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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와 북구자원봉사센터 “꺼진불도 다시보자 우리모두 불, 불, 불조심 캠페인”

기사입력 2022.03.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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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버스(주)와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불조심 공동캠페인 “꺼진불도 다시보자 우리모두 불, 불, 불조심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박병용 우수리봉사단장외 우수리봉사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모두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기 불조심 강조 캠페인을 2022. 3. 10일(목) 오후 2시~5시까지 유동인구와 많은 차량이 오고가는 북구상방사거리에서 실시해 주민의 눈길을 끌었다.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우리버스(주)우수리 봉사대원들은 최근 전국에서 일어나는 산불로 인해 더 이상은 이런 흉악한 화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버스(주)가 먼저 실천하고 모범을 보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목소리를 외쳤다.


    이날 실시한 집불, 산불, 불조심 캠페인은 ▲우리모두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기 ▲담배꽁초버리지않기 ▲논두렁, 밭두렁 태우지 않기 ▲자나깨나 불조심 우리모두 불조심 ▲등산할 때 성냥 라이터 안가져가기 ▲입산통제구역에 무단 입산금지 등으로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주민들에게 당부 말씀과 함께 불조심 전단지를 배포하였다.


    불조심 공동 캠페인에 참여하신 북구자원봉사센터 윤일호 센터장은 최근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로 기후 위기 시대에 들어서면서 이상 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특히 봄철 기온은 점점 올라가고 습도는 더 낮아지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데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대가 불조심 캠페인에 앞장서 자랑스럽고 두 번 다시는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꺼진불도 다시보고 불내고 울어봐야 눈물로 끌수없다고 불! 불! 불! 불조심 하자고 강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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