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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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조성 추진 공약 발표

기본 구상 구체화, 유휴시설 및 조성 예산 확보 순차적 추진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조성 추진 공약 발표

안동시는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평생학습 체계의 확립과 대상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사업,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평생교육의 외연을 확장해 왔고 시는 2024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인생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배움에 대한 의지가 있는 누구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동 건설을 위해‘장애인평생교육센터’조성을 추진한다. 민선 9기가 시작과 함께 기본 구상 구체화, 유휴시설 및 조성 예산 확보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연계와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민간위탁 등의 운영방안도 신속히 결정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기초 교육부터 사회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AI 활용 교육, 인문 교양,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특화 과정도 병행하여 선택의 폭을 대폭 넓힌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발달장애인만 예를 들더라도 안동에 1,400명이 넘는 시민이 있고, 특히 학교를 졸업한 성인 발달장애인의 경우 자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용 공간 등이 없어 돌보는 가족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이에 따라 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꼭 필요한 공간이며, 향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이번 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소외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중장년층을 위한 전용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하여 배움의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교육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도시 안동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공약 발표

장애인 주택개조 확대, 이동권 보장 강화 등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 공약 담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포용사회 만들어야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조성 추진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히고 장애인 주거·이동·돌봄·일자리·자립생활을 아우르는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마흔여섯 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이라”며“‘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이 마음깊이 와닿는다”고 밝혔다. 이어“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가족이거나 친척이거나 이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경북에서부터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가 일상에 제약이 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며, 차별 없이 함께 웃고 배려하는 경북의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이 장애인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이동, 돌봄, 주거, 자립, 일자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장벽을 하나씩 없애는 것이 진정한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뜻이다. 이날 함께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이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 확대, 이동권 보장 강화, 돌봄 및 자립지원 확대, 공공시설 무장애 환경 개선, 장애인 일자리 확충, 지역사회 자립생활 기반 강화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주택개조 확대는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욕실 개선, 경사로 보강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을 강화하고 저소득 장애인가구와 고령·중증장애인 가구에 대해 더욱 촘촘한 지원을 도모한다. 또 이 후보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이동지원 체계를 더욱 보강하고, 공공청사와 복지시설, 문화시설, 교통거점에 대한 무장애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장애인이 집과 일터, 병원과 복지시설, 문화·여가 공간까지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최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가족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긴급돌봄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가 있어도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생활 지원체계 역시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장애인 일자리를 양적으로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형 일자리 확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호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포용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 후보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경북의 특성을 반영해 고령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장애인을 위한 쉼터, 건강관리, 여가·상담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 후보는“장애인 정책은 시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기본 책무”라며“장애 때문에 집에서 불편하고, 길에서 불안하고, 돌봄 앞에서 가족이 지치고, 자립의 기회에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다시 한 번 우리 사회의 기준을 돌아봐야 한다”며 “경북이 먼저 작은 불편을 없애고 큰 장벽을 허무는 포용의 행정을 실천하겠다.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 모두가 함께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대형산불 피해 극복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 안동 산림 질적 도약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조성 추진 공약 발표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29개 지구)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555ha)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을 통해 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 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딸기 따기 체험 진행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 제공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딸기 따기 체험 진행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내 어린이들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일, 22일, 24일, 29일 총 4일에 걸쳐 봉화읍 적덕리에 위치한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되며 2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1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며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딸기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어린이 급식관리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서사 전개에 맞춘 장면 구성과 감정선 중심 넘버 배치, 영상과 조명 활용한 입체적 무대 연출 더해져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딸기 따기 체험 진행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을 오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역사 콘텐츠에서 두드러진 ‘인물 중심 서사’ 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충절의 상징을 넘어 금성대군과 단종,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인간적 갈등과 선택에 집중했다. 권력과 정의, 충성과 배신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늘을 사는 관객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공연은 조선 단종 시기 계유정난 이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다.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인물이 서로를 지키고자 했던 관계를 축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다. ‘신이 된 왕자’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비극 속에서 이상을 지키려 했던 인간이 어떻게 상징으로 남는가를 조명한다. 또한 순흥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과 민초들의 선택을 함께 담아내며 영주가 간직한 역사적 정체성과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무대 구성 역시 한층 강화됐다. 기존 공연에서 호평받은 음악과 연출을 기반으로 서사 전개에 맞춘 장면 구성과 감정선 중심의 넘버 배치, 영상과 조명을 활용한 입체적 무대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에는 ‘금성대군’ 역의 배우 ‘박지훈’을 비롯한 주요 배역 배우들이 참여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진동 영주소백예술단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히 충절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선택과 시대의 책임을 묻는 이야기”라며 “관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공연으로, 축제 개막에 앞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전 회차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다. 24일 오후 7시와 25일 오후 3시 공연은 네이버 폼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 또한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영주소백예술단으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입법 공로 인정, 한국…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경북, 현장에서 답 찾겠다"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딸기 따기 체험 진행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국민의 힘)이 20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경상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며,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박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 정책이 단편적인 지원에 머무르는 한계를 지적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에 의정활동의 중심을 두고 정책 방향 전환을 이끌어 왔다. 경상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조례 등을 통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이와 관련해 박선하 의원은 “뜻깊은 상이지만 현장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말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경상북도를 만드는 데 정책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과 가족, 복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연대의 자리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 해빙기 취약 교육시설 합동 현장 점검 시행

100개 시설 대상...구조적 위험 요인 집중 관리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딸기 따기 체험 진행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절토사면․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특히 붕괴․전도․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교육안전과, 시설과, 학교지원과, 미래학교추진단),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단․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올해 안에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구조 보강 등 시간이 소요되는 시설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추가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는 작은 결함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라며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끝까지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교육 모임 개최

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교육 모임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지난 18일 비안만세센터 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품앗이 전체교육·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 품앗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 비안, 다인, 안계 4개 권역 이용가정 20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ON 신체활동 교육’과‘온 가족 어울림 운동회’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이웃 가족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 품앗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돌봄 품앗이 활동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5월 가정의 달 맞아 품격 있는 선물 제안

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교육 모임 개최

청송군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백자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세 계백화점 강남점 리빙관 9층 신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청송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 다. 정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성형과 시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장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수공예 도자기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의 품격, 청송백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가치를 동시에 선보인다. 생활도자기로서의 실용성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통 공예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핵심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청송백자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향후 유통 채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제 품도 준비했다. 달항아리, 반상기 세트, 커피잔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제품은 부모님, 지인, 가족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제안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품목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 객에게는 청송백자 주병 마그넷과 달항아리 다화병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 총 6일간 선착순 5명에게는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청송백자는 500년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일상에 어울리는 공예품으로 재해석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청송백자의 가치와 품격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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