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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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불확실 할수록 더 분명한 방향.. 결정한 일 끝까지 책임져야

캐머런 전 영국 총리와 대담.. 선거 승리 넘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전 영국 총리와 대담을 갖고 정치 리더십과 지방분권,인공지능(AI) 시대 정부의 역할, 국제질서 등을 논의했다. 세계지식포럼에서 마련된 이날 특별대담에서 두 사람은 정치적 혼란이 커질수록 국민에게 미래의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선거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계획과 책임’ 캐머런 전 총리는 재임 당시 연립정부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신뢰와 명확한 계획, 국민에 대한 설명을 정치의 핵심 요소로 꼽았다. 특히 브렉시트 이후 영국 정치의 혼란과 관련해 정치적 승리 이후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부족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지사는 “정치는 국민의 불안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줄여야 한다”며 “듣기 좋은 말보다 어려운 결정도 국민에게 설명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 “권한·재정·투자 결정권까지 지방으로” 캐머런 전 총리는 “런던을 약하게 만든다고 영국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다”며 “중요한 것은 제2, 제3의 도시들이 스스로 발전할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분권 역시 정치적 권한 이양에 그쳐서는 안 되며, 대학과 교통·문화 인프라뿐 아니라 재정과 금융, 지역의 투자 결정권까지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는 수도권의 일자리 몇 개를 지방으로 옮기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지역이 산업을 선택하고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과 재정, 금융을 함께 내려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에 권한을 주는 것은 중앙의 힘을 빼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드는 일”이라며 “지방분권은 국가의 문제해결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혁신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정부 역할... “기업과 인재가 도전할 혁신 생태계 만들어야” AI와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정부가 기업에 앞서 기술을 선택하기보다 기업과 인재가 도전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캐머런 전 총리는 인재와 자본, 창업기업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기술에 대한 초기 단계의 과도한 규제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상승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불확실할수록 더 분명한 방향 제시해야” 캐머런 전 총리는 한국의 성장과 소프트파워에 대해 “한국은 상승하고 있다(Korea is on the rise)”며, 지난 70여 년간의 경제성장에 더해 문화·음악·교육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담을 마무리하며 “세계가 불확실할수록 정치가 해야 할 일은 더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더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결단할 때 결단하고, 결정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상주시 AI숏폼 청소년부 …

- 장려상(상주여자중학교 1학년 구나윤 학생) -

상주시는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한‘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영상 공모전’ AI숏폼 청소년부에서 상주시가 추진 중인 「상주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에참여한 상주여자중학교 1학년구나윤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일반부·대학생부·청소년부로 나눠 AI창작영상, AI게임영상, AI광고영상, AI숏폼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상으로 AI숏폼 청소년부에서 장려상과상금 20만 원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9월 3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구나윤 학생은「상주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 2회차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숏폼·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이수했다. 상주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6개 중·고등학교에서 63명의 청소년이 교육을 이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 교육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인연정원 시즌2’5쌍 커플 탄생

자연과 힐링 속에서 시작된 설렘, 인연이 되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인연정원 시즌2-원데이 소모임’을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과 휴식, 자연스러운 교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골부리를 활용한 골부리 김밥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골부리 김밥 만들기에서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고, 싱잉볼 힐링 명상에서는 잔잔한 소리에 맞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했다. 특히 코스모스로 물든 강변길을 함께 걷는 산책 데이트는 청송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루 동안 진행된 짧은 일정이었지만 최종 매칭 결과, 총 16명의 참가자 가운데 10명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며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매칭률은 62.5%로,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희망하는 등 새로운 인연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 함께 무언가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훨씬 편안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송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일 오후 2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기념식의 주요 행사로 마련된 ‘양성평등 주제 퍼포먼스’에서는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편견과 불평등을 돌아보고, 이를 개선해 평등과 화합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불평등 깨기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불평등은 깨고! 평등은 활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옥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인식 변화가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하며 아이를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모중, 제1회 김천 드론 체험행사 참여

드론 체험을 통한 미래 과학기술 이 해

어모중학교는 지난 9월 4일 금요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천시에서 주최한 「제1회 김천 드론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드론은 촬영과 배송, 재난 구조, 농업, 물류,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드론 체험존에서 드론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와 조종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비행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드론축구, 드론 FPV, 드론 레이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와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드론축구와 레이싱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며 정해진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드론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조종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었다. 이번 체험은 단순히 드론을 조종해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드론이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드론 관련 산업과 직업에 대해 알아보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돌아보고,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에 관심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협동의 중요성과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배려와 책임감도 배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드론을 멀리서 보거나 영상으로만 접했는데 직접 조종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드론축구와 레이싱을 하면서 조종하는 사람의 집중력과 협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드론과 관련된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모중학교는 체험행사에 앞서 담임교사를 통해 안전교육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체험장 내에서 안내에 따라 이동하기, 드론 조종 구역 준수하기,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개인행동을 하지 않기, 친구를 배려하며 활동하기 등의 안전 수칙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질서 있고 안전한 태도로 행사에 참여했다. 어모중학교(교장 김종현)는 “이번 드론 체험행사는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교실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모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주·기장·울주·영광·울진 5개 지자체장 참석…원전 현안 공동 대응

경주·기장·울주·영광·울진 5개 지자체장 참석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주에 모여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원전 지역의 의견이 정부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소재 지역이 공통으로 겪는 현안에 대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권익 향상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주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원전 소재 지자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건의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원전 소재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은 개별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5개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제대로 반영되고 주민 권익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농협, 농촌왕진버스 운영… 농업인 건강 돌봄 나서

안동농협, 농촌왕진버스 운영… 농업인 건강 돌봄 나서 농업인 200여명에 한방진료·근골격계·검안서비스 제공

안동농협은 8일 안동시 서후면 소재 학가산온천에서 남선면과 서후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 농업인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건강관리, 검안서비스 등을 제공받았다. 농업인들은 한자리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이날 진료를 받은 70대 농업인은 “농사일을 하다 보면 허리나 무릎이 불편해도 바쁘다는 이유로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핼 때가 많다”며 “가까운 곳에서 여러 가지 진료와 검사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안동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청년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안내와 먹거리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이번 농촌 왕진버스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반도체 인재 잡아라'…구미서 7개 기업·200여 명 모인다

8일 구미코서 도내 반도체 기업·대학·특성화고·학생

구미시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우수한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LG이노텍, 원익QnC, LB세미콘, 월덱스, KEC, 씨엠티엑스,에이프로세미콘까지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반도체용기판, 쿼츠웨어,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주요제품과 기술을 소개하였다. 특히,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훈 교수의「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기조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였다. 또한 기술전문 유튜브 채널‘에스오디(SOD)’를 운영하는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가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취업특강을 진행해 반도체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정보와 준비전략을 전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학·특성화고 취업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기업-대학-특성화고 네트워킹 라운지’를운영하였다. 참석자들은 채용과 인턴십, 교육과정, 산학프로젝트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반도체 인재양성과 취업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시병연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의 우수한 반도체 기업과미래 인재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우수 인재가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상주시 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상주시 AI숏폼 청소년부 수상

상주시는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한‘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영상 공모전’ AI숏폼 청소년부에서 상주시가 추진 중인 「상주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에참여한 상주여자중학교 1학년구나윤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일반부·대학생부·청소년부로 나눠 AI창작영상, AI게임영상, AI광고영상, AI숏폼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상으로 AI숏폼 청소년부에서 장려상과상금 20만 원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9월 3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구나윤 학생은「상주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 2회차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숏폼·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이수했다. 상주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6개 중·고등학교에서 63명의 청소년이 교육을 이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 교육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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