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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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결집 분위기 확산 속 경쟁력 부각

“경쟁력 있는 후보 중심으로 표심 움직여”

도기욱 경북도의원..jpg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경선운동 시작과 동시에 조직을 전면 가동하며 본격적인 표심 결집에 들어갔다. 짧은 일정 속에서 초반 분위기가 결과로 직결되는 만큼 책임당원 투표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경선은 6일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7~8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된다. 결과는 9일 발표된다. 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경선은 투표율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인 만큼 지지층 결집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다. 최근 책임당원을 중심으로 결집 분위기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고, 중도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정책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선택이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경선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결국 경쟁력 있는 후보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분위기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경선에서는 ‘예천미래 100년, 도기욱이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기 공약이 아니라 예천의 성장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다. 지역경제는 도청 신도시·원도심·농촌을 잇는 삼각축으로 재편하고, 공공기관 연계 기업 유치와 스마트농업 기반을 함께 키워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분야에서는 창업 공간 조성과 지역기업 연계 채용을 결합해 일자리와 정착을 동시에 풀겠다는 전략이다. 주거와 생활을 묶은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돌봄·의료까지 연결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여기에 예천을 중심으로 안동·영주·문경·상주·의성를 연결하는 ‘북부권 경제 상생벨트’ 구상도 담았다. 도청신도시를 중심축으로 산업·관광·체육·교통 기능을 연계해 북부권 전체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별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신도청 2.0’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도 후보는 20년에 걸친 지방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도청신도시 조성과 예천 지역 현안, 북부권 연계 사업 등을 꾸준히 다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4선과 부의장 활동을 거치며 지역 주요 사업 예산 확보와 기반시설 확충에 꾸준히 힘을 보태왔고, 도청신도시와 예천 발전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도기욱 국민의힘 예천군수 경선 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예천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신도시와 원도심, 농촌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참여가 늘어날수록 군민들의 선택은 더 분명해질 것”이라며 “정책과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본회의장, 예천 대창중학교 학생들이 채웠다…

3학년 36명, 의정활동 전 과정 체험하며 민주주의 이해 높여

도기욱 경북도의원..jpg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6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예천 대창중학교 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0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대창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도민의 뜻이 모이고 지역의 주요 정책이 결정되는 본회의장에서 의사 진행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가는 길이 위험해요 ▴청소년 스마트폰 및 사이버 도박 중독 문제입니다 ▴돈 안내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 부족해요 ▴중학생 우울증과 스트레스, 학교 밖 상담센터가 필요해요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청소년 스마트폰·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 및 치료 조례안▴청소년 생활 체육 공간 무료 개방 및 신체 건강 증진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였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여한 한 학생은“의회에서 직접 안건을 발의하고 토론해 보니 정책이 여러 의견을 거쳐 결정된다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 4월까지 총 129개 학교, 약 5,3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세대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담당 장학사 협의회 개…

신속․공정한 사안 처리 역량 강화 및 현장 지원체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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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성폭력․아동학대 사안 처리를 전담하고 있는 장학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담당 장학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 절차 현장 상황에 맞는 사안 조사 및 피해 학생 보호 방안 민원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사안이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더욱 효율적인 사안 처리를 위한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카드뉴스’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은 초기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담당 장학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피해 학생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수와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경북소방본부, 가정의 달 맞아 ‘소방안전체험 행사’ 운영 - 도내 22개…

- 도내 22개 소방관서 중심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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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5월 5일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중심으로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체험 연기 대피 및 화재 시 행동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소방차량 및 장비 전시 방화복 착용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소방관서는 지역별 행사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도 한층 강화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단위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원자력학회서 경주 SMR 생태계 미래 비전 공식화

-문무대왕연구소 등 준비된 인프라 기반 경주 유치

경북도, 원자력학회서 경주 SMR 생태계 미래 비전 공식화

경상북도는 5월 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AI·탄소중립 시대, SMR 생태계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경북 세션을 개최하고, 차세대 원자력 산업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세션은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등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소형모듈원전(SMR)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산·학·연 전문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김무환 전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총장의 ‘SMR의 미래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육진성 포스코홀딩스 부장, 심형진 서울대 교수,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 이상일 서울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이재영 한동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AI·탄소중립 시대, SMR 생태계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SMR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산업과의 연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경주의 역사적 상징성과 첨단 원자력 기술을 결합해, 가장 한국적인 미래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천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을 통해 공급될 무탄소 에너지는 포항 철강산업의 핵심 과제인 ‘수소환원제철’ 전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에너지 안보를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난 10여 년간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R&D부터 제조·생산, 실증에 이르는 소형모듈원전(SMR)전주기 생태계 기반을 마련해왔다. 아울러 전력구매계약(PPA) 활성화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통한 인재 양성 등 원자력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금희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세션은 SMR 산업의 실천적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상북도는 축적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SMR 초도호기 건설을 선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SMR이 지역 경제와 국가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없는 우리동네 만들기 대작전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경북도, 원자력학회서 경주 SMR 생태계 미래 비전 공식화

2026. 4. 30.(목)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영석, 공공위원장 김은향)는 용강주공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접근성 부족으로 상담받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통해 대상자별 복지 상담을실시하고, 각종 복지제도 및 2026년 신설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등을 안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 및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발견될 시 제보 요령을 안내하여 고독사 없는 용강동 만들기에 지역주민의 관심을제고하였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작은 관심들이 모여 고독사 없는 우리 동네가 될 것임에 위원님들의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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