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와 우리버스(주)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도전 골든벨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용태 울산본부장과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울산안전학교 이영분회장은 제2회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도전 골든벨을 22. 10. 17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북구청 대강당 2층에서 우리버스(주)전, 임직원180명이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제2회 우리버스(주)가 실시한 교통안전 도전 골든벨은 운수종사자의 중요성에 따른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퀴즈 대회로 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 학습과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유도하고 안전에 대한 의식을 자연스럽게 확립시키고자 교통안전 도전 골든벨을 실시했다.

 

우리버스(주)는 지난 19년도 제1회 교통안전 도전 골든벨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감소 및 보험요율을 최저화 하여 탁월한 경영혁신과 노, 사 화합과 단합으로 울산 시내버스 교통의 새로운 메카 역할을 해 왔으며 코로나 19로 장기간 하지 못했든 행사를 이번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 주관해 주신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사장님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용태 울산본부장님 그리고 울산안전학교 이영분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바쁘신 와중에 본 행사를 격려차 참여해 주신 울산광역시 박천동 북구청장님과 울산광역시 노옥희 교육감님 외 참여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축전을 보내주신 이채익국회의원님, 김기현국회의원님, 박성민국회의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업체 관계자는 활짝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우리버스(주)는 지난 19년 ~ 21년 3년 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최우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승무원은 회사를 믿고.......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회사와 노동조합에 대한 믿음으로 자부심과 소속감,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더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를 만들겠다"고 두팔을 걷어붙여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