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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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전공결합형 통합회복 프로젝트 경북전문대학교

GB봉사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내동네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병남)와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GB대학사회봉사단은 지난 6월 19일(금) 봉화군 물야면 압동3리 마을회관에서 ‘대학생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GB대학사회봉사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상북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지역전문대학교총장연합회 협약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현재 도내 13개 전문대학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은 ‘GB봉사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내동네~’를 슬로건으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물야면 압동3리에서 연 2회 전공 연계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에는 교직원을 포함한 45명이 참여해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소방안전과, 총학생회가 함께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환경정화활동과 ‘우리동네 포토북’ 제작도 함께 실시했다. 김병남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재능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동시 전국에서 찾아오는 안동의 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

창작 어린이뮤지컬『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권오단작)』이 경북도청 동락관 대공연장의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0년 초연을 시작하여 15년간 만석공연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올해 경북도청이 있는 동락관에서 공연되었다. 공연의 인기를 증명하듯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찾아온 관객들이 긴 줄을 만드는 진풍경이 이어졌으며 700여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찾아온 관객뿐만 아니라 강원도 태백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관객이 눈에 띄였다. “소문 듣고 아침 일찍 차를 달려 찾아왔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별로 없는데 이 공연은 너무 좋았어요. 이런 공연, 저희 동네에도 찾아올 수 없나요?” 대본을 쓴 권오단 작가는 “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자원급제대소동’은 안동의 대표가족뮤지컬로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기 드문 콘텐츠입니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관객을 이끌며 영월을 관광지로 만든 것처럼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공연문화콘텐츠가 전국으로 뻗어나가 안동을 소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극단 커튼콜〉은 안동 지역의 배우와 스텝으로 구성된 극단으로『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등의 지역 콘텐츠 소재 공연을 제작하여 공연하는 경북북부지역의 대표극단이다.

안동시 "독립운동을 배우는 가장 특별한 1박 2일"… 전국서 찾는 임청각…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회원들 전국 각지에서 안동 임청각으로 집결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에서 운영되는 '나라사랑학교'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며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회원 26명은 전국 각지에서 안동으로 모여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임청각 나라사랑학교에 참가했다. 평소 전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 온 회원들조차 "기존 답사와는 전혀 다른 감동이었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나라사랑학교는 단순히 문화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들려주는 임청각 이야기와 독립운동 강의를 듣고, 독립군 복장을 입은 채 입교식을 진행한다. 이어 독립군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독립군 토크콘서트, 월영교 달빛답사, 문보트 체험,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임청각 숙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첫날 저녁 진행된 참여형 연극 '서간도의 바람소리'는 참가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적인 공연 관람 형식이 아니라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서간도 이주의 역사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와 가족, 독립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선열들의 희생을 몸소 체험했다.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무대 위에서 직접 대사를 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은 책이나 강의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역사교육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사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도산서원과 선성수상길 등 안동의 대표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선비문화와 독립운동 정신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역사교육과 문화체험,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회원들은 "문화유산 답사를 수없이 다녔지만 이번처럼 역사 속 인물이 살았던 공간에서 머물며 그 정신을 함께 느껴본 경험은 처음"이라며 "교과서 속 독립운동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를 만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라사랑학교는 학생뿐 아니라 성인과 가족, 역사동호회, 문화유산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한 번 다녀오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 임청각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그 역사적 현장에서 하루를 머물며 선열들의 삶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나라사랑학교는 오늘날 가장 의미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관계자는 "회원들이 전국에서 시간을 맞춰 임청각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유는 그만큼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역사적 가치가 높기 때문"이라며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연극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현하는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역사는 박물관 진열장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걸었던 임청각 마당과 방, 그리고 무대 위에서 직접 연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 속에 살아 있었다"며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와 일반 성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 속에 담긴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임청각 나라사랑학교는 독립운동의 성지에서 역사와 전통,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규선정자 간담회

영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규 선정자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의무사항과 준수사항,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제재사항 등을 안내하며 신규 선정자들이 사업을 올바르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주시연합회 김보묵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선배 농업인들의 영농 경험과 정착 사례를 공유했다. 신규 선정자들은 선배 농업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영농 초기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지역 농업 연결망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농업인은“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었고,선배 농업인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실제 영농 현장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간담회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영농 기반 구축을 돕는 사업으로,청년의 농업 분야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 AI 기술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역노화 신산업 키운다

