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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2일차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 운…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 이천 거북놀이 공연 (사진:안동시)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기간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사진:안동시) 원도심 일원에서는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취타대, 마칭밴드, 치어리더팀, 시민 참여단 등 800여 명이 참여해 거리 곳곳을 누비며 축제의 흥을 원도심으로 확산시킨다. 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기는 거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전통의 역동적인 신명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줄 특별한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제38회 안동예술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음악과 무용 그리고 연극 등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들이 축제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계획이다. 미식과 음악의 즐거움도 더해진다. 축제무대에서는 오후 4시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한중일 셰프 이야기’를 통해 안동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미식 토크쇼를 진행한다. 저녁 7시에는장구의 신 박서진이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려 축제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둘째 날은 무대와 거리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날이라”며 “캐릭터 퍼포먼스 대회와 민속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힐링음악회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경북도지사·추경호대구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대통령 생가 합동 방문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및 TK 신공항 추진 등 3대 핵심 과제 공동선언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_공동선언문3.jpg

△국민의힘경북도지사후보이철우,대구시장후보추경호 공동선언문 발표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경북도지사후보이철우,대구시장후보추경호 공동선언문 발표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산업화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박정희 G-컬쳐시티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과 역사·문화가 결합된 대표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여 새로운 미래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추경호 후보와 공동 선언한 바와 같이 '통합신공항' 등 경제 발전의 핵심 토대를 조속히 구축하고 이와 연계된 교통 및 물류 혁신 프로젝트를 병행하여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국민의힘경북도지사후보이철우,대구시장후보추경호 공동선언문 발표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이날 이철우·추경호 두 후보는 한목소리로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지역의 미래가 열린다"며, "대구·경북이 함께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을 굳건히 지키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어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양측 캠프 관계자는 이번 합동 일정에 대해 "보수층 결집과 선거 동력 강화, 대구·경북 통합 리더십 부각은 물론, 산업화 정신을 기반으로 한 경제 메시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대구·경북을 거대한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신호"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기자회견에는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강명구, 강대식, 김위상, 이달희 국회의원 및 경북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폐막

시부에서는 포항시,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종합우승 시부 2위 구미시, 3위 안동시, 군부 2위 울진군, 3위 고령군 차지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_공동선언문3.jpg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폐회 선언과 함께 이틀간 안동과 예천의 하늘을 밝히던 성화가 소화되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차기 개최지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안동시와 예천군은 내년도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를 약속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매끄러운 경기 운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작은 학교 공동 캠퍼스와 지역 교육생…

작은 학교 하나를 지키는 차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교육생태계를 살리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_공동선언문3.jpg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작은 학교 공동 캠퍼스와 지역 교육생태계 살리기’를 제시하고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도 경북 어디서나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북형 지역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경북교육이 직면한 가장 큰 현실적 과제 중 하나로 학령인구 감소를 꼽았다. 학생 수가 줄면서 작은 학교가 늘어나고 일부 지역에서는 학교 유지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지만 작은 학교를 단순히 없애거나 반대로 억지로 유지하는 방식만으로는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임종식 예비후보의 진단이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중심”이라며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의 미래도 함께 흔들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작은 학교 하나를 지키는 차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교육생태계를 살리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임종식 예비후보는 지역의 여러 학교를 하나의 교육권역으로 묶는‘작은 학교 공동 캠퍼스’ 조성을 제안했다. 한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교과와 프로그램을 여러 학교가 함께 운영하고 예술과 체육, 생태, 진로 교육 등을 공동으로 제공해 작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과 공동 행사, 자원 공유도 확대한다. 학생 수가 적어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이나 활동도 여러 학교가 함께하면 가능해진다. 임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작은 학교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농산어촌에 맞는 하이브리드 미래 학교도 추진한다.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의 장점을 결합하고 학생 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 공간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원격수업 확대가 아니라 지역의 현실에 맞게 학교 운영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는 경북형 미래 학교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폐교와 여유 학교시설도 지역 자산으로 활용한다. 임 예비후보는 폐교와 남는 학교 공간을 지역 학습공간, 돌봄 공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교가 문을 닫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배움과 돌봄, 문화의 거점으로 다시 쓰이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이 공약의 차별점은 작은 학교 문제를 단순히 통폐합 찬반의 구도로 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임 예비후보는 작은 학교를 무조건 유지하겠다는 것도 무조건 통폐합하겠다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면서도 지역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학교 운영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임 예비후보는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을 이 공약의 가장 중요한 실행 기반으로 내세웠다. 그는 교사에서부터 교감, 교장,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경북교육 한길을 걸어오며 도시와 농산어촌, 큰 학교와 작은 학교,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이 지역별 학교 사정과 현장 수용성을 판단하는 데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한다. 임종식 예비후보는“경북의 작은 학교 문제는 책상 위에서 숫자만 보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지역의 역사와 아이들의 통학 여건, 학부모의 걱정, 교직원의 부담, 마을의 미래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의 성과 위에 경북교육 47년 경험을 더해, 말이 아니라 책임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면서“작은 학교를 외롭게 두지 않고,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연결해 경북 어디서나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은 도시와 농산어촌, 큰 학교와 작은 학교를 가르지 않는 교육이라”며 “경북의 모든 아이가 자신이 사는 곳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살아나는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 되새겨 한-베 정상회담 후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국가적 지원 기대감 상승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 ...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 확인

