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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

향토음식체험관 조속히 유치·건립해 관광객들이 안동의 전통 식문화 체험 및 소비 융복합 거점 만들겠다고 밝혀 향토음식체험관과 연계 먹거리 투어 코스 개발,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 엮은 야간관광 동선 확장, 고택·한옥 숙박 인프라 확충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권기창 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국제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이를 시정 연속성의 핵심 축으로 삼아 안동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의 입맛을 사로잡은 안동 미식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향토음식체험관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권 후보는 “회담 만찬에 올라 품격을 알린 고조리서 ‘수운잡방’기반의 안동찜닭 원형 ‘전계아’와 안동한우, 안동소주 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문화 자산이라”며, “향토음식체험관을 조속히 유치·건립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동의 전통 식문화를 상시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융복합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최종 등재 발표를 앞둔 ‘수운잡방’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에 발맞춰 체험관을 중심으로 안동 전통 미식의 산업화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어 권 후보는 “그동안 안동 관광이 낮에만 잠깐 들렀다 가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인이 먹고, 자고,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완전히 체질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위해 향토음식체험관과 연계한 먹거리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을 엮은 야간관광 동선 확장, 고택·한옥 숙박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을 약속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여행업협회(JATA)와 손잡고 안동을 ‘한국의 소도시 30선’에 포함하는 등 전방위 현지 마케팅을 추진함에 따라 권 후보는 이와 연계한 대구공항 항공편 연계 판촉 및 맞춤형 관광 특별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100건 이상의 국제회의·전시 유치 공약과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유기적으로 엮겠다”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웅부공원, 태사묘 일대까지 연결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유니크 베뉴(국제회의 특색 명소)를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촌 지역과 원도심의 니즈를 명확히 구분한 맞춤형 전략도 포함됐다. 농촌 지역은 전통 식자재 공급과 향토 음식 자원의 발상지로서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원도심은 향토음식체험관 및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의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동선을 짜겠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후보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의 자산이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정적 계기”라며, “정부와 시정이 강력한 원팀이 되어 향토음식체험관 유치 등 약속한 공약들을 뼈대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 오늘의 외교적 성과를 안동 경제 활성화의 불씨로 살려 위대한 안동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도,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

