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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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사회복지 유공 감사패 전달

지역사회 나눔 공로 인정… 장애인복지시설에 1,00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전달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11월 4일(수)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지사장 이재명)에 사회복지 유공기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가 평소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는 그동안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등기구 교체, 수도요금 지원, 장애인 물품 지원 등 대상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인구소멸지역의 취약아동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개선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도 힘써 왔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는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분관장 김창숙)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173개를 후원해 동절기를 앞둔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보건소 직원 30여 명 참여...실습 중심 현장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영주시는 5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병원체나 독소 등을 이용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신속한 초동조치와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영주시는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의 훈련을 마련했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주소방서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해 개인보호복(Level A) 착·탈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건요원의 역할 교육 △현장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및 검체 이송 실습 △개인보호복(Level A‧C) 착‧탈의 훈련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보건소의 초동대응 역할을 명확히 하고, 탐지장비 활용 및 개인보호복 착‧탈의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숙달해 생물테러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한 대응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 기탁

2011년부터 총 9회 걸쳐 나눔...누적 기탁액 1억 원 돌파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배용호)는 지난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이형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는 관내 풍기인견 제직 및 판매업체(22개 회원사)로 구성된 지역 대표 섬유산업 단체로, 풍기인견 홍보전시관 운영, 서울·부산 등 전국 단위 전시·패션쇼 개최 및 신소재 개발 등을 통해 영주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오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01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재육성장학금 누적 기탁액 총 1억 원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또한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 발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온정을 더하기도 했다. 이형근 회장은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용호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2011년부터 잊지 않고 오랜 기간 한결같은 애정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예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안) 주민설명회 개최

5일 군청 대강당서 조사 결과(안)·법령 개정 현황 안내… 주민 질의응답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1월 5일(목)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공군본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군본부가 주최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음 측정 용역사가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실시한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안)와 법령 개정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접수 시간에는 참석 주민들이 조사 결과와 군소음법 개정에 관한 궁금한 점을 묻고 관련 사항을 건의했다. 한편, 주민들은 오는 15일까지 소음대책지역 조회서비스(kmnoise.samwooanc.com)에서 거주지 주소를 검색해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의견 접수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나 의견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회 및 작성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최종 결과에 충실히 반영되고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거주지의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기한 안에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500년 이어온 음식의 기록 『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안동의 전통 음식문화를 담은 고조리서 『수운잡방』이 『음식디미방』과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면서 안동의음식문화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등재는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지식이 형성되고 전승된 과정과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음식 지식을 기록하고 계승해 온 역사적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540년부터 저술된『수운잡방』은 광산김씨 예안파 설월당 종가에서 대대로 전승돼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조리서로, 안동지역 사대부가의 음식문화와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이다. 당시의 식재료와 조리법, 음식문화의 수준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자료로 2021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돼,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이 보존․관리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2010년), 봉정사(2018년), 도산서원․병산서원(2019년), 세계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2015년),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2022년)등을 보유해, 유네스코 유산 3대 분야를 모두 보유한 국내 최초의 도시로 세계유산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교육청, 남부권역 ‘소통대길 톡’으로 4개 권역 소통 마무리

