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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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참여자․지도공무원 100여 명 대상 작업별 안전수칙 안내

안동시(시장 권기창)는25일(화)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지도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노영우 강사가 맡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와 작업현장의 위험요인 작업 전 안전점검과 작업별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작업 중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 특히 참여자들에게 작업을 시작하기 전 주변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지도공무원에게는 참여자의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안전하고 건강하게근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68명이 참여해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되며, 오는 11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육상연맹 킬 바너스 기술디렉터 예천 방문… 2027 베이징 세계…

네덜란드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 ‘청신호’… 글로벌 육상 훈련 거점 도약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네덜란드 육상연맹 킬 바너스(Chiel Warners) 기술 디렉터가 예천을 방문해 8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전지훈련 후보지 사전 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킬 바너스 기술 디렉터는 답사 기간 예천스타디움과 육상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로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훈련 인프라와 숙소·의료 여건 등을 세심하게 점검해 자국 대표팀의 2027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베이스캠프로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은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육상연맹과 훈련 일정과 시설 이용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를 이어왔다. 군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순위 4위에 오른 네덜란드 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가 성사될 경우, 예천이 각국 대표팀이 찾는 글로벌 육상 훈련 거점으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네덜란드 육상연맹의 이번 답사는 예천 육상 인프라가 국제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예천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이번 기회를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서울광장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렸다

황병직 시장,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찾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

영주시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영양고추H.O.T페스티벌’현장을 찾아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2026영주 풍기인삼축제’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기인삼축제 홍보물을 나눠주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고 영주 방문을 독려했다. 이번 활동은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영주의 대표축제를 알리는 한편,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풍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축제 관람이 영주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홍보는 영주시와 영양군이 각 지역 대표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교류 활동의 하나다. ‘영양고추H.O.T페스티벌’은8월27일부터29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두 지역은 각각 풍기인삼과 영양고추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볼거리와 먹거리,체험거리를 선보이고 있다.시는 축제를 매개로 한 상호 홍보가 지역 간 교류를 넓히고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지역에는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10월3일부터11일까지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현지확인 실시

소관 주요 사업장 현장 시찰,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창혁)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 중 8월 26일~27일 양일간,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소관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현장을 살펴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먼저, 경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테크노파크에서 추진중인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서비스, 청년 창업지원,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사업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어 청도군에 소재한 운문댐에 방문하여 최근 누적 강수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가뭄‘경계’단계가 지속되어 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도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현장을 시찰하며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위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경북에 건설·운영된다는 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를 방문해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해안 지역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환동해지역본부의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해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창혁 위원장은 “현지확인을 통해 시급한 현안사항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가뭄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에게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지방투자 인센티브 설명,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투자보조금) 정책을 공유하여 경북지역으로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는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부권 8개 시군의 투자유치 부서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도내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 중인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 투자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에 대한 신청 절차, 유의사항, 도내 산업 및 입지 환경, 경북도 투자보조금 지원현황 및 2027년 신규 지원 사업 등을 다각도로 안내했다. 특히, 실제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도에 정착한 ㈜일진의 국내복귀와 그래핀스퀘어(주)의 지방신증설(지방투자촉진보조금)에 대한 성공사례가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2026년 개편된 보조금 제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중 구미에서 도내 북부권 시·군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북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투자 결정부터 사후 정착까지 맞춤형 인센티브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2학기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강화

1:1 멘토링 100교‧학생 100명 대상 정서‧학습 통합 지원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협력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기초학력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학기 공모사업은 ‘1:1 멘토링’과 ‘두레강사’ 사업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성장을 함께 돕는 개별 맞춤형 지원과 교실 안 협력수업을 강화해 기초학력 보장을 더욱 촘촘히 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1 멘토링’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초등학교 74교와 중학교 26교 등 총 100교의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과 멘토 간 1:1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정서 상태와 학습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정서‧학습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레강사’는 1수업 2교사제 형태로 운영되는 협력강사 지원 사업이다. 교사와 협력강사가 수업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세밀하게 살피고, 수업 중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즉시 도와 학습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공모를 통해 125교를 두레강사 운영교로 선정해 예산을 지원했다. 이후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2학기에는 기존 운영교 47교에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25교를 신규 지정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사와 협력강사가 교실 안에서 학생의 학습 과정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하는 협력수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의 교육적 책무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2학기에도 학생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와 관계까지 함께 살피는 개별 맞춤형 지원과 교실 안 협력수업을 강화해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학습 수준뿐만 아니라 정서와 관계까지 함께 살피는 세심한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1:1 멘토링과 두레강사를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하고, 교실 안 협력수업을 활성화해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복숭아 선도농가 찾아 현장 격려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의성군(군수 최유철)은22일(토) 단밀면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별마루농원(대표 정용선, 단밀면 위중3길 33-2)으로, 오랜 영농 경험과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과수원 토양의 조성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의성군은 ‘2026년 경북농업명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복숭아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과원 관리 방법과 재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농가의 노력과 현장 기술을 확인했다. 최유철 군수는 과원 곳곳을 둘러보며 복숭아 재배 과정과 농가의 영농 방식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농가의 재배기술과 경험이 다른 농가에도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수 농가의 경험과 재배기술이 지역 농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의성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막

3일간 영양의 맛과 멋 전하는 직거래 장터,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영양군의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인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8월 27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첫날부터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만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가 이뤄졌다. 참여 농가들은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했고, 방문객들은산지의 신선함과 품질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제품을 구매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영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과 음식디미방 홍보관, 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농산물 판매를 넘어 영양군의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서울광장은 영양의 색으로 채워졌다. 붉게 익은 영양고추와 지역농특산물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방문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체험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지며 직거래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은 행사 기간 동안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영양군의 문화와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영양고추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을 함께 알리는 영양군 대표 행사”라며 “행사장을찾은 많은 시민들이 영양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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