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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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국비로 운영되는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로 안동 미식의 세계화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안동은 한옥 스테이를 비롯한 이색적 숙소, 전통문화를 전승한 놀이문화가 있으며 안동이라는 지역명을 품은 다수의 향토음식이 있어 가장 한국적인 3락의 도시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일본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의 만찬에도 오른 안동 미식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활용해 지역을 더욱 활성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미 민선 8기에 공연예술에 음식을 결합된 안동시립공연단‘더 레시피’의 런칭, 관광에 음식을 결합한 K-미식벨트 사업, 지역 대표 축제에 음식을 더한 이색 푸드존 운영 등 안동의 미식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 하는 많은 전략을 추진한 바 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지역의 미식과 관련된 사업에 대한 국가적 관심도를 높이고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동 미식의 세계화를 위해 한식진흥원이 조성하는‘향토음식진흥센터’의 유치를 추진한다. 향토음식진흥센터는 가장 한국적인 미식인 지역의 특색있는 식문화를 토대로 우리의 전통성은 보존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든 한식을 세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라남도 목포시에 건립 중이며 영남지역에도 필요성이 요구된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한국음식문화의 4대 식경* 전승(4대 식경 :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온주법, 음식절조), 지역명을 품은 전국적 인지도의 향토음식(안동소주,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문어, 안동헛제사밥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전통문화 도시 등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안동 향토음식의 스토리, 인지도 그리고 지역 자산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콘텐츠로 손색이 없음을 강점으로 내세워 유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향토음식 중 가양주와 종가음식은 가문마다 다양한 특색이 있어 연구의 가치가 있고 전통방식의 구현과 전승을 통해 ‘일본주 제조 과정’과 같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더불어 현대적 해석을 통한 사업화로 그 가치를 확장할 수도 있다. 이에 권기창 예비후보는 향토음식진흥센터를 유치하여 안동 미식의 세계화, 산업화의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그 공간을 월영교 인근 등 생활인구 유입 거점에 조성하고 다양한 전시와 시음 등 체험프로그램을 제안하여 관광 활성화의 콘텐츠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고조리서 수운잡방에 수록된 500년 전 조선의 음식 ‘전계아(煎鷄兒)’가 안동찜닭으로 이어지고, 바다에서 포획된 고등어를 신선하게 먹기 위해 내륙지방인 안동에서 발달한 염장기술을 바탕으로 한‘안동간고등어’등 우리 지역의 미식 스토리는 무궁무진하다”며, “안동의 미식과 스토리를 세계화, 산업화할 수 있도록 향토음식진흥센터를 유치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미식도시로서의 안동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방류량 구간별로 약품 투입 및 휴지 시간 자동 조절해 약품 낭비 차단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 개선 발표회’에서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하수처리장 운영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약품 과다 투입 문제를 공단 직원들이 자체 기술력으로 해결하며 거둔 결실이다. 그동안 안동하수처리장은 시간대나 기후에 따라 하수 유입량 편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약품 투입 펌프가 단순 타이머 방식으로 고정돼 있어 하수량이 적은 새벽 시간대 등에 불필요한 약품이 낭비되는 한계가 있었다. 공단 안동환경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질 원격 감시체계(TMS)의 실시간 유량 데이터와 약품 투입 펌프를 연동시키는 ‘유량 비례 약품 투입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고안해 냈다. 이 시스템은 방류량 구간별로 약품 투입 및 휴지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해 약품 낭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고비용이 발생하는 외부 IoT나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대신 공단 직원들이 직접 배관 구조를 개선하고 통신 및 제어(PLC) 설비를 구축해 도입 비용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시운전 결과 한 달간 약 230만 원의 약품비를 절감했으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2500만 원(약 9%)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공단은 지난 14일 열린 정례석회에서 이번 혁신을 주도한 직원이 직접 성공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노하우를 공유했다. 향후 이 시스템을 풍산․풍천하수처리장 및 바이오산단폐수처리장으로 확대 적용하고 방류 유량뿐만 아니라 수질 측정 자료까지 연계하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혁신을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2일 개최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 높여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축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맞춰 ‘어린이 선비축제’를 동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첫날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향교 어르신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컨벤션홀에서는 ‘선비와 한복생활 학술포럼’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8회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소수서원에서는 음악회와 야간 개장, 선비유등 전시가 어우러져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며 ‘국악으로 만나는 선비풍류’ 공연을 통해 고즈넉한 서원의 밤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선비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이루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둘째 날인 5월 3일에는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 아카데미’가 열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선비의 고장 영주의 역사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2일과 3일에는 영주 도심 문화의 거리에서 먹거리존과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도심으로 확산하고 4일과 5일에는 선비문화수련원에서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와 ‘장승체험 한마당’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선비세상과 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어린이 선비축제’가 운영된다. 어린이 장원급제 체험과 서당 교육, 퍼레이드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한지뜨기, 천연염색,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순회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가 개최돼 전국의 청소년들이 기악, 성악, 연희, 무용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며, 대구한의대와 함께하는 ‘선비한의원과 한약방’ 체험, 금성대군 신단에서는 역사 해설 프로그램과 소원빌기,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어린이날인 마지막 날에는 ‘선비소풍’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한복 패션쇼와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한음악당에서는 다례와 궁중악, 무용이 어우러진 ‘선비다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폐막식과 국악인 박애리의 공연으로 4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 한편, 축제 기간에는 소수박물관과 인삼박물관 특별기획전을 비롯해 전국 백일장, 사진촬영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소백야생화 전시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함께 열려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주차장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종합안내소 운영을 통해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등 정보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선비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젊은 세대와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기성세대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주에서 선비의 멋과 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더 따뜻한 교육’ 완성 위해 3선 도전 선…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교육 대전환 선언 이 중심 성장 돌봄 실현, 미래형 학교 다양화, 교육공동체 회복 등 약속 “모든 혜택은 아이들에게 돌리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는 보람만 챙기겠다”고 밝혀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임 교육감은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지난 8년간 도민과 학부모,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다져 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더 따뜻한 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제19대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구호는‘사람 중심 AI 교육 대전환으로 경북교육 미래 연다’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쌓아온‘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는 