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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맞이 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중구 정주간보호센터 값진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공연우리버스(주) 힐링예술단 2.20일(화) 중구 정주간보호센터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잔치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색소폰,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2. 20일(화) 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중구관내 정주간보호센터를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5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마술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새해맞이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중구 정주간보호센터 이경아/원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격려차 참석하신 TBN울산교통방송 관계자와 이복희 중구 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1회성이 아닌 매월2~3회씩 울산관내 지역노인을 위해 힐링공연을 지속적으로 해줌으로서 큰 힘이 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갑진년새해맞이치매극복예방힐링대공연 #울산정주간보호센터 #중구치매안심센터 #중구자원봉사센터 #TBN울산교통방송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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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경북형 저출생 극복 전략 발표, 돌봄+주거 혁신모델 제시경상북도는 20일 도청에서 대대적인 선포식을 하고 저출생과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감경철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장, 지역 시도민회 등 외부 인사는 물론, 교육감, 경찰청장,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민간단체 등 1,000여 명의 지역 주요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국가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날 관심은 경북도가 내놓은 전략 구상에 모아졌다. 도는 지난 1. 18일 전 직원 끝장 토론과 각계 전문가 협의를 통해 저출생의 가장 큰 요인이 육아와 주거 문제라고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대 핵심과제를 조기에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완전돌봄▲안심 주거▲일·생활 균형▲양성평등 등 4개 분야에 걸쳐 35개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초단기-단기-중기-장기 등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도가 가장 대표모델로 추진하는‘우리동네 돌봄마을’은 돌봄을 개인 부담에서 공동체 부담으로 재인식시키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이장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범대연합회, 지역대학 등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도 함께 이뤄져 실행력을 담보한다. 앞으로, 도는 예전 마을공동체 돌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도시형, 농촌형, 산업단지형 등의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돌봄 모델을 정립,확산시켜나간다. 사업실행을 위한 재원 마련과 도민 공감대 확산 차원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도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저출생 극복 지원금 5억 원을 도에 전달했고, 농협과 대구은행에서도 각각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도는 앞으로, 조기 추경 편성으로 핵심 시책을 연내 구체화해 나가면서, 릴레이 현장토론회, 청년들과의 대화, 대국민 시책 공모 등으로 공감대 확산, 법·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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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자원봉사단, 더 브릿지, 봉사활동전개,연예인 자선봉사단, 더 브릿지,는 지난 2024년 2월 16일 포천시 군내면 좌의 2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를 운영해 우거지탕, 밑반찬 3종, 생활 필수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치과치료와 미용관련 자원봉사를 펼첬다. 이날 더브릿지 회원 및 서포터즈 15명은 오전 8시부터 사랑의 밥차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여 만든 우거지탕을 60여명에게 대접하였으며 거둥이불편한 어르신들에는 직접 포장해 전달 하였다. 그리고 연대 세브란스 병원 이재훈 교수외 3명과 연계해 치과치료및 미용봉사등 다양한 봉사 활동도 펼첬다. 이와 함께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방세제, 식자재 및 밀키트 3종으로 구성된 생필품 구러미를 어르신에게 전달하였다. 작은 나눔이라도 어르신들에게 따듯하게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행복하다며 즐거워 했다. 더 브릿지는 2017년 1월 창단되어 다문화이주여성, 미혼모등 여성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펼처왔다고, 한다. 포천시와는 올해 첫 인연을 맺고 밥차 봉사로 시작했다한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자주 생기기를 기대해본다. 봉사란 말만 들어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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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온기나눔 캠페인’ 전 시민 확산 동참[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국가적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의 전 시민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15일 광양시자원봉사나눔터에서 ‘온기나눔 광양추진본부’ 출범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범식 및 간담회에는 박정금 주민복지과장, 임종대 광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포스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광양시 ‘온기나눔 캠페인’ 출범식 이날 간담회에서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추진 배경 및 정부와 다른 지역 추진 사례 공유와 더불어 광양시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로하고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 기부, 자선활동을 공동의 메시지와 슬로건을 통한 범국민적 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운동이다. ▲ 광양시 ‘온기나눔 캠페인’ 출범식 캠페인 메시지인 ‘온기나눔’은 마음속 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들과 나누어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정금 주민복지과장은 “온기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과 단체․기업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봉사․나눔의 온기가 연중 전개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광양시는 봉사와 나눔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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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3년 우수 의용소방대 시상식 개최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4일 경상북도청 사림실에서 ‘2023년 소방 활동 우수의용소방대’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경상북도 우수의용소방대 선발은 의용소방대 상호 간 선의의 경쟁으로 현장 대응 능력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됐다. 선발기준은 출동, 각종 대회 참여, 교육 이수, 홍보활동 실적이었으며, 소방서의 1차 실적 검증과 소방본부 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대를 선발했다. 심의 결과, 포항남부소방서 남부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경주소방서 산내전담의용소방대, 예천소방서 예천여성의용소방대가 우수상을, 문경소방서 점촌여성의용소방대, 영덕소방서 영덕여성의용소방대, 칠곡소방서 석적여성의용소방대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6개 의용소방대에는 도지사 상장과 수치를 수여하였으며, 2024년 국내 연수,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근오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그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온 의용소방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봉사자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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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라이온스클럽, 신북면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포천라이온스 클럽 이수연 회장님은 신북면 행정복지센타( 면장 신미숙) 에 방문해 21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후원품 냉장고, TV , 태블릿 을한부모 가정 3곳과 홀어머니 가구 한곳에 전달한다고 한다. 