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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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사회단체 101개 총집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지선언

장애·복지·여성·환경·청년 등 인천 시민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단체 모여

선거를 15일 앞두고 인천 지역 시민사회단체 101개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19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고 검증된 도성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인천늘해랑느린학습자부모회, 인천청년경제인협회, 장애인 단체 대표 3명이 순서대로 발언한 뒤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번 지지선언의 핵심은 검증된 안정성이다. 이들은 “지금 인천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니라 안정감 있게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검증된 리더십”이라며 “도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교육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막말과 갈등이 난무하는 선거 속에서도 끝까지 교육자다운 품격과 책임감을 지키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이 행복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도성훈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급식 실현, 만 5세 무상교육 확대, 코로나19 위기 속 선제적 대응, 공약이행률 99.1%, 매니페스토 최우수 평가, 청렴도 최고등급 등을 지지 이유로 꼽았다. 느린학습자 학부모인 황달도씨는 “지능지수 71~84인 경계선지능, 난독증, ADHD 등 느린학습자 아이들은 여전히 교육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지난 2024년 인천교육청이 경계선지능 학생 가정에 전국 최초로 사례를 적용하고 발표했을 때 아이들을 향한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느린학습자와 같이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인천에서부터 만들어진 정책이라는 것을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선언에는 장애·복지·여성·환경·청년 등 인천 시민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101개 단체가 모였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남동희망공간', '인천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인천여성포럼', '황해섬 네트워크', '인사모(인천을 사랑하는 모임)' 등이 함께했다.

[전라남도] 봄철 산불 발생 전국 9개 광역자치도 중 최저

- 전남형 감시·단속 체계 효과…불법소각 317건 신고 - - 초동 대응 강화로 광양·곡성·고흥 산불 확산 차단 -

● 전남형 감시·단속 체계 효과…불법소각 317건 신고 ● 초동 대응 강화로 광양·곡성·고흥 산불 확산 차단 ▲ 산불 예방 활동 전라남도가 올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 전국 9개 광역자치도 가운데 산불 발생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산불 예방·대응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에 따르면 산림청 산불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 전국 산불 발생 건수는 15일 기준 총 35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전남에서는3건이 발생해 전국 광역자치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건보다 약 30% 감소한 수치다. ▲ 산불 예방 활동 전남도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산불 현장 도 지원관제, 전남산애감시원 운영, 주말·공휴일 특별기동단속 등 전남형 산불 예방·대응 정책을 꼽았다. 도는 산불 사전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을 1천327㏊ 규모로 확대하고, 화목보일러 2천872가구와 태양광시설 693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서 전남산애감시원 1천40명이 활동하며 불법소각 317건을 신고해 산불 요인 차단에 기여했다. 감시와 단속도 강화됐다. 드론 47대를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247개소를 살폈고,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등 86건에 대해 과태료 2천960만 원을 부과했다. 공익광고 245회 송출, SNS 홍보, 매일 오후 5시 마을방송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 산불 예방 활동 또한 대응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확대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28개조 179명을 운영했다. 특히 신규 도입한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는 광양 중형산불과 곡성·고흥 야간산불 당시 현장 지휘와 초기 대응을 지원해 대형산불 확산을 막는 데 역할을 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시군과 유관기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시체계와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 무역학전공 PBL 수강팀, 전국 대학생경진대회서 우수상 2…

- ESG·자원순환 해법으로 전국 22개 대학 참가 대회서 경쟁력 입증 - - 수업에서 발굴한 아이디어, 실제 문제 해결형 성과로 이어져 -

●ESG·자원순환 해법으로 전국 22개 대학 참가 대회서 경쟁력 입증 ● 수업에서 발굴한 아이디어, 실제 문제 해결형 성과로 이어져 ▲ 무역학전공 PBL 교과목 수강팀, 전국 대학생경진대회 우수상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무역학전공 학생들이 PBL 교과목을 통해 개발한 ESG·자원순환 아이디어로 전국 대학생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우수상을 수상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국립순천대는 지난 9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대학생경진대회에서 무역학전공 PBL 교과목 수강생으로 구성된 ‘사남매’팀과 ‘En-core(앵콜)’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국립순천대학교 입구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의 AI 활용 능력과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려대·국립한밭대·숙명여대 등 전국 22개 대학 33개 팀, 약 130명의 학부생이 참가해 6개 분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사남매팀은 ‘이커머스 성장에 따른 포장 과잉 문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다회용기 회수·재사용 프로세스를 제안해 포장폐기물 감축과 지속가능한 물류 체계 구축 가능성을 제시했다. En-core팀은 코인노래방 마이크 커버 폐기 문제에 착안, 업사이클링 기반 친환경 굿즈 제작 모델을 제안해 생활 폐기물의 자원순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 무역학전공 PBL 교과목 수강팀, 전국 대학생경진대회 우수상 특히 두 팀의 성과는 국립순천대 무역학전공의 「PBL 글로벌 비즈니스 실습」에서 비롯됐다. 이 교과목은 학생들이 ESG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해결 전략을 도출하는 문제해결형 수업이다. 지도교수인 이재은 교수는 “이번 수상은 PBL 교육이 수업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들, 도의회 본회의장서 의정활동 전 과정…

