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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시원한 여름 준비…

해울림봉사단,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환경개선 봉사 펼쳐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자율 봉사모임인 ‘해울림 봉사단’은 최근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좌측부터 원종일, 박진우, 신우섭 주무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과 인지·신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는 주간보호시설이다. 평소 깨끗하고 밝은 환경 조성과 세심한 돌봄으로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주에는 박진우 주무관 등 2명이 참여해 센터 내 환풍기 4대를 신규 설치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5월 25일에는 원종일·박진우·신우섭 주무관이 참여해 시스템에어컨 6대와 벽걸이 에어컨 4대에 대한 팬 및 필터 분해 소제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약 3시간 동안 직접 필터를 분해·세척하며 실내 공기질 개선과 장비 상태 점검까지 함께 실시했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 것이다. 이번 활동은 공식 행사가 아닌 자율적인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해울림 봉사단’은 시설 환경개선과 생활안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CF FSP 상장하면 내년에 100배~300배 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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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제목 “SCF FSP상장하면 내년에100배~300배 라더니…” “상장하니 똥값?…”고의 조작 작전인가ᆢ 늘 반복되는 수법? 구로디지탈3번 에서 아주 유명한, 윤영호 김재덕(64년)리더는 핀토스에 이어SCF에서도 수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하고AIFFEEX 트레이딩·코인 결합 신종 사기 의혹이 확산되며, 또다시Aiffeex피해 주장 잇따라…“수익 미끼로 모은 돈,결국 휴지조각 코인으로 바꿔” 최근 트레이딩 투자와 가상자산(코인)을 결합한 신종 투자사기 의혹이 전국 곳곳에서 확산되며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피해자들은“과거 대형 불법 다단계펀드·유사수신 사건이 끝난 줄 알았지만,수법만 진화했을 뿐 본질은 같았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천억대 피해 규모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초대형 사건으로Aiffeex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청와대및 국회 감사기관 등 전방위 수사 감찰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보통 조희팔때나 과거에도 그랬지만 가해자들은 대형로펌이나 검판사 경찰을 사서 요리조리 잘빠져나가는 법꾸라지가 많기에 대통령께도 호소문을 올리며 전국민 운동을 해야한다 고 말했다. 캄보디아 보이스피싱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완전망가지고 병들고 죽는일 까지 벌어지는 심각한 상황이다. 최고리더 윤용호 씨는 해외를 돌아다니며 돈세탁을 한다고 소문이 무성한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매일0.9%수익 지급”…현실성 낮은 고수익 약속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에 따르면,해당 조직은 초기 투자자들에게“해외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안정적 인 수익을 낸다”, “나스닥 상장 기업과 연계돼 있어 안전하다”는 식으로 홍보하며 투자금을 모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매일0.9%수준의 수당 지급을 약속하며 투자자를 끌어모았다는 주장도 나온다.금융 전문가들은“정상적인 금융시장에서는 원금 보장도 어려운데,매일 고정 수익을 약속하고 사람을 끌어들여 큰돈을 벌수있다는 구조 자체가 냄새가 난다”라고 지적한다. 또한 서버중단 핑계 후 자체 코인 전환…“전형적 치고빠지기 출구전략”이라고 주장한다 문제는 일정 시점 이후 발생했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주장이다.사이트 접속 장애,서버 다운,출금 지연 등이 이어지더니,이후 투자금이나 수익금을 자체 발행 코인으로 강제 전환하거나 교환하도록 유도했다는 것이다. 피해자들은“현금처럼 설명하던 자산이 어느 날 거래도 어려운 자체 코인으로 바뀌었다”며“결국 시장에서 가치 가 폭락해 사실상 휴지조각이 됐다”고 호소했다. 이 같은 방식은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현금 지급 대신 가치가 불분명한 토큰을 지급하는 신종 유사수신·폰지 사기의 변형수법으로 의심받고 있다. “조희팔 사건 이후에도 반복”…제도 허점 악용 과거 조희팔 사건 이후 대형 금융사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지만,최근에는 가상자산과 해외법인, AI자동매매 프로그램,인공지능 트레이딩 등 내세워 투자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원금 보장 또는 고정 고수익 약속 매일 수익 지급 등 비현실적 눈속임 구조, 지인 추천·회원 모집 시 추가 큰보상 출금 지연 후 자체 코인 지급, 해외 법인·상장사 연계 강조, 사업 구조보다 홍보가 과도한 경우 피해 자들 집단 대응 움직임 현재 피해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공유하며 집단 민원 및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피해자는“노후자금과 전 재산을 넣은 사람도 있다”며“늦기 전에 수사기관이 자금 흐름과 운영 실체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당국의 선제 대응 필요 전문가들은“AI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모두 혁신 산업은 아니다”라며“실질은 다단계 모집과 유사수신이나 눈속임인데 포장만 입힌 경우가 많다”고 경고한다. 이번 대형피해 의혹이 제데로 수사하여 드러날 경우,또 하나의 초대형 금융사기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의 공정하고 신속한 조사,그리고 투자자들의 냉정한 판단이 절실한 시점이다.

