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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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회담 이후 안동 ‘하회마을’ 연휴 기간 관광객 발길 이어져

하회마을․병산서원․하회선유줄불놀이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

최근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휴 기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하회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1만 500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병산서원에도 총 2773명이 방문해 안동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객 집계에는 지난 23일 하회마을에서 열린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야간 관람객 숫자가 제외돼 있어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 규모는 이보다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하회마을은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흐르는 독특한 지형과 조선시대 양반가의 전통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한국의 대표 전통마을이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안동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는 서원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빼어난 건축미로 잘 알려져 있다. 만대루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병산의 풍광은 병산서원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꼽히며 2019년‘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하회마을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낙동강과 부용대, 만송정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다. 줄에 매단 숯봉지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줄불’과 ‘달걀불’, ‘선유’ 등이 어우러져 하회마을만의 독창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현재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회차별 최대 3,00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되며 안동 야간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안동시는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하회마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하회마을․병산서원․하회선유줄불놀이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자연경관, 야간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계유산의 품격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편의 개선과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창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안동의 관광 이미지를 널리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을 향한 관심이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한 안동만의 독보적인 전통문화 콘텐츠가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품격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나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대응체계 강화하고 재해위험요인 사전에 제거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전재난과장, 하천과장, 환경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이 참석해 주요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서천 영주교 하류 스윙교 설치공사, 조와천 재해복구사업,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가흥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영주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총 6개 사업이다. 특히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서천 영주교 하류 스윙교 설치공사’와 ‘조와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기 전 주요 공정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실시설계 중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관리 상태와 관내 저지대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현장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재난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좋은 후보’ 선정

“47년 교육 현장 경험과 경북형 교육 거버넌스 역량 인정”

봉화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전국 35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도하는 ‘6·3 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의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계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00인위원회의 심사와 투표를 거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 등을 대상으로 ‘좋은 후보’를 발표했다. 선정 기준은 시민운동의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균형 있는 정치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사회적 물의 여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 등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등이다. 교육감 분야에서는 전국 8개 시⋅도 후보가 ‘좋은 교육감 후보’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임종식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측은, 임종식 후보에 대해 “47년의 교육 현장 경험을 토대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교 자율성 강화와 지역사회 연대를 양대 축으로 한 경북형 교육 거버넌스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교육 전환을 동시에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임종식 후보가 내세워 온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 ‘지난 8년의 성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이라는 메시지가 시민사회 평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임종식 후보는 이번 선정으로 경북교육감 선거에서 진정한 보수 진영의 책임 있는 교육감 후보이자, 이념보다 원칙과 실적, 정치보다 교육을 앞세우는 검증된 후보라는 점을 다시 확인받게 됐다. 임 후보는 이번 선정에 대해 “좋은 교육감 후보로 선정된 것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난 8년 동안 경북교육을 함께 만들어 온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모두에게 보내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면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북교육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면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10대 약속을 발표한 바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AI 격차 제로, 인문과 독서교육 강화,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 마음 건강과 교육공동체 회복, 작은학교 공동 캠퍼스와 하이브리드형 미래 학교, 이주 배경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경북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교직원 맞춤형 지원, 학교와 지역 상권이 함께 사는 상생교육 등을 제시하고 있다. 임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정치적 구호나 감정적 대립이 아니라, 누가 경북교육을 가장 안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선거”라며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이어진 47년 현장 경험과 지난 8년의 실행 성과를 바탕으로 말이 아니라 정책과 책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시민유권자운동본부 평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도 광역단체장 ‘좋은후보’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임종식 후보는 “이철우 후보의 좋은 후보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경북의 미래는 도정과 교육이 함께 키워야 하는 만큼, 경북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임종식 후보는 이어 “AI 시대에도 사람을 놓치지 않고,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작은 학교를 외롭게 두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면서 “경북의 모든 아이가 각자의 꿈을 키우고, 선생님이 교육에 전념하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지방선거 대비 전방위 공직감찰... 선거법 위반 엄정 대응

