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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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구청장 “집행부-의회, 영종구 발전 이끌 수레의 두 바퀴”

제1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개원식 참석해 상생 협력 의지 밝혀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6일 오후 영종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구민 중심의 현장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한 집행부-의회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개원식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1일 ‘영종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화합하는 장을 열고자 마련된 행사다. 개원식에 함께한 손화정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거대한 변화와 구민들의 염원과 기대 속에 마침내 영종구의회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라며 “영종구의회는 영종의 주인이 구민임을 선포하는 ‘현장 중심 자치분권’의 서막이 될 것”이라며 영종구의회 개원의 의의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미자 의장과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윤리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등 의회 의장단과 의원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손 구청장은 “제1대 영종구의회가 전문 지식과 덕망을 두루 갖춘 의원들로 구성된 만큼, 경제, 관광, 고용, 환경, 교육, 복지 등 신설 영종구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손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슬로건인 ‘하늘을 잇고 미래를 열고, 사람을 품는 영종구’를 언급하며 “구민이 원하는 곳에 항상 함께하는 믿음직한 구청장으로서 소통 중심의 열린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손 구청장은 집행부와 의회를 ‘영종구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수레의 두 바퀴’라고 비유하며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숙한 지방자치가 구현되도록 함께 역량을 모으자”라고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끝으로 손 구청장은 “앞으로 서로 신뢰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아름다운 동반자 관계 속에서 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며 영종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행안부·산림청 지자체 합동평가서 산불방지 등 모든 항목 높은 평가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주요 정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산림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재난 대응 등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도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실적 △산림병해충 방제 실적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 6개 전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합동평가에 앞서 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로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돈선 산림정책팀장은 “이번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안전한 산림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380억 규모 산림 자원화 공장 유치 추진

안동 일원 친환경 목재칩 제조시설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안동시는 7월 6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LX인터내셔널,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와 함께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및 우드칩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는 1차로 안동시 일원에 380억 원을 투입해 목재칩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지역 인재 4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을 산림자원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2030년까지 청송․영덕․울진․봉화 등 인근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광역 산림바이오 산업벨트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산불 피해목과 재선충병 피해목 등 산림 재해 부산물을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 재해 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한편 지역 임업과 관련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산림자원 활용 가능성을 믿고 투자를 결정해 준 LX인터내셔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동의 산림자원이 지역의 새로운 산업 기반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량산박물관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발간 및 배부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청량산박물관은 봉화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책자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를 발간해 관내 실과소 및 읍면, 유관기관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지난 특별기획전에서 소개된 봉화 지역 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전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주요 인물, 관련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조선 후기 일제의 침략에 맞서 전개된 의병항쟁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봉화 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 파리장서운동, 제2차 유림단의거, 민립대학설립운동, 신간회 봉화지회 활동, 농민운동, 학생운동, 광복군 활동 등이 수록됐다. 특히 봉화 지역 의병항쟁과 관련해 금석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봉화의진, 권세연이 참여한 안동의진, 상주 태봉전투, 봉화·서벽·내성·재산 일대에서 전개된 의병 활동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금석주 진중일기』, 권세연 간찰, 『율리계첩』 등 의병항쟁 관련 자료와 함께 3·1운동 및 파리장서운동 관련 판결문, 신간회 봉화지회 문서, 농민·학생운동 관련 신문기사와 판결문 등 다양한 자료도 수록됐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전시 기간 중 소개하지 못했던 내용까지 보완해 봉화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보다 폭넓게 공유하고자 제작했다"며 "방대한 독립운동 자료를 책 한 권에 모두 담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기획전시 종료 후에도 전시 내용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9월, 청량산의 자연경관을 화폭에 담은 창산 김대원 화백의 청량산 실경산수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청량산의 산수미와 주요 문화유산을 실경산수화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될 계획이다.

영주시, 하반기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동 1개소, 면 9개소 참여해 현장 중심 복지 인적안전망 강화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열고,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행복설계사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근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으로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영주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찾아가는 행복설계사'운영을 본격화했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안전망이다.특히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위촉된 행복설계사들은 동1개소와 면9개소에서 주민 상담과 위기가구 발굴,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 후에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돼 복지제도 이해와 상담기법,서비스 연계 절차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행복설계사 운영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연계하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구제역 방역 3일 차 현장 대응 강화… 확산 차단 총력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 등 방문…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예천군(군수 안병윤)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3일 차를 맞아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안병윤 군수는 구제역이 최초 확인된 지난 3일 이후 4일과 5일 오전 7시경 잇따라 방역 현장을 찾아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근무자들을 만나 무더위 속 방역복 착용에 따른 어려움과 근무 여건, 현장 운영상 문제점 등을 직접 청취하고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했다. 예천군은 발생 초기 방역망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확산 차단의 핵심이라고 보고, 이동통제와 소독, 긴급 백신 접종, 전화예찰을 병행하며 고강도 방역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낮 12시 30분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부지사가 예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구제역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이어 이동통제초소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5일 오후 2시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환·최병욱 도의원, 박재길·권동우·전선희 군의원이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무더위와 비상근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군과 도,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예천군은 5일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열고 전날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백신 접종 현황, 전화예찰 결과,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병윤 군수는 “구제역 방역의 핵심은 1차적으로 병원체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이고, 2차적으로는 병원체에 접촉했더라도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하도록 접종을 신속히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 방역복을 입고 근무해야 하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근무자 안전과 휴식 대책도 함께 챙겨야 한다”며 “특히 오늘부터 비가 내리는 만큼 소독 효과가 떨어지지 않도록 약제 살포와 현장 방역 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예천군은 지난 3일부터 대상 농가별 접종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화예찰을 지속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최다선 10선’,‘경북 최초 민주당’의장 탄생

