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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울산중구청 문화대학개강 우리버스(주)이은습/전무이사 힐링초청강사 초빙 장안의 화제

기사입력 2025.04.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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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중구청 문화대학개강 우리버스(주)이은습/전무이사  힐링초청강사 초빙 장안의 화제 

     

    [검경합동신문 이은습기자] 울산 중구가 3일 오후 1시 30분 1시 30분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중구문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개그맨 겸 방송인 이용식이 ‘웃어야 산다’라는 주제로, 웃음의 효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하며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버스(주)이은습 전무이사는 힐링초청강사로 초빙되어 박수게임과 익살스러운 유머 감각과 탁월한 말재주로 중구주민의 사랑과 박수 갈채를 받아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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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문화대학은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4년 차에 접어드는 지역의 대표 주민 특강으로 문화, 예술, 인문학, 건강, 유머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2025 중구문화대학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노래 교실 및 명사 초청 특강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에는 방송인 김응수가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오는 6월에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겸 사업가 고명환이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 오는 10월에는 범죄 분석가 권일용이 ‘범죄 분석가(프로파일러)가 들려주는 범죄 심리와 노후 생활의 안전’을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중구문화대학이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품격 있는 강연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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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살고싶은종갓집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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