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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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 성황리 개최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지난 2일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한마음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성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고있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표창을 수여했으며,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통해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희용 의성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마을운동을 적극 펼쳐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지역공동체의 든든한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를 통해 다진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의성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활동 실시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는 3일 마성면 진남교 일원에서 읍면동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행락객들의 방문이 잦았던 진남교 일원의 하천변을 정비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진남교 일원 하천변과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과 관광객들의 방문 이후 하천변에 남겨진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진남교 일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이번 정화활동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제하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수석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진남교 일원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과 자연보전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자연보호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주요 하천과 관광지,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그들이 피로 지킨 오늘, 우리의 희망찬 내일

경북 상주시·육군 50사단,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5일(토)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및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17연대 참전용사들과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화령장 전투는?6·25전쟁 초기인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장 일대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과 맞서 치른 격전이다. 병력과 화력에서 열세였던 국군은 지형을 활용한 기동과 결사적 저항으로 북한군을 대파하였으며, 이는 한국군이 단독으로 거둔 최초이자 최대의 승리로 평가된다. 이 승리로 17연대 전 장병은 1계급 특진이라는 명예를 얻었으며, 북한군의 대구진출을 저지하고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6·25 전쟁사에서 기념비적 전환점으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전투 초기부터 지역주민들의 제보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전투근무지원, 경찰과 함께 싸운 전투로 민·관·군이 하나되어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전투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주요 전투였던 화령장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이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먼저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야외광장에서는 참전용사와 주요 내빈, 보훈단체장, 군(50사단‧17여단 등)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참배가 진행된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상주시장, 50사단장 등) 회고사 축하공연(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진미령) 군가 제창(전우야 잘 자라) 폐식사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6·25전쟁에 참전해 승리에 공을세운 故 김동석 대령의 딸인 가수 진미령이 축하공연에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기념식과 참배 후에는 참전용사와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로비에서 오찬을 진행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동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는 대규모 민‧관 통합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와 함께 軍 장비 전시(K-2 전차 등 20여 종)와 차륜형 장갑차 실제 기동 탑승 체험 등 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간이 MBTI 검사 및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네컷 사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군 체험 부스 8개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호국미술대회도 함께 열려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배우고 전승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구환 제50보병사단장은 “6·25 전쟁사에 기념비적인 전투인 상주 화령장전투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를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고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상주시 관계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50사단 장병들도 선배 전우림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철통같이 수호할 것이며, 동시에 명예고양을 위한 보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화령장전투는 화서면 일원에서 있었던 국군 단독 최대 승리 전투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그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들의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회장배 전국대회 남녀 종합우승

남녀 계주 3,000m 석권, 개인 종목에서도 잇따라 1위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참가해 남녀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남녀 일반부 계주 3,000m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단체전에서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개인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2위 팀과 큰 격차를 벌렸다. 특히 여자 일반부는 2024년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2025년 대회가 산불로 취소됨에 따라 대회 개최 기준 2회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개인 종목에서도 우승이 이어졌다. 남자부에서는 배준철 선수가 P5,000m와 E10,00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상철 선수는 1,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기원 선수는 DTT200m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같은 종목에서 김지찬 선수가 2위에 오르며 단거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부에서는 양도이 선수가 P5,000m와 E10,0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박민정 선수는 DTT200m 1위와 1,000m 2위를 기록했다. 이유진 선수도 1,000m에서 1위, 500m+D에서 2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력과 스피드 훈련을 강화하고 선수별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수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천으로 경기 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남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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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부서장 및 팀장과 분야별 치유산업 관계자,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과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풍부한 산림과 농업 등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전략을 점검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군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 발굴과 중장기 로드맵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봉화군의 산림·약수·역사문화·농업·음식·수면 등 다양한 치유자원을 연계해 체류와 재방문,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자연과 산업, 기술(AI)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치유산업의 수도, 봉화를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2035년까지 단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유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제17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33개 기관단체 참여… 시민 8천여 명 건강체험·공연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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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일부터2일까지 이틀간 배고개둔치에서 개최한‘제17회 시민건강체험마당’이 시민8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17회째를 맞은 시민건강체험마당은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검진과 상담,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와 병원,대학,유관기관 등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안경사회 등이 참여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 한방진료 구강검진 약물 오남용 상담 시력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건강검진과 전문적인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각 부스에는 진료와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관내4개 병원과,건강보험공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그 외 유관기관 등도 함께 참여해 건강검사와 생활 속 건강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건강 체험과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우리·보현·소백·재능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마을 하망동 주민들의 웰빙댄스와 디스코장구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시연도 진행돼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시정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을 알리고, ‘2026풍기인삼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등 건강정보와 시정 소식을 함께 전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건강 체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초가을 저녁 배고개둔치의 풍경과 서천의 밤바람을 만끽하며 가족·이웃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황순희 영주시보건소장은“이번 시민건강체험마당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적십자병원, 「노·사가 함께하는 갑질근절캠페인」실시

갑질은 NO! 존중은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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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직무대리 김기홍)은 최근 노·사가 함께하는‘갑질 근절 캠페인’을3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측과 사측,그리고 간부 직원과 평직원 상호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갑질 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갑질은NO!존중은Y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전에배포된‘갑질 경험 자체 설문조사’를 제출한 직원들에게 노·사 간부급 직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음료를 대접했다.노·사가 협력하여 간부 직원들이 직원들과 직접소통하고 격려의 마음을 전함으로써,기관 내 갑질 근절 노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기홍 병원장 직무대리는“영주적십자병원은2024년에 이어2025년 대한적십자사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평가(병원회계부문)에서2년 연속1위를 달성한 바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노·사 및 직원 상호 간 솔직한 소통을 통해 갑질에 대한직원들의 인식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영주적십자병원 내부에서부터갑질을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영주적십자병원은 내과,신경과,정형외과 등12개 진료과와24시간 치료가능한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고지원을 통한 병동 증축 사업 및 최첨단MRI(3.0T)등 최신 의료장비 확보,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영주권역(영주·예천·봉화)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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