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 본격화에 따른 공무원 선거법 위반 집중 단속 -

봉화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됨에 따라 선거 막바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집중 감찰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선거가 임박할수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유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도 감사관실 자체감찰반 37명(8개 반)을 투입해 선거법 위반 행위와 복무기강 해이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후보자 등록(5.14~15) 이후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5.21~6.2)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무원의 특정 정당 행사 참석 직능단체 모임 및 체육대회 등에 관여하는 행위 SNS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특정 후보자 지지·반대 의사 표현 등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등이다. 경북도는 현장 점검과 온라인 단속을 통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강화한다. 점검 항목은 무단이석, 지각·조기퇴근, 근무지 내 음주·도박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 불필요한 출장 및 시간외근무 부정행위,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 횡령 등 비위 행위 등이다. 경북도는 선거 개입이나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위법성이 중대한 사안은 검찰 및 경찰 등 사법기관에 즉각적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선거 분위기가 과열됨에 따라, 선거 막바지 공직자들의 철저한 선거법 준수와 복무기강 확립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히 요구된다”라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도민들의 제보와 상시 점검 체계를 총동원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사회 감찰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담당자 연수’ 개최

도시와 농촌 학교 잇는 상생 교육모델...현장 중심 협력 강화

봉화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시와 농촌 학교의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지역별 도-농 이음교실을 운영하는 중심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협력 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도-농 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는 남계초등학교의 ‘도-농 이음교실 운영 우수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도-농 교류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연수는 기존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간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분임 활동’을 새롭게 운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분임 활동에는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단위 도-농 이음교육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도시 학교와 농촌 학교가 가진 각각의 교육 환경과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청도 지역 중심학교 소속의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분임 토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내년도 도-농 이음교실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도-농 이음교실은 도시와 농촌의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장점을 나누며 폭넓은 시야를 가진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 정책”이라며, “오늘 연수가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2026년 모두애(愛) 마을기업 최종 선정

(주)한톨, 의성 한지형마늘 활용

봉화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모두애 마을기업’ 심사에서 관내 마을기업인 ㈜한톨(대표 고희주)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설립 3년 이상 경과한 마을기업 가운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3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공동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선정은 의성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및 마을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된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발굴과 컨설팅, 판로 확대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한톨은 의성군 대표 특산물인 ‘의성 한지형마늘’을 활용한 가공·유통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 또한, 의성군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예비 마을기업(2022년), 신규 마을기업(2023년), 재지정 마을기업(2024년)을 거쳐 지난해 전국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이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과 주민 중심의 공동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은 지역공동체와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시, 기후변화 대응 ‘벼 병해충 예찰포’ 전략적 모내기 실시

미소진품 등 3종 품종비교전시포 및 병해충 예찰포 운영

봉화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5월 26일(화)에 지역농업인과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벼 병해충 예찰포, 품종비교전시포에 대한 모내기로 벼 예찰의 시작을 알렸다. 벼 병해충 예찰포는 상주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을 이앙하였다. 아울러 차세대 품종의 선발 및 상주 지역 적응도를 비교하기 위해 품종비교전시포에는 중생종 1종(참누리), 중만생종 2종(다솜, 황금예찬)을 이앙하고 수확시기까지 품종별 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 병해충 예찰포 운영은 이앙 시기에 따른 고온 등숙과 늦장마 피해 경감 효과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이앙시기를 두차례(5월 26일, 6월 5일)로 나눠 전략적으로 예찰포를 운영한다. 이앙시기를 10일 늦춤으로써 등숙기 고온 피해 및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깨씨무늬병 등)와 생리장해(육묘기 냉해, 수확기 수발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중포충망 등 첨단 예찰 장비를 활용하여 관내 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예찰하고, 이를 토대로 관내 농업인에게 적기방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상주 전역에 확대 중인 미소진품에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모니터링부터 대책 수립까지, 2026년산 미소진품이 대풍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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