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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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8회 사회복지가족의 밤 개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 격려

봉화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휘연)는 지난 10월 28일(수) 봉화군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제8회 봉화군 사회복지가족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상희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모범을 보인 우수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을 지키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군민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인 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11월의 호국영웅 ‘이일영’ 선정

- 6·25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하며 조국 수호에 헌신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2026년 11월의 호국영웅으로 6·25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한 이일영(1928. 8. 26.~1952. 1. 9.) 공군 중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인 이일영 중위는 일본 구마가야 육군비행학교에서 조종 과정을 마친 뒤 육군 항공대에 입대했다. 1949년 공군 창설 이후에는 L-4 연락기 조종사로 복무했으며,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참전했다. 1950년 9월에는 경북 영천 일대에 잠복한 적군의 위치를 파악해 아군에게 전달하는 등 작전 수행에 기여했다. 이후 F-51D 무스탕 전투기 기종 전환 훈련을 거쳐 공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주요 전투 출격 작전에 참여해 활약했다. 1952년 1월 9일, 이 중위는 강원도 회양과 원산을 잇는 적 보급로 폭격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귀환하던 중 하리동 상공에서 적 진지를 발견했다. 이에 추가 공격을 감행해 적 포진지 1개소와 군용 건물 5개 동을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그러나 공격 과정에서 적의 대공포에 피격되어 전사했으며, 당시 나이는 24세였다. 재단은 6·25전쟁 당시 공군 조종사로서 조국 수호에 헌신한 이 중위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적을 기리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11월의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일영 중위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임무를 수행한 호국영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출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들의 공적과 호국정신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대표음식 밀키트 전시·판매… 축제장 입맛 공략 나서

관내 외식업소 10곳 참여… 30~31일 오후 3시 무료 시식 행사

예천군(군수 안병윤)은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개최하는 ‘2026 예천농산물축제’에서 대표음식 밀키트 전시‧판매와 음식문화 개선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예천군지부(지부장 백남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음식의 상품화를 통해 소비를 확산하고 외식업소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부스에는 관내 외식업소 10개소가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10월 30일과 31일 오후 3시에는 무료 시식회를 열어 방문객이 예천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백남훈 지부장은 “업소들이 오랜 경험으로 쌓아온 맛과 개성을 소비자가 집에서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밀키트로 담아냈다”며 “무료 시식회에서 업소별 음식을 직접 맛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며 지역 외식업소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천의 맛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대표음식이 예천을 찾게 하는 또 하나의 매력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 예천농산물축제’ 개막… 가을 결실로 사흘간 예천이 ‘들썩

10월 30일~11월 1일 한천체육공원서… 농특산물 판매·경매·요리 경연·체험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농산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양근호)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흑응풍물단의 풍년 기원 공연에 이어 커팅식을 가지며 개장을 알렸다. 커팅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환 도의원, 최병욱 도의원, 예천군의회 의원, 양근호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장, 김영득 재부예천군민회장, 정하웅 재대구예천군민회장, 김달하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명환 NH농협 예천군지부장, 김종수 국립경국대학교 부총장, 김진호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읍·면 및 농업인 단체 판매 부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산자가 직접 참여·운영하며, 방문객은 지역 농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 가능하다. 이벤트 무대에서는 ‘예천 농특산물 OX퀴즈 이벤트’와 ‘예천농산물 깜짝 경매’가 진행된다. 한우, 사과, 고구마, 쌀, 꿀, 참기름 등을 경매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31일에는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농특산물 활용 요리경연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서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 9개 팀은 예천 농특산물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농산물을 바구니에 담아 1kg에 가깝게 맞추는 ‘무게를 맞춰라’와 10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스톱워치’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한 해 동안 뜨거운 햇살과 궂은 날씨를 이겨내며 풍성한 결실을 일군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농가에는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판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예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서 급식봉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단장 김필여)은 30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역 내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서 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급식 준비와 배식을 도우며 이웃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단원들은 식재료 손질, 조리 보조, 배식, 식사 후 정리 등 역할을 나눠 맡아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용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봉사를 마친 뒤에는 식당 주변까지 말끔히 정리하며 마무리했다. 김필여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 이용자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 사랑이 널리 퍼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상망동도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순흥어린이집, 나눔과 환경보호 실천하는 ‘순흥 프리마켓’ 개최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통의 장 마련 -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통의 장 마련 -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통의 장 마련 -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통의 장 마련

