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봄맞이 중구, 북구 관내 시내버스정류장 및 마을 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봄맞이 중구, 북구 관내 시내버스정류장 및 마을 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 교통환경봉사단 구운용 단장외 100여명은 3월27일 수요일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노란 개나리와 하얀 벚꽃이 기지개을 펼여고 준비하는 요즘 꽃샘 추위와 잦은 비바람으로 한것 움추리고 있지만 자연의 시계는 돌고돌아 저 멀리 남녘에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서 볼귀을 스치고 오후 나른한 시간에 춘곤증에 눈꺼풀이 무거울텐데도 불구하고 봄맞이 중구. 북구 관내 시내버스정류장및 마을 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 교통환경봉사단은 2024년 4월25일 ~ 28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행사을 대비하여 울산을 찿는 임원진 선수단 관광객들께 울산의 깨끗한 이미지을 심어주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및 대청소을 실시했다. 울산의 큰 행사을 앞두고 평소에는 하기힘든 묵은 찌든때을 중구와 북구관내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며 말끄미 제거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손님맞이 채비을 완료했다. 우리버스(주) 교통환경봉사단은 울산을 찿는 외지인들과 120만 울산시민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조성을 위해 틈나는 대로 월1회이상 시내버스정류장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을 매월 실시한다고 말했다. 중구청 봉사 관계자는 우리버스(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5년(19~2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울산시민들께 각광받고있는 시내버스 우수업체로서 사회적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우리 중구, 북구 관내뿐 아니라 울산광역시의 행사가 있을때 마다 솔선수범하여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어 큰 힘이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북구청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렇게 모범적인 회사가 우리 울산 북구에 본사를 두고 수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울산의 미래는 한층 밝다고 활짝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친절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중구, 북구 자원봉사센터 #북구청 자원순환과 #시내버스정류장 및 마을골목깔끔이환경정화활동 #2024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청송군,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농가 사전교육 진행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7일(수)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MOU방식)에 참여하는 42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 상 의무교육으로 근로기준법과 고용주 준수 사항 및 다문화의 이해 등 농가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5개월(최대 8개월)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 청송군은 상반기 129명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 부활절을 맞아 수용자에 기증품 전달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 부활절을 맞아 수용자에 기증품 전달후 기념촬영 울산구치소 안경수/소장은 부활절을 앞둔 2024. 3. 29.(금) 교정협의회로부터 구운계란 2,000여개를 기증받았다고 밝혀왔다.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명절뿐 아니라 정월대보름, 부활절 등 수시로 수용자에게 위문품을 기증하여 가족과 떨어져 사회로부터 격리된 생활을 하고 있는 수용자에게 온정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재식 교정협의회장은 “크리스트교 최대 명절이기도 한 부활절을 맞아 수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증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안경수 울산구치 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기증품을 전해준 교정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구운계란 기증을 통해 수용자들이 이웃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활짝 웃으며 감사의 소감을 전해왔다. #울산구치소 #법무부울산구치소교정협의회 #부활절맞이계란나눔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북구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 협약서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북구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 협약후 기념촬영 울산광역시 북구청 자원순환과에서 주관하는 북구관내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 협약식을 3. 28일(목) 북구관내 30여군데 공동체와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북구관내 크고작은 수많은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에 전, 임직원 600여명이 활동을 하겠다고 결의를 다져왔다. "울산광역시 북구"(이하 "북구청장"이라 한다)와 "협약단체"간에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목적으로 하는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 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1. "북구청장"은 "협약단체"가 원활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사업 전반에 대해 협력한다. 2. "협약단체"는 "북구청장"과 협력하여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을 솔선수범하여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3. "협약단체"는 "북구청장"에게 사업의 성과에 대한 결과물을 제출하고, "북구청장"이 주관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4. 