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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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도지사(18명), 새마을 기념장(3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14명), 경상북도새마을회장(20명) 유공자 표창 받아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포상과 함께 경상북도새마을회 신임회장 취임식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경상북도새마을회는 매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 다시 뛰는 경북’이라는 주제로 식전 공연, 국민의례, 주제영상, 유공자 표창, 도회장 취임식,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자들에게는 도지사 표창(18명), 새마을 기념장(3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14명),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20명)이 각각 수여됐다. 이상해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장은 기념사(취임사)에서“경북은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근대화의 원동력이었다”며“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중요한 시점에 취임한 만큼 도민과의 소통, 청년 참여 확대, 글로벌 새마을운동 추진 등에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돌입

경상북도 15조 3,182억 원·경상북도교육청 6조 1,88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24일‘2026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안사업을 반영하는 한편, 미래교육기반 확충 등을 위한 교육 재정의 적기 투입 필요에 따른 것이다. 2026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15조 3,182억 원으로, 기정예산(14조 363억 원) 대비 1조 2,819억 원(9.1%)이 증액됐다. 주요 세입은 국고보조금 등 6,701억 원, 지방채 2,393억 원, 지방교부세 1,051억 원 등이다. 이번 추경은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555억 원을 절감하고 이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배분했으며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3,72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662억 원), 농어업인 소득안정 지원(325억 원), 소상공인 회복 및 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 지원(139억 원) 등이 주요 사업으로 편성됐다.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총 6조 1,880억 원으로 기정예산(5조 5,893억 원) 대비 5,987억 원(10.7%) 증가했다. 주요 세입은 보통·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5,662억 원, 전년도이월금 188억 원, 자체수입 80억 원 등이다. 세출은 공간재구조화(709억 원),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 확충(371억 원), 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운영(299억 원), 학교신증설(209억 원) 등 학교 현장의 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도정과 교육 분야 각각의 추경 편성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등 당면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우선순위, 정책적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대일 위원장은“이번 추경예산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부족한 지방재정 속에서도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투입되어 도민에게 실질적이고 시의적절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9대 청송군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기능 수행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24일 오전11시청송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청송군의회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원식에는 군의원 전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의정활동 영상 상영,경과보고,의원 소회,군수 축사,의장 폐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청송군의회는2022년7월1일 출범 이후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청송군의회는 무엇보다 경북 북부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피해 현장을 신속히 방문하고 긴급 복구 지원과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며 지역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다.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추경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의회는 군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 심상휴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지난4년은 책임과 사명의 시간이었으며,언제나 군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자 노력했다”며“제9대 청송군의회는 폐원하지만 제9대 청송군의회 의원들의 청송을 향한 마음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제9대 청송군의회가 걸어온 길이 청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대 청송군의회 의원들의 임기는 오는30일까지이며,제10대 청송군의회는7월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경주시, 병원·시설 퇴원 후 돌봄 공백 막는다… ‘케어안심주택’ 운영

경주시, 병원·시설 퇴원 후 돌봄 공백 막는다… ‘케어안심주택’ 운영

경주시는 병원·요양시설 퇴원(퇴소) 고령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어안심주택은 퇴원(퇴소) 고령자에게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2억 8,500만원을 들여 황성고령자복지주택 내 세어형 주택 8채(남성 4채·여성 4채)를 케어안심주택으로 활용한다. 입주 대상은 병원이나 요양시설 퇴원(퇴소) 예정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입주자는 최대 3개월간 케어안심주택에 머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통합돌봄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발굴하며 본인이나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사전조사와 통합판정조사를 거쳐 통합지원회의에서 최종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올해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에는 가전·가구 구비 등 입주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 이어 5월에는 경주용강주거행복지원센터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입주자 모집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다음 달부터 케어안심주택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케어안심주택은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 퇴원 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는 지난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전통시장 5일장 개장일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시장 곳곳을 방문해 농·특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정화활동, 안전문화 캠페인,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북지역대,

상주에서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

새마을교통봉사대 경상북도지역대는 23일 상주시실내체육관 구관에서‘2026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유천수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 정동원 경상북도지역대장, 경북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상주 서문사거리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본행사에서는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배려와 양보가 살아있는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상주시지대 박이자 대원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김복현 대원이 중앙대장 표창을, 김현숙 대원이 경상북도지역대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일환 새마을교통봉사대 상주시지대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는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다짐이 경북의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691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질서 계도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함께 옮기고, 함께 고치며 만든 안전한 공간

해울림 봉사단,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환경개선 봉사 실시

해울림 봉사단은 25일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김현옥, 김은미, 김한기, 박진우, 서희아, 원종일 주무관 등 6명이 참여했으며, 김현옥 주무관과 김은미 주무관은 해울림 봉사단 창설 이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이날 센터 내 대형 옷장 이동 및 재배치, 자바라 커튼 설치, 생활가구 재정렬, 생활공간 정리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협소한 공간에서 대형 가구를 안전하게 이동·재배치하고 출입문 개폐 불편을 해소하는 보수작업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해울림 봉사단과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관계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시설 곳곳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모습은 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과 인지·신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이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요양보호사들의 세심한 손길로 한층 신뢰받는 기관으로 입소문이 돌고 있어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울림 봉사단은 환풍기 설치와 에어컨 필터 소제에 이어 이번 시설환경 개선 활동까지 꾸준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월 2·4주차 정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매월 2, 4주차 정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울림 봉사단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시설 환경개선과 생활안전 지원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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