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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 성료

- 안전·인권 중심 교육으로 현장 역량 강화 - 체계적 운영 바탕으로 자립 기반 탄탄히 다져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 성료

● 안전·인권 중심 교육으로 현장 역량 강화● 체계적 운영 바탕으로 자립 기반 탄탄히 다져 ▲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 실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는 지난 2월 4일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74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참여자의 근로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광양지역자활센터가 추진 중인 체계적인 자활사업 운영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 기준과 안전·인권 의식을 높이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법정의무교육 중심의 소양교육을, 오후에는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오전 소양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비롯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사고는 우연이 아닌 위험요인 관리 실패에서 발생한다’는 관점을 중심으로 넘어짐·미끄러짐, 협착·절단, 근골격계 부담 등 작업환경 내 주요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작업 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 실시 또한 직장 내 성희롱의 정의와 경계, 2차 피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정보 취급 원칙과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 협업 과정에서의 배려와 기본 매너 등 건강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자활근로 사업단 운영에 필수적인 기초 회계 이해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회계의 역할과 중요성, 수입과 지출의 개념 구분, 현금 흐름의 기본 구조를 설명하고, 사업단 4대 보험과 월차 등 회계 처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회계를 특정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닌 구성원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도록 해 자활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재호 센터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교육이 근로 기준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활사업 운영을 함께 이해하고 책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 실시 광양지역자활센터 교육담당자는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구,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자치구 2위 달성’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 성료

부평구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평구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2025년교통문화지수’평가 결과,동일그룹(전국69개 자치구)에서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실태 등3개 항목18개 지표를100점 만점으로 평가해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구는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87.27점을 기록,자치구 평균점수(81.34점)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성과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 그동안 부평구가 추진해 온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이는 교통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추진 등 구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분석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교통문화지수 자치구2위 달성은 구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부평구의 현장 중심 교통안전 정책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시장에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아낌없는 지원 필…

- 4일 중구청 연두 방문서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지역 현안 건의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 성료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이 중구 발전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원도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의 노선 반영을 통해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잇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영종지역 발전을 위해 ▲신청사 건립 사업 지원 확대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지원 ▲도로 기반 시설 정비 지원 ▲자치구 간 인력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업무보고에 이어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뒤,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 끝으로, 한중문화관에서 진행된 주민 소통 행사인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올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지역발전에 대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14시에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릴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도서지역 현안 사항 귀 기울여

서천 유부도 해양쓰레기 운반 현장 점검, 부정기선 건조 등 주민 목소리 청취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 성료

충남도는 4일, 해양수산국장(이동유), 서천 지역구 도의원(전익현,신영호) 등 15명이 유부도의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천 갯벌은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보호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이나, 북측 도류제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쌓이는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충남도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를이용하여 지난해 유부도 해양쓰레기 214톤을 운반했고, 이는 도 전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운반양 28%를 차지한다. 유부도는 천연기념물 검은머리물떼새, 도요새 등이 서식하고, 2024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유부도가 포함된 서천갯벌은 민물 도요새가 우점종(48.6%)으로 개체수 98,507, 법정보호종 9종으로 종합서식지 1등급인 전국 최대 바닷새 기착지’이다. 특히, 도는 서천 유부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이 없어 개인 선박을 이용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12톤급, 정원 12명인 부정기선 실시설계가 완료, 올 하반기에 시험운항 할 예정이고, 유부도 갯벌 생태 복원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서천 갯벌은 우리가 지켜야 할 세계적자산이므로, 인근 전북도와 협력하여 해양쓰레기 문제에 있어서 공동으로 대응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집중호우 때는 서천 유부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운항 횟수를 늘리는 등 도서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DCAJ)와 맞손...글로벌 협력 기반 구…

30일 도쿄서 업무협약(MOU) 체결, 디지털 콘텐츠 산업 국제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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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0일(금) 오후,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이하 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진행한 상호교류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으며,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신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 전문가, 연사, 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 확대 양 기관 주최 행사의 공동 홍보 및 상호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DCAJ 주요인사 개막식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 일본 우수 작품 추천 컨퍼런스 연사 파견 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뜻을 모았다. * GAMFF : Gyeongsangbuk-do international AI․Metaverse Film Festival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는 금년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열리며, AI·XR(확장현실) ·VFX(특수효과)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국내외 우수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지역의 산업·문화 특성을 접목해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의‘허브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 파트너인 DCAJ는 게임·애니메이션·XR 등 일본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비영리 기관으로, DCAJ가 주관하는 ‘DCEXPO(Digital Content Expo)’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한 일본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다. 매년 전 세계 40여 개국, 1,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협약은 경북의 가상융합 산업과 GAMFF를 국제 무대로 널리 알리고, 일본 대표 디지털 콘텐츠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일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2026년 유보통합 온(溫)맘365 돌봄 추진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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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온(溫)맘365 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溫)맘365 돌봄’은 따뜻한(溫)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곁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뜻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별․기관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수요에 맞춘 맞춤형 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아침․저녁․토요․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른 유치원․어린이집 유아까지 포함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학부모가 직접 거점기관에 신청하여 필요한 시간에 믿고 맡기며 이용할 수 있다. 돌봄 기관이 부족하거나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돌봄 취약 지역 중심으로 6개 기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점형 돌봄 기관에서는 타 유치원․어린이집의 돌봄 필요 유아를 포함하여 돌봄을 운영한다. 연계형 돌봄은 지역 내 거점기관이 없거나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 소규모 기관 간 연계, 병설유치원-초등돌봄 간 연계, 지자체 돌봄기관 연계 등을 통해 공동으로 돌봄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달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하게 된다. 돌봄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급․간식 제공, 통학버스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시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중간 및 최종 보고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부 돌봄 사업 지원단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온(溫)맘365 돌봄’ 시범 사업은 교육공동체의 연대를 기반으로 영유아 돌봄 지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영유아가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보장받는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라며,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제22대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 개최 -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여성단체 화합과 협력 강조

7. [상주시 질병관리과]친절실천결의대회.jpg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호텔 금오산에서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여성 권익 증진과 단체 활성화에 힘써온 제20·21대 신경은 회장의 이임과, 제22대 협의회를 이끌 김형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며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형미 신임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구미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신년 교례회를 통해 ‘도약·소통·화합’을 키워드로 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섬세한 리더십과 포용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경청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도록 협의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22대 여성단체협의회가 구미 발전의 변화 중심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미 회장은 (사)한국부인회 구미시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지역 사회에서는 김 회장이 따뜻한 소통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단체 간 협력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16개 단체, 8,35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비롯해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저출생 극복 사업, 지역 봉사 활동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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