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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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농업기술원,“인공지능(AI)으로 업무 고도화”실무역량 강화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30명 대상 실무 교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농촌지도사업 고도화를 위한 AI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전환(AX) 시대에 발맞춰 기획·보고서 작성 등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고, 농가 지도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일선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과정별 7시간씩, 총 4개 과정(28시간)으로 세분화돼 철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석 및 시각화 구현 신기술 보급용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 웹 서비스 구축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술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단계별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종합 계획’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원은 지난 3월 도원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직원 장기 심화과정(4~7월), 시·군 센터 간부 교육(5월)을 거쳐 이번 현장 실무 공무원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도와 시·군 단위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공지능(AI) 교육체계를 완성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과거 컴퓨터와 엑셀이 기본이었듯 이제 인공지능(AI) 실무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기술”이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업무와 지도 현장에 적극 적용하는 한편, 앞으로 농업인 맞춤형 교육도 추진해 경북농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경북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고, 3대 추진전략(데이터·로봇·청년농)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 교육을 발판 삼아 농업로봇 개발 사과·참외 스마트 관리 AI 병해충 예보 AI 전문인재(AX마스터) 양성 등 6개 핵심과제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첨단과학기술로 미래형 과학기술인재 양성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도내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 대상교인 초․중․고등학교 113교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과학 기자재를 활용한 미래형 과학 수업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디지털 기반 탐구와 협력 중심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IoT 센서와 VR 장비 등 디지털 실험 도구와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 협업 테이블 등 협력적 디지털 탐구 도구 구입을 지원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교사들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보유한 다양한 첨단과학 실험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활용 방법을 익혔으며,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초등․물리․생물 분야 3개 수업 사례를 마이크로티칭 방식으로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자재 소개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설계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첨단기자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기기 중심이 아닌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탐구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에서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의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디지털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과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의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에서부터 첨단기술을 경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형 과학기술 인재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10년 만에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유치... 국가대표 선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6월 11일부터 23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KB금융그룹이 타이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시즌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특히 의성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로서 의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6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부터 남녀 4인조 경기가 진행되며, 16일 결승전을 통해 국가대표가 팀이 최종 선발된다. 이어 19일부터는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이 펼쳐지며, 23일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여자부에는 의성군청, 경기도청, 전북도청, 강릉시청, 서울시청 등 8개 팀이 출전하며, 남자부에는 의성군청, 경북체육회, 강원도청, 서울시청 등 7개 팀이 참가해 대한민국 최고의 컬링팀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인 의성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의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전통시장, 불법주정차 근절 합동 캠페인 전개

영양전통시장의 숨통을 틔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상습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양군청, 영양경찰서, 영양전통시장 상인회 등 민관 합동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근절을 강조했다. 특히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영양전통시장 주변은 무분별한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상인회 측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인들부터 솔선수범해 인근 주차 공간을 활용하고, 고객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자정의 목소리를 냈다. 남석진 영양시장상인회장은 “내 가게 앞 잠깐의 주차가 시장 전체의 통행을 막고 손님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라며, “활기찬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불법 주정차가 없는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 제30회 전국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2026 상주시 생활체육 …

제30회 전국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2026 상주시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 개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대한민국 유도 유망주와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0회 전국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2026 상주시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나흘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주최, 경북유도회와 상주시유도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350명과 생활체육 동호인 1,900명 등 전국에서 총 2,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세계KATA선수권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체급별 최강자가 가려졌다. 남자부에서는 [-60kg급 윤주승(용인대), -73kg급 김용민(용인대)] 등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역시 [-52kg급 신유미(용인대), -63kg급 홍다인(인천체고)] 등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을 비롯해 학부모, 응원단 등 다수의 외지 방문객이 상주시에 머무르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가, 골목상권이 특수를 누리는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유도의 무한한 잠재력과 생활체육 유도의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유도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상주시를 명품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감염병 대응체계 다시 조인다…구미시, 예방부터 방역까지 총력

국제행사 방역 성공 기반…24시간 감시·신속 대응체계 강화

구미시가 감염병 유행 변화에 대응해 예방부터 감시, 대응, 홍보까지 아우르는 통합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 이동 증가와 계절별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선제 대응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이후에도 의료기관 신고체계를 정비하고 감시망을 강화하는 등 대응 기반을 보완해 왔다. 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하여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유관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해외유입 감염병 모니터링과 경기장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예방 중심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과 미접종자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해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950여건의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도 매년 880여건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포충기 125대를 설치하여 친환경 방역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모기감시장비 16대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방제를 실시해 여름철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 기반 홍보를 위해 ‘감염병 예방 홍보전담반’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예방수칙과 예방접종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파크골프장과 지역축제 등 생활공간에서는 체험형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만큼 개인의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감시체계 운영과 예방 중심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대응 체계 구축에 앞장서다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자살예방교육 실시

2026년 6월 10일(수)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향, 민간위원장 임영석)은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6년 상반기 특화사업 경과보고,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자살예방을 위한 분과 설치, 2026년 하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설치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하여 『마음건강분과』 및 『마음돌봄분과』인2개의 분과를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 및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부센터장을 초빙하여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프로그램인‘보고 듣고말하기’교육을 통해 이웃의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민감성을 기르고, 자살 대응 방법과 공감 대화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등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교육을 계기로 지역내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하며, 지역내 위기가구 없는 행복한 동민이 가득한 용강동이 되도록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안동시, 노지 스마트농업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 환경 조성 자연재해 분야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

안동시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하며 농업 AI 대전환(AX)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축적된 7,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되며 특히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서리 및 과실 일소 피해 예측 시스템 특허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병해충 관리 역시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예측해 방제 적기와 약제를 추천하는 체계로 발전하며 생성형 AI 챗봇 및 AI 병해 진단 도구 개발을 통해 농가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찰을 넘어 향후 발생할 일을 미리 대비하는 능동적인 영농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검증한 예측형 영농 모델을 경북 사과 주산지로 확산하고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전환을 통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도 안동 사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출범

봉화군의 주요 현안 점검, 당선인의 군정방침과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

민선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가 6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에 앞서 봉화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선인의 군정방침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 명칭에는 기존의 권위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최기영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 위원장에는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 부위원장에는 최상경 전)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선임됐으며 지방행정 전문가를 포함하여 각계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와 읍면별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현안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최기영 당선인은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봉화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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