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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한국119청소년단, 심폐소생술 강사로 나서

기사입력 2022.12.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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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8일 웅동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웅동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원 15명이 심폐소생술 보조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심폐소생술 시행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 및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고자 설립됐다.

     

    김용진 본부장은 청소년단과 함께한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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