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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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궁궁이’ 꽂고 함께 즐긴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성료

이틀간 1만3천여 명 다녀가며 주민 주도형 공동체 축제로 의미 더해 사단법인 전환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 역대 가장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축제

대한민국 4대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전통을 잇는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가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가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사단법인 전환과 관련 조례안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역대 가장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출향 인사, 외부 관광객 등 연인원 1만 3,000여 명이 방문해 단오의 흥과 정취를 함께 즐겼다. 특히 각계각층의 따뜻한 후원과 자발적인 성금이 모며,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 사회가 뒷받침하는 공동체 축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줬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한동안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내듯, 행사장 전역은 이틀 내내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축제 첫날 열린 ‘지신밟기’와 주민 거리 퍼레이드는 공동체 축제의 의미를 잘 보여줬다. 길안면풍물단을 선두로 한 행렬이 길안면 소재지를 지날 때, 주민과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 환영하고 가정과 상가에서 준비한 쌀을 십시일반 기부했다. 주민들의 정성으로 채워진 ‘쌀독 마차’는 축제 첫날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혔다. 이렇게 모인 쌀은 둘째 날 전통 체험 마당의 떡메치기에 활용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든 떡은 행사장을 찾은 이웃과 관광객에게 나눠져 단오의 나눔과 상생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여자와 관람객들이 머리와 가슴에 ‘궁궁이(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를 꽂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액운을물리치기 위해 궁궁이를비녀처럼 꽂던 경상도 지역 단오 풍속을 축제 콘텐츠로 살려내며안동길안단오제만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보여줬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통체험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 노리개 만들기, 전통 향낭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다문화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 세시풍속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둘째 날 진행된 전통 민속경기에서는 줄다리기, 씨름, 그네뛰기 등이 펼쳐지며 마을과 기관․단체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진주민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끼와 흥을 나누는 시간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성욱 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장은 “지신밟기부터 쌀 기부, 떡메치기까지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길안면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감사드린다”며 “사단법인 출범 첫해에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안동과 길안의 고유한 이야기를 더욱 강화해,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포럼 열고 철탄산 가치·상징성 논의

철탄산 가치 재발견… 보존과 활용 해법 모색

영주시 상망동(동장 하천수)은 지난22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영주의 진산,철탄산의 가치와 상징성’을 주제로 주민자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교원)주관으로 열렸으며,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60여 명이 참석해 철탄산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살펴보고 지역 자산으로서의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김태환 영주향토연구소장이 철탄산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철탄산이 지역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지닌 의미를 되짚어 보고,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철탄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주민 참여형 보전 활동,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와 함께 철탄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하천수 상망동장은“철탄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철탄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활용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철탄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지역 자산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한수정 디오라마제작’원데이클래스 큰 호응

진행요원들의 한복 포퍼먼스와 문화해설사의 스토리텔링이 함께한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주말을 맞아 6월 20일(토) DI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화의 대표 문화유산인‘한수정(寒水亭)’을 모티브로 한‘원데이클래스: 한수정 디오라마(정원) 제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특별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총 12팀의 가족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정교하게 제작된 한수정 DIY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다채로운 조경 요소를 더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미니 정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조선 시대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연출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진행하는 운영 요원들이 전통 한복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해, 마치 조선시대의 장인이 되어 건축물을 짓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자리한 문화해설사는 한수정의 건립 배경과 그곳에 얽힌 선조들의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어,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부모들에게는 깊은 문화적 감동을 선사했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관계자는 “봉화의 자랑스러운 정자 문화를 가족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디오라마 제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058

경북교육청,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 한국어 도서 3,500권 해외 기증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 책의 가치를 되살려 한국어교육과 나눔문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에 한국어 교육용 도서 약 3,500권을 기증하는 ‘2026년 해외 도서기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해외 교육기관들이 겪고 있는 한국어 도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북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서 보유한 상태가 양호한 불용 도서를 재활용함으로써 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국제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은 라오스 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공공 문화시설 등 총 5개 기관이다. 대상 기관은 △라오-한국대학 유․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원 등으로, 학교 3곳과 도서관 1곳, 외국어학원 1곳에 한국어 학습과 독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도서 기증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한다. 각 도서관은 기증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별한 뒤 소독과 정비 작업을 거쳐 기증용 스티커 부착, 분류, 포장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준비된 도서는 해상 및 육상 운송을 통해 라오스로 전달되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한국어 학습과 독서 문화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라오스를 비롯해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지의 학교 23교에 약 1만 8천 권의 도서를 기증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과 교육 문화교류 확대에 힘써 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을 통한 국제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활용도가 낮아진 도서를 새로운 교육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물류 환경 악화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에 전달되는 도서가 라오스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의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경북교육이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 조직에 대한 이해도와 구체적 실행 계획 면밀히 점검

