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속초10.2℃
  • 맑음2.7℃
  • 맑음철원1.5℃
  • 맑음동두천3.2℃
  • 흐림파주5.1℃
  • 맑음대관령-1.3℃
  • 맑음춘천3.1℃
  • 맑음백령도5.7℃
  • 맑음북강릉8.9℃
  • 맑음강릉8.1℃
  • 맑음동해7.8℃
  • 박무서울6.3℃
  • 안개인천6.0℃
  • 맑음원주4.2℃
  • 맑음울릉도9.5℃
  • 박무수원7.0℃
  • 맑음영월2.8℃
  • 맑음충주3.5℃
  • 맑음서산3.7℃
  • 맑음울진6.8℃
  • 박무청주7.1℃
  • 박무대전8.1℃
  • 구름많음추풍령5.6℃
  • 맑음안동4.4℃
  • 맑음상주5.5℃
  • 맑음포항10.3℃
  • 구름많음군산8.2℃
  • 맑음대구9.2℃
  • 안개전주9.8℃
  • 맑음울산11.3℃
  • 맑음창원12.7℃
  • 박무광주10.4℃
  • 맑음부산13.4℃
  • 구름많음통영12.3℃
  • 안개목포10.3℃
  • 구름많음여수13.1℃
  • 안개흑산도7.7℃
  • 구름많음완도
  • 흐림고창9.1℃
  • 맑음순천6.6℃
  • 안개홍성(예)6.1℃
  • 맑음5.2℃
  • 구름많음제주13.9℃
  • 흐림고산13.3℃
  • 흐림성산13.8℃
  • 흐림서귀포15.8℃
  • 맑음진주5.9℃
  • 흐림강화2.7℃
  • 맑음양평5.1℃
  • 맑음이천3.7℃
  • 맑음인제2.4℃
  • 맑음홍천3.2℃
  • 맑음태백0.9℃
  • 맑음정선군2.0℃
  • 맑음제천1.7℃
  • 맑음보은4.4℃
  • 맑음천안4.0℃
  • 맑음보령4.9℃
  • 구름많음부여7.4℃
  • 맑음금산5.7℃
  • 흐림7.8℃
  • 구름많음부안10.0℃
  • 맑음임실7.4℃
  • 흐림정읍9.5℃
  • 맑음남원6.7℃
  • 맑음장수3.2℃
  • 맑음고창군8.3℃
  • 흐림영광군9.1℃
  • 맑음김해시13.2℃
  • 맑음순창군6.5℃
  • 맑음북창원11.9℃
  • 맑음양산시14.0℃
  • 맑음보성군8.2℃
  • 구름많음강진군9.1℃
  • 구름많음장흥8.9℃
  • 구름많음해남10.6℃
  • 구름많음고흥8.1℃
  • 맑음의령군5.5℃
  • 맑음함양군5.2℃
  • 구름많음광양시11.5℃
  • 구름많음진도군10.1℃
  • 맑음봉화0.9℃
  • 맑음영주3.8℃
  • 맑음문경5.0℃
  • 맑음청송군3.0℃
  • 맑음영덕6.5℃
  • 맑음의성3.7℃
  • 맑음구미7.0℃
  • 맑음영천5.9℃
  • 맑음경주시7.0℃
  • 맑음거창4.7℃
  • 맑음합천6.9℃
  • 맑음밀양8.2℃
  • 맑음산청6.9℃
  • 구름많음거제10.8℃
  • 구름많음남해12.1℃
  • 맑음12.9℃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민선9기 도약 이끌 것”

시민 곁에서 다시 지구 5바퀴에 해당하는 20만㎞ 달릴 준비 10대 분야 100개 과제 제시하고 더욱 실행력 높은 정책 추진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검경합동신문 경북취재본부) 권기창 안동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은 11일 오후 2시 안동시 당북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권 예비후보의 재선과 압승을 응원했다. 화환과 화분 약 1,000여 개가 거리와 사무소를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권 예비후보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안동시 최초로 4년간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점을 강조하며 ‘검증된 현장 행정가’로서의 성과를 부각했다.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에게 전달되는 필승의 빨간 운동화 (사진:검경합동신문 경북취재본부) 이날 행사에서는 권 예비후보의 딸이 ‘필승의 빨간 운동화’를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퍼포먼스는 선거 기간 골목골목을 누비며 승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권 예비후보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약속한 안동의 국책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민선8기의 기반 위에 민선9기에는 포용과 상생, 회복과 성장의 안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동시장 취임 이후 위대한 시민이 새로운 안동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 곁에서 지구 5바퀴에 해당하는 20만㎞를 달려왔다”며 “국가산업단지 조성, 자연환경 보존지역 해제 추진, 3대 특구 달성, 사계절 축제 및 수변공간 재창조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검경합동신문 경북취재본부) 권 예비후보는 “민선8기가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었다면 민선9기는 위대한 안동을 세우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10대 분야 100개 공약을 준비했으며, 더욱 실행력 높은 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진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최고위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유철 전 국회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권기창 선거대책위원회는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김백현 전 안동시의회 의장, 권중덕 안동권씨종친회 원로회 부회장, 권오중 전 안동교육장 등 4인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550여 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검경합동신문 경북취재본부) 한편 권 예비후보는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을 슬로건으로 국립의과대학 유치, 가정용 수돗물 반값 실현, 청년 천원주택 100호 공급, 경북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중앙선1942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 안동 국가정원 조성,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등 10대 분야 100개 과제를 제시했다.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한 안동시민 (사진:권기창 예비후보 선대위)

