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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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권기창 안동시장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청년 천원주택 100호 공급 등 5대 핵심공약 선정

안동시가 민선9기 공약 이행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9일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전략과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추진 내용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부서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담당 부서장뿐 아니라 사업소와 읍면동장을 포함한 전 부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선 9기 공약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10대 분야 100대 과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청년 천원주택 100호 공급 초․중․고교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를 5대 핵심공약으로 선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방향과 연차별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검토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동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심의와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에 담아내겠다는 의지”라며, “민선 9기 공약이 안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꼼꼼히 검토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약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 신규 지정

총사업비 295억 원 투입, 의료용 대마 산업화 기반 본격 구축 마 재배부터 원료의약품 제조, 완제 의약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구축

△ 안동시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 신규 지정 권기창 안동시장 브리핑 (사진:김희열기자) 안동시는 지난 6월 29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가 신규 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기존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추진해 온 CBD 원료의약품 제조 및 수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실증 범위를 미량 칸나비노이드 영역까지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기존 특구에서 확립된 스마트팜 재배 및 CBD 아이솔레이트 추출 기술, 블록체인 기반 전주기 이력관리 체계 노하우 등을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발판 삼아 CBG․CBC․CBN 등 대마의 희귀 성분인 미량 칸나비노이드를 중심으로 고순도 의료용 원료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의료용 대마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95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 147억 원, 지방비 125억 원, 민간 23억 원이 투입된다. 특구 면적은 풍산임하풍천 일원 217,920.6㎡ 규모다. 안동시는 대마 재배부터 원료의약품 제조, 완제 의약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의 생산과 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핵심 과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GACP(우수 재배 및 수집 관리 기준)와 GMP(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 기반의 소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한다. 안동시는 이를 기반으로 미량 칸나비노이드 아이솔레이트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원료의약품 등록을 추진해 표준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량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고부가 의약품 개발과 국산화를 앞당기고,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등 의료적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할 계획이다. 둘째, 의료용 칸나비노이드 원료의 전주기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재배부터 폐기까지 원료의 모든 단계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통합관리 모델을 시범 운영하고 품질과 안전을 관리할 전담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갖춰 나간다. ▲경상북도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안동시장, 김재욱칠곡군수, 박용선 포항시장과 업체 관계자들 (사진:김희열기자) 특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KOLAS 공인시험 인정항목을 확대하고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의료용 마약류 원료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와도 긴밀히 협력해 1961년 유엔 마약단일협약 등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를 의료․과학적 목적에 맞게 안전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구 지정은 그동안 규제로 인해 생산이 제한됐던 칸나비노이드 원료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안정적인 의료용 칸나비노이드 원료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국내 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의약품 개발과 산업화 기반 확충을 통해 희귀‧난치질환 치료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향후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 확대와 의약품 공급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은 안동이 대한민국 대마 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대마 재배부터 의약품 개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화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안전관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동을 세계적인 의료용 대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집중호우 대비 대책 점검 회의 개최

선제적 통제와 현장 예찰 강화,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인명 피해 예방

봉화군은 8일 군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8일 ~ 9일 호우 대비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 기상청에서 봉화군 전역(봉화평지·봉화산지)에 대해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개최됐으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와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큰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봉화군은 기상전망과 예상 강우량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급경사지, 지하공간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통제계획, 비상근무체계 유지,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 전파 및 주민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간당 강한 비가 집중될 경우 하천변 산책로와 세월교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재차 확인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에는 통제와 주민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주시, ‘2026 씨름왕 선발대회’ 성료

초등부·중등부·고등부를 대상으로 개인전6개 부문과 단체전3개 부문 진행

영주시는 지난9일 영주시민운동장 내 씨름장에서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씨름의 계승·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2026영주시 씨름왕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9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를 대상으로 개인전6개 부문과 단체전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으며각 부문에서 선발된 씨름왕은 영주시 대표로 경상북도 씨름왕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 씨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영주시씨름협회 유공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씨름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서를 담고 있는 소중한 전통 스포츠이자 세대를 이어주는 문화유산이라”며“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 스포츠 육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꿈을 직업으로’...윤남노 셰프와 함께한 진로 특강 개최