경상북도의회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6월 19일 권순태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였다. 권순태 후보자는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1993년부터 2024년까지 31년간 농학 분야 교수로 재직한 학자이자, 동 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LINC+ 사업단장을 거쳐 제8대 안동대학교 총장(2019~2023)을 역임한 교육행정 전문가이다.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권 후보자를 상대로 재단의 조직 안정과 혁신을 이끌어낼 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 등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검증했다. 특히 재단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복안이 있는지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며, 공직후보자로서의 적격성을 철저히 따져 물었다. 특히 위원들은 라이즈(RISE) 사업에 따른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인재평생교육재단 전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한지 집중적으로 검증하며, 후보자가 제시한 조직운영 목표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준비되어 있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 김일수 인사청문위원장은 “인재평생교육재단은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생애 주기별 평생교육과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들을 겸허히 수용하여, 향후 대표이사로 임명된다면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책임 경영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당부했다.

의성군 양성평등(안전) 꽃피움 마을, 성인지 향상 및 안전 교육 실시

성인지 감수성은 높이고, 안전의식은 더하고

260622보도자료(청송군, AI 시대 대비 공직자 디지털 역량 높인다) (1).jpg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8일(목)과 19일(금) 이틀간 단밀면 낙정2리를 시작으로 관내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3개소와 「안전 꽃피움 마을」 2개소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향상 교육과 민·관·경·소방 합동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작년 양성평등(안전) 꽃피움 마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주민들의 성평등 의식 제고와 안전 역량강화를 위해 참여 마을을 확대하여 실시했다. 성인지력 향상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박기영·심명섭 강사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고, 안전 교육은 의성소방서와 의성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재 예방 수칙 보이스피싱 및 젠더폭력 등 범죄 예방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성인지력 향상 교육에서는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 사례를 살펴보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민·관·경·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마을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양성평등과 안전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성평등 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30일(화) 양성평등(안전) 꽃피움 마을인 단촌면 세촌2리와 안평면 창길3리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 특산물로 빚은 미드(Mead), 서울국제주류박람회서 바이어․관람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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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지역특산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미드(Mead)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은척양조장과 상선주조가 참가해 꿀을 발효해 만든 술인 미드를 소개했다. 특히 상주의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 사과,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홍보부스에서는 시음과 취향 투표를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맛보고 선호하는 미드를 선택하며 상주 농산물의 풍미와 차별성을 체험했다. 또한 참가 업체들은 다양한 유통 관계자 및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미드 제품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양조업체가 2년간 협력해 개발한 성과로,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과 상품화를 적극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 공동참가…동남아 수출길 넓혀

현지 기업과 5건·35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및 MOU 체결

구미시,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 공동참가…동남아 수출길 넓혀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Manufacturing Expo 2026)」에 지역 중소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해 수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에는 ㈜에이피아이(플라즈마 장비), ㈜영진아스텍(정밀에칭부품), 윌비(자동화 장비), ㈜엔피케이(폴리프로필렌), ㈜엔박(질량유량계) 등 제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63건, 1,4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또한 현지 기업 5개사와 3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판로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플라즈마 장비 전문기업인 ㈜에이피아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P사와 현장에서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화 설비 등 제조산업 전반을 다루는 동남아 최대의 전문 전시회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당 전시회를 전략 전시회로 선정하고 기업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와 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참가기업별 제품 특성과 현지 산업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에서 총 200건, 6,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총 14건, 78만 달러 규모의수출 계약 및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기록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시는 해외전시회 공동 참가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참가 비용 부담을줄이고,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구미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며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해외전시회 공동참가는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해외마케팅과 전략시장 개척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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