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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현장모니터링

기사입력 2022.07.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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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 ( 구청장 박종효)는 7월4일19시30분부터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논현경찰서 생활안전계 담당경찰이 현재 운영중인 논현3구간 LH청년임대주택~브레인유치원~오봉어린이공원 과  4구간 하나님의교회~은봉어린이공원~세인트여성병원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현재 논형경찰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8개 구간을 운영중에 있으며 3구간과 4구간을 현행대로 유지를 할지, 조정을 할지,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함께한 여성구민참여단원들은 체크리스트를 이용 하나씩 곰꼼하게 메모를 해 두었다.


    논현경찰서에서는 인근에 논현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되어 1인가구가 높은지역,야간에는 부족한 가로등과 이중주차된 차량들로 조도가 낮고 시야가 차단되어 여성안심 귀갓길로 지정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구 담당공무원은 구민참여단의 의견을 종합 놈현경찰서와 함께 방향을 설정 많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갈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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