제 자원봉사 봉사 대상을 받았다. 글자수세기 / 맞춤법 검사 내용 입력 평소 황 회장은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사건·사고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한국인을 위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지역 봉사 활동으로 오랫동안 재외 동포들의 아픔과 상처 등 어려움을 도와주고 지역 봉사 활동으로 시즈오카현 한국인들의 심부름꾼이라고 자처하면서 어렵고 불편하고 힘든 일들을 언제든지 연락해달라면서 활동하는 황 회장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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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드림스타트 , 함께하는 남동’ 2022 남동복지한마당 행사, 홍보 적극참여남동구 드림스타트는 20일 구청 주차장에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남동복지한마당’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굼꾸는 드림스타트는 나태주 의 풀꽃 배너를 활용 아동들이 예쁘고 사랑스러우며 자세하게 오래오래 지켜 보아 꿈과 목표를 찾고미래의 주역이 되기를 표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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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사)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손잡고 의료,관광 인프라구축보건복지부 인천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인천광역시관광협회(이임혁 회장)과 10월 25일 국제바로병원 9층 컨퍼런스룸에서 의료관광 국내외 유치 위한 상호공식 업무협력식을 가졌다. 이날 국제바로병원 관절센터 오승열원장 및 김종환 기획실장 임원진과 (사)인천광역시 관광협회 이임혁회장을 비롯 최명선 사무국장, 김현철 업무부장, 차미량 감사가 참여해 협력식을 가졌다. 관절센터 오승열 원장은 “인천광역시관광협회는 3-400여개의 관광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많은해외인프라도 보유한 만큼 대한민국 의술을 전파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작년 간석역으로 이전한 국제바로병원은 해외 접근성이 우수한 인천공항과 경기서북부 등 빠른 유입이 가능한 지역으로 각 질환별 세부의료진이 전문성있는 의료인프라를 제공하는데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이임혁 (사) 인천광역시관광협회 회장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글로벌 문화의료관광을 육성하는데 명실상부한 인천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인천광역시관광발전에 함께 창출해 나가게 되어 영광이다. 코로나 19로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과 해외 관광산업을 의료인프라와 접목시켜 인천광역시관광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겠다. 또한, 협회가 가진 해외인프라를 국제바로병원 국제협력센터와 상호협력해서 고난이도 척추관절 수술연계와 건강검진 등 의료관광을 연계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병원소개를 알린 김종환 기획실장은 “국제바로병원은 국제적수준의 의료역량으로 3기 의료기관인증평가를 거쳐 3회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국가 관절전문병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카자흐스탄 해외현지지사 설립과 더불어 라핫 국립의료재단과 MOU체결을 하는 등 해외의료시장에도 대한민국 의료기술을 전파했다. 이번협약으로 코로나19로 해외의료 관광시장이 얼어붙었지만 다시 국내의료기술력을 바탕으로 척추내시경수술, 로봇인공관절수술, 고관절인공관절수술 등을 해외교류할 예정이다. 이번업무협약은 “코로나 19로 인한 해외의료인프라 관광침체를 도모하고, 인천 지역 관광산업을 함께 실현하여 인천관광 그리고 인천의료 발전에 기여하는데 적극협력하고자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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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의 고인이된 조해성씨의억울한 죽음안녕하세요 인천구치소 치료거실 담당 조ㅇㅇ 주임의 방치로 고인이 된 조해성의 억울한 죽음을 알려 또 다른 제2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 2022.04.21. 법정구속이 되어 인천구치소 5층 치료거실에 수감이 되었습니다. 조해성은 사회에 있을 때 당료가 있어 병원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습니다. 크게 건강에 문제가 없었던 조해성은 수산업을 하고 오후 5시경 식당 옆 가게에 차를 두고 식당에서 고된 하루로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다가 차를 둔 가게 주인이 짐(고기잡는 그물 망)을 내려야 한다며 전화가 와서 택시를 타고 차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당시 술을 마신 상태라 저 멀리 다리 밑에 주차할 공간이 있어 100미터도 안되는 곳을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에 단속되어 재판을 받고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이 되었습니다. 법을 억인 것은 사실이며 그예 합당한 처벌을 받고 정해성은 그 순간을 뉘우치며 항소에서 감형을 받으려 노력했지만 기각이 되어 형을 살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정해성은 몸 상태가 점점 악화 되가는 것을 느꼈고 방 사람들이 돌아가 정해성의 몸이 굳어가는 몸을 주물어 혈액순환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고통을 이기지 못한 정해성은 5층 치료거실 담당 주임에게 여러차례 아픔을 호소하면 한 번 구치소 진료 보내고, 그러다 혼절을 하여 저녁 8시경 인하대병원 응급실로 가서 정신이 들자 당일 새벽 치료거실로 돌아왔습니다. 밥을 먹지 못한 정해성은 식사를 몇 일째 거르자 죽을 신청했지만 먹을 수 없는 생쌀이 올라왔고 같은 방 있는 수용자 사람들이 남은 밥으로 물을 부어 이께어 주어 먹었습니다. 몸이 아파 1주일간 누어서 생활하는 정해성을 치료거실 조ㅇㅇ 주임이 방문을 열고 반말과 막말을 하여 듣는 방 사람도 민망할 정도로 일어나 앉아 있으라 하였습니다. 할 수 없이 아픈 몸을 이르켜 앉았지만 고통을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아픈 정해성은 병동으로 옴겨달라는 말고 동료 방 사람들이 얘기도 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참다못한 정해성은 아파 죽겠다고 사회 병원이라도 보내 달라고 했지만 돌아온 답은 “아픈게 벼슬이냐, 일어나 ”라는 말뿐 이였습니다. - 그러다 정해성은 몸 상태가 더 악화 되었고 고름이 찬 몸을 그때서야 구치소 진료실에서 고름을 칼로 짜내고 소독과 약 처방이 다 였습니다. 