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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언양읍 협의체, 돌봄지미키 문화체험

기사입력 2022.06.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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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청

     

    울산 울주군 언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관내 행복마을 돌봄지키미 14명과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경남 남해 독일마을을 방문해 돌봄과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관내 행복마을 돌봄지키미란 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저소득층 성인 1 대 1 결연사업으로 매월 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베이커리 등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방승일 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을 가지 못했던 대상자들이 방역수치 완화 조치에 따라 좋은 곳을 구경하면서 재충전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더욱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 될 수 있어서 뜻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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