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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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경도 안동시의원 대표 발의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

단순한 위치 이전만으로는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 현 부지 중심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 지역사회 다양한 의견 반영 신중한 정책 추진 촉구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21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경상북도가 시설 노후화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안동의료원의 도청신도시 이전·신축을 계획하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전·신축 추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건의안은 안동의료원의 경영난이 전국 상당수 지방의료원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인 만큼 단순한 위치 이전만으로는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랜 기간 안동의료원을 이용해 온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즉각 중단, 현 부지 중심의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경도 의원은“안동의료원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와 주민의 의료 접근성, 원도심의 미래가 함께 걸린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이전을 추진하기보다 현 부지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의료인력을 확충하는 등 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공공의료 본연의 역할에 부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 5분 발언 통해 ‘이·통장 직선제’ 부활 촉구

일선 현장의 여론에 역행하고 타 지자체의 추세와도 어긋남 지적 경북 22개 시·군 중 이·통장 임명 관련 규칙에 주민총회의 추천·선출 절차 삭제한 곳 안동시가 유일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무소속, 태화·평화·안기)은 21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8월중으로 이·통장 직선제를 다시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손 부의장은 발언을 통해 안동시가 2024년 12월 이·통장 직선제를 폐지한 것이 일선 현장의 여론에 역행하고 타 지자체의 추세와도 어긋남을 지적했다. 손 부의장에 따르면 일부 이장 협의회에서 현행 심사위원회 방식에 공개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이·통장 임명 관련 규칙에 주민총회의 추천·선출 절차를 아예 삭제한 곳은 안동시가 유일하다. 이어, 손 부의장은 안동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관련 규칙을 2026년도 상반기 중 개정하겠다”고 답변해놓고 약속한 상반기가 지난 지금까지 개정 방향조차 의회와 시민에게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초 한 시민은 마을총회 추천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가 이장으로 임명된 것이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손 부의장은“이·통장은 행정의 말단 조직이 아니라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장 튼튼한 뿌리이다”라며,“주민이 직접 선택하는 이·통장 제도가 다시 자리잡을 때 비로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가 실현될 것이다”고 이·통장 직선제 부활을 촉구했다.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본격화…민관군 힘 보태

사흘간 일직․남선․임하 피해 현장서 주택․농경지 복구 지원

안동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군 합동복구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피해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와 응급복구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위한 민관군 합동복구에는 19일 179명, 20일 298명, 21일 189명 등 사흘간 연인원 666명이 참여했다. 시청 직원과 군 장병,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등은 일직면․남선면․임하면 피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과 농경지를 정리하고 피해 조사와복구를 지원했다. 집중호우 당시 산사태와 주택 침수 우려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91명 가운데 대다수는 안전 확인을 거쳐 귀가했다. 아직 귀가하지 못한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며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일직면 귀미리에서는 임시조립주택 침수로 6세대 7명이 마을 경로당에서임시로 생활하고 있다. 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주가 결정되면 이사와 생활 안정에 필요한사항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호우 직후 안동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1건 등 모두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됐다.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유실이 발생했으며, 남선면 노림천․백일천․이천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도 제방과 석축 유실 피해가 잇따랐다. 시는 피해 현장에 대한 통행 제한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응급복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은 임시복구를 완료했으며,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은 임시복구 중이다. 면도 101호선 남선면 신석리 구간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임시복구를 준비하고 있다. 하천 피해지역은 수위와 현장 여건을 살피며 피해 지점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하천 준설과 제방 보강 등 복구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가 유실 우려 지역에대한 예찰과 안전점검도 지속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안정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 하망동, 주민통합건강 포럼 첫 개최…고향 출신 전문의 재능기부 '…

척추 건강강좌·강사료 기부까지…주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하망동

영주시 하망동(동장 정종숙)은 2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망동 주민통합건강 포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망동 출신인 '하망동의 아들' 강병직 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을 초청해 '척추 등 기초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원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병원 수련을 거쳐현재 서울에서 늘찬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척추와 관절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발생하는 척추질환 예방법과 바른 자세,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초 건강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병직 원장은 고향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이번 강연에 참여했으며, 강사료 전액을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하망동 주민통합건강 포럼은 한방, 의과,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상식을 전달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건강 궁금증을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 주민들을 위한 다과도 마련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병직 늘찬병원 원장은 "고향인 하망동 주민들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작은 재능기부가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숙 하망동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주민들의 척추건강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와 함께 강사료 전체와 개인사비 60만원을 더한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강병직 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망동은 이번 주민통합건강 포럼을 시작으로 8월 이후 ‘하망동 주민통합건강 포럼’ 1회와 '하망동 한방건강교실 강좌' 2회를 추가 운영하는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초건강 체험과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하망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방문

의성·안동 피해지역 방문… 주민 불편사항 점검

]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구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무더운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감사드린다.”며, “복구 작업 과정에서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

초․중등 교장 222명 대상, 디지털 전환 리더십 및 AI 윤리․수업 혁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의 디지털 전환 리더십과 윤리적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1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관리자(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와 희망 학교의 초․중등 교장 2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기 연수는 2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기 연수는 오는 30일 호텔금오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는 AI 시대의 교육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의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현장 교사들이 직접 초․중등 AI․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기조강연에서 조정원 제주대학교 교수는 단순히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AI․디지털 기반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재구성해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CT)’이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임을 설명하며, 학교 교육에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가 교육과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기술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올바른 활용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의 오남용과 허위정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천적인 AI 윤리 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디지털 교육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과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AI․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교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경북AI배움터’ 등 AI 기반 교육환경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수업혁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일수록 학교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의 디지털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가 AI․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올바르게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수업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 종합 점검 회의 개최

피해지역 현장 점검… 응급복구·안전조치 신속 추진

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7. 17. ~ 20.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동과 의성 등 도내 주요 피해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경북도의 피해 지원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경상북도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도로 통제 구간 해제, 도로 복구, 안전휀스 설치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호우로 기존 임시조립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 11세대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도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복구 대책들을 더욱 구체화했다. 응급 복구 신속 추진 일시 대피자(미귀가자 84명) 맞춤형 구호지원 및 심리상담 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회의 직후 의성 종합체육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가 "지난 산불 피해에 이어 예기치 못한 폭우까지 겹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든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해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확실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 최고등급 '가'등급 달성

260721보도자료((재)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 최고등급 가 등급 달성)-미디어아트.jpg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재단은 경영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략체계 구축,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이행, 주요사업 성과 등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재단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송백자 브랜드화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관 고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송백자전시판매장, 도예촌, 남관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문화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예술교육 및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고객만족도 역시 전년보다 향상되며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조직 운영 개선, 공정한 채용절차 운영, 투명한 회계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ESG 및 안전경영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중장기 인력운영계획 수립, 자체수입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가'등급 달성은 지역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라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보완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와 관광을 통해 청송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송백자를 비롯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육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과 ESG 경영을 강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송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혁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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