원희룡 전 장관, 포항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전격 지원

정당·국회 시절 인연 강조하며 환담 나누고 굳건한 우정 과시

원희룡 전 장관이 11일 포항을 전격 방문해 현장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원 전 장관은 포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선사무소를 직접 찾아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과거 정당과 국회에서 동고동락했던 깊은 인연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다져온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누며 굳건한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원 전 장관은 자신의 제주도지사 시절 행정 경험담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당부를 남겼다. 원 전 장관은“현재 국민의힘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보수의 심장인 경북에서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되살리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분위기를 주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든든한 지원 사격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원과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11일 하루 동안 국민의힘 핵심 유권자가 가장 많이 밀집해 있는 포항 지역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포항의 도약과 경북의 발전, 그리고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상세히 제시하는 등 진심을 다해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포항에서의 숨 가쁜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경주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경주에서도 당원 및 도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흔들림 없는 민심 청취와 보수 결집을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가야 르네상스 고령' 공약 발표

국지도67호선과 주요 도로망 확충, 고령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 고령 5대 공약 밝힌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이철우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고령군을 대가야 역사문화 수도이자 교통과 산업이 결합된 남부권 핵심 성장도시로 육성하겠다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고령은 대가야라는 독보적인 역사자산과 대구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역사와 산업, 교통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가야 역사문화 수도 조성을 추진한다. 대가야 고도 정체성을 복원하고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가 차원의 역사도시로 격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과 왕궁터·고분군 복원, 역사공원 조성을 통해 체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축제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달빛내륙철도를 핵심 축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대구~고령~광주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과 고령역 신설을 추진하고 다산~대구 다사 간 광역도로를 통해 대구 생활권을 완성한다. 국지도67호선과 주요 도로망 확충, 고령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도 대폭 강화한다. 수변 관광거점과 스마트 생태 신도시를 조성하고 자전거길과 트레킹길, 수변공원을 연결한 순환형 관광동선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가야 역사관광과 연계한 숙박·체험시설을 확충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고령 5대 공약 아울러 농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 딸기와 참외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공·포장·물류가 결합된 농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산지유통센터를 확장하고 저온저장·선별시설을 구축해 유통 경쟁력을 높이며 공동브랜드와 수출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방침이다.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정주 복합도시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다산지구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정착단지를 조성하고 의료·돌봄·문화 기능이 결합된 생활SOC를 구축해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고령은 역사와 입지라는 두 가지 강점을 모두 가진 지역이라”며 “대가야의 가치를 되살리고 미래 산업과 교통을 결합해 고령을 반드시 영남을 대표하는 역사·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산성마을 봄의 노래’개최

봄기운 가득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꾸며져

안동시는 오는 11일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 봄맞이 이벤트 ‘산성마을 봄의 노래’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봄기운 가득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박미영을 비롯해 맷돌, 청춘음악단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고고장구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테마파크 곳곳에 만개한 다양한 봄꽃을 관람하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전통문화 복합공간이다. 어드벤처 챌린지 시설인 연무대를 비롯해 공연장, 한복 및 활쏘기 체험장, 저잣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계절형 행사와 함께‘산성마을 DJ 페스티벌’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조선카니발’도 선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아름다운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독창적인 콘셉트의 상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효율적 재정비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의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공간연구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업무 협의를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형 주거지 정비 모델’이 논의됐다. 이번에 제시된 정비 방향은 주거지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노후화와 빈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공공 중심의 정비와 집수리,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또한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민간 참여를 기반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유도하는 등 점진적인 주거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40 주거지 정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수립은 영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명품 정주마을’ 조성

