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에서 다시 지구 5바퀴에 해당하는 20만㎞ 달릴 준비
10대 분야 100개 과제 제시하고 더욱 실행력 높은 정책 추진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검경합동신문 경북취재본부)
권기창 안동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은 11일 오후 2시 안동시 당북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권 예비후보의 재선과 압승을 응원했다. 화환과 화분 약 1,000여 개가 거리와 사무소를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권 예비후보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안동시 최초로 4년간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점을 강조하며 ‘검증된 현장 행정가’로서의 성과를 부각했다.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에게 전달되는 필승의 빨간 운동화 (사진:검경합동신문 경북취재본부)
이날 행사에서는 권 예비후보의 딸이 ‘필승의 빨간 운동화’를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퍼포먼스는 선거 기간 골목골목을 누비며 승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권 예비후보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약속한 안동의 국책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민선8기의 기반 위에 민선9기에는 포용과 상생, 회복과 성장의 안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동시장 취임 이후 위대한 시민이 새로운 안동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 곁에서 지구 5바퀴에 해당하는 20만㎞를 달려왔다”며 “국가산업단지 조성, 자연환경 보존지역 해제 추진, 3대 특구 달성, 사계절 축제 및 수변공간 재창조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검경합동신문 경북취재본부)
권 예비후보는 “민선8기가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었다면 민선9기는 위대한 안동을 세우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10대 분야 100개 공약을 준비했으며, 더욱 실행력 높은 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진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최고위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유철 전 국회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권기창 선거대책위원회는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김백현 전 안동시의회 의장, 권중덕 안동권씨종친회 원로회 부회장, 권오중 전 안동교육장 등 4인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550여 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검경합동신문 경북취재본부)
한편 권 예비후보는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을 슬로건으로 국립의과대학 유치, 가정용 수돗물 반값 실현, 청년 천원주택 100호 공급, 경북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중앙선1942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 안동 국가정원 조성,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등 10대 분야 100개 과제를 제시했다.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한 안동시민 (사진:권기창 예비후보 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