토론·표결까지 직접 참여하며 지방의회 민주주의 현장 생생히 경험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18일(월)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3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일중학교 학생 30명과 교사, 도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지방의회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3학년 학생들은 개회식과 의원선서에 이어 3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식시간 핸드폰 사용서울시 학원 교습 12시 연장 조례안 반대 m 영일중학교 양심우산 설치 건의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어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점심시간 체육관 사용에 관한 조례안」, 「체육대회 시 하의 사복 착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찬반 의사를 밝히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실제 본회의 못지않은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회의장 곳곳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돋보였으며, 이후 설문조사와 수료식을 끝으로 청소년의회교실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전자표결을 진행해보니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의견을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의 민주주의 의식 함양과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2023년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더욱 활성화되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 케이(K)-과학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찾아 미래 성장 전략 논의

- 기업 지원 현장 살펴보며 과학기술 활용 산업 혁신 방안

경상북도는 1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에서 케이(K)-과학자 현장 방문 회의를 개최하여 첨단 연구 시설과 기업 지원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연구원이 추진 중인 ‘케이(K)-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의 첨단 연구 장비와 기업 지원시설을 견학하고, 제조혁신 및 창업 지원 체계 구축 현황을 살펴봤다. ‘케이(K)-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은 케이(K)-과학자와 경북연구원 전담 연구 인력 간 협업을 통해 원자력, 로봇, 의료, 생명공학 등 케이(K)-과학자별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국책사업 유치 등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가 공모사업 대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의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연구실,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등을 방문해 전자현미경 등 첨단 연구 장비와 시제품 제작 장비, 제조공정 시뮬레이션 시스템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특히 반도체·전자부품·신소재 분야 기술지원 체계와 창업·실증 지원 기반,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시설 등을 살펴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 기반 혁신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한편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는 국책사업 유치와 공모사업 대응, 도정 현안 자문, 기업 기술 진단 및 연구개발(R&D)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농업, 산림 등 경북의 산업 구조에 맞는 과학기술인을 추가로 선정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책 자문 및 국책사업 발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준공 예정인 ‘케이(K)-과학자마을’에는 주거시설과 공유 사무실, 회의장, 강연 공간 등 연구·학술교류 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과학기술 연구와 지역 기업 지원, 후학 양성 기능이 융합된 지역혁신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케이(K)-과학자들이 지역 산업현장의 연구·기업 지원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첨단 과학기술과 지역 전략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박용선 “포항이 커져야 경북이 커진다

- 포항 대도약 공동비전 발표… “환동해 미래경제수도 완성”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포항 대도약을 위한 공동비전을 발표하고, 포항을 대한민국 환동해 미래경제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18일 오후 3시 박용선 선거사무소에서 ‘포항 대도약 공동 비전발표회’를 열고, “포항이 커져야 경북이 커지고, 포항이 세계로 나가야 경북이 세계로 나간다”며 국민의힘 원팀으로 포항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두 후보는 공동비전으로 영일만항과 신공항을 잇는 글로벌 물류경제도시 포항 철강을 더 강하게, 첨단산업을 더 크게 키우는 포항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포항 민생경제와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따뜻한 포항 해양관광·문화·생활인프라가 강한 살기 좋은 포항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철우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체제, 지방소멸, 청년 유출, 산업전환의 압박 속에 있다”며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이 투자할 길을 열고, 청년이 고향에서 정착할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은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심장이자 산업화의 뿌리와 같은 도시”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 비전과 박태준 회장의 산업보국 정신이 포항에서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신공항이 하늘문이라면 영일만항은 바닷문”이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결해 하늘길·바닷길 물류벨트를 만들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포항 중심 해양물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철강산업과 관련해서는 “포항의 뿌리는 철강이며, 철강은 포항의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자 미래”라며 “산업용 전기료 인하에 최선을 다하고, 수소환원제철과 특수강 전환을 적극 지원해 철강을 더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산업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첨단소재,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나노신약 산업을 함께 키우고, 국가전략 첨단소재 특구, 스마트 산업 밸리,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해 포항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년·민생 분야에서는 첨단산업과 해양물류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 포스텍·한동대·지역기업이 함께하는 현장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등 골목상권 활성화,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와 스마트양식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해양관광·생활인프라 분야에서는 호미반도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 호미곶·영일대·구룡포·죽도시장과 해양레저 자원 연결, 의료·돌봄·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포항 비전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이런 비전을 실천하려면 충분한 권한과 재원이 있어야 한다”며 “행정통합은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경제권, 생활권, 행정권으로 힘을 모으는 생존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500만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면 수도권에 맞설 수 있는 광역경제권이 되고, 더 큰 권한과 재원, 더 큰 투자유치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그 힘으로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결하고, 철도·도로·항만·산업을 하나로 묶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후보는 “포항의 도약은 경북의 큰 전략과 포항 현장의 실행력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철우 후보의 경북 비전과 박용선의 포항 실행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공동비전 협약서에 서명하고 “국민의힘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상생발전을 통해 포항의 대도약과 경상북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철우 후보는 “경북도가 큰 그림을 그리고 포항시가 현실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철우와 박용선, 국민의힘 원팀이 포항 대도약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실시