풀옵션 임대주택으로 지역 활력의 빛 밝혀

△ 봉화군 생기마지구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경북형 작은정원’및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완료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총 51동의 임대주택에 입주가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55명이 봉화군으로 새롭게 전입했다. 일반인 29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직장인 26명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봉화에 둥지를 틀었다. 그동안 인근 영주시 등 외지에서 출퇴근하던 공공기관 및 학교 종사자들이 봉화 내 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다. △ 서벽2지구 ■ 3년만에 임대주택 51동 준공 타시군의 모범사례로 경북형 작은정원(물야면) 2022년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약 25,177㎡ 부지에 5,683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3,000㎡ 규모의 주말농장 등을 갖춰 입주 모집 시 5:1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주여건 개선사업(봉화읍·춘양면): 9,200백만 원의 예산으로 생기마지구 및 서벽 1·2지구에 총 3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했다. 도로나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완벽히 구축해 2025년 11월 입주자 계약 및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북도내 타시군에서 봉화군으로 견학을 올 정도로 모범사례로 홍보되었으며, 최근에는 경북도 인재개발원에서‘인구구조 변화 대응과정’ 우수사례 견학을 오기도 했다. △ 물야면 경북형작은정원 ■ 지방소멸 위기를 희망으로 활기 되찾은 봉화 경제 임대주택 공급은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단비가 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가 활성화되고 봉화군은 단순히 집만 지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하여 청년이 거주하고 싶은 마을을 조성했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 어둡고 적막했던 시골 마을의 풍경을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활기찬 마을로 바꿔 놓으며 기존 농촌 이미지를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생기마지구 임대주택에 입주한 직장인 B씨는 “봉화에서의 안정적인 삶, 만족도 높다”며, “매일 외지에서 먼 거리를 출퇴근하며 소비하던 시간을 이제는 개인의 휴식과 지역 생활에 온전히 쓸 수 있게 되었다”며,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풀옵션 주거 시설 덕분에 봉화에 완전히 정착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봉화군수 권한대행 박시홍 부군수는“가성비 주거시설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앞으로도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경북본부 조합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조직적 역량 집중해 총력 지원 다짐

지난 9일 한국노총 경북본부(의장 권오탁)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0만 조합원의 목소리로 국민의힘 이철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지지결의문을 통해 “현재 우리 경북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지역 소멸이라는 커다란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근로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노동자와 서민의 입장을 대변해 온 이철우 후보야말로 경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질 적임자이기에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이 예비후보에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노사민정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통해 도내 노동자와 서민들이 공생 발전할 수 있는 실천력을 갖춘 도지사가 되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과 관계자들은“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노동자와 서민이 행복한 경북, 나아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에 동행할 것이라”며,“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 조직적인 역량을 집중해 이철우 후보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삶의 최전선에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진정한 힘은 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노동자 여러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후보는“노동자와 서민이 모두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 합리적인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도청 신도시에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계획 밝…

도심 속 가족단위 체험시설 확충하고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 간의 상호 교류 활성화 견인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도청 신도시에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계획 밝혀

현재 도청 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은 갖췄으나 신도시 내 주민 소통과 생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거점이 부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형 공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 만족도 제고와 생활인구 확대를 견인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 요구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도청 신도시 내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하고 동일 부지 내문화·체험형 공간인 ‘목재 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현재 평생학습을 위해 원도심까지 이동해야하는 도청 신도시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연계해 체험형 문화·복지 시설인 ‘목재 체험장’을 구축해 도심 속 가족단위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원도심에 없는 새로운 평생교육 인프라를 통해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 간의 상호 교류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생활편의시설을 넘어 신도시 정주 여건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시설이고, 목재문화체험장은 경북 유일 도심 속 시설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가 자연스럽게 상생·교류하는 공간을 더욱 많이 조성하여 안동시 전반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중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 점검 소백산별빛 캠핑장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 논의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도청 신도시에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계획 밝혀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캠핑장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기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 중동상황 장기화 대응 농축산 대책 전면 점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농축산 분야 영향 전방위 점검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도청 신도시에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계획 밝혀

경상북도는 4월 9일 도청 화랑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정책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농축산분야 전반에 미치는 파급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통상(주),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및 요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농약 등 주요 농자재, 사료, 농식품 수출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재점검하고 농가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황 장기화를 대비한 농축산분야 대응 T/F팀 구성·운영, 유류비 등 필수농자재 관련 정부 추가 지원 건의, 정부와 별개로 도 자체 지원방안에 대해 중점 검토했다. 도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대외 불안정성이 지역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축산분야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