직업교육박람회 2일 차 특별강연…실패와 도전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진로 메시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3층 메인무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2일 차 주요 프로그램으로 윤남노 셰프를 초청해 ‘직업교육 인식 제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N잡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박람회 참가자들은 직업교육의 가치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남노 셰프는 ‘꿈을 직업으로 만든 선택의 순간들’을 주제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진로 탐색, 요리사를 꿈꾸게 된 계기, 현장에서 겪은 실패와 도전,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해 온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힘이 결국 자신의 경쟁력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성적보다 자신의 적성과 열정, 끊임없는 도전과 성실한 노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직업 경험과 실제 현장에서의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와 직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감, 소통 능력의 중요성도 함께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업교육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세계녹색성장포럼 2026 개막…경북, 글로벌 녹색전환 협력 선…

산업도시 포항, 세계 50여 개국 800여명 참여, 글로벌 녹색협력 플랫폼으로 도약

경북도   세계녹색성장포럼 2026 개막…경북, 글로벌 녹색전환 협력 선도

경상북도는 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개회식에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녹색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 의지를 세계와 공유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세계녹색성장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Beyond Boundaries, A New Green Future)’를 주제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50여 개국 8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인,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개회식에는 이회성 무탄소(CF) 연합 회장, 김상협 글로벌 녹색성장 기구(GGGI) 사무총장,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해 녹색전환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포럼은 산업도시가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블루카본, 기후안심도시,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시민 기후행동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루며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철강 도시에서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그린철강, 이차전지,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는 녹색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이러한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도는 이러한 산업도시의 녹색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원자력과 청정수소를 기반으로 한 원자력·수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함께 탄소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메가프로젝트,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직접 공기 포집(DAC)기술고도화 사업 등 국가 핵심 기후테크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네거티브(Carbon Negative) 사회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경북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녹색전환 모델을 세계에 확산하는 한편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세계적인 녹색혁신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후위기는 국가와 산업,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며, 이제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경상북도는 원자력·청정수소 기반의 에너지 전환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등 기후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의 녹색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포럼에서 시작된 협력과 연대가 세계 녹색성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계녹색성장포럼이 기후위기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는 세계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감사원 초청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개최

공직자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 강화

경북도   세계녹색성장포럼 2026 개막…경북, 글로벌 녹색전환 협력 선도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감사원 초청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적극행정 지원제도는 공직자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제도로, 공직자가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오세석 수석감사관을 초청해 군청 및 소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감사나 징계에 대한 부담으로 업무 추진을 주저했던 사례를 되돌아보며,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통해 이러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이고 자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자세”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교육과 우수공무원 선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청년농업인 기업형 농업경영 역량 높인다

- 경영·회계·마케팅 교육으로 미래 농업 이끌 전문농업인

경북도   세계녹색성장포럼 2026 개막…경북, 글로벌 녹색전환 협력 선도

영양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기업형 농업경영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며 기업형 농업경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 교육생 23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지난 3일에 이어 9일과 14일, 21일 총 4회에 걸쳐 경영, 회계, 마케팅, 스피치 등 기업형 농업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경영과 마케팅 역량이 농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생산자에서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농업경영 전략 수립과 회계관리, 브랜드 마케팅,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 등을 배우며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은 영양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라며 "농업도 이제는 생산뿐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 역량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청년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기업형 농업경영 교육과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교육, 현장 중심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구미 청년새마을연대, 장애아동과 함께한 소방안전 체험

- 구미소방서에서 장애아동 30명 소방안전 체험활동 지원

경북도   세계녹색성장포럼 2026 개막…경북, 글로벌 녹색전환 협력 선도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7일 구미소방서에서 구미지역 어린이집 장애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구미소방서 3층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대피, 태풍 체험, 화재 대피훈련 등에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을 돕고 체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어 소방차 관람 등 현장견학에도 동행하며 아동들이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세심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청년 새마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장애아동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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