봉화군은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리태조 황제 즉위 1016주년이자 리태조 후손(화산이씨)이 고려에 정착한 지 800년을 맞이하는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 간 역사적 연결성을 재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진 시점에서 이루어져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상회담 이후 형성된 국가적 차원의 우호적인 기류 속에 ‘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또한 양국 문화 교류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사업이 국가적 과제로 주목받게 된 데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K-베트남밸리를 군정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박현국 봉화군수의 강력한 리더십이 주효했다. 박 군수는 취임 초부터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의 당위성 피력에 매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최근 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봉화군은 현재 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 및 홍보 자료를 긴밀히 공유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와는 본 사업이 정부가 추진 중인 타 문화·관광 사업들과 연계되어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군은 이를 통해 사업의 국가적 브랜드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덴도축제 참석은 봉화군이 가진 800년 역사의 가치가 양국 공동의 자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민선 8기 시작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온 노력들이 최근 정상회담 이후의 우호적 기류와 맞물려 큰 동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군수는 “현재 중앙부처와 사업 콘텐츠를 세밀하게 공유하며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만큼, K-베트남밸리를 명실상부한 베트남 교류중심지로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봉화군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덴도축제 참석 외에도 주베트남 대사관, 박닌성과 뜨선방 인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철도망 확충 통한 ‘수도권 1시간 시대’ 달성, 내륙-동해안 통합 관광 벨트 구축 안동을 대한민국 사통팔달의 핵심 허브로 재설계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구상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넘어 경북 북부권의 행정·산업 거점인 안동을 대한민국 사통팔달의 핵심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권 에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원도심과 신도시의 심리적 거리’를 없애는 결단이다. 권 예비후보는 상습 정체 구역인 국도 34호선(터미널~신도시 12km)을 6차로로 확장하고 국지도 79호선(막곡~신도시) 4차로 확장 및 직행로 건설을 통해 10분대 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옥동·강남동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풍산 등 외곽 지역의 공동화를 막는 상생의 가교가 될 전망이다. 또한, 안동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외곽 도로망도 구체화했다. 백두대간 내륙축 강화: 국도 35호선(안동~봉화~태백) 80km 구간 확장을 통해 낙동강과 태백산맥을 잇는 관광 산업의 핵심축을 세운다. 동해안 직결 루트: 영주~도산~영덕을 잇는 신규 국도 개설과 숙원 사업인‘도산대교’건설로 안동호를 넘어 바다까지 이어지는 물류·관광 루트를 완성한다. 철도망 확충을 통한 ‘수도권 1시간 시대’ 달성도 핵심 공약이다. 중부내륙철도(문경~안동) 조기 구축과 대구경북광역철도(서대구~의성~안동) 연장 운행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신공항 시대의 최대 수혜지를 안동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길이 아니라 안동의 산업이 흐르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생명선이라”며, “이미 검증된 시정 운영 능력과 국토부 등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동을 명실상부한 경북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 나도 조선의 갓생 선비 ‘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개최 2일 …

