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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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기도․서울에 이어 최다 메달 획득 쾌거

꿈과 열정으로 빛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49개, 동메달 57개 등 총 14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 수를 크게 넘어선 성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39개 종목에 도내 201개교, 총 1,255명(임원 420명, 선수 835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12세 이하부 남자 173명․여자 147명, 15세 이하부 남자 300명․여자 215명으로 구성됐다. 대회 기간 중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4×400mR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1개가 수립됐으며, 종목별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도 8명 배출됐다. 또한 여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9연패와 남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경북 학생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양궁에서는 예천여자중학교 2학년 김지율 선수가 여자 15세 이하부 30m와 40m, 60m, 단체전, 혼성단체전에서 우승하며 5관왕에 올랐다. 육상에서는 순심중학교(칠곡) 3학년 이유건 선수가 남자 15세 이하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우승했고, 경안여자중학교(안동) 3학년 송재연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부 1,500m와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경안여중 2학년 권하람 선수와 계림중학교(경주) 3학년 전지희 선수, 성남여자중학교(영천) 1학년 황가은 선수도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김천다수초등학교 6학년 배주원 선수가 남자 12세 이하부 스프링보드 1m와 플랫폼다이빙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문경 청운각 전격 방문해 “이철우 후보, 한 번 더 …

“후보 모두 단합해 경북을 넘어 대구, 그리고 수도권까지 보수우파의 승리 기세를 널리 확장해 나가달라”고 밝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과거 교사 시절 하숙하며 국가의 미래를 구상했던 뜻깊은 장소문경 ‘청운각’을 전격 방문해 지역 시민들과 만나고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했다. 이날 청운각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 전 대통령은 “며칠 전 옥천의 어머니 생가에 다녀왔고, 그날 아버지 생가도 가고 싶었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못 갔다”며 “강원도를 거쳐 내려오는 길에 청운각에 들르게 되었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우리나라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청운각에서 하숙하시던 젊은 시절에도 국가에 대한 고민이 참 많으셨을 것”이라며 “이곳에 오니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마음속에 그려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청운각을 잘 보존해 준 문경 시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다. 특히 마당에 있는 살구나무를 가리키며 “이 ‘충절의 살구나무’는 아무 데나 있는 것이 아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잘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모두 애국자”라며 “이렇게 꿋꿋하게 나라를 걱정해 주시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러한 국민의 힘이 있었기에 아버지도 조국 근대화를 위해 노력하실 수 있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선거를 앞둔 지역 후보들을 향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향해 “지사님께서 그동안 경북도정을 잘 이끌어오셨으니, 한 번 더 하셔서 지역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임이자 국회의원에게는 “상황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말씀을 꼭 집어서 잘 하신다”고 말하며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 등 참석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모두 힘을 합쳐 지역 발전을 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감사의 뜻을 밝히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 후보는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대구 칠성시장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국민들과 소통하고 계신 가운데, 이곳 문경까지 찾아주셔서 후보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며 “박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박 대통령께서 저와 우리 지역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따뜻한 격려를 건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가 굳건히 단합하여 경북을 넘어 대구, 그리고 수도권까지 보수우파의 승리 기세를 널리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 개최…‘의정활동 숨은 MVP’키운…

제13대 경상북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 전문성 및 정책 품질 제고 총력 -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자치와 정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추어,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도의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정책지원담당관실 소속 직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교육에 이어 세 번째로 맞이하는 정기 직무 교육이다. 도의회는 의원 의정활동의 ‘숨은 MVP’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다가오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경북연구원의 석학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맞춤형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국가정책과 연계한 경상북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첫 문을 열고, 이어 ‘국제경제와 경상북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여 정책지원관들의 거시적 정책 안목을 한층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의정 지원의 핵심 실무인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조례 입안 및 검토 심화 과정’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입법 활동을 더욱 꼼꼼하고 치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진현 의회사무처장은 “지방의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조례와 꼼꼼한 정책 대안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정책지원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정책지원관의 풍부한 열정과 치열한 고민이야말로 경북의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정책 역량을 다가오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청송군가족센터, 미혼 청년 대상 맞춤형‘라이프 레시피’운영

