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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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현지확인 실시

소관 주요 사업장 현장 시찰,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창혁)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 중 8월 26일~27일 양일간,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소관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현장을 살펴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먼저, 경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테크노파크에서 추진중인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서비스, 청년 창업지원,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사업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어 청도군에 소재한 운문댐에 방문하여 최근 누적 강수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가뭄‘경계’단계가 지속되어 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도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현장을 시찰하며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위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경북에 건설·운영된다는 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를 방문해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해안 지역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환동해지역본부의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해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창혁 위원장은 “현지확인을 통해 시급한 현안사항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가뭄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에게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지방투자 인센티브 설명,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투자보조금) 정책을 공유하여 경북지역으로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는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부권 8개 시군의 투자유치 부서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도내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 중인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 투자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에 대한 신청 절차, 유의사항, 도내 산업 및 입지 환경, 경북도 투자보조금 지원현황 및 2027년 신규 지원 사업 등을 다각도로 안내했다. 특히, 실제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도에 정착한 ㈜일진의 국내복귀와 그래핀스퀘어(주)의 지방신증설(지방투자촉진보조금)에 대한 성공사례가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2026년 개편된 보조금 제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중 구미에서 도내 북부권 시·군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북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투자 결정부터 사후 정착까지 맞춤형 인센티브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2학기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강화

1:1 멘토링 100교‧학생 100명 대상 정서‧학습 통합 지원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협력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기초학력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학기 공모사업은 ‘1:1 멘토링’과 ‘두레강사’ 사업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성장을 함께 돕는 개별 맞춤형 지원과 교실 안 협력수업을 강화해 기초학력 보장을 더욱 촘촘히 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1 멘토링’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초등학교 74교와 중학교 26교 등 총 100교의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과 멘토 간 1:1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정서 상태와 학습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정서‧학습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레강사’는 1수업 2교사제 형태로 운영되는 협력강사 지원 사업이다. 교사와 협력강사가 수업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세밀하게 살피고, 수업 중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즉시 도와 학습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공모를 통해 125교를 두레강사 운영교로 선정해 예산을 지원했다. 이후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2학기에는 기존 운영교 47교에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25교를 신규 지정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사와 협력강사가 교실 안에서 학생의 학습 과정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하는 협력수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의 교육적 책무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2학기에도 학생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와 관계까지 함께 살피는 개별 맞춤형 지원과 교실 안 협력수업을 강화해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학습 수준뿐만 아니라 정서와 관계까지 함께 살피는 세심한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1:1 멘토링과 두레강사를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하고, 교실 안 협력수업을 활성화해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복숭아 선도농가 찾아 현장 격려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의성군(군수 최유철)은22일(토) 단밀면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별마루농원(대표 정용선, 단밀면 위중3길 33-2)으로, 오랜 영농 경험과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과수원 토양의 조성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의성군은 ‘2026년 경북농업명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복숭아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과원 관리 방법과 재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농가의 노력과 현장 기술을 확인했다. 최유철 군수는 과원 곳곳을 둘러보며 복숭아 재배 과정과 농가의 영농 방식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농가의 재배기술과 경험이 다른 농가에도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수 농가의 경험과 재배기술이 지역 농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의성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막

3일간 영양의 맛과 멋 전하는 직거래 장터,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영양군의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인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8월 27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첫날부터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만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가 이뤄졌다. 참여 농가들은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했고, 방문객들은산지의 신선함과 품질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제품을 구매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영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과 음식디미방 홍보관, 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농산물 판매를 넘어 영양군의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서울광장은 영양의 색으로 채워졌다. 붉게 익은 영양고추와 지역농특산물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방문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체험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지며 직거래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은 행사 기간 동안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영양군의 문화와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영양고추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을 함께 알리는 영양군 대표 행사”라며 “행사장을찾은 많은 시민들이 영양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는 25일 경상북도가 개최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해 민생 불편을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실제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주시는 중앙법령 개정을이끌어내 전국 최초로 강우 시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안정적으로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인 ‘비가 와도 공장은 멈추지 않는다!’가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리면 빗물이 하수처리시설로 과도하게 유입돼 일부 하수가 정상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서 공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 「하수도법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 정상적으로처리된 하수처리수를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않고도 공업용수로 공급할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2026년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기준 적용 예외 승인을 받아 집중호우 시에도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규제혁신은 단순히 상주시의 현안 해결에 그치지 않고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 전국 지자체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주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배점을 확보했으며, 행안부주관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경상북도 대표 사례로 참가할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3년간 끈질긴 노력으로 중앙법령 개정까지 이끌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전 직원 AI 활용 역량 높인다…실무 중심 교육 실시

생성형 AI 기본부터 프롬프트 작성·이미지 생성까지 단계별 교육

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주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진행했다. 경주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AI 개념 전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과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이틀간 총 4차례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활용법으로, 기본 기능부터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여러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다뤘다. 또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 아이디어 발굴, 이미지 제작 등 행정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시연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활용을 일부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정책 기획과 시민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실무 도구”라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 개최

650여 명 회원 화합·결속 다져…‘진실·질서·화합’

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2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이재철 경상북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650여 명이참석했다. 또한 문경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상주·영주·봉화·예천 지역 협의회장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회원들의 흥을 돋우는 식전행사와 1부 의식행사, 2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색소폰 연주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특히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유대를 다지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회원 간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바르게살기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회원 여러분의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이 곧 문경의 변화이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문경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청 김은채, ITF W15 아스타나 여자복식 우승

5월 창원대회 이어 올해 국제대회 복식 두 번째 정상

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김은채 선수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은채 선수는 이하음(오리온) 선수와 호흡을 맞춰 8월 16일 열린 결승에서 마리야 트카체바․다리아 젤린스카야 조를 2-0(6-1,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야외 하드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은채․이하음 조는 여자복식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 1회전과 8강을 차례로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는 1번 시드 질 데사이(인도)․임희래 조를 만났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접전 끝에 10-8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첫 세트를 6-1로 가져온 데 이어 두 번째 세트도 6-4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은채 선수는 지난 5월 창원에서 열린 ITF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도 임희래(의정부시청) 선수와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국제대회 복식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창원대회 결승에서 김은채․임희래 조와 우승을 다퉜던 이하음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는 김은채 선수의 파트너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맞수로 만났던 두 선수는 이번에는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 국제무대 정상에 함께 올랐다. 김은채 선수는 지난해에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8차례 우승을 기록하는등 복식에서 정상급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스타나 대회 우승으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김은채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다시 우승하며 안동시청테니스경기단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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