VR․MR 기반 실습으로 응급 대응 역량 강화 -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대학교에서 도내 제1형 당뇨병 재학 학교 보건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제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저혈당과 고혈당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한 조치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청소년기 당뇨병 최신 이론과 혈당 추세 분석 인슐린 펜 및 글루카곤 주사법 실습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기반 응급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직접 체험하고 처치 과정을 반복 실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건강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대응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는 가상현실(VR)과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을 가상공간에서 직접 경험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소속 손광영 안동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발로 뛰는 정치로…

길을 아는 사람은 주저함이 없고 멈추지 않습니다

태화·평화·안기동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 개최 “길 아는 사람은 주저하지 않아… 끝까지 시민 곁 지킬 것” 문화·복지·경제·보육 등 10대 핵심 공약 제시 9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손광영 안동시의회의원 후보(안동시사선거구, 태화·평화·안기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손 후보의 재도전을 응원했으며, 손 후보는 직접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정치 의지를 강조했다. 손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것은 주민 여러분의 믿음이었다”며 “이제 그 사랑에 확실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발로 뛰는 해결사 손광영으로서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해왔다”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자신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실력과 경륜, 진심을 꼽았다. 그는 “안동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평가에서 압도적 전체 1위를 기록했다”며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해본 사람이 끝낼 줄 안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 민원 단 한 건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부르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지난 시간 많은 논란과 어려움 속에서 시민 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그 시간을 정치의 책임과 시민 신뢰의 무게를 다시 배우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관련 사안은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결정으로 종결됐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법과 절차를 존중하며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손 후보는 특히 “이제 중요한 것은 과거의 갈등이 아니라 앞으로 누가 더 시민 곁에서 책임 있게 일할 사람이냐는 점”이라며 민생 중심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저 손광영은 태화동·평화동·안기동의 골목과 주민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주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고,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길을 아는 사람은 주저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며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결과를 만드는 정치로 시민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공항 배후 K-컬처 월드 허브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치매 없는 100세 뇌건강 스마트 복지 안동’ 구축 장애인 부름콜 대기시간 85% 단축 365일 빈틈없는 스마트 안심도시 조성 대마산업 활성화 보훈복지회관 유치 및 조성 주거·생활환경 개선 워킹맘을 위한 저녁 안심돌봄 확대 △다문화교류활성화지원센터 조성 반려동물 보험 및 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손 후보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보육환경, 어르신 노후가 내 집처럼 편안한 주거복지를 만들겠다”며 “한 번 더, 제대로, 확실하게 동네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정치는 싸움이 아니라 시민 삶을 바꾸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한일정상회담 개최 환영...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가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에서 개최되는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환영 의사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정부에 건의했다. 권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역사적 순간”이라며, “15만 안동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공적인 회담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 후보는 안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할 ‘3대 숙원사업’의 결실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가 제시한 3대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경북 북부권 65만 도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3만 6천여 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호소해 온 국립의대 설립의 최종 마침표를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예타를 통과하고 122%의 입주 수요를 확보한 만큼, 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건의했다. 중부내륙철도 '문경~도청신도시~안동' 연결:안동과 수도권을 잇는 고속철도망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사통팔달 교통 거점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안동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선거 모범도시’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권 후보는 “대통령의 고향에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그 어느 곳보다 정정당당해야 한다”며, “비방과 갈등이 아닌 안동의 미래 비전으로 경쟁하는 공명선거에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권 후보는 “6월 3일, 압도적인 지지로 안동 발전의 동력을 모아주신다면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 가장 자랑스러운 ‘100년 안동’을 안겨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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