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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화강콜

기사입력 2022.05.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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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태화강콜은 2009년 출범하여.출범시작 7대도시 "개인브랜드 택시 1일 대당2.04콜.성공률91% 이상 높은 "콜수락을 하며.승승 장구 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손님이 줄고. 태화강 택시 회원은. 수입을 늘리기 위해 카카오블루 택시로 옮겨 갔고. 택시 대수가 적어지자.운영위기에  처한 태화강콜은  "우티콜과 협약하여. 태화강콜 살리기에 나섰다.

     

    울산 개인택시 조합의 따르면 태화강콜이 정상적으로 운영 될려면. 콜택시1.200대 이상  있어야 하는데  지금 현재 1.100대 가 운행중이라.월콜회비 35.00원 으로는. (인건비.통신비)를 주고 나면 매월 300만원 이상 손실을 보기 때문에. 운영에 여러움이 있다고 토로 했다.

     

    태화강콜 본부장(정순갑)은 울산의 나이 많은 분들이.옛날의 집전화로 편하게 불렀어 이용할수 있고. 시민을 위해서라도 태화강콜은 없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티콜 가입을 한  태화강콜 택시는 340대 다.

     

    태화강콜은 13년간 울산 시민의 이동수단이 되어 왔고.스마트(플랫폼) 호출을 하지 못 하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발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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