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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도서관, 이용자의 작은 불편도 생각합니다순천시는 시립도서관 8개관(삼산, 그림책, 연향, 기적, 조례호수, 신대, 해룡농어촌, 풍덕글마루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양심 우산 대여 및 도서 대출 가방 나눔 서비스를 시행한다. 양심 우산 대여는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해 도서관 이용 후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우산을 대여해주는 서비스이다. 자료실 대출반납데스크에서 대여하고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도서 대출 가방 기부·나눔 서비스는 2022년 순천시 One City One Book인 '전지적 지구 시점'과 연계한 서비스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일회용 봉투, 종이 봉투를 도서관에 기부를 하고, 기부 받은 봉투는 도서 대출 시 도서를 담아갈 수 있는 가방으로 활용된다. 한번 쓰고 버려질 수 있는 일회용 봉투들이 누군가의 도서 대출 가방이 됨으로써 자원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다. 순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작은 불편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서관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독서 문화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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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문화예술정책의 나침반!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 추진순천시는 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 문화자치와 분권 구현을 위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가, 종사자, 유관기관,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아 오는 9월까지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정책과 세부계획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순천시 문화정책의 미래 비전 제시, ▲문화도시 조성 종합계획,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력 등 연계활용 방안, ▲문화격차 해소 방안, ▲문화예술 복지정책, ▲4차산업혁명·웹툰·소셜미디어·위드코로나 등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문화산업 연계 정책을 핵심내용으로 담을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 설문조사, 토론회, 심층면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문화예술 욕구를 반영해 순천 색깔이 묻어나는 문화도시 조성 방향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결과물은 책자 형태뿐 아니라 웹툰북과 인포그래픽 동영상으로도 제작·배포하여 누구나 쉽게 순천 문화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지방소멸을 우려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요소는 문화예술을 통해 그 도시가 갖는 매력적인 분위기 조성과 누구나 격차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있다.”라며 “순천시민과 함께 ‘순천문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매력 있는 도시의 모습을 구체화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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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16일 ‘순천형 광장토론’으로 2022년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순천형 직접민주주의 시정 운영을 통해서 행정안전부 국민참여수준 우수기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관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대표회장상과 함께 이번,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3회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순천형 광장토론은 각종 현안에 대해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해법을 찾아가는 민선 7기 순천시의 핵심 시정 운영방식이다. 허석 시장은 지난 4년간 현안이 있는 곳이라면 광장과 마을, 골목, 시장, 천막 등 어디든지 달려가 현장과 시민 중심 광장토론과 정담(情談), 별밤토크, 현답토론 등의 크고 작은 토론을 총 119회 실시했다. 특히 시의 굵직하고 해묵은 현안과제였던 신청사 건립부지 선정,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순천만 스카이큐브 운영 중단에 따른 후속 조치 방안을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는 광장토론과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해법을 찾았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대면 소통창구 ‘항통(缿筩)’을 시행하여 215건의 건의·민원 등을 해결하였고, 온라인 공론장인 ‘순천e민주정원’을 구축·운영하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소통방식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4년의 민선 7기 여정은 다소 더디고 바쁜 발걸음처럼 보이겠지만, 걸음걸음마다 항상 29만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을 펼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목소리로 꽃피우는 직접민주주의 선도 도시 순천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고, 매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주관하여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써 올해 4회째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부터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의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등 8개 분야에 대해서 정책공모를 실시하여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심사와 3차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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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유도부,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맹활약순천시청 여자 유도부가 2022년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순천시청 여자유도부 박다솔(-52kg)선수와 김지정(-63kg)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어 신지영(+78kg)선수가 은메달, 김혜미(-70kg)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순천시청 유도부 선수들은 이번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가오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순천시청 유도부는 지난 2018년에 창단된 이래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순천시의 명예도 함께 드높이고 있다. 순천시청 유도부 김양호 감독은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 계속해서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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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One City One Book 시민선정단 모집순천시는 2023년 One City One Book 선정을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시민선정단 300명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One City One Book을 선정해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이번에 모집하는 2023년 One City One Book 시민선정단은 후보도서 추천부터 최종 도서 선정까지 함께하게 된다. 토론회 패널 참여, 자원봉사 시간 부여, 작가와의 만남 및 One City One Book 프로그램 우선 참여의 기회가 제공된다. 시민선정단은 만 18세이상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One City One Book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여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순천시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독서 토론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순천시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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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앙동 마중물보장협의체, ‘건강영양죽 나눔사업’ 펼쳐순천시 중앙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관리를 통해 발굴한 24가구에 ‘건강 영양죽(전복죽)과 소불고기양념반찬 나눔’사업을 펼쳤다. 