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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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월영야행 기간 임시 운영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만나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 임청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한 ‘임청각역사문화공유관’을 2026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임시 운영하고 있다. 역사문화공유관은 월영야행 행사 공간이 기존 월영교 일원에서 임청각까지 확대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임청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고 새로운 전시공간을 미리 선보이고자 한시적으로 문을 열었다. 공유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연면적 870.2㎡ 규모로 조성됐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비롯해 임청각이 품은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12월 건립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시설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실내외 전시콘텐츠 조성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임시 운영 중이며, 행사 종료 후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월영야행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하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절기 오전 10시부터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임청각 보수 및복원사업’의 하나다. 이 사업에는 총 280억 원이 투입되며, 임청각 보수․복원과 주변 정비, 재현가옥 복원,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등이 포함된다. 앞서 시는 임청각 주변 토지와 가옥을 정비하고, 지형 복원과 함께 산책로, 주차장,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조성했다. 임청각 앞을 가로막고 있던 옛 중앙선 철로는 2021년 철거됐다. 시는 앞으로 임청각과 주변 수목․산책로․주차장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고성이씨 문중에 전해지는 『허주부군산수유첩』의 그림 ‘동호해람’을 토대로 임청각 좌우에 재현가옥 2동을 복원할 계획이다. 재현가옥 건립공사는 2027년까지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월영야행 기간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임청각에 담긴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역사문화공유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남은 복원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문체부장관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메달 12개 …

금메달 6개․은메달 4개․동메달 2개 수확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자부에서는 이기원이 DTT 200m와 500m+D에서 각각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상철은 E 10,000m에서 은메달을, 배준철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찬도 500m+D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부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양도이는 E10,000m에서 16분 54초 413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P5,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민정은 DTT200m 우승과 1,000m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유진은 500m+D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배준철․이기원․이상철이 남자일반부 계주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혼성계주 1,600m에서는 나해현․나도현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여름 밤, 맥주로 식힌다… ‘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개최

특별무대·이색 챌린지 등 즐길 거리 풍성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천군 호명읍 주차타워 앞에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량감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도심형 맥주 행사이다. 행사장에는 자신이 진짜 맥주 마니아인지 검증하는 ‘절대미각맥주’ 자신의 감각으로 맥주를 따르는 ‘황금거품 챌린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아이스 챌린지’ 남녀노소 즐기는 ‘범우리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의 고민 해결 토크쇼 ‘말자쇼’가 함께 열려, 관람객들이 포스트잇에 적어낸 고민을 바탕으로 유쾌한 즉석 상담과 소통을 펼친다. 고민 포스트잇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종합상황실에서 현장 접수한다. 재단 관계자는 “퇴근 후 가볍게 찾아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인근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모두가 즐거운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행사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의 지상 1~4층 총 246면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입차는 7일(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가능하고, 출차는 8월 8일(토) 정오까지 할 수 있다.

영주 공공데이터로 여는 미래... 영주시 창업경진대회 성료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창출로 공공데이터 활용

영주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92개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공개검증을 거쳐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최우수상 2점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3일 열린 월례회에서는 부문별 최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성장 플랫폼을 제안한 ‘BearingTwin 영주’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맞춤형 관광 코스 개발 및 서비스를 개선‧발굴하는 ‘영주선비길’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문별 최우수작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추천돼 전국 단위의 경쟁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안순기 홍보전산실장은 “첫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돼 공공데이터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여 데이터 기반 창업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년째 되풀이된 독도 억지 주장”…경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 강력 규…

일본의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대한민국 영토주권 수호 의지 천명

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화),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관련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했다.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됐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이후 1997년부터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왜곡해 기술하고 있다. 올해까지 22년째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일본 정부가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더라도 우리의 영토주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는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를 지켜온 도민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의 영토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 여름철 물놀이·폭염 인명피해 예방 총력

황명석 행정부지사, 영덕 해수욕장 정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일 극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영덕군을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해수욕장과 계곡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매년 반복되는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덕군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요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피서객의 구명조끼 착용을 적극 홍보하도록 당부하고,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연안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이어서 장사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 대응 운영 상황과 냉방시설, 이용환경 등을 점검했다. 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행복선생님이 운영하는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살피며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영덕 옥계계곡을 찾아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지킴이들을 격려했다. 이어 계곡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내수면 안전지킴이 420명과 해수욕장 안전요원 233명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동해안 지역 4개 시군에는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 7개 팀을 배치해 순찰 및 계도 활동을 실시 중이다. 또한 시군 전담 점검제를 운영해 물놀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 3대 수칙인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 물놀이하기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안부를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최대 두 차례 확인하고 있다. 또 드론과 소방 경보를 활용해 야외 작업자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피해 임시조립주택에는 현장 민원처리반을 운영해 여름철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시군의 노력으로 전년 대비 수상안전사고와 온열질환자가 크게 감소했다*”며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고 폭염이 지속되는 앞으로 2주가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요원이 배치된 장소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한낮 취약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활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교육청, 질문과 나눔으로 미래수업의 길을 열다

경북수업나눔축제, AI시대를 준비하는 교사들을 만날 준비를 하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8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컨벤션센터(구미코)에서 열리는 ‘2026 경북수업나눔축제’를 통해 AI 시대 교실 수업과 평가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원의 우수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질문과 나눔! AI 시대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주도형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교실 수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교실 수업 개선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함으로써 미래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개막식과 주제 강연을 비롯해 수업나눔교실, 수업나눔부스, 체험형 이벤트존, 질문 축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원과 학생, 교육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축하공연과 개막식, 인사말씀과 축사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교원과 교육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지는 주제 강연에서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생각을 키우는 미래! AI와 질문으로 그 길을 열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에서는 AI 시대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질문의 가치와 사고력 중심 수업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미래교육을 위한 교실 수업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수업나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13개의 수업나눔교실에서는 66명의 교사가 실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 교원들과 함께 수업을 성찰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수업나눔부스에서는 유초등 14팀과 중등 22팀이 참여해 다양한 교과의 수업 자료와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폭넓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되는 ‘온고이지신, 경북의 교실 어제와 오늘을 잇다’ 부스는 조선시대와 근대, 현대의 교실 수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시대별 교육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거 교실의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과 연결해 새로운 수업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특별한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경북수업나눔축제’와 ‘질문축제’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오후에는 ‘아하! 사제동행’ 초등 질문 대축제와 고등학생 궁리한마당도 함께 열려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질문 중심 미래교육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보다 많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축제가 교원의 자율적인 연구와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 콘텐츠와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AI 시대 미래형 교실 수업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경북수업나눔축제는 교원들이 서로의 수업을 나누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 나눔의 장”이라며, “질문과 나눔을 바탕으로 AI 시대가 요구하는 수업의 변화를 현장과 함께 만들어 가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실 문화가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군수·국회의원과 청년단체가 함께

의성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청년단체를 초청해 ‘청년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의성군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의성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지역 청년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의성청년회의소, 서의성청년회의소 등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주거 안정, 문화·여가 공간 확대, 청년단체 활동 활성화, 지역 정착 지원 등 청년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히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군정에 참여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의성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청년들이 의성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청년들이 의성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꼼꼼히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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