“역사 조롱·국가폭력 옹호” 논란 확산… 시민단체, 정용진 회장 사퇴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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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롱·국가폭력 옹호” 논란 확산… 시민단체, 정용진 회장 사퇴 촉구 국가폭력 피해자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강도 높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가폭력피해 범국민연대, 5공 피해자단체연합회, 박종철기념사업회,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글로벌 에코넷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인근 스타벅스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5월 18일 진행한 텀블러 판촉 행사를 문제 삼으며, 행사 명칭과 홍보 문구 등이 국가폭력 피해자와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조롱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특히 행사에서 사용된 ‘탱크 데이’라는 표현과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각각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부 진압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축소 발언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또한 일부 텀블러 용량 숫자 역시 군부 관련 숫자를 떠올리게 한다고 주장하며 “단순 실수가 아닌 악의적 역사 왜곡”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스타벅스 측의 사과와 일부 책임자 조치에 대해서도 “꼬리 자르기식 대응”이라고 규정하며, 실질적 책임은 신세계그룹 총수인 정용진 회장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선홍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장은 “과거 ‘멸공’ 논란 등으로 드러난 왜곡된 역사 인식이 결국 이번 사태로 이어졌다”며 “국민의 상처를 상업적 도구로 이용하는 행태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 계열사는 과거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한 PB상품 판매 문제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국민 생명과 역사적 상처를 동시에 외면한 책임을 지고 정용진 회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용진 회장의 공식 사과 및 경영 퇴진 ▲관련 마케팅 기획·승인 책임자 징계 ▲신세계 계열사 전반에 대한 불매운동 전개 등을 요구했다. 기자회견 후에는 ‘불매’ 문구가 적힌 종이를 신세계 계열사 로고 위에 붙이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기획인터뷰②] “부평의 미래 지도를 묻다”

GTX-B·원도심·교통, 도시 대전환 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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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차준택 후보의 3선 도전 배경과 지난 8년의 성과, 남은 과제 등을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기획 인터뷰를 진행한다. 2편에서는 GTX-B와 캠프마켓 개발,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 등 ‘부평의 미래 지도’를 중심으로 차 후보의 구상을 들어봤다. 차 후보는 GTX-B와 캠프마켓 개발을 부평의 미래를 바꿀 핵심 축으로 꼽았다. 그는 “교통과 도시공간, 문화와 환경이 함께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GTX-B 개통에 대해서는 “부평을 수도권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바꿔놓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차 후보는 “버스·지하철·GTX가 한 곳에서 연결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교통 여건 개선은 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결국 부평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TX-B 노선은 이미 건설에 들어갔고, 복합환승센터 역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중 착공할 예정”이라며 “지난 민선8기 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사업인 만큼, 이제는 공사 현장을 잘 관리하고 번듯하게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캠프마켓 개발에 대해서는 “부평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을 공간”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원에 대형도서관과 문화시설을 갖춰 구민들이 일상에서 찾고 머물 수 있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캠프마켓을 온전히 구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구상도 내놨다. 차 후보는 “균형발전은 지난 민선7기와 8기에도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 온 과제”라며 남부체육문화센터와 남부노인문화센터를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그는 “민선9기에는 남서권역 노인문화복지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십정동·산곡3동·부평3동 어르신들이 건강·문화·여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도심 정비 방안으로는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 설치 계획을 제시했다. 차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을 고민하는 주민들이 사업 초기부터 정책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잡한 절차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 문턱을 낮추고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남동권역에 대해서는 “부개·일신 뉴빌리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공원·주차장·보행친화 가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생활밀착형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교통체증 문제와 관련해서는 “부평은 인천 남북과 부천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인 만큼 구조적인 정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부평~장재로 연결도로 3-2공구 개통을 마쳤고, 향후 제3보급단 개발까지 완료되면 서구부터 부천까지 이어지는 주요 간선도로가 하나 더 만들어질 것”이라며 “GTX-B와 광역버스 확충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차난 해결 방안으로는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장 개방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서는 “부평은 인천 최초 법정 문화도시”라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문화도시 사업 5년 중 4년간 우수문화도시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K팝의 뿌리가 미군기지 클럽공연에 있었고, 부평 역시 그 중심이었다는 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도시 사업기금 10억 원을 활용해 구민 반응이 좋았던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부평풍물대축제의 글로벌축제 지정과 부평두레놀이 풍물 전수관 건립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서는 “아이들에게 부평을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굴포천 생태하천 사업 2단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캠프마켓 공원화가 마무리되면 장수산~캠프마켓~부개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이 형성된다”며 “도심 속 자연과 주민 휴식공간을 함께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지는 다음 편에서 청년 유출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과 경제’를 주제로 차 후보의 구상을 이어서 들어본다.

