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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 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안심버스 도입

기사입력 2022.09.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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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급 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안심버스 도입

     

    우리 버스(주)는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로 84(연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버스 75대와 승무직 170명으로 구성되어 울산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운행하고 있다.

     

    우리 버스(주) 대표이사 김익기와 전, 임직원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대한 적십자 울산광역지사 CPR 응급처치 과정을 이수하여 버스 내부에 수료증을 부착하고 위급시(응급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안심 버스를 도입하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하여 안전운행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우리 버스(주)는 평소에도 울산광역시 관내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수없이 많이 하고 있으며 지난 19년~21년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 노사상생 1위 기업으로 전 임직원은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안전운행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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