라이온수 클럽 회장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하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후원해주신 포천라이온스 협회에 감사의 마움을 전했다. 포천라이온스 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 란 슬로건을 걸고 지역사회에 복지사업도 추진하고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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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남동경찰서 - 자율방범연합대 야간 합동순찰"2024년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맞자 주민의 일상을 위해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50명과 남동구 남동경찰서 서장님을 포함한 경찰 15명과 함께 02월 06일에 야간합동순찰에 나셨다.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근 문예길 밀집지역을 야간 합동순찰을 하며 범죄예방을 통해 인근지역에 불안을 해소하는데 노력하였다.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수석부대장 박정승)은 "2024년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으로 죄예방을 통해 인근지역에 불안을 해소를 통해 인근 문예길 밀집지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력한 방범경게체계 유지하도록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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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구미시는 8일 구미 IC 사거리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 주관으로 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교통안전 안전운전 캠페인을 했다. 설을 맞이해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 가득한 귀성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며, ‘보행자 통행 우선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안전 선진국’을 외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지현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장은 “연휴에는 교통량이 증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증가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 해 주길 바라며, 가족에게 안전운전이라는 소중한 선물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단체와 함께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할 것이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는 매년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 스쿨존 캠페인, 재난 재해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미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교통계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질서 정착 문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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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려인 마을 고려인 어르신과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 남경주 로타리클럽, 고려인 공동체, 8일 성건동에 위치한 사랑방에서 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고려인 동포 어르신들에게 선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고려인 동포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따뜻한 음식인 떡국, 귤, 송편꿀떡, 김치전, 소새지, 김치 등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건동에 거주하고 가계를 운영하시는 대복할인마트의 조길영 대표님이 고려인 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떡을 후원했다. 또한 고려인 공동체와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의 김영우 이사. 남경주 로타리 클럽이 참여하여 고려인 동포 어르신들에게 봉사를 도와주었다. 성건동은 고려인 동포가 매년 인구증가가 되고 있어서 남경주 로타리 클럽 정용학 회장은 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고려인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남경주로타리클럽,고려인공동체,경주고려인어르신 대복할인마트의 조길영 대표도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인 동포와 함께할 수 있는 계기에 참여 하여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성건동 고려인 공동체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고려인 동포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 해 명절 행사를 자원봉사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려인 동포들을 지원하고 도우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는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향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 떡국 나눔행사 역시 고려인 동포 어르신들에게 큰 보탬이 되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와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고려인들의 정주와 고려인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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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설맞이 값진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2024 갑진년 설맞이 값진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설을 맞이하여 고향가는 즐거운 값진 귀성길 안전운행 및 음주운전 근절강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2. 7일(수) ▲울산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 ▲북구청 교통행정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울산안전학교 ▲울산북부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울산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북구청남문 상방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은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 하며 교통사고 없는 값진 명절을 만들고 즐거운 귀성길 안전운행으로 고향 잘 다녀오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주운전 근절 강화 ▲창밖으로 쓰레기 버리지 않기 ▲갓차선 끼어들지않기 ▲응급차 길터주기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확보 ▲졸음운전 안하기 등으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오고가고 교통이 가장 혼잡한 북구 상방사거리일대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바쁘신 와중에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신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TBN울산 교통방송, 북구청 교통행정과, 울산안전학교, 북구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는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솔선수범으로 이렇게 많이 참여하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교통환경봉사대를 보면서 울산의 교통안전 미래는 전망이 밝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을 위한 울산시민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및 소외지역 불우이웃돕기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갑진년설맞이값진합동교통안전캠페인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북부경찰서교통안전계 #북구청교통행정과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 #TBN울산교통방송 #울산안전학교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북구자원봉사센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