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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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제라이온스356-E(경북)지구

봉화·춘양·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기영, 조석현)는 10월 28일(수) 봉화라이온스클럽 회관에서 봉화라이온스클럽, 춘양라이온스클럽,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석현 민간위원장과 홍승창 국제라이온스협회 제2지역위원장, 강부영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상원 춘양라이온스클럽 회장, 방정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라이온스클럽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부영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협의체의 연결망과 라이온스클럽의 봉사가 만나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봉화를 만드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글로벌 포럼 참석

K-베트남 밸리 발전구상 공유 및 한베 교류협력

봉화군은 지난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협력글로벌 포럼’에 참석하여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대표단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 호치민 경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하였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대학이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박시홍 부군수의축사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홍보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박영준 호치민국립경제대학교 명예학장(前 지식경제부 제2차관)이 ‘한․베 교류의 역사와 K-베트남밸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김규섭 경북연구원 부연구원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 송혜원 유엔인권정책센터장이 ‘한․베 귀환가정 자녀의 실태와 지원방안’, 이동수 호치민경제대학교 교수가 ‘한․베 대학 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차례대로 발표하였으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봉화군 대표단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베트남 귀환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국적과 체류 문제를비롯해 교육·복지 분야의 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나눴다. 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동시에, 귀환가정자녀 지원을 위한 제도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존의 역사문화 중심 교류를 교육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봉화군은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K-베트남 밸리를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성면 창평리 일원을 한·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K-베트남 밸리가 한·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그린대학 수료식… 12차시 교육 마친 수강생 23명 환경 리더 첫발

이론교육부터 전문가 특강·환경시설 견학까지 배움의 폭 넓혀 -

예천군환경교육센터(센터장 최병우)는 지난 28일(수) 센터 강의실에서 예천그린대학 수강생 23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천그린대학은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12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물과 미래,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9차례의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새덕후’ 김어진,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초청 강연과 관내 순환형매립장, 정수장,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수강생들이 다방면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오는 11월 지난해 환경교육봉사자 양성과정 수료생과 올해 예천그린대학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4회에 걸친 심화 과정을 운영해 환경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환경문제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주신 최병우 센터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심화과정에도 적극 참여하며 환경에 대한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환경 실천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적극 발휘해 환경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 지역 출신 기업인과의 소통 강화로 기업유치에 박차

기업교류 강화하며 투자유치 협력 기반 확대

영주시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기업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출향기업인 및 지역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투자유치 협력 기반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및 영주시를 포함한 6개시가 공동 주최하는 ‘미래 전략산업혁신 투자포럼’ 연계 행사로, 지역 출신 기업인과 지역 주요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투자 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임종득 영주시·영양군·봉화군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영주 출신 기업인과 관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여 도내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기반을 확대했다. 참석자들은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을 함꼐 이끌어 갈 새로운 투자 기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출향기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기반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등 기업 유치를 위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6 영주사과축제’를 홍보하며 지역 축제 알리기에도 나섰다. 현장에서 영주사과와 축제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석자들의 축제 방문과 관심을 유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고향과 인연을 가진 기업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과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출향 기업인 및 지역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6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영주사과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주시 부석면 미로공원 앞에서, 11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시, OWHC 세계총회서 2027년 아․태지역 안동 총회 홍보

- 모로코 마라케시 세계총회 참석해 2027년 안동 개최 알려

안동시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 참석해, 2027년 10월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홍보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계총회에는 전 세계 35개국 61개도시에서 170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계유산도시들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세계유산의 보존과 도시 발전을 연계하고 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정책(New Urban Process, NUP)을 주요 의제로다뤘다. 이는 세계유산과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개최 계획을 알리고,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소개했다. 안동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후에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에서 2027년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2027년 안동에서 열리는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는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거주 적합성(Living Heritage Cities: Towards Sustainable and Habitable Historic Centers)’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지역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거주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유산도시의 미래를 논의한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관광 등 세계유산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이번 세계총회 참석을 계기로 회원도시와의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202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 발전에 관한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OWHC)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들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1993년 설립한 국제 비정부기구다. 캐나다 퀘벡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300여 개 도시가 정책과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 지진·가스폭발·산불까지 3중 재난…영주시, 150여 명 합동훈련

