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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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촘촘한 도민 건강안전망 구현

- 도·시군 의료급여 담당자 한자리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도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있어 원활한 개입방안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시군 간 사례기법 공유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유연한 소통 기법 교육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 도는 약 10만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권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적정 의료이용 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의료급여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급여관리사의 업무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전문가·민생 현장·정책자문 역량 결집… 도민 체감형 정책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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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도 다수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성 있는 정책 제언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위원회는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청 실·국과 경북연구원은 공약 검토와 자료 제공·분석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위원회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민선 9기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영일만항 투포트(Two-Port)를 기반으로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의 4대 대전환을 이끌어 낼 분야별 주요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 대전환을 위해 AI․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초격차 메가테크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K-푸드 육성 방안, 공간 대전환을 위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Two-Port 글로벌 경제권 형성과 경북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고부가 관광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공동체 대전환은 아이들의 자산 형성, 어르신 식사 지원과 돌봄을 통합한 경북 첫걸음 연금․어르신 건강밥상 및 지역 청년들의 교육, 일자리, 정주까지 지원하는 청년 희망 정주사회 건설, 민생 대전환은 도민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일자리 기본사회,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뉴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러한 대전환을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과 병행해,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재정특례, 권한이양, 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자율성 보장 등 핵심 운영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분야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의 확실한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한다. 아울러, 4대 대전환은 어느 한 분과나 개별 정책사업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만큼,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을 통해 각 정책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정책패키지로 발전시켜 간다. 위원회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종합해 7월 중순경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성조 위원장은 “일찍이 지방시대를 주창해 온 이철우 도지사의 뛰어난 통찰력과 뚝심있는 도정 철학, 남다른 추진력을 믿고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7·8기가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 민선 9기는 그 싹을 틔워 도민의 신뢰에 확실한 성과로 응답해야 하는 시기”라며,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경북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

등굣길 교통안전과 청렴 문화 확산 동시 실천...신뢰받는 경북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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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5일 예천군에 있는 호명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지역 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 감사관과 소속 직원, 경북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녹색어머니회 예천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과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며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함께 뿌린 청렴 씨앗, 함께 키우는 경북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반부패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문화 확산과 학생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활동으로, 교육청과 노동조합, 학부모 단체가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 민관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학생들의 안전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렴 문화 확산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안사두레관 개소식 개최

-주민 소통·문화복지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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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2일 안사면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안사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안사두레관’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군비100%)을 투입해 안사두레관을 건립했다. 안사두레관은 연면적 497.5㎡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강당, 동아리방, 무인카페,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적극 참여해 지역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시설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사두레관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자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석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 “溫(온) 돌(봄)밥(상)” 반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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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경, 민간위원장 박기진)는 6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반찬 지원 사업을 시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착한 가게와 연계하여 반찬을 준비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자인 남○○(90세)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반찬을 직접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가져다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반찬도 고맙지만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기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석보면장 김미경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석보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 사업 외에도 주거 환경개선, 명절 나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재)구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

중장년 및 시니어 대상 ‘도시 기록’과 ‘영화’를 매개로한 맞춤형 인문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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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 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가진 각각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공모사업 등 총 4건에 선정됐다. 이번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황성동 달달복지단, 텃밭 첫 수확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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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달달복지단)는 지난 5월 7일 실시한 ‘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의 첫 결실로, 오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게 직접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배분하였다. ‘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은 달달복지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위원들은 지난 5월 7일 오후,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옥상 텃밭에 모여 상추, 치커리, 케일 등 잎채소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이웃사랑의 씨앗을 뿌린 바 있다. 이날 수확한 신선한 농작물은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과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데 깊은 의미가 있다. 김추환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들이 땀 흘려 가꾼 텃밭 채소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싱그러운 초록 채소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온기까지 전할 수 있는 뜻깊은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따뜻한 황성동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현동의 새 얼굴, ‘환호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명소로 거듭나…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길, 주민의 자부심이 되는 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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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새로운 주민 명소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현동 환호연 일원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을 담은 경관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물은 현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아내고 있으며,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길", "자연을 품은 도시, 사람이 머무는 풍경"이라는 문구를 통해 현동이 지닌 가치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속 환호연은 푸른 숲과 수변환경, 주거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현동의 대표 공간으로,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관 안내판에는 현동 전경을 담은 항공사진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메시지가 담겨 있어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사진제공 :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창원특례시 대표 김홍선 김홍선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창원시 창원특례시 대표 김홍선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환호연 일대는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생활권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늘 지나치던 공간이 이제는 현동을 대표하는 명소처럼 느껴진다"며 "우리 동네에도 자랑할 만한 장소가 생겨 반갑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기존 자산을 재발견하고 이를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존재하는 자연환경과 경관의 가치를 살려 주민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지역 발전은 변화와 혁신에서 시작된다. 작은 경관 개선 하나가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고, 나아가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환경은 곧 주민의 자부심이 되고, 그 자부심은 다시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한 현동행정복지센터의 노력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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