본 협약은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을 가지며, 협약기간은 2024년 11월 30일까지로 한다. #북구청자원순환과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마을골목깔끔이사업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울산관내 소외지역에게 나눠줄 맛있는옥수수 행복한옥수수 꿈과 희망 옥수수심기 사랑이 쑥쑥울산관내 소외지역에게 나눠줄 맛있는옥수수 행복한옥수수 꿈과 희망 옥수수심기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대는 3. 27일(수) 대우여객자동차(주) 농장 (중구 성안동 654번지) 3,000평(9,917㎡)밭에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내버스 100여명의 기사님들이 직접 정성들여 심은 옥수수를 직접 키우고 수확하여 울산 관내 ▲소녀소년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노인복지관 ▲교통사고 피해가족 ▲북한이탈주민돕기 ▲지역아동센터 ▲불우이웃 등에게 나눠줄수 있는 행복한 옥수수, 맛있는 옥수수, 옥수수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 두 회사는 우수리봉사대원들과 함께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감자나눔, 김장나눔, 옥수수나눔, 빵나눔, 지역아동센터 간식나눔, 교통안전캠패인, 힐링봉사단 등으로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과 함께 어두운곳에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는 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바쁘신 와중에 격려차 참석하신 북구청 복지정책과 김현동과장님, 중구자원봉사센터 이복희 센터장님, TBN울산교통방송 유병고 심의실장님외 임, 직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행기업으로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울산관내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겠다고 활짝웃으며 서로의 각오를 다짐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부분에서 지난 19-23년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서 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대통령 인정패를 수여 받은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울산광역시북구청 #중구자원봉사센터 #TBN울산교통방송 #소외지역옥수수나눔행사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경북교육청, ‘경북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회’ 열띤 향연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경북 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되며, 21개 시․군에서 2,128명의 초등학생․중학생 선수가 참가해 열띤 대결을 벌이고 있다. 특히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예천군에 있는 예천 스타디움에서 육상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울산광역시에서 펼쳐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8개, 은메달 42개, 동메달 48개 등 총 13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
봄날은 솔마루길과 함께봄날은 솔마루길과 함께 現)김종대 울산시 대외협력비서관 가는 겨울과 오는 봄 사이에 혹독한 꽃샘추위가 몇 차례 기승을 부렸다. 이대로 봄날이 날아 가버리는 것은 아닐지 내심 걱정했다. 기우였다. 역시나 자연은 계절의 순리에서 한 치의 어긋남이 없다. 남녘의 벚꽃은 하나둘 망울을 터트리며 북상해 전국을 벚꽃으로 물들일 것이다. 꽃과 함께 정말 봄날은 오는 모양이다. 매년 기상 상황에 따라 개화 시기가 1~2주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다고 하는데, 울산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선암호수공원의 벚꽃이다. 자연과 인간을 경계 지어온 철조망을 철거하고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산책로와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시설물이 갖춰져 있는 공간이 선암호수공원이다. 선암호수공원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울산대공원의 벚꽃도 장관이다. 울산 남구 공업탑로터리 주변 신정동과 옥동 일대 364만여㎡의 부지를 매입해 조성한 울산대공원에도 봄이 오면 산책로 곳곳에 멋들어진 벚꽃이 피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이 밖에도 여천천, 무거천, 고래문화마을, 북구 무룡로 벚꽃길, 울주군 차리마을, 주전 십리벚꽃길 등 봄날이 무르익는 울산은 말 그대로 벚꽃 천지의 세상으로 바뀐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고인이 된 가수 백설희가 불렀던 ‘봄날은 간다’의 첫 소절을 읊조려 본다. 한국 전쟁 직후 정신적인 피폐를 위로하는 짙은 서정성으로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이 가요가 자연스럽게 입가에 맴도는 건 그만큼 봄소식이 간절했던 탓일까. 울산 벚꽃 개화의 첫 소식을 알려줄 선암호수공원에서 울산대공원, 삼호산 구간을 거쳐 남산, 태화강 둔치까지 24km에 이르는 ‘솔마루길’은 봄소식의 전령이다. 산과 산, 산과 강,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살아 숨 쉬는 ‘울산의 생태통로’인 솔마루길은 김두겸 시장이 지난 2007년 남구청장 재직 때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생태도시’라는 꿈을 현실로 만든 역작이다. 시작은 한때 공업용수를 공급하던 선암댐이 기능과 역할을 상실한 채 애물단지로 버려지다시피 한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 비롯됐다. 처음 구상을 밝혔을 때, 대부분 반대했고 쓸데없는 일에 돈과 행정력을 낭비한다고 비난까지 했었다. 그러나, 김 시장은 머지않아 분명 선암호수공원이 울산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멋진 수변공원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옳은 일이라면 좌고우면하지 않는 김 시장 특유의 승부수는 통했고, 선암호수공원에서 출발한 솔마루길이 울산대공원까지 연결될 수 있었다. 