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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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 되새겨 한-베 정상회담 후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국가적 지원 기대감 상승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 확인

봉화군은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리태조 황제 즉위 1016주년이자 리태조 후손(화산이씨)이 고려에 정착한 지 800년을 맞이하는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 간 역사적 연결성을 재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진 시점에서 이루어져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상회담 이후 형성된 국가적 차원의 우호적인 기류 속에 ‘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또한 양국 문화 교류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사업이 국가적 과제로 주목받게 된 데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K-베트남밸리를 군정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박현국 봉화군수의 강력한 리더십이 주효했다. 박 군수는 취임 초부터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의 당위성 피력에 매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최근 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봉화군은 현재 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 및 홍보 자료를 긴밀히 공유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와는 본 사업이 정부가 추진 중인 타 문화·관광 사업들과 연계되어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군은 이를 통해 사업의 국가적 브랜드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덴도축제 참석은 봉화군이 가진 800년 역사의 가치가 양국 공동의 자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민선 8기 시작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온 노력들이 최근 정상회담 이후의 우호적 기류와 맞물려 큰 동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군수는 “현재 중앙부처와 사업 콘텐츠를 세밀하게 공유하며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만큼, K-베트남밸리를 명실상부한 베트남 교류중심지로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봉화군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덴도축제 참석 외에도 주베트남 대사관, 박닌성과 뜨선방 인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철도망 확충 통한 ‘수도권 1시간 시대’ 달성, 내륙-동해안 통합 관광 벨트 구축 안동을 대한민국 사통팔달의 핵심 허브로 재설계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구상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넘어 경북 북부권의 행정·산업 거점인 안동을 대한민국 사통팔달의 핵심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권 에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원도심과 신도시의 심리적 거리’를 없애는 결단이다. 권 예비후보는 상습 정체 구역인 국도 34호선(터미널~신도시 12km)을 6차로로 확장하고 국지도 79호선(막곡~신도시) 4차로 확장 및 직행로 건설을 통해 10분대 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옥동·강남동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풍산 등 외곽 지역의 공동화를 막는 상생의 가교가 될 전망이다. 또한, 안동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외곽 도로망도 구체화했다. 백두대간 내륙축 강화: 국도 35호선(안동~봉화~태백) 80km 구간 확장을 통해 낙동강과 태백산맥을 잇는 관광 산업의 핵심축을 세운다. 동해안 직결 루트: 영주~도산~영덕을 잇는 신규 국도 개설과 숙원 사업인‘도산대교’건설로 안동호를 넘어 바다까지 이어지는 물류·관광 루트를 완성한다. 철도망 확충을 통한 ‘수도권 1시간 시대’ 달성도 핵심 공약이다. 중부내륙철도(문경~안동) 조기 구축과 대구경북광역철도(서대구~의성~안동) 연장 운행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신공항 시대의 최대 수혜지를 안동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길이 아니라 안동의 산업이 흐르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생명선이라”며, “이미 검증된 시정 운영 능력과 국토부 등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동을 명실상부한 경북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 나도 조선의 갓생 선비 ‘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개최 2일 …

갓생(God+生)’ 선비 테마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의 ‘갓생(God+生)’ 선비들을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핵심인 ‘어린이 장원급제’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과 시험에서는 역사 골든벨과 시 짓기 등을 진행하며 무과 시험에서는 활쏘기와 곤봉 등 전통 무예 실력을 겨룬다. 시험 종료 후에는 합격 교지를 받고 행진하는 ‘방방례(유가행렬)’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가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 선비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비세상 곳곳에는 조선에서 타임슬립 한 ‘30인의 갓생 선비즈’ 캐릭터들이 배치된다. 정약용, 박연, 장계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을 돋운다. 서당에서의 문장 받아쓰기, 경성 웨딩 사진관, 노비촌 등 각 구역마다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설 체험으로는 다도와 한지 뜨기, 이색적인 공포 체험인 ‘망태귀굴’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천연염색 물들이기’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선비문화축제’를 통해 선비아카데미(최태성의 선비 역사특강), 한복 심포지엄을 비롯해 소수서원 야간 개장 선비 달빛 야행 등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와 소수서원 일대에서 함께 펼쳐진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어수리·곰취·고사리 등 청정 자연의 맛 선보여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 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 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산채다. 곰취는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고 미역취는 봄철 나물로 즐겨 먹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더덕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구이나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건강식 재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처럼 산나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식탁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식재료이자 자연이 주는 계절의 선물로 여겨져 왔다. 영양의 산나물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깊은 향과 풍부한 영양을 지니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영양의 산나물은 자연이 만들어낸 건강한 먹거리로, 봄철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며“이번 산나물축제를 통해 다양한 산나물을 직접 맛보고 즐기며 영양의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시,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1일 시작

