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 구름많음속초19.1℃
  • 맑음20.1℃
  • 맑음철원21.1℃
  • 맑음동두천20.8℃
  • 맑음파주20.6℃
  • 맑음대관령15.2℃
  • 맑음춘천19.6℃
  • 맑음백령도21.6℃
  • 맑음북강릉21.7℃
  • 맑음강릉20.5℃
  • 맑음동해21.1℃
  • 맑음서울21.3℃
  • 맑음인천22.0℃
  • 맑음원주18.7℃
  • 맑음울릉도23.8℃
  • 맑음수원23.2℃
  • 맑음영월17.9℃
  • 맑음충주20.6℃
  • 맑음서산23.4℃
  • 맑음울진22.0℃
  • 맑음청주19.7℃
  • 맑음대전21.3℃
  • 맑음추풍령20.6℃
  • 맑음안동20.7℃
  • 맑음상주21.5℃
  • 맑음포항22.8℃
  • 맑음군산22.6℃
  • 맑음대구21.7℃
  • 맑음전주22.6℃
  • 맑음울산23.1℃
  • 맑음창원23.2℃
  • 맑음광주22.9℃
  • 맑음부산24.5℃
  • 맑음통영23.3℃
  • 맑음목포22.9℃
  • 맑음여수21.0℃
  • 맑음흑산도22.2℃
  • 맑음완도23.7℃
  • 맑음고창21.4℃
  • 맑음순천20.5℃
  • 맑음홍성(예)22.2℃
  • 맑음16.9℃
  • 맑음제주23.6℃
  • 구름많음고산21.6℃
  • 구름많음성산23.6℃
  • 흐림서귀포23.3℃
  • 맑음진주21.3℃
  • 맑음강화22.2℃
  • 맑음양평20.1℃
  • 맑음이천20.9℃
  • 구름많음인제18.1℃
  • 맑음홍천17.9℃
  • 맑음태백18.0℃
  • 맑음정선군14.6℃
  • 맑음제천18.8℃
  • 맑음보은17.5℃
  • 맑음천안17.9℃
  • 맑음보령23.0℃
  • 맑음부여19.9℃
  • 맑음금산19.4℃
  • 맑음19.6℃
  • 맑음부안21.8℃
  • 맑음임실19.8℃
  • 맑음정읍21.8℃
  • 맑음남원21.2℃
  • 맑음장수19.0℃
  • 맑음고창군22.1℃
  • 맑음영광군21.2℃
  • 맑음김해시24.2℃
  • 맑음순창군20.6℃
  • 맑음북창원24.4℃
  • 맑음양산시24.5℃
  • 맑음보성군22.3℃
  • 맑음강진군22.0℃
  • 맑음장흥22.5℃
  • 맑음해남23.9℃
  • 맑음고흥23.1℃
  • 맑음의령군21.7℃
  • 맑음함양군20.3℃
  • 맑음광양시24.0℃
  • 맑음진도군23.1℃
  • 맑음봉화17.6℃
  • 맑음영주20.0℃
  • 맑음문경20.9℃
  • 맑음청송군18.6℃
  • 맑음영덕22.2℃
  • 맑음의성22.0℃
  • 맑음구미23.2℃
  • 맑음영천21.2℃
  • 맑음경주시22.3℃
  • 맑음거창20.1℃
  • 맑음합천20.1℃
  • 맑음밀양21.9℃
  • 맑음산청19.8℃
  • 맑음거제22.3℃
  • 맑음남해21.2℃
  • 맑음24.7℃

현동의 새 얼굴, ‘환호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명소로 거듭나…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길, 주민의 자부심이 되는 공간 탄생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새로운 주민 명소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현동 환호연 일원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을 담은 경관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물은 현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아내고 있으며,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길", "자연을 품은 도시, 사람이 머무는 풍경"이라는 문구를 통해 현동이 지닌 가치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속 환호연은 푸른 숲과 수변환경, 주거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현동의 대표 공간으로,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관 안내판에는 현동 전경을 담은 항공사진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메시지가 담겨 있어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사진제공 :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창원특례시 대표 김홍선 김홍선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창원시 창원특례시 대표 김홍선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환호연 일대는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생활권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늘 지나치던 공간이 이제는 현동을 대표하는 명소처럼 느껴진다"며 "우리 동네에도 자랑할 만한 장소가 생겨 반갑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기존 자산을 재발견하고 이를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존재하는 자연환경과 경관의 가치를 살려 주민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지역 발전은 변화와 혁신에서 시작된다. 작은 경관 개선 하나가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고, 나아가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환경은 곧 주민의 자부심이 되고, 그 자부심은 다시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한 현동행정복지센터의 노력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경찰서, 관내 대중교통 운수업체 대상 교통안전 홍보활동 전개