경북교육청, 정주학교 관리자․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학령인구 감소 시대, 정주학교가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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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22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도서관에서 ‘지역을 잇고 미래를 여는 2026학년도 정주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주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념을 정립한 학교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학교를 말한다. 교육을 이유로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하고, 교육적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경쟁력을 갖춘 정주학교를 육성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지역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범운영으로 9개교를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 본 운영에서는 초․중․고등학교 12교를 정주학교로 선정했다. 선정 학교에는 학교별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정주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정주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등 30명이 참석해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주학교 운영 관련 교육정책 위탁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연 교수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새로운 학교 모델 연구: 정주학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학교 모델로서 정주학교의 방향성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 서부 지역 거점형 학교인 안계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정주학교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중심학교로서의 역할 강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운영 방향을 더욱 발전시키고 내실 있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현숙 정책국장은 “정주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학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정주학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지방세 미래 해법 찾는다…경북도, 지방세 발전포럼 개최

신세원 발굴·세제 개선 논의… 시군 세무공무원 우수과제 발표

경북도 지방세 미래 해법 찾는다…경북도, 지방세 발전포럼 개최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방세 제도개선 및 신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을 주제로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도내 22개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과 신세원 발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세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시·군이 제출한 21건의 연구과제 가운데 사전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우수과제가 발표됐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 발표 과제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도·시군 세무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받았다. 사전 블라인드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의 우수과제가 본 행사에서 발표되었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도·시군 세무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평가를 진행하였다. 발표한 주요 내용은 주행거리에 따른 신세원 발굴, 현행 재산세 부과 절차의 제도적 모순점 개선, 지하수·친환경 차량·공유숙박시설에 대한 세제 개편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 방안 등이다. 심사 결과는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를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되었다. 《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 수상내역 》 수 상 시·군 성명 과 제 명 최우수 김천시 이환석 모빌리티 과세 혁신 주행거리세 도입 제안 우 수 상주시 김나연 친환경차 전환에 따른 지방세수 영향분석 및 자동차세 개편 방향 연구 청도군 이은지 공유숙박 확산에 따른 지방세 과세체계 개선 방안 연구 장 려 고령군 김현지 고시가 없으면 과세도 없다 성주군 오하영 특정자원분 지역자원시설세(지하수) 과세 체계 개선방안 안성렬 경상북도 정책기획국장은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우리 공직자들의 치열한 고민이 이번 포럼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도 개선안을 바탕으로 세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보를 통해 지방자치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안전취약계층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 본격 추진

5월 26일부터 복지시설 70곳 방문… 참여·체험 중심

경북도 지방세 미래 해법 찾는다…경북도, 지방세 발전포럼 개최

경상북도는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고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어린이 등 총 1만 2,3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70개 시설을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며, 단순 강의식이 아닌 참여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10명의 도민안전강사는 생활, 교통, 범죄, 보건, 자연재난 등 각 분야의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현장 및 실무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식과 함께 열린 설명회에서는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경운대학교 재난안전학과 이재용 교수의 ‘능동교육의 설계와 적용’특강과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강사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교육 대상자별 특성과 주요 사고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전취약계층이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 배동인 부교육감 “"공무원은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

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직원 소통 프로그램 ‘수요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이 강연자로 나서 ‘교육부와 교육청’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배 부교육감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양 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역할과 조직 문화, 정책 추진 방식의 차이를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정책을 설계하는 중앙부처의 시각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교육청의 시각이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서는 교육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장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과 공직자로서 정책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했던 경험담도 함께 소개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무엇보다 배 부교육감은 강연 말미에서 공무원의 역할을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라는 표현으로 정의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 나은 교육과 행정을 향한 이상을 품되, 이를 현실의 제도와 절차 속에서 한 걸음씩 구현해 나가는 것이 공직자의 중요한 사명이라는 메시지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수요수다’는 경북교육청 직원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관심사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매월 두 차례 수요일 점심시간에 운영되고 있다. 직급과 부서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협업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오늘 이야기가 동료 여러분이 자신의 자리에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수다와 같은 소통의 장이 활발히 이어져 경북교육 가족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교육 실시

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상태)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과의존으로 인해 성장기 자녀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의 체형 불균형문제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녀들의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른 자세 교정법’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품앗이 회원은 “스마트폰을 볼 때 구부정한 아이의 자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품앗이 이웃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품앗이 가정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는 연중 상시로 돌봄품앗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들에게는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부모교육, 전체 모임, 공간 대여 등의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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