건강영양죽 전달사업은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속적인 어르신 안부살피기를 통해 식사를 소홀히 해 영양결핍이 우려되거나 치아가 약해 음식섭취가 어려운 분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마중물위원들은 창조센터 공유부엌에서 활전복과 친환경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조리하여 전복죽을 만들었다. 또한 매월 무명의 독지가로부터 후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소불고기 양념반찬도 같이 준비했다. 마중물 위원들은 준비한 건강 영양죽(전복죽)과 소불고기 양념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양영만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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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원예과학원’ 현판식 갖고 본격 출항순천시는 지난 16일 농업 신기술의 현장적용 실증 시범기관 역할을 담당할 ‘원예과학원’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그동안 도시민의 농촌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해오던 ‘산지원예체험장’을 신품종·신기술의 현장보급 확대를 위한 ‘원예과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농업기술 실증시범 및 교육기관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존 현장에 보급된 신기술은 품종·작목별 지역 환경적응성, 소비자 선호도 및 시장성(경제성)에 대한 검증이 미흡하고, 특히 농업의 특성상 다년생 과수의 경우 농업 현장에서 다년간 작목을 관리해야 소득이 발생하여 지속적인 현장 확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업 신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을 위해 농가에 보급하기 전에 ‘원예과학원’에서 신기술의 지역 적응성 및 경제성 등을 검증하고 재배 매뉴얼 개발 등을 수행할 과수·원예분야 실증시범포를 운영한다. 또한 원예과학원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 테스트 베드는 농업기술에 정보통신분야를 접목하기 위하여 농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기상 및 토양 양분 데이터를 수치화하는 작업 수행과 최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현장 교육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고품질 과수 생산에 필요한 꽃가루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발아율이 낮고 검역단계에서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어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여 과수 생산 농가에 보급해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과학원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실습 교육장으로 운영하여 신기술·신품종의 현장 적용 시 시행착오를 줄여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연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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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순천시는 지난 8일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JTBC가 후원한 ‘제11회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국제생태관광 중심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 인터넷 조사와 소비자 만족도, 경쟁력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난 2018년 선암사가 세계문화유산 등재된데 이어, 2021년 순천만갯벌이 세계자연유산 등재됨으로써 전국 최초로 세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가 됐다. 또한 올 3월에는 웰빙과 행복, 건강에 특화된 ‘K-웰니스 도시’로 인증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비전으로, 자연을 닮은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 순천의 강점인 생태와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3E프로젝트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해 시행해왔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정원을 통해, 정원이 산업으로 연계되는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제는 빠르고 번잡하고 시끌벅적함 보다는 느림과 여유, 멈춤과 힐링을 추구하는 시대”라며 “순천만, 국가정원, 동천, 봉화산 등 순천의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 통해 K-가든을 선도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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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 추진 의지 확고순천시는 농어업이 가진 공익적·다원적 기능 증진 및 농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의 인상 의지를 밝혔다. 실행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벽이 만만치 않다. 우선 전남도 내 22개 시군은 전남도와의 협약에 따라 공익수당 인상은 상호 협의로 결정 동일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지자체 개별 추진은 관련법령에 따라 불가한 상황이다. 아울러, 농민회 등 농민단체에서 청구한 전남도 공익수당 현행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의안으로 상정되었으나, 도 농수산위원회에서는 22개 시장·군수의 명시적 의견청취 결과를 보완하여 제출할 것을 전남도에 요청한 상황이다. 공익수당은 도비 40%, 시군비 60%의 재원으로 지급되고 있기에 인상을 위해선 전남도의 예산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순천시는 공익수당의 단계적 인상과 국비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와 유기적인 협의와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촉구하면서, 농어민 공익수당의 국가 정책사업 반영을 건의하는 등 다각적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도농복합도시인 순천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농업·농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TV 캠페인 광고 송출을 통해 농업·농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농어민의 기본소득 보장,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위해 공익수당 증액이 필요하다.”며 “순천시는 단계적 증액을 추진하되, 전남도와 중앙정부에 국비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촉구할 계획이다.”며 증액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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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윤형욱 선수 국가대표 선발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2017년 오승규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후 5년만의 일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한국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윤형욱 선수가 순천시청 추문수 선수를 4:0으로 누르고 개인단식부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윤형욱 선수는 올해 순창군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로 2015년과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작년 달성군청 소속 시절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어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발전에는 남·여 각각 5명씩(단식 1명, 복식 4명) 총 10명이 선발되어,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합숙훈련에 참가하며 오는 9월에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윤 선수는 “2년 연속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시안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의 위상을 높인 윤형욱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올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