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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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후보, 영천 방문해 ‘보수 결집’ 호소…

영천을 경북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8일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국적으로 보수우파의 힘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교통과 미래산업을 연결해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영천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한 핵심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이 더해지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가 강조한 영천발전 핵심 공약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 구축 및 교통 허브 도약 먼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영천을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으로 묶어낼 구상이다. 금호역 환승체계와 영천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고, 금호권은 역세권 개발과 산업·주거 복합지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혁신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제2탄약창 이전 및 미래 모빌리티·융합 산업벨트 구축 제2탄약창 이전과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 그동안 개발이 제한됐던 도시 공간을 산업과 주거가 가능한 구조로 전환한다. 이전 부지에는 미래형 친환경 산업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자동차 부품 중심의 산업 구조를 미래차 및 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기차·자율주행 핵심부품 산단을 조성하고, 하이테크파크를 중심으로 '바이오·메디컬·AI 융합 산업벨트'를 구축해 산업 다변화를 꾀한다.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 및 신공항 연계 수출 물류체계 확보 포도, 마늘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지유통센터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수출 물류체계를 구축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유통 및 수출 산업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조성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역사문화 복원 및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고대국가인 골벌국 왕성 복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살리고, 별빛 관광·한방·승마·농촌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한다. 더불어 금호강 수변 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해 도시의 관광 기반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끝으로 이철우 후보는 “영천은 교통과 산업, 농업과 관광이 모두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고 거듭 강조하며,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개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적극 살려,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본격화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유치로 투자협력 확대

경상북도가 올해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이어 경상북도·구미시 공동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다. 이어 김천에 위치한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인 위드시스템(주) 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직접 시찰하며 경북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교류를 넘어 Post-APEC 투자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실제 투자 논의로 연결하는 첫 사례로, 향후 중국 첨단기업의 도내 진출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심천전자상회 경북도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의 가시적인 성과이자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권역과의 투자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APEC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주간’ 운영

-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 현장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전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교육활동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이 위협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교사․학생․학부모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경우 교사는 소신 있게 가르치고, 학생은 즐겁게 배우는 건강한 교육공동체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이 포함된 5월 셋째 주를 ‘교육활동보호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는 교권 존중 분위기 조성과 교육 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추진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누리집 및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SNS 및 메신저를 통한 사랑의 말 건네기 사제간 사과․감사 편지 쓰기 교육 활동 보호 글쓰기 및 표어․포스터 대회 등굣길 이벤트 사제 동행 체육대회 등이 있다. 또한, 교육 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교육 활동 보호는 교사 한 개인의 권익 보호를 넘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교육 활동 보호 주간을 통해 선생님은 자긍심을 갖고 가르치며, 학생은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청송군,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밑그림 그리기 착수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 주제로 11월 4~8일 개최

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송사과의 맛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올해 축제 주제로 확정했다. 이는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지금 바로 청송으로 오라는 초대와 환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청송사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 특히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온라인 청송사과축제도 함께 운영해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도 청송사과와 축제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축제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가족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명성에 걸맞은 맛과 청정 자연, 그리고 청송만의 따뜻한 인심을 한데 담아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 호응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계면 위양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중반부에 접어들며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행문’은 ‘기억·행복·문열기’의 줄임말로,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인생 회고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3회기) 어린 시절(3회기) 소중한 사람(3회기) 등 어르신들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건강지기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주민 주도의 참여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현장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위양1리 프로그램 참여자 이○○ 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추억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며 “매주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어버이날 맞아 「제17회 효(孝)한마당 잔치」 열어!

어르신들의 열정과 행복이 가득한 화합 한마당 개최

김천시, 어버이날 맞아 「제17회 효(孝)한마당 잔치」 열어-사회복지과(사진4).jpg

김천시는 5월 8일 김천시노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제17회 효(孝)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공감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청춘,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활기찬 노년의 모습을 공유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장수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건강체조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구춤 공연과 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 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가운데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순서도 마련됐다. 내빈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휴대전화 조명 퍼포먼스에서는 ‘나는 오늘도 반짝반짝 빛난다! 고맙다! 내 청춘’이라는 구호 아래 행사장이 환한 빛으로 물들며 감동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의 삶에 또 하나의 따뜻한 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 건강 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주민이 주인공’, 주민협의회를 통한 소통 강화로 함께 하는 섬비엔날레 …

김천시, 어버이날 맞아 「제17회 효(孝)한마당 잔치」 열어-사회복지과(사진4).jpg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지난 7일 제2회 주민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시 동선과 주요 작품 배치안을 공유하고, 빈집과 해안도로 등 섬의일상적인 공간을 예술 거점으로 재생하는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동선을 확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서 행사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총 47건의 도·시 연계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과 보령시 주민참여예산 등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회의의 핵심 화두였던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련하여 지난 회의 건의사항을 실제 현장에 반영한 성과가 큰 주목을 받았다. ‘고대도 꽃길 조성 사업’이 그것으로, 조직위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한 것에 화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을 경관을 직접 가꾸어낸 사례로, 단순한 행정지원을 넘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평했다. 또한, 오는 5월 20일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시작되는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체결된 MOU의 일환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예술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통해 지역 주민들이 비엔날레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효열 사무총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섬비엔날레 성공의 핵심 열쇠”라며, “각 행정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섬비엔날레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주민협의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행사 준비과정 전반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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