요리·결혼교육·칵테일 홈바 등 3개 테마 구성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내 미혼 청년(20~45세)을 대상으로 청년 1인가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해부터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라이프 레시피’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년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요리교실(4회기) 결혼교육(2회기) 칵테일 홈바 교육(4회기)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요리교실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덮밥류 간편식 조리법을 배우고, 결혼교육을 통해 자신의 결혼 가치관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최근 홈바(Home Bar)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음료와 칵테일 제조법을 익히고 홈파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적 자문을 구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박한진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수탁기관 및 용역사 관계자, 재난 대응·재난 예측·고정밀 전자지도·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플랫폼 구축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의성군은 분산 운영 중인 재난 관련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개월간 통합 DB 체계 구축에 집중해 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불, 풍수해(홍수), 산사태, 하천수위 센서 등 재난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재난상황 전파·공유와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산불 및 하천 범람 시뮬레이션 구축이다. 군은 1/1,000 수치지형도 195도엽으로 구축한 고정밀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피해 범위를 사전에 예측하고, 침수 취약지역과 대피로를 정밀 분석해 재난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또한, 시스템 구축 단계에서 실제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계 대상 시스템 24종을 검토했으며, 이 가운데 실효성이 높은 19종을 선별해 통합 관제 기반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데이터 통합과 플랫폼 기능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과 테스트를 거쳐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플랫폼의 현장 실무 적용을 위해 오는 6월 16일 재난상황실 리모델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부터 9월까지 시스템 테스트와 안정화 과정을 거쳐 즉각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부터는 산사태 시뮬레이션 등을 포함한 플랫폼 고도화 작업에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경주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 장기요양기관 시설장‧종사자 120여 명 대상

1. [상주시 안전재난실]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개최.JPG

경주시는 지난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급여 청구 과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와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를 중심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 등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학대 징후 발견 시 대응 절차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장기요양급여 부당청구 예방교육을 맡았다. 교육은 급여비용 청구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부당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이 청구 과정에서 유의하야 할 사항을 실제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신뢰도와 종사자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직장인·주부 대상 야간 목공 체험 제공, 문화여가 기회 확대

1. [상주시 안전재난실]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개최.JPG

영양군은 평일 주간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대상으로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야간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문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기간 중 15회 정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좌탁과 책장, 행거, 스툴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체험 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소품 제작과 목공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군은 평일 낮 시간대 문화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과 주부 등이 퇴근 이후 여유롭게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문화여가 생활의 질 향상과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목재를 활용한 생활형 목공 체험과 힐링 콘텐츠를 접목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야간 체험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공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 운영을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미 국가산단, AX 전환 속도 낸다"…6G 특화망 전략 논의

5G 넘어 6G 특화망까지…스마트제조·AI 자율제조 기반 강화

1. [상주시 안전재난실]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개최.JPG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5월 28일 기술원 본원 다목적홀에서 「제13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신망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정부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Hyper AI 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기존 통신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AX 전환에 필요한 특화망 도입 방향과 실증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AX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6G 특화망 도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제조와 산업단지 AX 구현의 핵심 인프라인 5G 특화망 등 차세대 통신망 기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 특성에 적합한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남석 실장은 「제조 현장 공정 지능화를 위한 6G 특화망 활용 전략」 발표를 통해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 실장은 제조설비와 데이터, AI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연결돼야 공정 지능화와 자율제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제조 경쟁력은 개별 설비의 성능을 넘어 공장과 산업단지 전체를 얼마나 정교하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5G 특화망에서 6G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환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을 한국형 AX 산업단지의 표준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위즈코어 황규순 상무는 「특화망 기반 구미 국가산단 AX 전환과 초연결 지능형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황 상무는 5G 특화망을 활용한 스마트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구미 산단 내 제조기업들이 단계적으로 AX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위즈코어가 국내 스마트제조 분야 중소기업 최초로 기간통신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고 Private 5G 구축 경험을 축적해 온 점을 바탕으로, 개별 기업 단위의 공정 개선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초연결 지능형 산업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특화망은 산업단지 전체를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기술지원과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해 구미 국가산단의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산업 혁신을 선도해 온 도시”라며 “차세대 특화망 도입과 AX 산업단지 전환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지역 산·학·연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첨단로봇과 차세대 통신, AI 융합산업 등 지역 신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꿈과 열정 빛난 전국소년체전서 값진 성과

1. [상주시 안전재난실]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개최.JPG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선수단은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63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계산중학교 이승민 선수와 계산여자중학교 경시연 선수는 사이클 15세 이하부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청천중학교 김배근 선수는 체조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 밖에도 수영에서는 인천별빛초등학교 송세영(접영) 선수가 금메달 2개를, 남동중학교 안다은(다이빙)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수영, 사이클, 복싱, 유도, 양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인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분석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은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주었다”며 “최선을 다한 인천선수단 모두가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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