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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을 빛낸 이웃들과 함께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나눔으로 가득 찬 옥동의 하루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수)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2026년 2분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패 전달식을 함께 개최해 나눔과 축하가 어우러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매월 정기적으로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이번 사업은 마침 행사 당일이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점을 고려해,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기력 회복을 돕고자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준비했다. 더불어 평소 옥동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관내 민간 유공자 2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표창패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대신해 고주희 옥동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보이지 않는곳에서 늘 따뜻한 정성을 이어온 수상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분들의 기쁜 수상까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날”이라며 “주변의 이웃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계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옥동 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주시는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표창을 수상하신 두 분의 노력덕분에 옥동이 더욱 살기좋은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회의 개최

민관 협업으로 안동형 사회보장정책 4개년 청사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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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7월 15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핵심 추진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TF회의에는 평생복지국장을 총괄단장으로 사회복지과, 관련 부서 담당 팀장,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민간 전문가, 연구용역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체계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별 핵심사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황 및 사회보장 수요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전략과 지역발전전략(안), 전략별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전략별로 연계한 세부사업(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략별 그룹으로 나뉘어 토의를진행하며 주요사업 선정, 신규․계속 사업 추가 제안,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핵심사업과 협업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부서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TF회의도 전략별 그룹 토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도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안된 의견은 중간보고회와 최종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민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TF회의를 시작으로 용역 중간보고회, 주민공고,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초복 맞아 어르신 200명에게 ‘사랑의 콩국수’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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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전명우)은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운 이웃’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타이짬뽕(대표 윤종훈)의 후원으로 어르신 200명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제공하는 ‘사랑의 콩국수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타이짬뽕은 2024년부터 매년 복날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대접하고 있다. 이날도 정성을 다해 콩국수를 준비했으며,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맛있게 드신 어르신들은 “무더위에 잃었던 입맛과 기운을 되찾은 것 같다.”,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힘이 생겼다.”며 큰 만족을 나타내었다. 이날 행사에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회원 10명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배식봉사로 함께 하였으며, 후식으로 떡과 음료수를 따로 준비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타이짬뽕 윤종훈 대표는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올해도 콩국수를 준비했다.”며 “3년째 이어온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환한 미소를 선물할 수 있다는 것에 제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명우 봉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2024년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복날마다 어르신들을 섬기고 계신 타이짬뽕 윤종훈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쁜 일정에도 배식봉사로 어르신들을 섬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초복을 선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영주적십자병원, 보건의료인력을 위한 임상실무 교육’개최

- 취약지역 공공의료 체계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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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원장 직무대리 김기홍)은 7월 14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2026년 영주권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2회에 걸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차 교육은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확대와 공중보건의사 공백으로 진료지원 인력의 대체 투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보건의료인력의 임상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1차 교육에는 영주시·예천군·봉화군보건소의 재택의료, 방문간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2차 교육에도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 주제는 책임의료기관 사업 소개 고령화시대 지역의료의 역할(가정방문 기본간호) 치료적 간호(단순처치, 욕창관리)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가정전문간호사의 현장 이야기를 통해 임상 역량뿐 아니라 지역사회중심 통합돌봄 제공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위해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실습실을 활용하여 임상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보건의료 환자 관리를 위한 전문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강성희 두전보건진료소장은 “가정전문간호사의 방문간호 대상자 응대 요령과 처치 준비물, 처치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실습 시간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대학 교수진에게 현재 보건진료소에서 이루어지는 처치와 관련한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홍 영주적십자병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보건의료인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의 질향상을 도모할 수 좋은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인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영주적십자병원은 올해 7월에도 경상북도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경상북도 책임의료기관간 연계 소아응급·신경과·산과 분야 상황별 응급처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영주권·안동권 공동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처럼 영주권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유관기관 직종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감염관리, 119구급대원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골든타임을 지켰다”… 경북 하트세이버 왕 4명 선정

심정지 환자 5명 이상 소생시킨 우수 구급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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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4명을 '경북 하트세이버 왕'으로 선정하고 배지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2026년 상반기 하트세이버 왕에는 포항남부소방서 소방위 김진아, 소방교 이효은, 김천소방서 소방장 이춘우, 영천소방서 소방장 장아영 4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트세이버 왕'은 심정지 환자를 5명 이상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제도로, 경북소방본부는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심정지 환자 5명 이상을 소생시킨 대원에게는 '그레이트 하트세이버(Great Heartsaver)', 10명 이상을 소생시킨 대원에게는 '마스터 하트세이버(Master Heartsaver)'를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자 4명은 모두 그레이트 하트세이버에 이름을 올렸다.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이들의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현장 대응은 구급대원의 높은 전문성과 사명감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전국 최초 AI 기반‘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현장훈련 실시