AI 교육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북교육,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의 성과로 질문이 넘치는 교실, IB 교육, 시 울림 학교, 예술교육, 체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또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 진학 지원금 지원, 전학생 태블릿PC 보급, 전 교원 노트북 지원, 학교 업무 지원센터 운영, 인공지능 학교 지원 종합 자료실 구축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애학생 자립생활관과 재활 로봇을 활용한 특수교육,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전국 최초 한국어 교육센터 운영, 해외 정보화 사업, K-EDU EXPO 등을 통해 경북교육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3선 도전의 이유에 대해“지난 8년의 성과에도 아직 미완의 과제가 남아 있고,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라는 새로운 과제가 경북교육 앞에 놓여 있다”면서“이 과제들은 단순한 선언이나 구호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은 “47년간 경북교육 한길을 걸어오며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일했다”면서“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로 현장을 알고, 문제를 풀어본 경험으로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 교육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크게 세 가지 방향과 열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첫째는‘정답에서 질문으로, 미래 교육 혁신’이다. 임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경북형 AI·디지털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 AI배움터(AIEP)를 확대해 학업과 안전, 행정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장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자동 자막과 번역 서비스, 농산어촌 학생을 위한 온라인 튜터링, 찾아가는 IB 스쿨 등을 통해 AI 교육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또 AI 기반의 학습 지원 시스템, 전환기 학습과 정서 패키지, 자기주도 학습센터, 경북진학온 시스템 고도화, 숙박형 꿈 찾기 캠프, 재능성장학점제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넘어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질문이 넘치는 마을로 확장하고 고교학점제와 공동교육과정, 온라인학교 강좌 확대를 통해 학생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둘째는‘존중과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회복’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음 건강 학기제, 교직원 마음 건강 살피는 달, 온가족 축제, 사회정서교육, 전문 중재 시스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폭력과 분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경북형 유아 학교 모델, 청소년돌봄협의체, 청소년 문화센터, 성장 지원형 돌봄 공간, 아침과 토요방과후학교 간편식 시범 운영 등을 통해‘아이 중심 성장 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작은 학교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히 학교 하나를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학교 공동체, 작은학교 공동 캠퍼스, 농산어촌형 하이브리드 미래 학교를 통해 지역 교육생태계를 살리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셋째는 ‘관리에서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청’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업무 표준안과 AI 기반 행정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투적인 교원 행정업무를 줄여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교직원 관사의 복합 커뮤니티화, 저 경력과 농산어촌 근무 교직원 지원,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공무직 처우 개선 등도 함께 약속했다. 또 작은 특수학교 설립, 통합교육 지원 인력 확대, 이주 배경 학생 특별학급, 미래형 특수학교, 장애인 예술단 운영 등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고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과 함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자치 확대, 지역 교육 공동협의체 운영, 직속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생활권 학습망 강화, 폐교의 지역 학습 거점 활용, 지역 배움 패스 도입, 낙동강 생태 탐방 700 프로젝트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미래형 학교 다양화 방안도 제시했다. 영천고의 제2 한민고 전환에 이어 경산과 포항의 과학고 중 한 곳을 영재고로 전환하고, 포항에 국제고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주공고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전환에 이어 문경공고를 피지컬 AI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고 특성화고 전환과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산업 변화에 앞서가는 직업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교육감 3선은 더 이상 다음 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자리”라며 “모든 혜택은 아이들에게 돌리고, 저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는 보람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한 사람의 생을 길러내는 교육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며, 그래서 교육감은 말이 아니라 과정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지난 8년의 성과와 47년 경북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실현하고,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상북도 시·군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

경상북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인27일상임위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포항시, 영천시 의원정수 및 선거구역에 대하여 주민들의 생활권 및 동질성 등을 고려하여 선거구명, 의원정수, 선거구역 등을 수정해 의결했다. 이날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으며, 경상북도 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기존 288명(지역구 251, 비례 37)에서 284명(지역구 248, 비례 36)으로 4명이 감소했다.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경산시·칠곡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증가한 반면,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인해 7명이 감소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선거구별로는 2인 선거구는 69개, 3인 선거구는 34개, 4인 선거구 2개로 구성된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은“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참정권 보장과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유아 260명․보호자 80명 선정...맞춤형 상담․치료 지원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경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2026년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및 보호자 맞춤형 상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지원은 발달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심리상담과 놀이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보호자가 선택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호자 상담 지원 역시 심리․정서 상담과 부모 상담, 가족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상담․치료 지원을 위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아 260명과 보호자 80명 등 총 34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가정이 함께 회복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석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의 심리․정서 지원은 한 아이의 현재를 넘어 평생의 성장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 지원-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4월 27일 본점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에서지역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 수여 대상자를 대표한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동농협은 1987년부터 조합원 자녀 학비 부담 경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조합원 자녀 111명에게 총 1억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안동농협이 지급한 장학금은 누적 4,419명에게 약 32억 3천만 원에 달하며, 이는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조합원이 있기에 농협이 존재하는 만큼,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바탕으로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장학생들이지역과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 세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에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송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 개최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한식진흥원 ‘향토음식진흥센터’ 유치 추진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과제를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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