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화)

  • 흐림속초23.9℃
  • 흐림25.1℃
  • 흐림철원25.9℃
  • 흐림동두천26.3℃
  • 흐림파주26.2℃
  • 흐림대관령24.0℃
  • 흐림춘천26.4℃
  • 비백령도23.0℃
  • 흐림북강릉24.0℃
  • 흐림강릉26.2℃
  • 흐림동해25.7℃
  • 흐림서울27.6℃
  • 흐림인천26.2℃
  • 흐림원주28.1℃
  • 안개울릉도22.7℃
  • 흐림수원28.4℃
  • 흐림영월24.6℃
  • 흐림충주27.9℃
  • 흐림서산26.2℃
  • 흐림울진21.3℃
  • 흐림청주29.1℃
  • 흐림대전28.2℃
  • 흐림추풍령23.8℃
  • 흐림안동26.8℃
  • 흐림상주25.7℃
  • 흐림포항26.5℃
  • 흐림군산27.4℃
  • 비대구26.4℃
  • 구름많음전주27.9℃
  • 흐림울산25.8℃
  • 흐림창원25.3℃
  • 구름많음광주26.1℃
  • 구름많음부산23.1℃
  • 구름많음통영24.5℃
  • 구름많음목포25.7℃
  • 구름많음여수24.9℃
  • 흐림흑산도21.6℃
  • 구름많음완도25.7℃
  • 구름많음고창27.2℃
  • 흐림순천25.2℃
  • 흐림홍성(예)28.5℃
  • 흐림28.5℃
  • 구름많음제주31.0℃
  • 흐림고산24.2℃
  • 흐림성산23.5℃
  • 흐림서귀포25.0℃
  • 구름많음진주25.2℃
  • 흐림강화26.4℃
  • 흐림양평26.5℃
  • 흐림이천27.9℃
  • 흐림인제25.5℃
  • 흐림홍천25.1℃
  • 흐림태백22.9℃
  • 흐림정선군23.5℃
  • 흐림제천24.7℃
  • 구름많음보은27.3℃
  • 흐림천안28.0℃
  • 흐림보령27.6℃
  • 흐림부여27.8℃
  • 흐림금산27.5℃
  • 흐림28.4℃
  • 구름많음부안27.2℃
  • 구름많음임실24.8℃
  • 구름많음정읍27.5℃
  • 흐림남원26.3℃
  • 흐림장수25.2℃
  • 구름많음고창군26.6℃
  • 구름많음영광군27.0℃
  • 흐림김해시25.0℃
  • 구름많음순창군26.8℃
  • 흐림북창원26.1℃
  • 구름많음양산시24.8℃
  • 구름많음보성군25.4℃
  • 구름많음강진군26.1℃
  • 구름많음장흥25.4℃
  • 구름많음해남25.8℃
  • 구름많음고흥25.5℃
  • 흐림의령군25.7℃
  • 흐림함양군24.4℃
  • 흐림광양시24.6℃
  • 구름많음진도군24.5℃
  • 흐림봉화23.1℃
  • 흐림영주24.8℃
  • 흐림문경24.1℃
  • 흐림청송군26.0℃
  • 흐림영덕24.6℃
  • 구름많음의성26.7℃
  • 구름많음구미27.4℃
  • 흐림영천25.3℃
  • 구름많음경주시25.3℃
  • 구름많음거창25.9℃
  • 구름많음합천25.0℃
  • 구름많음밀양26.6℃
  • 흐림산청25.9℃
  • 구름많음거제25.2℃
  • 구름많음남해24.8℃
尹정부, 故 송해에 '금관문화훈장' 추서…"국민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尹정부, 故 송해에 '금관문화훈장' 추서…"국민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

윤석열 정부는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온 '국민 MC' 송해에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1급)을 추서했다. 송씨는 향년 95세로 8일 작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조전을 통해 "희극인 고(故) 송해 선생님의 별세 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다"며 "선생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기간 가수이자 코미디언으로서, 그리고 국민MC로 활동하시면 국민에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장수 방송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 국내 대중음악이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시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했다"고 썼다.

 

윤 대통령은 "열정적인 선생님의 모습을 다시 뵐 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쉽지만 일요일 낮마다 선생님의 정감 어린 사회로 울고 웃었던 우리 이웃의 정겨운 노래와 이야기는 국민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라고 추억했다.

 

그러면서 "슬픔에 잠겨 계실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삼가 고 송해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수여한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 주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금관'은 1등급 훈장이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대통령을 대신해 송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 훈장을 전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