AI콜·대피콜·마을순찰대 앱 활용… 재난 골든타임 확보 총력

경북도, 전국 최초 AI 기반‘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현장훈련 실시

경상북도는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15일 문경시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상반기에 구축을 완료한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기에 앞서,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스템의 작동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극한 호우에 대비해 도내 22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시범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훈련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된 시범마을 중 문경시 산북면 가좌리와 동로면 수평2리 2개 마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일강우량 80mm, 누적강우량 300mm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마을 주민 91명과 마을순찰대 12명이 직접 대피 현장에 참여했으며, 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 명은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훈련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이날 훈련 참여자들은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의 4대 핵심 기능인 AI콜 대피콜 마을순찰대 앱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전처럼 가동하며 주민 중심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주민들은 'AI콜'을 받고 인근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한 뒤 '대피콜'을 통해 본인의 대피 완료를 인증했다. 이어 마을순찰대원들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들의 대피 현황을 파악하고, 미대피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전화 확인과 방문 안내를 통해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다. 과거에는 주민 대피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전용 앱 도입으로 실시간 대피 현황 확인이 가능해져 마을순찰대의 현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됐다. 상황실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통해 2개 마을의 대피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시·군 공무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도내 47개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자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찰나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도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 있다”며, “새롭게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과 마을순찰대의 활약을 바탕으로, 어떠한 재난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설계공모 심사위원’ 5배 확대 심사 체계 확 바꿨다

평가 다각화를 통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환경 조성

경북도, 전국 최초 AI 기반‘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현장훈련 실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설계 공모 심사위원 인력풀을 대폭 확대하고 전문위원회의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심사위원 인력풀 확대를 통해 평가를 다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공모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심사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자체 심사위원 인력풀을 2020년 37명에서 2026년 387명까지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러한 양적 확대에 머물지 않고, 건축․설계 분야의 최정상급 전문가들을 더욱 폭넓게 확대하여 심사의 질적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다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최신 건축 트렌드를 학교 공간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서는 더욱 폭넓은 시각이 필요했다. 또한,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 공간과 친환경․안전 중심의 설계안을 선별해 내는 고도의 전문성도 함께 요구됐다. 이에, 공공 건축 설계 공모 전문 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심사 인력 확대를 위해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한 끝에, 여러 방면에서 검증된 우수 전문가들을 심사에 전면 참여시키는 성과를 끌어냈다. 이에 따라 향후 심사위원 인력풀은 총 2,071명으로 기존 대비 약 5.35배로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확대된 인력풀의 관리 전반은 한국부동산원이 통합 전담하여 운영을 내실 있게 할 예정이다. 전문 기관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전체적인 심사 운영의 효율성도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심사위원의 심사 총량제(월 2회, 연 12회 제한)를 비롯해 사후 및 자격 관리 등이 한층 엄격하게 이루어지며, 특정 위원의 편중 현상을 차단해 더욱 합리적이고 믿을 수 있는 심사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본 심사에 앞서 공모안의 지침 준수 여부와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사전 검증하는 역할은 전문위원회가 맡는다. 전문위원회는 도출된 검토 의견을 본 심사위원회에 제공하여, 심사위원들이 이를 토대로 한층 더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면밀한 사전검토를 위해 기존 서면 방식을 대면 검토로 전환했으며 또한, 내부 위원을 축소하고 외부 위원 비율을 상향해 전문가의 시각에서 설계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깊이 있게 따져보도록 개선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최적의 공모안을 발굴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검증을 거치고자 제도를 다듬었고 도민들의 눈높이에 어긋남이 없도록 심사 과정을 한층 더 철저하고 빈틈없이 관리하고, 우리 아이들이 머무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가꾸는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민선9기 최유철 군수 취임 기자간담회 개최

"군민과의 소통이 행복한 의성의 시작"

경북도, 전국 최초 AI 기반‘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현장훈련 실시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공직문화 혁신 방향 지역 축제 재정비 방향 군청 조직·공직자를 만나본 소감 등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정의 중심은 주민과의 소통”이라며 “힘든 사람이 없는 따뜻한 의성을 만들고,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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