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창원소방본부, 생명을 9하는 CPR 데이 ‘인기만점’9월은 생명을 9하는 CPR 데이(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1일 오후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시민 누구나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CPR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최근 CPR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자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상시 찾아와 배울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날을 지정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전 CMS 직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니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범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해 큰 호평을 받았다. ‘생명을 9하는 CPR 데이’는 매월 9일(9일이 휴일인 경우, 11일) 14시부터 16시까지창원소방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진해구민들은 창원소방본부안전예방과(☎055-548-9243)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김용진 본부장은“심정지 상황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심폐소생술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마산소방서, 정보통신 전문업체 심폐소생술 교육정보통신 전문 업체 SK오앤에스 직원 심폐소생술(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1일 정보통신 전문업체 SK오앤에스에 방문, 직원을대상으로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마산소방서 안전예방과 예방교육팀에서 회사와 가정 우리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습 위주의 강의로 ▲심폐소생술 실제 사례 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심폐소생술 실습 ▲골든타임의 중요성 교육 ▲기도 폐쇄 환자 처치법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정삼훈 예방교육팀장은 “모든 시민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
의창소방서, 관내 체육시설 심폐소생술 교육의창구 관내 체육시설 이용객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의창구 체육시설 이용객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이론 ▲마네킹 활용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의창소방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심폐소생술교육2023년 창원시피크골프 클럽장회의 및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30일 의창구 대산면 대산농협에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회원1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 교육 후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는 마네킹, 자동심장충격기 등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으로 ▲응급의료체계 및 심폐소생술 이론 ▲마네킹 활용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의 교육을 했다고 전했다.
-
마산소방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 및 교육자동심장충격기 보유 대상업체 점검 및 교육(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마산합포·회원구 자동심장충격기(AED) 보유 대상에 방문해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구급차 도착 전 심폐소생술 시행과함께 사용하는 기기이며,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해 제세동이필요한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장비이다. 점검 주요 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정상 작동 여부 ▲패드 사용 가능 여부 점검 ▲설치 장소 적합 여부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박희영 구조구급팀장은 “심정지 환자는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자주 방문하는 장소의 경우 미리 AED의 위치를 파악해, 심폐소생술 상황 발생 시사용한다면 주위 사람들의 소생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광양소방서]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119청춘노인단’ 운영▲ 광양읍 동동마을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의 지형 및 특성을 잘 아는 어르신분들로 구성된 ‘119청춘노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청춘노인단은 초고령 사회에 따라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끼리 서로 돕는 ‘안전품앗이’ 활동을 위해 마을주민 55세 ~ 65세 3~6명의 인원으로 광양에 총 315명, 71개단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95개단을 추가로 조직할 예정이다. 청춘노인단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광양소방서에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안내 ▲소화기 사용법 교육 ▲CPR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받고, 이를 바탕으로 ▲화재예방 수시순찰 ▲산불 예방을 위한 논두렁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홍보 등 화재·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광양읍 상운마을 특히 소방서에 따르면 청춘노인단 구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하였을 시 소방차 도착 전까지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화기 등을 활용한 초기진화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소방차 진입이 힘든 골목길 및 원거리 마을에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 함을 설치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라며 “화재 시 주변의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할 수 있도록 119청춘노인단이 안전문화 전파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마산소방서,‘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심폐소생술 교육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후 단체사진(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 학생 2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학교와 가정 우리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제 사례 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심폐소생술 실습 ▲골든타임의 중요성 교육 ▲기도 폐쇄 환자 처치법▲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삼훈 예방교육팀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초기대처로 가족,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린 사례들이 많다, 모든 시민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ㆍ홍보를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
마산소방서, 피트니스 센터 소방안전교육라인짐&댄스스튜디오 관계자 심폐소생술 교육(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라인짐&댄스스튜디오 관계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피트니스 센터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피트니스 센터 주위에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심폐소생술 실습 ▲골든타임의 중요성 교육 ▲기도 폐쇄 환자 처치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정삼훈 예방교육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홍보 활동으로 시민의위기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창소방서, 성민여고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성민여고 1학년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1일 성민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및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심정지 및 응급상황 발생 시초기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때 대처 요령 ▲화재 대피 요령 등의 교육을 했다고 전했다.
-
창원소방본부, ‘생명을 9하는 CPR데이’ 큰 호응생명을 9하는 CPR 데이’는 매월 9일(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9일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시민 누구나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CPR 데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최근 CPR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자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상시 찾아와 배울 수 있는 ‘CPR 데이’를 지정했다. 이날 교육에는 진해보건소 직원 56명을 비롯한 시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니를이용한 심폐소생술 시범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해 큰 호평을 받았다. ‘생명을 9하는 CPR 데이’는 매월 9일(9일이 휴일인 경우, 11일) 14시부터 16시까지창원소방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진해구민들은 창원소방본부 안전예방과(☎055-548-9243)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육에 참가한 오막엽 진해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용진 본부장은“심폐소생술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다”라며 “시민들께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가족, 이웃에게 든든한 수호천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