경북 북부권 시·군 협력 ‘허브 앤 스포크’ 상생 모델 정립

경상북도는 29일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AI 역노화 산업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K-U시티 프로젝트 연구지원센터 건립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보고회는 AI역노화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의 연구과제 발표에 이어 수행기관인경북테크노파크의 용역 추진 현황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 K-U시티 프로젝트 :지역 대학, 기업, 지방정부의 협력으로 교육, 취업, 주거를 통합 지원하여 청년 정착과 지역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 * (‘25.09.) AI 역노화 연구원 개소(임시, 청송군 황금사과연구센터) * (‘27.12.) AI 역노화 연구캠퍼스 준공(연구지원센터, 정주환경조성) ※ AI 역노화 연구캠퍼스 조성 시 연구원 이전 이번 용역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젊고 건강하게 오래사는것’이 지역의 핵심 먹거리가 되는 장수경제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역노화(Reverse-Aging)’는 세포 수준에서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려신체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최첨단 바이오테크 개념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 의료비가 급증하고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사후 치료 중심에서 예방적 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역노화 산업은건강수명 연장과 의료비 절감을 위한 국가적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역노화 시장 규모는 2035년까지 약 1,500억 달러 규모가전망되며, 역노화 관련 웰니스·실버산업·뷰티산업 등 광의의 장수 건강 시장 규모는 약 1조 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글의‘칼리코', 베이조스가투자한 ‘알토스 랩스' 등 글로벌 빅테크 자본이 원천기술에 대규모 투자를단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령인구 비율(45.1%)과 청정자연환경을 갖춘 청송군을 ‘AI 역노화 연구·실증 거점(허브)’으로 삼아, 경북 북부권 인접 시·군과 기능을 분담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광역 벨트를 설계하고 있다. 핵심 허브인 청송군은 높은 고령 인구 비율과 청정 자연을 강점으로활용해 AI 건강 나이 진단과 맞춤형 산림치유·식단을 제공하는‘개인 맞춤형 역노화 웰니스 리빙랩’을 운영한다. 이와 연계해 영양·봉화군의 천연물 원료 공급, 안동시의 바이오·헴프 연구 연계, 의성군의세포배양 및 소재 가공 인프라 활용, 영덕·울진군의 해양치유 및 레저연계 등 시·군별 강점을 극대화한 1,300억원 규모의 과제를 제시했다. 경북도는 보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부 부처의 정책 기조에 맞춘 국비 사업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역노화 산업은 초고령사회 건강보험 재정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점할 수 있는 국가적 과제”라며, “의료·연구 인프라가 취약한 경북 북부권에 전주기역노화 가치사슬을 구축함으로써, 단순 농업·관광 구조를 지식·바이오신산업으로 격상하고 청년 전문직 일자리를 창출해 지방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민선 6·7·8기 김주수 의성군수 이임식 개최

“군민과 함께 걸어온 12년의 여정,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의성군의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온 김주수 의성군수가 12년간의 위대한 여정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이임식을 가졌다. 의성군은 6월 26일(금) 오후 3시 의성문화회관에서 민선 6·7·8기를아우르며 의성발전에 헌신한 김주수 군수의 공적을 기리고, 군민과 함께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는 ‘김주수 의성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임식은 “의성의 12년, 군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단순히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지난 12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의성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기관·단체 및 군민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품격 있고 숭고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의성 출신 성악가 손혁이 이끄는 전문 성악 앙상블 「문화의 성」과 지역 군민들로 구성된 「의성!행복합창단」의 감동적인 콜라 보레이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어, 전문 성악가의 깊이 있는 울림과 군민들의 따뜻한 화음이 어우러지며, ‘군민의 목소리’로 울려 퍼지는 화합의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지난 12년간 의성군이 걸어온 역동적인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과 함께, 군정에 헌신한 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로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직원대표인 부군수의 기념패 전달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노인회, 기관장 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이임식의 ‘퍼포먼스’단계에서는 무대 중앙의 보물상자를 군민과 함께 여는 연출을 진행, 이는 12년간 군민과함께 쌓아온 소중한 시간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활력 넘치고 행복한 의성의 미래를 다 함께 열어가겠다는 염원과 약속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군정을 믿고 지지해 준 군민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의성이 마주할 찬란한 미래를 향한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행사는 무대 위에서 참석한 가족, 국회의원,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그리고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개방형 기념 촬영에 이어, 의성문화회관에서 차량 탑승지점까지 이어지는 군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송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방주문 부군수는 “이번 이임식은 12년간의 긴 시간동안 오직 의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김주수 군수님의 숭고한 발자취를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군수님이 다져놓은 탄탄한 기반 위에 의성의 미래가 더욱 활기차게 피어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송군 진보면,‘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 성황리 운영

영양군,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청송군 진보면 맞춤형복지팀과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정락)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은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총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먼저 실버체조교실에서는 초빙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를 진행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주민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 체험을 즐겼다. 동시에 운영된 복지 홍보·상담실에서는 평소 복지 제도를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복지욕구에 맞는 사업을 적극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전문 강사에게 체조도 배우고 나만의 비누도 만들 수 있어 유익했다”며 “궁금했던 복지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친절하게 해결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전문 강사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신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송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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