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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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동의 심장 두바이에서 빛난 상주 명실상감한우!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브랜드 홍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 등급(1++8, 1++9 등)의 명실상감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으로 구성된 모둠 스테이크 플래터를 비롯해 육회, 김치 돌솥비빔밥, 된장찌개 등 한우 본연의 풍미를 살린 최고급 코스 요리가 제공되었다. “한우의 깊은 풍미와 마블링, 부드러운 식감이 최고 수준의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9월 29일 두바이 팰리포인트의 메리어트 리조트 팜 주메이라(Marriott Resort Palm Jumeirah) 내 프리미엄 다이닝 ‘Smoki Moto’에서 열린 ‘PREMIUM KOREAN BEEF HANWOO’ 시식 행사에는 현지 주재 대사와 총영사, 농무관을 비롯해 현지 유명 셰프, 미디어 기자, 인플루언서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현지 홍보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밸류업’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중동 프리미엄 육류 시장 내 한국 한우의 입지를 다지고, 향후 중동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마련하였다. 상주축산농협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행사를 통해 명실상감한우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aT 사업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동 시장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안재민 상주시장은 깊은 축하의 뜻을 전하며 명실상감한우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명품 한우 브랜드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강화군, 2034년까지 온실가스 36.4% 감축 추진…“농업·산림·갯벌 …

- 2025년 탄소중립 63개 과제 추진 - 감축사업에 192억 7천만 원 투입 - 건물·폐기물 분야 중심으로 2,476톤 예상 감축…전문기관 협력 및 국·시비 연계 확대

강화군이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6.4% 감축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과 산림, 갯벌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교통, 폐기물 감량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이 대한안전일보에 제공한 탄소중립 정책 관련 서면답변에 따르면, 군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를 계획기간으로 하는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대책 31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대책 32개 등 총 63개 과제를 추진·관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온실가스 감축대책 31개 과제에 약 19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사업별 성과지표와 감축원단위를 적용해 약 2,476톤CO₂eq의 예상 감축효과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2034년까지 온실가스 36.4% 감축 목표” Q. 강화군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중장기 감축목표는 무엇인가. 강화군은 기본계획상 2018년 관리권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64만 3천 톤CO₂eq으로 산정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2034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6.4%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송 부문에서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확충,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저메탄 사료와 에너지 효율화를, 폐기물 분야에서는 자원순환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과 갯벌 등 탄소흡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매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다음 연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Q. 지난해 추진한 탄소중립 사업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강화군은 2025년 온실가스 감축대책 31개 과제에 약 19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사업별 성과지표와 감축원단위를 활용해 산정한 예상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약 2,476톤CO₂eq이다. 이 가운데 건물 부문의 예상 감축량은 약 1,562톤, 폐기물 부문은 약 651톤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간 신재생에너지 보급,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설치,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전기차 보급 등이 포함됐다. 다만 이 수치는 사업 추진에 따른 예상 감축효과로,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독립적으로 검증한 실적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환경위생과 중심으로 부서별 협업체계 운영” Q. 탄소중립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행정조직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가. 강화군은 탄소중립을 특정 부서에 국한된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과제로 보고 있다. 환경위생과를 중심으로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분야별 소관 부서가 역할을 분담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화복지국장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으로 지정해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수립·시행, 추진상황 점검, 온실가스 통계의 산정·분석, 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군은 앞으로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과 이행상황 점검을 강화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농업·산림·갯벌 활용한 지역특화 사업 발굴” Q. 강화군만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탄소중립 사업은 무엇인가. 강화군은 농업과 산림,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강화형 탄소중립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와 친환경 농업기술 적용,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산림·녹지 분야에서는 조림사업과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원 확충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는 갯벌과 습지, 산림,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군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저탄소 생태관광과 녹색관광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 같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농업과 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Q. 탄소중립 정책에 참여하는 농어민과 주민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는가. 강화군은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에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도 지원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와 저탄소·친환경 농업 관련 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농어업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탄소중립 실천이 주민의 생활 속 혜택과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생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Q. 폐기물 분야에서는 어떤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가. 강화군은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급, 자원 재활용·재사용 활성화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폐기물 부문에서 산정한 예상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약 651톤CO₂eq이다. 군은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등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서면답변에는 기존 소각시설의 향후 활용계획이나 새로운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의 도입 여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전문기관 협력 강화하고 국·시비 확보 추진” Q. 탄소중립 사업의 전문성과 성과관리 체계는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 강화군은 사업별 성과지표와 감축원단위를 활용해 예상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추진실적과 계획 대비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적인 배출량 분석과 감축량 산정, 정책 발굴을 위해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Q.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지원사업은 어떻게 연계하고 있으며,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무엇인가. 강화군은 국가와 인천광역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반영하고, 국비·시비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경로당 옥상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 옥상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태양열 유입을 줄임으로써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실내온도 저감과 냉방효율 향상,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교통, 저탄소 농업, 자원순환 및 산림·갯벌 등 탄소흡수원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재정지원 및 정책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계획을 넘어 실제 감축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강화군은 2034년 온실가스 36.4% 감축을 목표로 부문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향후 정책의 성과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예상 감축량과 실제 배출량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25년 감축사업의 예상 감축효과가 제시된 만큼, 앞으로 연도별 배출량과 분야별 목표 달성률을 어떻게 관리하고 공개할지가 주목된다. 농업과 산림·갯벌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정책이 실질적인 감축성과와 주민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강화군의 향후 사업 추진과 이행점검 결과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