울산의 걷기 중심인 솔마루길은 태화강국가정원으로 이어진다면 남구와 중구를 잇는 또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 울산의 터줏대감 남산에는 울산 12경인 태화강과 십리대밭이 한눈에 보이는 은월루, 군월정을, 삼호산에는 삼호정이 자리 잡고 선암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이는 신선산에는 신선정을 놓는 등 곳곳에 쉼터와 산림욕장이 시민의 지친 심신을 어루만져 준다. 남산, 우리나라 ‘산’ 중 남산이라 불리는 산은 사람으로 치면 ‘김 아무개’ 정도랄까. 하지만 울산 남산은 숱한 통한의 역사를 지닌 서울 남산과 불교의 성지로 불리는 경주 남산을 타고 동해로 흘러 울산의 중심을 둘러싸고 있다. 솔마루길을 따라 남산에 오르면 울산의 가슴이 내려다보인다. 살아 숨 쉬는 역동의 맥박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오늘도 ‘솔마루길’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솔마루길은 최근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까지에서 걷기 좋은 명품길로 선정됐다. 이제 흩날리는 벚꽃을 쫓아 솔 내음이 풍기는 60리, 그 길을 걸으며 봄날을 만끽해 보시길 권한다. #김종대 울산시 대외협력비서관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우리버스(주)노, 사 임직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맞이 울산의 젖줄 태화강 환경정화활동우리버스(주)노, 사 임직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맞이 울산의 젖줄 태화강 환경정화활동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지부장외 노, 사 임직원 40여명은 4. 25일 개막하는 울산광역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이하여 울산을 찿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해 토요일인 휴무를 반납하고 두 팔을 걷어붙여 울산의 젖줄인 북구, 남구, 중구를 잇는 태화강 일대 10km 환경정화 활동을 3. 23일(토)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 노, 사 임직원은 다가오는 2024 울산광역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울산을 찿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해 울산의 젖줄인 북구, 남구, 중구를 잇는 태화강 명촌교에서 삼호교까지 10Km 환경정화 활동인 ▲휴지 ▲빈병 ▲캔 ▲담배꽁초 ▲각종 오물을 주워 외지인을 맞이할 준비를 완벽하게 했다.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60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 선수·임원 등 2만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우리버스(주) 노, 사 임직원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이해서 울산을 찿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해 매주 울산관내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며 마을 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친절과안전을우선으로생각하는기업 #우리버스(주)환경봉사대 #울산의젖줄태화강 #마을골목깔끔이사업 #2024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울산의 빛낸 울산의 100인 영웅모임 공동모금에 성금나눔 희망나눔 310만원 전달울산의 빛낸 100인 울산의 영웅모임 공동모금에 성금나눔 희망나눔 309만원 전달후 기념촬영 울산관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100인 강연자들의 모임인 ‘울산영웅모임’(회장 심필보)은 21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 사무처를 방문해 성금 309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관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구매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100인 강연자들의 모임인 ‘울산영웅모임’(회장 심필보)은 21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 사무처를 방문해 성금 309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관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울산사랑의열매 #울산100인영웅모임 #울산의빛낸100인영웅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북구 청담종합복지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大공연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북구 청담종합복지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大공연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김주원/단장은 매월 2~3회씩 울산관내 지역어르신을 위한 찿아가는 힐링예술大공연을 선보 이고 있다.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 20여명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트럼펫, 섹소폰, 하모니카,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예술 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3월 21일(목)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은 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청담종합복지관을 찾아가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행복을 위해 30여명 모아놓고 장구공연, 부채춤, 아코디언, 하모니카, 트럼펫, 색쇼폰,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바쁘신 와중에 격려차 참석하신 최현섭/현대자동차 봉사회장은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매월 2~3회씩 무료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과 극찬에 이어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율동과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공연을 원하는 곳은 울산관내 어디든 김주원/단장 010~3831~9969으로 문의바랍니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치매극복예방및선도기업 #북구청담종합복지센터 #북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