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더본사회적협동조합 위탁 운영… 정원 20명 모집 완료, 안정적 운영
* 지난 7월 1일 개소 후 높은 호응… 8월 11일 정식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 국회의원 축전·시의원·지자체 관계자·입주자대표회 등 지역사회 한마음으로 축하
창원시와 사단법인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성민)은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된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8월 1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희·박현재·변보미·김원일 창원시의원, 진문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 정성민 더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성명규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최성학 메가박스 창원 대표를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허성무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은 축전을 통해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이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고, 부모님과 지역사회에는 든든한 힘이 되어 주는 소중한 돌봄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8월 11일 열린 창원시_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서 참석 내빈과 관계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커팅식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시의원과 지자체·운영기관 관계자들이 센터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기념 커팅식을 하고 있다.
행사는 센터 설립 과정과 아이들의 다채로운 활동 모습을 담은 기념영상 시청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 및 축사, 커팅식,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의 밝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자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따뜻한 웃음이 이어지며 개소식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지난 7월 1일 첫 문을 연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개소와 함께 정원 20명이 모두 채워질 만큼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사단법인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이 창원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공동체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족들이 안심하는 따뜻한 돌봄공간’을 슬로건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학습 지도,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맞벌이 가구를 비롯한 지역 내 초등학생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성민 더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지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센터장은 “개소식을 찾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초등 돌봄의 안전한 공간으로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정성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의 출발은 단순히 하나의 돌봄시설이 문을 연 데 그치지 않는다. 아이에게는 행복한 방과 후를, 부모에게는 안심을, 지역사회에는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공동체의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 위치 : 창원시 성산구 대상중앙로 10, 커뮤니티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 담당 : 김민지 센터장
* 연락처 : 055-281-7596
* 이메일 : [cwdadol9@naver.com](mailto:cwdadol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