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스포츠
연예
동영상뉴스
SNS 공유하기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시 41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경남 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현장대응 및 상황 관리 대응체계 구축 ▲소방출동로 확보 ▲경기장 및 경기 관련 시설 기동순찰 등이 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