그런 몸으로도 병동으로 이동이 없었고 누어 있을 수 없어 앉아 있다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그때서야 2022.08.22. 길병원 응급실로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검사결과는 9개의 병명이 나왔으며, 사회에 있을 때 없던 병도 나타났습니다.(뒤 진단서 첨부) 그러다 환자 정해성의 상태가 심각한 상태를 안 인천구치소 측에서 2022.08.26. 형집행정지를 하였고, 그 뒤 2022.09.11. 사망을 했습니다. -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닌 되 이렇게 사회 병원 진료도 재때 받지 못해서 병을 키우고 급기야 치료가 불가능 할 정도가 되자 그제서야 병원에 보내 감당하기 힘들자 인천구치소 측에서 부랴부랴 형집행정지로 책임을 회피 하였습니다. - 정해성의 죽음에 구치소 동료들이 사실확인서 및 진정서를 작성하여 보내 왔으며, 언론에 보도되자 같은 방 사람들을 불러 직원이 “아픈게 벼슬이냐 일어나라, 생쌀 나온거 등 모르잖아 그리 쓰면 되지..등) 정해성의 죽음에 대해 인천구치소 측은 책임을 다했다. 그런일 없다. 정해성의 아픈 것은 치료 다했다. 무관하다. 로 짜맞추고, 근무자가 수용자에게 너희들이 ”나가서 해봐야 아무소용 없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접견때 듣고 또 동료 수용자들의 편지로 알게 되었습니다. - 치료거실은 5층2동에 있으면서 또한 징벌방도 같이 있어 매일 CRPT(구치소에서 난동이나 사고를 치른 수용자를 물리적으로 재압하는 사람들)직원들이 몇 번이고 치료거실을 지나 징벌방으로 대리고 가는 중에 치료거실에 수용자가 누어있거나 엉덩이가 아파 모포(이블)를 깔고 있으면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도 “ 야! 일어나, 방석 치워” 등 반말과 욕설로 환자 수용자를 병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치료거실 환자들을 징벌 자로 똑같이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일반 거실보다 못한 치료거실을 징벌방과 불 리가 시급합니다. 바지에 똥싸고 하는 사람을 4층 병동으로 보내야 할 수용자를 치료거실에 두고 있습니다. 병동은 환자 관리하는 간병인(일반 수용자가 출력을 나가 환자를 돌봄)이 있습니다. 병동은 환자를 어떤 기준으로 불리하는지 의문이 갑니다. - 치료거실은 미결수이기에 죄수가 아닙니다. 확정되지 않고 재판을 받고있는 민간인 신분입니다. 인권의 사각지대라 하여 그런 사람들에게 인권을 무시하고 반말과 욕설로 대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설사 기결(재판이 모두 끝나고 징역을 사는 사람) 수용자 일 지라도 인권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5층2동 치료거실과 징벌방은 불리가 시급하고 치료거실 담당 주임은 환자를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의사가 아닙니다. 아픈 환자가 있으면 의무과에 연락을 하여 치료를 받게하고 중환자는 외부질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방 수용자 정** 010-****-**** 고인이 된 정해성의 아내 010-****-**** 고인이 된 정해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길 간곡히 호소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 호소문은 검경합동신문사와 연관성이 없으며 제보 원문을 그대로 올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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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함박마을 조성을 위한 맞춤형 경찰 활동 전개인천연수경찰서는 경찰의 날 주간인 10. 18.(월)부터 22.(금)까지 5일간 연수구 연수1동 소재 외사안전구역으로 지정된 함박마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 활동으로 코로나 19로 축소된 경찰의 날 행사를 대신하였다, 이번 함박마을 대상 맞춤형 특별방범 활동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7,000여명 추산)에 대한 범죄예방과 다세대 원룸, 골목길 밀집 지역 등에 대한 맞춤형 도보 순찰을 통하여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치안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함박마을 내 외국인 증가와 함께 불법체류자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특별 단속과 코로나 19 확산방지 예방을 위한 노래방 등 유흥업소에 대한 감염병 위반 단속도 병행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 순찰 활동 기간 중 연수 1동의 112신고 건수가 지난주와 비교하여 40% 감소하여 주민들에게 공감받고 실효성 있는 경찰 활동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제76주년 경찰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관내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방범 활동으로 행사를 대신한 연수 경찰은 주민에게 다가가는 경찰 활동을 통해 어느 해 경찰의 날보다 뜻깊고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전하였다. 앞으로도 연수 경찰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맞는 경찰 활동과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방범 활동을 통하여 범죄 없는 연수, 안전한 함박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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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맛있는 집’ 새 현판 제작...지정업소 36곳에 부착인천 서구는 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 중인 ‘맛있는 집’ 지정업소 36곳에 부착할 새 현판을 제작하고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맛있는 집’은 서구 음식경연대회에서 맛과 독창성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된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현재 총 36곳을 지정하고 관리중이다. 구는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현판은 노후화된 기존 현판을 교체하고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하도록 기존보다 확대해 제작했으며 홍보를 위해 출입구 등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했다고 설명했다. 한 음식점 관계자는 “기존 현판보다 크게 제작돼 ‘맛있는 집’을 알아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어났다”며 현판 교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맛있는 집’뿐만 아니라 우수음식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