교육가족 140여 명 참여...‘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실천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6 남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하반기 권역별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동부․중부․북부권역에 이어 열린 마지막 자리로, 새로운 비전인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학교와 지역에서 어떻게 실현할지 교육가족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경산․영천․청도․고령․성주․칠곡 등 6개 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등 총 8개 기관의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지역대표 등 1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인공지능(AI) 해설로 보는 대전환 소개 영상에 이어,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주제로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화는 △인공지능(AI) 전환 △맞춤성장․안심학교 △지역상생․공감행정 등 세 영역으로 나눠 사전 질문과 현장 즉문즉답을 연계해 이뤄졌다. 특히 ‘대전환이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 교사의 교육활동, 가정과 지역의 일상에 필요한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폈다. 인공지능(AI) 전환 영역에서는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학습과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역량을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생의 발명 아이디어가 특허와 진로 탐색으로 이어지도록 대학․기업과 협력하는 방안과 부서별 인공지능(AI) 사업 및 시스템의 연계 방향도 함께 다뤘다. 맞춤성장․안심학교 영역에서는 학교급이 바뀌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이음교육’과 ‘나다움 진로연계교육’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질문꾸러미’를 활용해 가정의 대화를 학교의 질문․탐구 수업과 연결하는 방안, 현장체험학습의 업무 및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예방부터 상담․치료․회복까지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상생․공감행정 영역에서는 작은 학교의 교육력 강화와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일자리․보육 지원을 연계해 학생과 가족의 지역 유입 및 정착을 돕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경북의 강과 산, 바다를 배움터로 활용하는 생태전환교육과 학교․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남부권역 행사를 끝으로 4개 권역에서 이어 온 하반기 소통 일정을 마무리하고, 권역별로 제시된 질문과 제안을 종합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세부 추진과제와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네 권역에서 만난 교육가족의 질문에는 아이의 오늘을 걱정하고 내일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라며, “소통의 여정은 마무리하지만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학교의 변화로 이어가는 실천은 계속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가꾸고, 선생님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나눈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26년도 마지막 회기

경북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26년도 마지막 회기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6일(금)부터 12월 18일(금)까지 43일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6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도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전반을 점검하고, 2027년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과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심사·처리한다. 특히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인 만큼,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과 재정 운용 방향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11월 6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용채(비례), 정윤태(울릉), 도희재(성주)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도정질문의 주요 내용은 정용채 의원이‘산불피해 보상 사각지대 해소 및 피해자 생존 대책 마련’을, 정윤태 의원은‘경북 어업대전환에서 소외된 울릉군 어업의 위기 극복 및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 도희재 의원은‘학교 체육관 전면 개방 및 체육시설 중복ㆍ과잉 투자 근절 대책 마련’과 관련한 질의를 하며 도내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11월 9일부터 14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 82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 방문과 함께, 각종 정책 및 사업추진 현황을꼼꼼히 점검・분석하여 잘된 점은 격려하고 개선할 점은 날카롭게 시정 요구하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감사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11월 23일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7년도 예산안에대한 시정연설이 있은 후 올해 마지막 도정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12월 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12월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의결하는 것으로 올해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현장의 목소리와 도민 제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한다. 또한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우선순위를 면밀히 따져 달라"고 당부하며, "우리가 살피는 정책 하나, 심사하는 예산 하나가 도민의 삶과 경북의 내일을 결정한다"고 밝힌다. 아울러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응해 지방재정 안정화와 자주권을 지키는데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며,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영양군보건소, 사회복지박람회서 ‘재활운동 체험부스’ 운영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돌림판 운동 미션으로 군민 재활 관심 높여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영양군보건소는5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회 영양군사회복지박람회’에서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재활운동’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재활운동을 직접 체험하며 재활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부스를 찾은 주민들은 돌림판 추첨으로 정해진 스트레칭, 세라밴드 근력운동, 균형운동 등 운동 미션을 물리치료사의 시범과 자세 교정을 받으며 수행했다.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스트레칭 밴드, 미끄럼방지양말, 무릎보호대 등 홍보물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금진수 영양군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군민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이 재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 ‘행복플러스 재활교실’, ‘시작해요, 월요팅! 재활운동’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3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영양군(군수 오도창)은5일, 군청 전정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복지 현장의 헌신을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복지 체험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은 영양공립형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별빛고은중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착한가정 현판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군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이웃돕기 모금 성과가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대상 지자체 시상’과 함께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배분 사업비 3,000만 원을 전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복지 우산 퍼포먼스’는 이웃의 비바람을 막아주는 복지 우산을 순차적으로 펼치며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다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군민을 든든히 지켜주는 그늘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는 다짐을 담아내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2개의 판매·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노인·장애인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각종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했으며, 군민들은 여러 기관의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면서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복지서비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도 사업마다 달라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여러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박람회는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고, 군민들이 이용 가능한 지원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만든 나눔장터와 먹거리 부스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복지 혜택이나 제도를 자세히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어떤 복지 서비스가 있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복지는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라며 “오늘 펼쳐 든 복지 우산처럼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됨 없이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 영양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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