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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지도자 1천4명 유정복 후보지지선언

기사입력 2022.04.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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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기독교계 평신도 지도자 14명이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를 지지하는 등 유 후보에 대한 지지세 확산되고 있다.

     

    장로감리 등 지역 기독교계 목사장로 등으로 이뤄진 이들 평신도 지도자는 29정복캠프에서 발표한 선언문에서 우리 교인들은 앞장 서서 유정복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당선되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들은 유 후보가 시민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고 인천의 지역적역사적 가치를 드높이며 인천을 대한민국 1등 도시와 세계명품 도시로 만들 후보라며 유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되도록 전심전력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각계 인사들로 이뤄진 유정복 선대위 정권동행 총괄특별본부도 최근 정복캠프에서 출범하고 유 전 시장 승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별본부는 SNS, 청년, 체육 등 15개 본부를 두고 있으며 대선 당시에는 윤 당선인의 인천 핵심지지 세력으로 선거운동을 주도한 바 있다.

     

    이어 인천에 거주하는 충북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충북을 사랑 하는 인천사람들 모임’(충북사모)이 정복캠프에 모여 유 후보 지지를 선언했 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지고 침체된 인천시민의 살림살이를 개선시킬 적임자는 인천시장, 국회의원 세 번, 장관 두 번 등을 두루 거친 40여년의 행정공직 경험을 가진 유정복 후보 뿐이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지엠 근로자들의 지방별 모임인 한국지엠 향우회도 최근 캠프에서 유정복 후보는 일 잘하고 깨끗하며 열정이 넘치는 검증된 인물이라며 당연히 유 후보는 시민들과 친구가 돼 소통하며 인천발전을 책임질 적임자이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유정복 선대위 관계자는 “40여년이 넘는 행정경험있는 경륜의 정치인 으로 인식되면서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다다음주부터 각 분야와 지 역별 지지선언이 쇄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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