전통과 현대, 동아시아가 하나로! 글로벌 축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금)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왕건의 비밀기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 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길마당(벚꽃도로)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9종을 체험하는‘색동놀이존’,차전놀이․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한 대형 체험기구‘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7080뉴트로 전시’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DJ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이다. 한․중․일3국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이번 개막식은 ‘고려를 노래하다’라는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동아시아 미식마당과 연계한 여경래 셰프의 ‘한중일셰프 이야기’가 더해지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과 맞물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글로벌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연인과 함께 축제장에서 색다른 체험도 즐기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서민경제 회복·경북경제 재도약 공약 발표

민생경제·투자유치·일자리·노동 분야 10대 과제 제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30일 민생경제와 투자유치, 일자리, 노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투자가 늘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지역경제의 가장 큰 과제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사람과 매출이 돌아오게 하고,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경북 경제의 판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AI 코칭, 온라인 판로 확대, 경영혁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는 시설 현대화와 함께 주차, 안전, 문화, 관광 기능을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상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안전망도 강화한다. 이 후보는 경북형 버팀금융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고물가 부담을 줄이고, 긴급운영자금과 대환 지원, 맞춤형 보증을 강화해 폐업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도는 생활경제 선순환구조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화폐와 로컬소비 촉진정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구매, 착한가격업소, 로컬푸드, 골목상권을 연계해 지역조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이 후보는 “경북 경제의 허리는 중소기업”이라며 “자금, 수출, 판로, 기술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기업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실질적 기업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규제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도 포함됐다. 포항, 경산, 구미를 중심으로 권역별 창업거점을 구축하고, 딥테크, AI, 제조창업 분야의 성장사다리를 마련한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투자, 보육,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북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오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도 확대한다. 이 후보는 시군 연계형 투자벨트를 조성하고 기업 맞춤형 입지, 금융, 고용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전반의 투자유치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유치가 단순한 기업 입주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와 중소기업, 소상공인,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성과 확산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공약으로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와 산업현장 맞춤형 채용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 고용을 창출하고, 청년, 신중년, 경력보유자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동 분야에서는 ‘경북형 노사상생경영 인증제’ 도입을 제시했다. 노사갈등을 줄이고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연계해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노동상담, 권리구제, 노사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사회적경제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키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원을 확대해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기반을 넓히고, 돌봄·복지·노동이 결합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안전과 외국인노동자 지원 대책도 담겼다. 이 후보는 경북형 산업안전지원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의 위험요인 점검, 컨설팅, 안전교육,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경북형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통역, 한국어 교육, 노동법률 지원, 산업안전 교육을 통합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은 단순히 지원금을 나누는 일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 투자와 일자리, 노동과 복지가 함께 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버티고 성장할 수 있어야 경북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고, 이제는 AI, 첨단제조, 창업, 사회적경제, 노사상생이 함께 작동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결단과 뚝심으로 민생을 살리고, 투자를 늘리고,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본격 추진

111교 선정․44개 기관 연계...학교 밖 체험 중심 융합교육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탐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융합체험교육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체험으로 확장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학습-체험-탐구’의 선순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해 창의융합에듀파크 방문 시 인증 스탬프를 부여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 참여를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만 1,846건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에듀파크는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적 배움터”라며,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융합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사과 최대 19% 할인 판매...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중동 사태 등 경기 위축 대응, 소비 촉진 및 물가 안정에 총력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경상북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과일을 엄격히 선별해 전국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총 90톤 규모의 데일리 사과가 공급된다. 특히 농협유통 양재·창동점 등 핵심 거점 매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행사에 앞서 4월 30일(목) 오후 3시 하나로마트 달성점(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이 참석하는 사전행사를 열고 특별전의 시작을 알린다. 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 개요 ▶ 기 간 : 2026. 5. 1.(금) ~ 5. 5.(화) / 5일간 - (사전행사) 4. 30.(목) 15:00, 하나로마트 달성점(대구 달성군 소재) ▶ 장 소 :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 - 서울 18, 경기 12, 부산 6, 경남 6, 충북 4, 대구 3, 대전 2, 울산 2 등 ▶ 공급가격 : 정상가 10,500원 → 행사가 8,500원(최대 19% 할인) - (공급물량) 데일리 사과 1.5kg(5~7과) × 60,000봉 = 90톤 규모※ 실제 판매가격은 매장별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행사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주요 산지 조직이 참여한다. 이번 판촉은 덤 물량 지원을 통한 가격 인하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체감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산지에는 물량 조기 소진을 통한 수급 안정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단위 판촉을 통해‘데일리’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별전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춘 선제적인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경북 과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마약 검사 지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의성군(군수 김주수) 보건소는 지난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계절근로(E-8) 비자 체류자격으로 입국하는 근로자를 의미하며, 의성군은 법무부의 마약 검사 인정기관 확대에 따라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가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26년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성군 MOU)와 결혼이민자 친척 등 총 706명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 인원은 2023년 237명, 2024년 642명, 2025년 5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필수 마약검사 4종(필로폰, 코카인, 아편, 대마)과 기본 신체검사(신장, 체중, 색신, 시력)로 구성되며, 모든 검사는 무료로 지원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에 중요한 인력자원인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확보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공모사업 선정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였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청액 전액 확보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국제적 위상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2027년 대회를 전 세계 선수와 관람객이 열광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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