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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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수상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대비 53.3% 크게 증가해 농식품 수출 확대와 개척 성과 인정 받아

봉화군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의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은 사과, 화훼(백합) 등의 신선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등의 농식품을 미국, 일본, 대만 등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대비 53.3% 크게 증가하며 농식품 수출 확대와 개척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쟁 및 불안정한 국제유가, 인건비 상승 등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수출을 추진하는 농업인과 업체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꾸준히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k-농식품이 수출 장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수출품목과 시장 다변화, 수출 전 주기 지원 확대, 해외인증 애로 해소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결의대회 개최

4대 전략으로 첨단제조, 스마트물류, 농․축산․산림, 교육․연수 기관 유치 집중

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철우 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유치 추진 상황 보고, 이전 유치방안 토론,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 상황 보고를 맡은 지방시대정책과장은“선택과 집중을 통해 40여 개의 대상 기관을 '전략 유치군'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정 기관은 5극 3특 등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 특화 첨단산업 집적 효과,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산업·공간·사람을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4대 핵심 전략인 첨단 제조 혁신 벨트, 스마트 물류 벨트, 애그리테크(Agri-Tech) 벨트, 생활·교육 중심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첨단 제조 혁신 벨트’는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원전·SMR(소형모듈원자로)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15개 핵심 기관을 집중 유치하고 이를 통해 비수도권 최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둘째, ‘스마트 물류 벨트’는 경북혁신도시에 집적된 도로․교통․우정․조달 기능을 기반으로 물류서비스, 모빌리티 실증, 유통 플랫폼 등의 기능을 결합하는 전략이다. 주요 대상기관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도로교통연구원 및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우정사업 관련 등 13개 기관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물류·유통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셋째, ‘애그리테크(Agri-Tech) 벨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 1차 이전기관에 산지유통, 가공, 수출 기능을 더해 농식품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경북은 전국 최대의 농업․임업 생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국립산림과학원 등 6개 기관 유치를 추진해 농생명․푸드테크 연계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생활·교육 중심축’은 혁신도시가 국토의 중심이라는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적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요한 한국 보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문화․환경․복지 기관을 유치하고, 특히, 많은 사람이 오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교육․연수기관 유치로 공유캠퍼스를 조성․집적하여 행정서비스 질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 1차 공공기관이전 : 총 12개 기관(5,561명) -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조달청 품질관리단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 한국전력기술, 기상청 기상텔레콤 ※(경주)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어진 토론에서 유치위원들은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위해 입체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실국장들은 그간의 유치 활동으로 파악한 기관의 동향 및 분위기를 공유하며, 향후 관계부처와 이전 대상기관 노조 및 임직원의 경북 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철영 공동 유치위원장은 결의문 발표를 통해 “2차 공공기관이전은 국토대전환의 초석이 될 것이며, 국토의 중심인 경상북도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최적지임이 분명하다”고 명시했다. 아울러“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초일류 국가 진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공 모델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 IB 학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

지역별 IB 네트워크 활성화와 월드스쿨 인증 지원 박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구미시에 있는 선주고등학교에서 IB(국제 바칼로레아) 운영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IB 운영학교와 도입 준비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 간 연계성을 고려해 구미․포항․안동 권역을 중심으로 IB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협의회에 이어 △구미 벨트(6월 9일, 선주고등학교) △포항 벨트(6월 9일, 청하중학교) △안동 벨트(6월 16일, 풍산중학교)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운영학교와 관심 학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권역별 IB 운영 현황 공유 △지역 기반 IB 클러스터 운영 방안 협의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워크숍 운영 계획 수립 △학교 간 수업․평가 사례 공유 △IB 확산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올해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로, 인증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내 학교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거점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관심학교와 후보학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교원 연수와 워크숍, 수업 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활성화해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문화를 확산하고, 초․중․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학교 간 상호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은 학교 간 협력과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라며,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IB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協, “행복키움 힐링화분” 나눔 행사 가져

적적한 일상에 생기를, 따뜻한 안부를 전합니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초한, 김병찬)는 6월 9일(화) 11시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행복키움 힐링화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사업”의 영양읍 지역특화사업으로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독거 장·노년 취약계층 50명에게 꽃화분과 건강간식(롤케이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심리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영양읍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피며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화분과 롤케이크를 전달받은 박모(여, 65세) 씨는 “자녀들이 모두 외지에 있어 혼자 지내며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꽃을 선물해 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초한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찬 민간위원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수상

의성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수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달성도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반영해 실시됐다. 의성군은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044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미국, 일본, 대만, 뉴질랜드 등 34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왔다. 특히 글로벌 B2B 플랫폼 ‘트릿지(Tridge)’에 ‘의성군 식품관’을 개설해 지역 농식품의 해외 홍보 기반을 마련하고,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와 가공 농식품의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판촉행사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바이어 발굴,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식품의 수출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 유망 품목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 수출기업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 농업인과 수출기업,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의성군이 글로벌 농식품 수출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경북농식품대전 참가…농특산물 홍보 성과

상주쌀 무게 맞추기·감따기 체험행사 관람객 큰 호응

상주시, 경북농식품대전 참가…농특산물 홍보 성과

상주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서관 2홀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도내 22개 시군과 농식품 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시·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재우네달달농장, 샤인프레시, 청청농업회사법인 등 지역 우수 농식품 업체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상주곶감, 샤인머스켓 가공품, 미소진품쌀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또한 시식과 현장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한 ‘상주쌀 미소진품 500g 무게 맞추기’와 ‘감따기 뽑기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상주 농특산물을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준비된 경품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상주시는 행사 개막식에서 열린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농식품 수출 확대, 해외시장 개척,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수출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환경의 날 기념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청송 군민 5대 실천 행동, 청송 기후행동 선언문 발표

상주시, 경북농식품대전 참가…농특산물 홍보 성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제16회 자연보호 캠페인’을 개최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국자연공원협회 주왕산지회(회장 조학제)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청송군 관계자,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주왕산을 찾은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며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후위기에 맞선 청송 기후행동 선언문’을 공동 선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군민 실천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선언문은 “청송에서 지금 말하고, 바로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최근 이상고온과 우박, 봄철 냉해,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청송의 대표 산업인 농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후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군민의 삶과 생존이 걸린 당면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청송군민 5대 실천행동으로는 땅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촌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소각 근절 일회용품 없는 청정 청송 만들기 에너지 절약 및 로컬푸드 소비 확대 기후위기 학습과 공동체 연대 확산 등이 제시되었으며, 군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려 쓰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송 기후행동 선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청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붙

구미시,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AI·철도망·산단재생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 정부예산 반영 건의

상주시, 경북농식품대전 참가…농특산물 홍보 성과

구미시는 6월 9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기획예산처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을 만나 방산ㆍ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I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기반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 등을 만나 신공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노후산단 재생사업(1~3산단 연결교량 등) 등 추진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와 설득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구미시가 비수도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전달하며 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구미시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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