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축제장 곳곳에서 춤판을 열고 관람객을 그 안으로 이끄는 이들이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탈놀이단 ‘리멤버(Remember)’가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놀이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문화 인력을 중심으로 2014년 결성됐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탈놀이단은 말보다 몸짓과 표정, 음악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팀으로 성장해 왔다. 이들은 정해진 무대에 머물지 않고 축제장 곳곳을 자유롭게 누빈다.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춤에 참여하도록 이끌며 축제의 살아 있는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공식 명칭인 ‘리멤버’는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에서 따왔다. 오랜 시간 탈과 가면에 담겨 온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지난 12년 동안 관람객과 함께한 순간을 기억하고, 올해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공연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부터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추억의 노래까지 다양한 음악에 역동적인 춤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을 걷다 탈놀이단을 만난 관람객들은 박수와 춤으로 호응한다. 탈놀이단은 이 같은 현장 소통을 통해 축제 주제인 ‘모두의 춤’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청년과 문화 인력이 중심이 된 탈놀이단은 오랜 시간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주역”이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리멤버’와 함께 춤추며 안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열린다.

봉화군 우리음식연구회, 초코 사과 찹쌀떡 특별교육 실시

지역 농산물 활용한 한식 디저트 개발 역량 강화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28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초코 사과 찹쌀떡 만들기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제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토음식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를 활용한 조림과 초코 앙금을 결합해 찹쌀떡 속 재료를 만들고, 찹쌀떡 반죽에 앙금을 넣어 성형하는 방식으로 초코 사과 찹쌀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초코 사과 찹쌀떡은 찹쌀떡의 쫀득한 식감에 사과의 상큼함과 초코의 달콤함을 더한 한식 디저트로, 회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제조 역량을 높이고, 향후 농업·가공·관광을 연계한 지역 특화 음식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숙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 음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가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향토음식 문화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최종 점검

10월 3일 개막 앞두고 분야별 준비상황 확인

영주시는1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점검보고회’를 열고 개막을 앞둔 축제장의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3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조성 상태와 관람객 안전·편의 대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비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행사장과 전시·체험·판매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설치와 운영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어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대비한 교통 안내와 혼잡 관리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무대와 임시 구조물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먹거리 부스의 위생관리와 행사장 청결 유지 대책 등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부분도 함께 살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개막 전까지 신속히 조치하고, 축제 기간에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와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부서와 운영 주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개막 전까지 작은 부분 하나까지 다시 살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삼터 고유제와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을 비롯해 인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풍기인삼 전시·판매 등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업무보고로 첫 의정활동 시작, 앞으로의 행보…

독도수호와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집행부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대응해줄 것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독도 교육과 홍보, 재단 운영, 연구 및 해양환경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정윤태 부위원장(울릉)은 독도평화대상의 외국인 수상자 발굴과 함께, KIOST 위탁사업에 독도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포함하고 독도아카데미 운영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독도 탐방 대상자 선정 시 사이버 독도학교 이수자를 우선 선정하고, 울릉도·독도 탐방 과정에서 문화관광해설을 적극 활용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정숙경 위원(비례)은 숏폼 영상과 공모전 등 새로운 홍보방식 도입과 함께 독도 관련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독도 AI’ 구축을 제안했다. 장명수 위원(포항)은 장명수 위원은 시민들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독도재단 사무실의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독도재단의 운영예산 감소를 지적하며 재단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재단 사무실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해외홍보 확대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서재원 위원장(포항)은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독도 영토주권을 공고히 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집행부가 독도수호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6개 부문 수상

- 정보경진․e스포츠 분야 학생 5명․교사 1명 수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가해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북에서는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가했으며, 특히 정보경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보경진대회 인터넷 검색 부문에서는 모화초등학교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해당 학생을 지도한 교사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워포인트 부문에서는 포항명도학교 학생이 우수상인 국립특수교육원장상을, 구미혜당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아래한글 부문에서는 왜관동부초등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e스포츠 폴가이즈 종목에서는 청량중학교 학생이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대회 기간에는 정보경진과 e스포츠대회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현실(VR) 등 첨단 에듀테크 체험과 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다른 지역 학생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라며,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여성의 가능성이 모이는 곳'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경북 최…

- 여성의 소통·교류를 넘어 취·창업·역량강화까지 여성의 성장 지원

왼쪽에서부터 6번째 김장호 구미시장, 7번째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장 겸임).jpg

구미시는 10월 1일(목)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기념촬영과 시설 관람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상생플랫폼 7층에 마련된 여성 소통·활동 공간으로, 여성들의교류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구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여성 역량강화 교육 여성 권익증진 사회·경제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교류 및 문화 프로그램 등 여성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내여성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결망 형성에 기여하는 지역여성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과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과 생활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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