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목)

  • 구름많음속초-0.1℃
  • 구름많음0.2℃
  • 흐림철원-0.6℃
  • 구름많음동두천1.0℃
  • 구름많음파주-0.5℃
  • 구름많음대관령-5.7℃
  • 구름많음춘천0.8℃
  • 흐림백령도3.0℃
  • 구름많음북강릉1.7℃
  • 구름많음강릉0.6℃
  • 구름많음동해2.7℃
  • 박무서울3.9℃
  • 구름조금인천3.6℃
  • 구름조금원주2.4℃
  • 구름많음울릉도4.4℃
  • 박무수원1.9℃
  • 맑음영월-0.4℃
  • 구름조금충주0.0℃
  • 구름많음서산3.0℃
  • 구름조금울진3.1℃
  • 구름많음청주6.0℃
  • 흐림대전5.2℃
  • 구름많음추풍령0.6℃
  • 구름조금안동1.2℃
  • 구름많음상주1.6℃
  • 맑음포항3.9℃
  • 구름많음군산6.6℃
  • 구름많음대구3.4℃
  • 흐림전주6.9℃
  • 구름많음울산4.5℃
  • 흐림창원6.7℃
  • 흐림광주7.4℃
  • 구름많음부산7.5℃
  • 흐림통영7.5℃
  • 흐림목포7.5℃
  • 흐림여수7.7℃
  • 흐림흑산도6.6℃
  • 흐림완도9.0℃
  • 흐림고창5.1℃
  • 흐림순천3.6℃
  • 구름많음홍성(예)5.3℃
  • 흐림3.8℃
  • 비제주9.3℃
  • 흐림고산8.7℃
  • 흐림성산9.7℃
  • 비서귀포9.1℃
  • 흐림진주3.2℃
  • 구름많음강화0.9℃
  • 구름많음양평1.9℃
  • 구름많음이천1.1℃
  • 구름많음인제-0.5℃
  • 구름많음홍천0.2℃
  • 구름조금태백-3.6℃
  • 구름많음정선군-3.6℃
  • 구름조금제천-1.7℃
  • 흐림보은2.9℃
  • 흐림천안3.8℃
  • 구름많음보령5.7℃
  • 흐림부여6.1℃
  • 구름많음금산2.2℃
  • 흐림5.3℃
  • 흐림부안6.3℃
  • 흐림임실4.2℃
  • 흐림정읍5.8℃
  • 흐림남원4.5℃
  • 흐림장수1.9℃
  • 흐림고창군5.2℃
  • 흐림영광군6.0℃
  • 흐림김해시6.3℃
  • 흐림순창군4.8℃
  • 흐림북창원7.1℃
  • 흐림양산시6.9℃
  • 흐림보성군6.2℃
  • 흐림강진군7.0℃
  • 흐림장흥7.6℃
  • 흐림해남7.3℃
  • 흐림고흥8.3℃
  • 구름많음의령군3.1℃
  • 흐림함양군2.0℃
  • 흐림광양시6.9℃
  • 흐림진도군7.3℃
  • 구름조금봉화-0.7℃
  • 구름조금영주0.0℃
  • 흐림문경1.8℃
  • 구름많음청송군-1.5℃
  • 구름조금영덕1.5℃
  • 맑음의성0.0℃
  • 구름조금구미1.5℃
  • 구름많음영천0.5℃
  • 흐림경주시1.5℃
  • 흐림거창1.2℃
  • 흐림합천3.7℃
  • 구름많음밀양5.3℃
  • 흐림산청2.7℃
  • 흐림거제7.5℃
  • 흐림남해6.4℃
  • 흐림6.4℃
경기도, 국민 62% 6개월 내 국내여행 희망…위드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보다 선호 높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국민 62% 6개월 내 국내여행 희망…위드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보다 선호 높아

경기연구원, 국민 1,000명 대상 설문조사… '위드 코로나, 관광을 준비하자' 발간

위드 코로나 전화, 6개월 이내 국내 · 외 여행의향

 

국민 10명 중 6명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여행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10월 20~21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위드코로나, 관광을 준비하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 6개월 이내 여행의향을 묻는 말에 국내여행에서는 희망자가 62.0%, 해외여행에서는 희망자가 25.5%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해외여행은 ‘의향 없다’고 부정적 의사를 내비친 비율이 46.8%에 달해 아직 해외여행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여행의향을 5점 만점으로 봤을 때 국내여행에서는 20대가 3.92점으로 가장 높고, 60대 이상이 3.57점으로 가장 낮았으나 모든 연령대가 3.5점 이상이었다. 반면 해외여행에서는 최고점인 20대가 2.99점으로 모든 연령대가 3점 미만이었다.

이처럼 국내여행 선호도가 높게 확인된 가운데 국내여행 수요 자체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민 73%는 국내여행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20년 조사(지난해 5월 6~7일 전 국민 1,000명 대상) 때 39%보다 1.87배 증가한 수준이다.

이와 관련, 관광활동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매우높다+높다)’는 응답은 15.9%였는데, 이는 2020년 조사 때 36.2%와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낮아진 수치다. 백신접종 이후 관광활동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된 관광활동은 ‘휴식・휴양’(76.6%), ‘자연 및 풍경감상’(76.0%) 등으로 2020년 조사 결과와 유사하지만 사람들이 밀집하는 ‘테마파크와 동・식물원 방문’(23.6%)은 23.6%로 2020년 12.4%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이후 국내여행 욕구는 46.6%, 해외여행 욕구는 42.3%가 ‘증가했다(매우증가+증가)’고 응답했으며, 국내여행은 백신접종과 상관없이 ‘변화 없다’가 47.3%로 가장 많았지만, 해외여행은 ‘증가했다’가 가장 많게 나타났다. 백신 접종 이후 해외여행 시기를 묻는 말에는 ‘1년 내 해외여행 계획 없음’이 45.8%로 가장 많아 해외여행 욕구는 증가해도 실제로 여행가는 것에는 신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국내여행 관광 수요 대책으로 ▲관광지 밀집도 관리를 통한 ‘안심 관광지’ 기틀 마련 ▲새로운 관광 흐름 분석, 용어 정비와 규정화 병행 ▲비대면 디지털 기반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기반 관광 인적자원 전문화를 통한 관광산업 체질 개선 등을 꼽았다.

이수진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부장은 “백신접종 이후 관광수요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변화된 상황에 맞는 적응태세를 준비해야 한다”며 “국민 안심여행 활성화를 위해 백신패스 의무화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