29일 안전한국훈련 실시…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확인

영주시는 29일 적서동 대성청정에너지 주차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가스폭발, 산불 등 연쇄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공동 대응과 현장 수습능력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진으로 공장 건물이 붕괴되면서 부상자와 고립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전개됐다. 이어 가스 누출과 폭발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까지 가정해 재난의 전개 단계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영주소방서, 영주경찰서,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영주적십자병원, 육군 3260부대, 영주자원봉사센터 등 10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구조협회 등 4개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재난 상황별 역할 분담과 상호 협조 사항을 확인하며 복합재난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여러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과정에 중점을 뒀다. 사전 모집한 국민체험단도 훈련에 참여해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익히고, 현장에서 느낀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훈련 과정을 살폈다. 영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향후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떤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EBS와 함께 자기주도학습센터 경북 권역 특강 개최

-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춘 진학 전략 제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8일 청도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경북 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5등급제 첫 세대, 경북에서 대학 가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진학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진로 희망과 강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입 전략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진학 경로를 소개하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 목표와 학업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의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학습 및 진학 준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EBS와 연계해 도내 12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을 비롯해 권역별․지역별로 EBS 대표 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는 등 학생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학습 및 진로․진학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센터별로 학습코디네이터를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 진단과 수준별 학습 프로그램 제공, 출결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교육 중심의 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에는 안동배움숲 자기주도학습센터(길주중학교)에서 EBS 수학영역 대표강사인 정유빈 강사를 초청해 ‘수학, 시작이 달라지면 결과가 달라진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수학 특강은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기주도학습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학 목표를 주도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축구로 키우는 건강한 에너지, 함께라서 더 즐거운 성장

-축구교실 체험학습 실시-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미경)은 10월 27일(화)에 유아들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축구교실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유아 7명이 참여하여 축구공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여 축구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축구공을 직접 만지고 굴리며 공의 움직임을 탐색하고, “빨리 축구하고 싶어요!”라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준비체조를 하며 몸을 충분히 풀고,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활동을 통해 민첩성과 순발력을 길렀다. 이어 축구공을 목표 지점에 넣는 등 다양한 축구 관련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 조절 능력과 눈과 발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었다. 유아들은 공을 따라 힘차게 움직이고 목표를 향해 공을 차며 “우와, 공이 들어갔어요!”, “한 번 더 해 볼래요!”라고 외치는 등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의 가치를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아들은 활동 규칙을 지키며 차례를 기다리고, 친구들의 활동을 응원하며 서로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웃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었다.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기초체력을 기르고, 놀이 속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영양군, 가을빛 물든 자작나무숲으로 초대합니다

하얀 자작나무와 붉고 노란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산책 명소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하늘 높이 뻗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노랗게 물든 잎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지면서 숲 전체가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작나무 특유의 흰 수피와 주변 단풍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관을 자아낸다. 숲속을 따라 이어지는 목재 데크길은 가을 자작나무숲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 공간이다. 데크길 주변으로 펼쳐지는 단풍과 계곡 풍경은 걷는 즐거움을 더하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가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실제로 자작나무숲을 찾은 관광객들은 단풍이 물든 숲길을 걸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하얀 자작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숲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화려한 볼거리나 특별한 행사 없이도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영양군의 청정 자연을 대표하는 산림관광자원으로, 계절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다. 특히 가을에는 하얀 자작나무와 형형색색의 단풍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산책 경험을 제공한다. 영양군은 민선9기 관광 분야 주요 전략인 ‘영양의 자연을 영양의 자본으로’를 바탕으로 자작나무숲을 비롯한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을 관광 활성화와 연결해 나가고 있다. 자작나무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선바위관광지, 서석지, 주실마을, 두들마을 등 영양의 다양한 관광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가을빛으로 물든 자작나무숲은 영양이 가진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가을 숲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영양의 다양한 관광명소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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