정상외교 무대 오른 안동 전통문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확장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의 역사문화, 미식, 전통주, 공연 등 고유 관광자원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 종가음식, 세계유산, 고택문화, 전통공연 등이 국가 정상외교의 무대에서 집중 조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만찬에는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접목한 한식과 안동 전통주, 지역 식재료가 활용됐으며,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와 판소리 공연 등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가 선보였다. 경북도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안동을 비롯한 경북의 세계유산, 고택, 전통음식, 전통주, 전통공연 등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 역사문화 체험상품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북 관광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실제 방문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정상회담 효과를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고, 2026년 경북방문의 해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정상외교 무대 오른 안동 전통문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확장 도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 안동은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유교문화, 종가문화, 고택, 전통음식, 전통주 등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러한 자원이 만찬과 친교 행사 등의 주요 소재로 활용되면서 국제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도는 이를 안동에 국한하지 않고 북부권의 역사문화, 자연휴양, 지역축제, 전통생활문화 자원과 연계해 권역형 체류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만휴정 등 안동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택 체험, 전통음식, 전통주, 전통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 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선유줄불놀이 등 대표 축제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계절별·테마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객 방문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수운잡방, 전통주, 선유줄불놀이와 같은 전통문화 콘텐츠는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미식, 체험, 공연, 야간관광과 결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도는 이를 경북형 역사문화 체류상품의 핵심 콘텐츠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 일본 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경북도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이를 대구·경북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로 이어나간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는 일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문화와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콘텐츠다. 경북도는 이를 하회마을, 고택 체험, 전통공연,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일본시장 맞춤형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구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본 현지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 인플루언서 등과 협력해 안동의 세계유산,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 고택 체험 등을 집중 홍보하고,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나간다. 아울러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경북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부각된 안동의 전통문화 자원을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지역을 경주와 안동을 넘어 경북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KTX 주요역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경주·안동·북부권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 경북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중화권과 동남아, 미주, 유럽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고 경북의 역사문화와 미식, 전통체험이 결합된 경북형 글로벌 관광권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교통, 숙박, 음식, 예약 등 여행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주요 관광거점과 교통거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정비하고, 다국어 관광정보 제공과 온라인 예약 편의 개선을 추진한다.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외국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광종사자 대상 환대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 고택, 사찰, 전통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상품을 발굴하고,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국가유산스테이’와 ‘한국형 파라도르*’ 정책 방향과 연계해 숙박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경북형 파라도르’ 모델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Parador) 스페인 전역에 있는 국영호텔 체인으로 고성·궁전 등 역사적 건물을 개조하여 호텔로 활용, 역사+문화+수익창출을 결합한 관광 모델, 1928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99개소 운영 중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린 뜻깊은 계기였다”며 “경주 APEC 이후 높아진 국제적 관심을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지역관광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구미)에서 ‘2026학년도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의 생태 전환교육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관리자과정과 교사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관리자과정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중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유․초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관리자과정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교육 학교 숲 나무 가꾸기 ‘쓰레기 vs 자원순환, 우리는 어디로’ 특강 연수원 숲 탐방 구미시 환경 자원화시설 견학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숲 체험과 자원순환 시설 견학, 생태 놀이 활동 등을 함께 운영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환경교육 교사 과정’은 중등 교사와 유․초등교사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사 과정에서는 숲 밧줄 놀이와 자연물 활용 놀이, 탄소중립 실천 식물생활, 환경교육 사례 공유 등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 전환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 연수와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제134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영야 입암초등학교 학생들, 1일 도의원되어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20일(수) 본회의장에서 영양 입암초등학교 학생 21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4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청소년과 밀접한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3분 자유발언과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안건 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학생들은 길거리 쓰레기를 줄이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초등학교 내 매점을 설치하자 지역 내 꽃과 녹지를 지키자 청소년 유해 행동을 줄이자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초등학교 등교 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 교내 매점 설치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한 학생은 “처음에는 의회가 어렵고 딱딱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회의를 진행하고 의견을 발표해 보니 친구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결정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안건을 직접 처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의정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의성 안사면, ‘출동! 어르신 건강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보…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

의성군(군수 김주수) 안사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8일 보건지소와 협업해 안사면 분회 경로당에서 ‘2026년 출동! 어르신 건강지킴이’ 보건복지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출동!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은 2022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인 안사면 맞춤형 보건복지 특화사업으로, 의성군 내 오지마을에 속하는 안사면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원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올바른 복약지도 건강유지 운동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거동불편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보건복지통합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회차는 시니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사면 분회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민-민 상시돌봄 마을돌보미는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상시돌봄서비스를 안내했으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물리치료와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치매검사 정신건강체크 복지 서비스 홍보 등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7개 경로당에서 운영을 완료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총 1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하 면장은 “건강 100세 시대에 발맞춰 더욱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건강하고 행복한 안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관계 기관 추진 점검 회의 개최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현장 방문,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상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z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본소득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본소득 가맹점인 영양군 꽃차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카페 소풍’과 영양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실제 사용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의 변화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양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등을 통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이동장터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생필품및 신선식품 등을 직접 마을로 공급함으로써 식품 사각지대 해소와 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진 점검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은 26년 4월까지 총 114억여 원의 기본소득 지원금을 군민에게 지급 하였으며, 5월 19일 기준 93억여 원이 사용돼 약 82%의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5월분 기본소득은 오는 5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경주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6월 8일 황성공원서 개최

- 시민참여행사‧기념식‧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경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서 우수상 2관왕 쾌거

경주시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 20분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경주의 발전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주제전시관과 체험부스 등 시민참여행사가 운영돼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본행사는 오후 6시 시민축하공연과 신라고취대 공연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경주시 문화상 시상, 시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 오후 8시 20분부터는 2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드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안성훈, 이수연, 장보윤 등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쇼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주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질서 유지,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경주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현장 중심 노동정책 만든다

산업별 고용현황·근로조건 등 지역 노동환경 전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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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노동시장 현황과 노동환경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맞춤형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별 고용현황과 근로조건, 노동복지 수요 등에 대한 조사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미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노동환경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노동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노동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노동환경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하는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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