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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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포면 지역단체, 하반기 주요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실…

- 면민이 함께하는 청정봉화 만들기-

석포면 봉사단, 지역단체 등 총 7개 단체회원 70여명이 지난 10월 20일(화)부터 10월 30일(금)까지(기간 중 6회) 관내 주요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적십자회, 대정회 및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석포면민 화합한마당 행사 및 백천명품마을 단풍축제 전 준비 단계부터 종료 후 쓰레기 수거 및 정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하였고, 더나아가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방도와 하천, 도로변 및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참여한 지역단체 모든 회원들은“이번 정화활동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정호 석포면장은“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한 지역단체 회원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석포면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 협력 강화

교류의향서 체결에 이어 현의회 의장 및 의원일행·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0월 20일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히로시마현지사와 현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교류의향서 체결은 양 의회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한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류협력 차원에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상북도를 방문한 것으로 히로시마현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히로시마현지사가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둘러보았다. 경상북도의회 방문은 지난번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 체결에 이어 양 의회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의회 간에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히로시마현의회와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양 지역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고령군 복지시설 등 현지확인

지방소멸 대응 사업지 점검 및 취약계층 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령군 일원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 현장과 주요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확인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작은정원 조성 사업지를 점검하고 도내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 인프라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사각지대 없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고령군 우곡면에 위치한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사업지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된 체류형 전원주택단지의 입주 상황과 다목적 어울마당 등 공용공간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의 실효성과 정주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노성환 의원(고령)은단기적 인구 유입 차원을 넘어선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입주민들이 고령에 완전히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기반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후속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고령군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충 등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을 찾아 관내 장애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단체장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구조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예산 및 정책 지원 대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구미)은“작은정원 조성지를 비롯한 체류형 인프라부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까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인구 유입 정책과 더불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체계 가동

산불조심기간 운영으로 예방활동 강화

영양군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산불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감시원 78명을 채용했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주민 계도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 실시하는 산불 예방 및 진화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을철 농작물 수확 이후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 소각 예방과 주민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영양군 산불방지대책본부(☏680-6632),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불방지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407억 먹깨비, 상생 날개 단다"…구미시·외식업계·운영사 맞손

3일 구미시·㈜먹깨비·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3자 업무협약

구미시가 누적 매출 407억 원을 돌파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운영사, 외식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이용 부담을 줄이고 시민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소비가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미시는 11월 3일 오후 3시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먹깨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사)대한제과협회 구미시지부와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 남우현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최권수 대한제과협회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구미시 먹깨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을 통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시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배달앱 운영사,외식업계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맹점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의 먹깨비 가맹점 입점 및 이용확대 배달플랫폼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구미사랑상품권 등 지역 결제수단 연계 공동 홍보·마케팅 할인쿠폰 등 시민 이용 혜택 제공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외식업계와 연계한 정기적 간담회, 점주대상 먹깨비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먹깨비 입점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공공배달앱을 보다 편리하고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등 공동 마케팅도 이어가 먹깨비의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협약 체결을 기념해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한 ‘구미시 × 먹깨비 상생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협약 체결 다음 날인 11월 4일부터 8일 까지 먹깨비앱에서 12,000원 이상 주문시 사용할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 2,000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400매/일, 회원가입 후 사용)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이용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완화와 시민 혜택을 함께 높이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우현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먹깨비가 지역 음식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회원 업소의 입점과 이용을 독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이용 부담을 덜고 시민의 이용 혜택을 넓히겠다”며 “외식업계,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 속 소비가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먹깨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2010년부터 이어온 따뜻한 약속…구미 취약계층에 4천만 원 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올겨울 에너지 취약 130세대에 맞춤형 난방 지원

구미시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행장 법등스님)을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다. 11. 3.(화)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겨울철 자비나눔에너지은행 따뜻한 온기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고, 해평면의난방연료 지원이 필요한 2세대에 각 연탄 500장(50만원 상당)과 화목땔감 2톤(25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하였다.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세대가 보다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에는 연탄, 땔감, 난방유 등 난방연료 및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여름철에는 선풍기, 여름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하절기에는 에어컨, 선풍기, 여름이불 등(1,000만원 상당)을 73세대에전달하였으며, 동절기 지원은 11월~12월 2달간 진행되며, 겨울철에너지취약 130세대에 4,000만원 상당의 연탄, 난방유, 땔감, 난방용품(겨울이불, 전기장판, 온풍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비나눔에너지 은행장 법등스님은 “이번 겨울에도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선물하길 바란다. 또한 꾸준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 감사하다 ”고 전했다.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 2010년에 시작하여 올해 16년째를 맞았으며, 지역 내 기업, 단체들과 연계하여 16년간 에너지 취약계층 1,943세대 388백만원의 난방연료 및 냉방용품을 전달하여 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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