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그래 역시 울산 울산에는 울산사람 이은습이가 있다.
[검경합동신문] 우리버스(주) 이은습/전무이사는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울산광역시 시정발전기여자 622호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예방 홍보대사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구치소 교정교화위원 ▲국제마약정보감시단 ▲행정안전부주관 울산영웅94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 ▲칭창대학교 석좌교수 ▲울산고용지청 기업내명예평등감독관 ▲친절CS마인드 강사외 울산관내 크고작은 수많은 봉사 활동을 하고있다.
이은습/전무이사는 평소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전 직원들과 똘똘 뭉쳐,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수 있는 시내버스회사를 만드는데 두 손, 두 팔을 걷어 붙여 젊은 영정과 패기로 남다른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부정을 긍정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광역시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열악한 교통 환경 문제도 마다하지 않고 늘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교통 환경 캠페인에 솔선수범하여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외로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우리버스(주)이은습/전무이사는 시내버스 200대의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울산의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를 리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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