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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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교육센터, 지역 환경리더 키운다

‘예천그린대학’ 개강... 교육생 24명 대상

예천군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최병우)는 지난5일(수) 저녁 7시 예천군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예천그린대학’을 개강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예천그린대학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일(수)부터 10월 28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구독자 53만 명의 유튜버 김어진과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명사 특강도 2회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환형 매립장과 하수처리장, 정수장 등 관내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환경문제를 생활과 지역의 관점에서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병우 센터장은 “교육생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환경문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이해와 참여가 함께할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예천그린대학이 지속 가능한 예천을 만들어갈 환경리더를 키우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개강

군민 400여 명 참여 속 배움 열기 가득 -

봉화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개강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군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자기개발 및 역량강화를 위해‘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규강좌에는 총 26개 강좌 개설에 군민 400여 명이 수강 신청을 마치며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였다. 강좌는 최신 트렌드와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3개 영역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부 강좌의 경우 모집 정원의 4배 이상이 신청하여 과정을 추가 개설하기도 했다. 직업능력향상영역으로 신중년을 위한 AI 강좌 직장인을 위한 영상편집 실무 강좌가 개설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학습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인문교양 영역에는 건강베이킹, 실버모델워킹, 인생글쓰기 등 총 11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화예술 영역에는프랑스 자수 전통매듭 서각 어반드로잉 등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취미를 심화할 수 있는 13개의 강좌가 개강한다. 하반기 정규강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개별 강좌 특성에 따라 총 10회기에서 16회기로 운영되며, 봉화군 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진행된다. 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군민들의 학습 갈증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 개개인의 자기개발은 물론,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대만 복싱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및 행정 지원 나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린위팅 등 세계 정상급 대만 복싱 선수단 영주 방문

봉화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개강

영주시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rea International Boxing Training Camp’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전지훈련은 3일부터 14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진행되며, 대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 대학팀 등 총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합동 훈련과 기술 교류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대만 복싱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선수로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Lin Yu-Ting) 선수,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샤오원(Huang Hsiao-Wen) 선수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대만 국가대표팀 총감독인 쩡쯔창(Tseng, Tzu-Chiang) 박사가 스페셜 코치로 참여해 국내 선수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지도 노하우와 훈련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 영주시는 대만 국가대표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선수단 숙소인 동양대학교 기숙사와 대한복싱훈련장 구간을 왕복하는 전용 버스를 편성하여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 해외 선수단이 낯선 환경에서도 이동에 불편함 없이 오롯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대만 선수단은 합동훈련을 마친 뒤15일 영주시 주요 명소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16일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해외 우수 선수단이 영주시의 복싱 인프라를 경험하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주시의 대한복싱훈련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복싱 교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유아 이해부터 교직원 마음건강까지...맞춤형 연수로 전문성 높여

봉화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개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그랜드호텔에서 도내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방과후 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직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아 마음 읽기, 내 마음 챙기기’를 주제로 국제사이버대학교 김영미 교수의 특강과 소푸소푸 박소율 대표의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영미 교수는 유아기 사회‧정서 발달 특성과 문제행동 사례를 중심으로 유아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에서는 연수생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돌봄 방법을 익히고, 방과후 과정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방법을 함께 나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담사는 “유아의 애착과 정서 발달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으로서 제 마음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6 을지연습 대비 사전 직원교육 실시

전시 전환 절차와 임무 숙달로 위기대응 역량 강화

봉화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개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전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시 임무와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교육은 직제별 근무조 편성 결과를 바탕으로 을지연습 참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6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통교육을 진행하고, 10일에는 부서장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지휘‧통제 역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11일에는 계획통제부와 문서실, 전시상황실 등 직제 기구별 실무교육을 통해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임무, 비상소집 및 상황조치 요령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기구별 실무교육에서는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보고 절차와 문서 처리, 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실제 훈련과 동일한 방식으로 익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을지연습의 목적과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교육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교육행정 기능을 유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사전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충분히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다둥이 장학금 8천만 원 전달

- 중·고·대학생 100명 선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

봉화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개강

경상북도는 6일 경북시대 1층 K창에서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출생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그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2019년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도내 다자녀 가정 자녀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선발된 중학생 44명에게 각각 70만 원,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80만 원, 대학생 22명에게 각각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이 2019년부터 8년간 지원한 경북 다둥이 장학생은 총 769명, 누적 장학금은 5억 140만 원에 이른다. 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은 “이번 장학금이 다둥이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정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를 많이 낳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과 자긍심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주거돌봄 등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만남과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반등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잠정 합계출산율 1.06명을 기록하며 6년 만에 다시 1.0명대를 회복했다. 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청송군, 가뭄·폭염 선제 대응 총력

윤경희 청송군수 휴가 반납하고 긴급회의

봉화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개강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가뭄 위기 고조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정된 휴가를 반납하고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청송군에 가뭄 위기 단계가 발령되고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가뭄과 폭염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으며, 군 실·과·원·소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와 비상 급수 대책, 저수율 관리, 농작물 및 축산 피해 예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점검 등 군민 안전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회의를 마친 윤 군수는 곧바로 장전저수지와 성덕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농작물 재배지를 방문해 가뭄 피해와 생육 상태를 직접 살폈다. 이어 장전1리 경로당과 청운리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이용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저수율과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비상 급수 지원과 현장 점검을 확대하는 등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군민의 일상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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