순흥면 순흥어린이집(원장 김영미)은 30일 순흥면행정복지센터 뒤편 마당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순흥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다시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과 경제활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렸으며, 간식과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버려지는 물건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리마켓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아이들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영미 원장은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윤 순흥면장은 “이번 프리마켓이 아이들에게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배우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144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포항 오천고등학교 학생들,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30일(금) 본회의장에서 포항 오천고 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제144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포항 오천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던 지방의회의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의원이 되어 의견을 발표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대항전 스포츠리그의 문제점 ▴학생참여형 학교 정책 이행 점검 및 피드백 정책 제안 ▴생성형 AI에 대한 지나친 의존과 통제의 문제점 ▴교내 화장실 환경 개선안 ▴학생 교내 휴게 확대 방안 등학교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서▴학생 정책제안 및 토론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학교 생활 안전 및 부상 예방에 관한 조례안2건에 대해 찬반토론을 거쳐 의결했으며,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학생들과 프로그램을 함께한 박정호 의원(포항8)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며,“청소년 여러분이 오늘 발표한 개선 의견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체험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으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민주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청소년 의정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내 18개 학교에서 45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앞으로도 도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정책 제안과 토론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정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시행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개최

시험지구․시험장 관계자 대상...공정하고 안정적인 수능 운영 준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경북교육청 연화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8개 시험지구, 74개 시험장에서 총 2만 675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 운영 관계자 196명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지침을 안내하고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시험지구별 도책임감독관과 중앙협력관, 시험장학교에 파견되는 도감독관, 시험지구 상황실 책임자와 담당자 등 교육전문직원 112명과 시험장 및 예비시험장학교 8개교의 부책임자인 교감 84명이다. 이들은 시험지구 상황실과 각 시험장에서 시험 운영과 감독, 상황 대응 등 수능 시행에 필요한 주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설명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처리지침과 교육부의 부정행위 방지대책 등을 바탕으로 경북 지역의 시험 운영 여건을 반영해 마련한 ‘2027학년도 수능 시행 업무처리지침(경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전년 대비 변경 사항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개요 시험 관리 및 실시 요령 수험생과 감독관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대책과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이다. 특히 올해는 컴퓨터용 사인펜 개별 지참 허용과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 인쇄 등 수험생 관련 변경 사항을 비롯해,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와 시험장 학교에서의 대책 등 전년도와 달라진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험 감독 교사에게 제공되는 감독관용 키높이 의자와 수험생 답안지를 채점본부로 회송하기 위한 답안지용 상자 등 시험장 운영과 관련한 변경 사항도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능 시행 관계자들이 업무처리지침을 정확히 숙지하고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능을 운영한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학업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수능 시행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엄격하고 공정하면서도 수험생에게 깊은 신뢰를 줄 수 있는 시험장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2026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 성황리에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참여 속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마련한 ‘2026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박물관 옆)에서 ‘아이들의 빛나는 웃음, 함께 키우는 경북’을 주제로 열린다. 만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보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과 30일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사전 신청을 받아 기관별 현장체험학습 형태로 운영됐으며, 많은 영유아가 참여해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영유아들은 버블쇼와 마술쇼 등 공연을 관람하고, 에어바운스와 스포츠 챌린지,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만들기 체험, 직업․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북교육청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유보통합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교육․보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체험부스와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행사장 동선과 안내체계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31일과 11월 1일에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행사가 진행된다. 주말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가족 방문객들은 공연과 놀이․체험 프로그램, 홍보부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주말에도 행사장 안전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참여로 영유아대축제가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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