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2022年 상반기 시내버스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차량일제점검 자체시행 완료를 했다고 밝혀왔다.

2022年 상반기를 맞이하여 시내버스 안전운행과 여객의 원활한 수송, 대 시민 서비스 만족과 개선을 위하여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에서는 현재 운행중인 시내버스140여대와 마을버스70여대를 자체사전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울산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버스를 만들겠다고 전, 임직원은 토, 공휴일도 없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울산광역시 버스택시과, 주관으로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체 합동으로 점검 실시하는 시내버스 차량 일제점검계획  통보를 받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지난 3. 28(월)~4. 3 (일) 1주일동안 운행이 휴무인 승무원과 함께 전, 임직원이 토, 공휴일도 없이 발 빠르게 미리, 미리 사전자체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으로 하여금 믿고 탈 수 있는 안전버스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관계자는 전해왔다. 

특히 이번 차량일제점검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시내버스의 내, 외부에 철저한 소독과 방역 그리고 매 운행 시 마다 ▲환기를 철저히 하도록 교육 및 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교통약자석 설치 확인 및 휠체어 승강설비(저상버스) 확인 등 을 사전 실시하였으며 각 차량에는 승객의 예비용 마스크 까지 준비를 갖추어 놓고 사전 자체 일제점검을 완벽히 준비를 해 놓은 상태이다.

이 두회사는 지난 19-21년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에서 연속3년차 1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든 것은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김익기, 박재권 대표이사님 이하 노동조합 김정만, 박병용 지부장님과 전 임,직원 및 승무원의 안전운행과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친절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속도 5030으로 교통질서를 지키는 작은 습관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가 먼저 실천하여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 소속감, 애사심으로 더욱더 안전운행 하여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로 지향하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