갓생(God+生)’ 선비 테마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의 ‘갓생(God+生)’ 선비들을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핵심인 ‘어린이 장원급제’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과 시험에서는 역사 골든벨과 시 짓기 등을 진행하며 무과 시험에서는 활쏘기와 곤봉 등 전통 무예 실력을 겨룬다. 시험 종료 후에는 합격 교지를 받고 행진하는 ‘방방례(유가행렬)’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가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 선비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비세상 곳곳에는 조선에서 타임슬립 한 ‘30인의 갓생 선비즈’ 캐릭터들이 배치된다. 정약용, 박연, 장계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을 돋운다. 서당에서의 문장 받아쓰기, 경성 웨딩 사진관, 노비촌 등 각 구역마다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설 체험으로는 다도와 한지 뜨기, 이색적인 공포 체험인 ‘망태귀굴’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천연염색 물들이기’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선비문화축제’를 통해 선비아카데미(최태성의 선비 역사특강), 한복 심포지엄을 비롯해 소수서원 야간 개장 선비 달빛 야행 등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와 소수서원 일대에서 함께 펼쳐진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어수리·곰취·고사리 등 청정 자연의 맛 선보여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 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 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산채다. 곰취는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고 미역취는 봄철 나물로 즐겨 먹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더덕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구이나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건강식 재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처럼 산나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식탁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식재료이자 자연이 주는 계절의 선물로 여겨져 왔다. 영양의 산나물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깊은 향과 풍부한 영양을 지니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영양의 산나물은 자연이 만들어낸 건강한 먹거리로, 봄철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며“이번 산나물축제를 통해 다양한 산나물을 직접 맛보고 즐기며 영양의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시,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1일 시작

전통과 현대, 동아시아가 하나로! 글로벌 축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금)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왕건의 비밀기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 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길마당(벚꽃도로)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9종을 체험하는‘색동놀이존’,차전놀이․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한 대형 체험기구‘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7080뉴트로 전시’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DJ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이다. 한․중․일3국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이번 개막식은 ‘고려를 노래하다’라는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동아시아 미식마당과 연계한 여경래 셰프의 ‘한중일셰프 이야기’가 더해지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과 맞물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글로벌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연인과 함께 축제장에서 색다른 체험도 즐기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서민경제 회복·경북경제 재도약 공약 발표

민생경제·투자유치·일자리·노동 분야 10대 과제 제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 발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30일 민생경제와 투자유치, 일자리, 노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투자가 늘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지역경제의 가장 큰 과제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사람과 매출이 돌아오게 하고,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경북 경제의 판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AI 코칭, 온라인 판로 확대, 경영혁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는 시설 현대화와 함께 주차, 안전, 문화, 관광 기능을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상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안전망도 강화한다. 이 후보는 경북형 버팀금융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고물가 부담을 줄이고, 긴급운영자금과 대환 지원, 맞춤형 보증을 강화해 폐업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도는 생활경제 선순환구조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화폐와 로컬소비 촉진정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구매, 착한가격업소, 로컬푸드, 골목상권을 연계해 지역조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이 후보는 “경북 경제의 허리는 중소기업”이라며 “자금, 수출, 판로, 기술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기업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실질적 기업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규제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도 포함됐다. 포항, 경산, 구미를 중심으로 권역별 창업거점을 구축하고, 딥테크, AI, 제조창업 분야의 성장사다리를 마련한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투자, 보육,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북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오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도 확대한다. 이 후보는 시군 연계형 투자벨트를 조성하고 기업 맞춤형 입지, 금융, 고용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전반의 투자유치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유치가 단순한 기업 입주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와 중소기업, 소상공인,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성과 확산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공약으로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와 산업현장 맞춤형 채용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 고용을 창출하고, 청년, 신중년, 경력보유자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동 분야에서는 ‘경북형 노사상생경영 인증제’ 도입을 제시했다. 노사갈등을 줄이고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연계해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노동상담, 권리구제, 노사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사회적경제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키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원을 확대해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기반을 넓히고, 돌봄·복지·노동이 결합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안전과 외국인노동자 지원 대책도 담겼다. 이 후보는 경북형 산업안전지원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의 위험요인 점검, 컨설팅, 안전교육,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경북형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통역, 한국어 교육, 노동법률 지원, 산업안전 교육을 통합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은 단순히 지원금을 나누는 일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 투자와 일자리, 노동과 복지가 함께 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버티고 성장할 수 있어야 경북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고, 이제는 AI, 첨단제조, 창업, 사회적경제, 노사상생이 함께 작동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결단과 뚝심으로 민생을 살리고, 투자를 늘리고,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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