안동경찰서가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및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대중교통 운전원들의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선 관내 주요 버스 차고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 운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운전원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도모했다. 특히 ▵대형차량 우회전 시 일시정지 ▵교차로 내 서행운전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이륜차 이용증가에 따른 주의운전 등 최근 교통 환경 변화에 맞춘 내용도 전파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버스 내부 디지털 모니터를 활용하여 교통안전 메시지를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의 안전이 곧 모든 시민의 교통안전 척도”라며,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관 마음돌봄 프로젝트 본격 가동

자치경찰관 60여 명 대상 맞춤형 심신회복 프로그램 운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영덕과 포항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60여 명을 대상 ‘자치경찰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치경찰 심신치유 프로그램은 고강도 대민 업무와 현장 대응으로 지친 자치경찰관의 심신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1일 차에 영덕에서 △ 배현주 원예 치유 강사와 함께하는 테라리움 체험(유리 용기 안에 흙, 이끼, 소형 식물 등 자연 소재를 담아 나만의 작은 생태계를 만드는 활동) △ 김성삼 상담심리학 교수가 진행하는 몸 치유 실습을 통한 긴장 완화 및 회복탄력성 체득에 관한‘긍정 인문학’특강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 체조, △해먹 쉼 명상, △피톤치드 편백 족욕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 실외 공간을 연계한 회복 중심 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자기돌봄을 지원하고 자연 속 치유를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의 전문가 특강과 힐링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명상과 테라피 등 전문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 경찰관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단순 휴식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실질적인 치유 프로그램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향후,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심신치유 프로그램 참석자 중심의 의견 수렴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층 제고하고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은“현장 대응과 민원 응대 등으로 지친 자치경찰관들이 이번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근무 현장에서 새로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자치경찰관들의 복지 향상과 심신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10기 수료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력을 갖춘 정책전문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의 대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10기 연수생들은 지난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분석, 기술 철학 등 미래 교육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40시간의 합숙형 집합 연수를 이수했다. 연수 과정 종료 후에도 주제별 프로젝트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연수생들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 정책 제안 보고서를 완성하며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날 최종 발표회에서는 30명의 연수생이 수개월간 연구하고 고민한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정책들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북 미래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책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연수와 정책 연구에 매진한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이로써 2022년 첫 과정을 시작한 정책혁신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약 300명의 정책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게 됐다. 수료생들은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정책 혁신과 교육 현장 개선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실천형 정책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바쁜 본업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며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온 연수생들의 열정과 집념에 깊이 감동했다”라며,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길러진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탄탄한 기획력이 학교와 교실,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교육 가족 모두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혁신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경북교육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8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와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기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운영위원장의 역할,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교육청 감사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이 알아야 할 청렴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교양강의에서는 도기봉 강사가 ‘아이들은 이미 변했습니다. 운영위원장님은 준비되셨습니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 연수도 실제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심축으로서 학교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이 더욱 높아지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와 정보 제공,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성군 봉양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실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돌보미 협업... 영양제·여름이불·반려식물 전달

의성군 봉양면(면장 김영훈)은 지난 10일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훈, 황순복)와 마을돌보미(대표 임영자)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민-민 상시돌봄체계인 마을돌보미가 함께 참여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마을돌보미가 직접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물품은 단백질보충제 등 영양제와 여름이불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반려식물을 함께 지원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만족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황순복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무더위 예방 수칙을 안내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반려식물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정서적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자 마을돌보미 대표는 “지역의 여러 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훈 봉양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돌보미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봉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농촌을 지켜온 군민에 대한 공익적 보상 실현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 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군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을 투입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 원씩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청송군은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재정력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지급액 확대를 통해 주민 체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 소득 지원 정책을 넘어 열악한 생활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 유지와 발전에 기여해 온 주민들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보상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고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지역 활력 정책”이라며 “주민과 소상공인,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소득 성공모델을 만들어 청송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협의회 친선교류행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는 6. 12.(금)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영양군과 봉화군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선물 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국민정신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넓히고, 지역 간 우의가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시작

상주 상산관에서 6월부터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시작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주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조선전기 감영 소재지였던 상주의 대표 국가유산 ‘상산관’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된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상주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상산관이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상산관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27일부터는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조선판 워크래프트(Work-craft): 나는 수령이다!”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상주목의 신임 수령이 되어 조선시대 지방관의 역할과 ‘수령칠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형 몰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국가 의례를 거행하던 상산관의 품격 있는 공간성을 바탕으로 전통 다도와 예절 문화를 체험하는 “상산관, 고요한 예의 향기를 담다!” 새로운 프로그램이 오는 7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에는 상산관의 고즈넉한 야경을 배경으로 역사와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상산관 풍류음악회: 달빛, 역사를 위로하다”도 운영되어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대한 높은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며,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상산관이 지닌 국가유산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함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