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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기사님이 직접심은감자, 직접수확하여 감자500박스 소외지역 감자나눔 봉사

기사입력 2022.07.0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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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기사님이 직접심은감자, 직접수확하여 감자500박스 소외지역 감자나눔 봉사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우수리봉사단은 지난 3월에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정성들여 직접심고 직접키운 감자를 직접수확하여 울산관내 ▲독거노인 및 ▲소녀, 소년 가장 ▲중구함월노인복지관 ▲교통사고피해가족돕기 ▲중구, 북구자원봉사센터 ▲한부모 가정 ▲중증장애인 첼린지 등 에게 ❝감자 500박스 2,500Kg ₩12,500,000원❞상당을 기증하여 전달하는 행복한 감자, 맛있는 감자,  훈훈한감자,  감자나눔, 행복나눔 기부 행사를 7. 6일(수) 성안동 우리버스(주)농장에서 가졌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감자나눔, 행복나눔, 행사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성안동 우리버스(주) 농장에서 감자를 직접심고, 직접 김을메고, 직접 걸음을주고, 직접 물을주고, 직접 감자를 수확하여 울산관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5K 상당의  500박스 감자나눔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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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회사는 500여명의 우수리 봉사단으로 똘똘뭉쳐  애사심, 자부심, 소속감으로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운수회사로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크고 작은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200여대의 시내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 동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시내버스회사로서 지난 19-21년 3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감자 50박스를 수여받은 북구자원봉사센터 윤일호 센터장은 대우여객과 우리버스가 1회성이 아닌 해마다 지속적으로 감자와 김장등 나눔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곳을 도아주니 얼마나 감사한일지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울산관내 이런 기업이 존재하고 있다는게 울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쁘다고 전해왔으며 7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바쁘신 와중에 참여하셔서 일손을 도와주신 대한민국 최고의 이채익국회의원 김영희사모님, 박성민국회의원 이정기 사모님외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보답하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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