부의장에는 손광영 의원 선출, 전반기 이끌 투톱 체제 완성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안동시의회는 7월 6일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경북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출신이자 전국 최다선 기초의회 10선 의원인 이재갑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실시된 의장 선거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접전이었다. 1차 투표와 2차 투표에서 각각 9대9 동수가 나온 데 이어, 결선인 3차 투표에서도 9대9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에「안동시의회 기본조례」제28조에 따라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으로 하는 규정이 적용되면서 이재갑 의원이 제10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번 의장 선출은 보수 성향이 강한 경북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기초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최초의 사례이자, 전국 기초의회 사상 최초의 10선 의원이 의장직에 오른 역사적인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이재갑 의장은 지난 1991년 시작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10차례 연속 당선되며 전국 기초의회 최다선 기록을 써 내려왔다. 30년 넘게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끌어온 점이 이번 선출의 배경으로 평가된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9선의 손광영 의원이 최종 선출되며, 이재갑 의장과 함께 제10대 전반기 안동시의회를 이끌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재갑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과 지역, 세대의 차이를 넘어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를 만들어 안동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선출된 손광영 신임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의회와 집행부,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상생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다선 10선 의장이자 경북 최초 더불어민주당 의장의 탄생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안동시의회는 오는 7월 13일 제267회 임시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채용 필기시험 응시율 68.5%

- 지원자 730명 중 500명 응시, 응시율 68.5%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신규 채용’ 특수교육실무사 직종 1차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특수학급 신․증설에 따른 학교 현장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촘촘한 교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특수교육실무사 채용에는 총 39명 선발에 73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운영을 위해 시험장 시설과 시험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응시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시험 당일 실제 응시 인원은 500명으로, 응시율은 68.5%를 기록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필기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지역별 채용 예정 인원의 1.5배수인 총 64명을 1차 합격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29일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인성, 학생 지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특수교육 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실무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교육가족”이라며, “필기시험에 이어 면접시험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2학기 학교 현장에 적기에 배치해 특수교육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아이들 저마다의 꿈을 살린다’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본…

- AI 시대․학령인구 감소 대응...아이들에게 닿는 교육 혁신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AI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이라는 새로운 미래교육 청사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3일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중기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추진단 기획위원회는 본청 행복지원동에 별도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7월 말까지 대전환 추진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기획위원들은 공약 이행 과제를 비롯해 현장 의견 수렴, 국내외 교육정책 동향 분석, 자료 조사, 전문가 면담, 학교 현장 방문 등을 병행하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4년을 설계하고 있다. 민선 6기 경북교육의 비전인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구체화하고, 지난 8년간 축적된 교육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경북교육이 추진하는 ‘2030 대전환’은 단순한 제도 개편이나 조직 변화에 머무르지 않는다. 정책의 최종 목적지를 학생의 성장에 두고, 교육 현장의 변화가 궁극적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 혁신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추진하는 과제는 정책 사업의 대대적인 정비다. 학교 현장에 부담을 주거나 교육 효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하게 폐지․통합․축소하고, 학생 성장과 직결되는 사업은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각 부서에서는 자체평가와 교육공동체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별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를 분석하고 있으며, 기획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별도 사업 정비 TF가 최종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학교가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학교 현장의 갈등과 분쟁을 줄이는 정책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학교폭력과 악성 민원, 교권 침해 등으로부터 학교를 보호하는 ‘학교 갈등 프리존’ 조성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은 단순히 교육정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교육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학생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고, 따뜻한 경북교육 3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추진단 운영과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정책 연구 등을 거쳐 오는 8월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도,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

전국 식자재마트 등을 통해 산지와 소비자 직접 연결,

충남도,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경상북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일 도청에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기업인 직큐 주식회사, 도내 농축산물 가공․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주) 우돈엠피피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직큐(주) 이용원 대표이사, 우돈엠피피 신치수 회장을 비롯해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농축산물 대량 소비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식자재마트와 도내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형 판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경북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우돈엠피피는 도내 농식품 생산업체와 협력하여 산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확보하고, 직큐는 100여개의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경북도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재 20여개소의 농식품 생산업체의 참여를 200개소까지 확대하여 지역 농특산물의 전방위적인 판매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식품 업체들을 적극 발굴하고 참여시켜 지역 농식품산업 외연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상생 유통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북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K-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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