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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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와 군위 잇는 고향사랑기부…양 축협 상호기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700만 원 기부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이 참여한‘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영주시와 군위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기부에는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70명이 참여해 총700만 원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했다.임직원들은 고향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두 지역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과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양 축협 임직원,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상호기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지역 간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은“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군위군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은“뜻을 모아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이번 기부가 영주와 군위가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히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박차

시․군 대표자회의 열고 종목별 대진과 세부 운영계획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군 대표자회의가 27일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과 담당자,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회 준비 및 추진 상황 보고, 경상북도체육회의 대회 운영 전반 안내, 종목별 대진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장 배치와 안전관리, 선수단 수송, 개회식 운영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군과 종목단체 간 실무 사항을 조율했다. 또한 9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의 선수단 입장 방법과 좌석 배치, 주차 및 안전대책, 물품 수령 일정 등 주요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참가 시․군과 종목단체는 이날 확정된 대진과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자회의를 기점으로 대회 준비가 최종 단계에들어섰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축구와 농구, 육상(마라톤) 등 2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1만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지확인

경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경북 자립지원전담기관, 경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미와 김천 지역의 주요 복지 및 청소년 지원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확인은 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실태와 시설 안전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경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경북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연계주택인 ‘두드림하우스’와 희망디딤돌 사업(자립통합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발달장애인이 현실적인 자립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연계 현장 맞춤형 직업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촘촘한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경북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옥내외 시설과 모험활동 인프라를 둘러본 뒤,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캠프 등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구미)은 “이번 현지확인은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현장을 직접 둘러본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원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대한민국 자치경찰 영예의‘대상’수상

주민 체감형 치안정책부터 협력 거버넌스까지...경북형 자치경찰 성과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대전에서 개최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자치경찰대상’에서 최고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경찰대상」은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주민참여, 지역사회 협력치안 등 자치경찰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성과자료를 심사해 선정하는 상으로,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활동을 발굴·확산하고, 현장 경찰관과 지방자치단체, 협력기관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치안수요를 반영해 교통안전,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생활밀착형 치안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경찰·지자체·주민·민간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경북의 교통사고 사망자도 지속적으로 줄어 10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범죄예방 분야에서는 여성안심길 조성, CCTV 및 범죄예방시설 확충, 빈집안전지도 제작등 지역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도내 빈집을 전수 진단해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북형 범죄예방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체계도 강화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운영과 사회적 약자 보호사업을 확대했다.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했다. 이와 함께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도민 설문조사와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대학생 앰버서더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대한민국 자치경찰 최고상인 대상 수상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자율방범대와 민간단체, 그리고 도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도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를 통해 안전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7년 연속 종합우승 쾌거

학생부 9년 연속 우승...금 12개 등 67개 입상으로 전국 최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인천광역시 일원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에서 기술의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숙련기술인들이 참가해 각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출전해 40개 직종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 13개 장려 31개 등 총 79개 입상 성과를 거뒀다. 합산 점수 1,991점을 기록하며 전국 시도 가운데 정상에 올라 7년 연속 종합우승의 대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경북 선수단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경북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도내 23개 학교 학생 106명이 출전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 우수 11개 장려 28개 등 총 67개 입상 성과와 합산 점수 1,679점을 기록했다. 이는 학생선수단의 성적만으로도 종합우승에 이를 수 있는 수준으로, 경북 직업계고의 뛰어난 숙련기술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우수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 참가 기관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기관에 수여되는 기관 표창에서도 경북 직업계고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신라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우수 3개, 장려 1개를 획득해 은탑을 수상했다. 금오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장려 4개를 획득해 동탑,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장려 2개를 획득해 동탑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능 명문학교로서 위상을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 제53회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학생부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9년 동안 한 차례도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다. 전체 경북 선수단 역시 이번 대회까지 7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은 물론, 직업계고의 체계적인 숙련기술 교육과 실습환경 개선, 기능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로 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숙련기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학생과 지도교사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북의 기술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숙련기술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새마을부녀회,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3개분야 수상

의성군새마을부녀회,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3개분야 수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녀)가 27일 경상북도청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노력봉사상을비롯해 총 3개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부녀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했으며, 도내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단밀면 박혜정 씨가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노력봉사상’을수상했으며, 안계면 김명숙 씨가 ‘도부녀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단촌면김용운 씨가 ‘외조상’을 수상해 의성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자긍심을높였다. 아울러 이날 함께 열린 힐링콘서트에는 의성군 대표팀 ‘의성 육쪽자매들’이참가해 ‘의성명가’에 맞춘 율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의성의 특색과새마을부녀회원들의 화합된 모습을 알렸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지역 곳곳에서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성군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동농협, 비상임이사 후보자들과 공명선거 실천 약속

후보자 공명선거 서약하고 공정·투명한 선거문화 정착 다짐

의성군새마을부녀회,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3개분야 수상

안동농협은 오는 9월 4일 실시되는 비상임이사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과공명선거 실천을 약속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에 나섰다. 안동농협은 후보자 등록 절차와 함께 후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공명선거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서약 내용을 낭독했다. 후보자들은 공명정대한 선거절차를 준수하고 금품·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특히 서약사항을 위반하거나 자격심사 과정에서 후보자 결격사유가 확인될 경우 후보등록 무효와 관련 법적 조치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과 조치에 따르겠다는 내용도 서약서에 담아 공명선거 실천에 대한 책임을 강화했다. 안동농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과 자격심사, 선거운동 및 투·개표 관리 등 선거 전반이 관련 법령과 규정,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농협은 지난 7월 금품·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행위 신고를 활성화하는‘임원(이·감사) 선거포상제 운영규약’을 제정했다. 또한 조합장 기본연봉 2천만 원 자율 삭감, 비상임 임원 참석수당을 6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하하는 등 조직 쇄신을 위한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후보자들에게“이번 선거는 단순히 임원을 선출하는 것을 넘어 안동농협의 변화와 쇄신 의지를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보여드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후보자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깨끗하고 공정하게 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공명선거는 서약이나 구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선거 과정에서 원칙을 지킬 때 의미가 있다”며“이번 선거를 계기로 잘못된 선거 관행을 바로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농협은 오는 9월 4일 비상임이사 보궐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를 선거문화 개선과 신뢰 회복의 중요한 계기로 삼아 후보자뿐만 아니라 선거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공명선거의 원칙과 책임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보궐선거에 그치지 않고 임원과 대의원의 책임 강화, 내부통제 및 조직 운영 개선 등 후속 쇄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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