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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 민간공공외교 한•일 문화교류 벗꽃 축제

기사입력 2022.04.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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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카현을 대표하는 재외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2022년 4월2일 토요일 오늘은 그동안 코로나  팬더믹으로 많은 한일교류 행사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재외국민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벗꽃 축제에 일본 전통 문화와 재외국민을 대표하는 조선통신사 행렬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일본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한•일공공외교 활동을 위한  현지 지역 활성화 방안으로 조선통신사 행렬과 함께 장구팀의 활동을 응원하고 함께 참여하는 재외국민의 한일 문화 교류 재외국민의 민간공공외교 활동을 하고 있다. 


    벗꽃이 만개한 시즈오카시 도쿠가와 이예야스공의 순푸성 주변은 일본인들을 위한 축제 분위기와 순수성의 모습을 재현한 성주변 길과 이예야스공의 어릴적 모습을 재현한 순수성의 모습이 돋보이고 어린아이들이 많이 즐기면서 놀고 있었다. 


    재외국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한 전통문화 알리기 및 한일우호교류 문화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한 행보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 UN 공통언어로 채택됨으로써 더욱 많은 한국어 활성화를 위해서도 문화교류 행사는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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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도 작년에는 무더위로 숨도쉬기 어려운 상황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을 힘들어하고 지친 모습에 가슴이 아팠는데  올해는 제법 쌀쌀한 찬기운의 좋은 맑은 날씨로 일본 전통 문화와 함께 우리 한국 문화 조선통신사 행렬이 이동하는데 아주 적당한 좋은 날씨로 행사 진행을 하는데 하늘도 함게 해주었다. 


    행사를 지켜본 황**는 "조선통신사 행렬에 참여해주신 일•한 관계자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인사 드리면서 매년 한•일 문화축제 진행을 도와주시는 시즈오카시와 지방자치단체 여러분들과 행사에 참여해주신분들 함께 한자리에 모여서 응원을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리면서 민간 공공외교를 위해 수고많이 하시고 고생 하였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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