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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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

- 산업재해 예방·안전의식 강화 위해 법정 의무교육 진행… 80여 명 참여

[전라남도]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산업재해 예방·안전의식 강화 위해 법정 의무교육 진행… 80여 명 참여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는 22일 광양읍 보건소 교육장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산업안전보건 법정 의무교육(연 24시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 이날 교육은 시간대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감정노동과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주제로 감정노동의 개념 이해와 산업안전보건법 제도 이해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관련 법적 보호 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후에는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 교육’이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의 기본 개념, 작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의 영상 교육 등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 대응 능력 향상에 힘을 실었다.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 이재호 센터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자활사업장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가치”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자활사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담당 팀장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단순한 의무 이수를 넘어 참여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 한편,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식·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활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기욱, 쉼 없는 현장 행보로 예천 변화 그린다

하루 10곳 넘는 현장 강행군 속 생활 밀착 군정 구상

도기욱 현장 행보..jpg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천군수 공천이 막바지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의 현장 행보가 생활 현장 전반을 훑는 강행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 예비후보는 하루 10곳이 넘는 일정을 기본으로 소화하며 농업 현장과 장터, 주민 생활 현장, 복지 현장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예천 전역의 생활 현장을 쉼 없이 오가고 있다. 지역에서는 선거운동보다 다음 군정 준비에 가까운 강행군이라는 말도 나온다. 도 예비후보는 22일 장날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 생활 현안을 듣고, 신도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뒤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합동 생신잔치를 찾아 어르신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신도시와 구도심, 고령층 생활 현장을 하루 안에 모두 훑는 일정이다. 도 예비후보가 최근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목소리는 농업 부담과 돌봄 문제다. 농민들은 국제 전쟁 장기화 여파로 유류값과 비료값, 농자재 가격 상승 부담을 호소하고 있고, 젊은 부모들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체계 부족을 생활 불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예천군 아이돌봄서비스는 현재 대기 순번이 300번대 가까이 밀려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돌봄 공백이 생활 문제를 넘어 정주 기반의 과제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를 맡길 수 있어야 부모가 일하고 생활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돌봄은 단순 복지를 넘어 생활 인프라 문제로 받아들여진다. 도 예비후보는 돌봄을 미래 인구 구조와 직결된 문제로 보고 있다. 어르신 돌봄과 아이 돌봄이 함께 갖춰져야 젊은 세대가 지역에 머물 수 있고, 결국 예천의 다음 세대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농업 역시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신규 농업인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도 초기 정착 지원과 기술 교육 확대, 유통과 가공 구조 연결 필요성을 직접 들었다. 생산비 상승이 반복되는 만큼 버틸 수 있는 농업 구조를 만드는 것이 다음 군정의 핵심 과제라는 것이다. 도 예비후보는 신도시와 구도심, 농촌이 각각 따로 가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를 다음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보고 있다. 신도시는 돌봄과 정주 기반, 구도심은 생활 상권과 주민 체감 변화, 농촌은 생산비 부담과 고령화 대응이라는 서로 다른 과제를 하나의 군정 안에서 풀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구상의 바탕에는 20년에 가까운 지방정치 경험이 있다. 도 예비후보는 군의원 1선과 경북도의원 4선을 거치며 기초와 광역 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기획경제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정책 조정과 예산 흐름을 다뤘다. 지난해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 등 사회적 약자 권익 관련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북도의회 첫 수상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도기욱 예비후보는 “현장을 많이 다닌다는 것은 결국 예천이 어디에서 불편을 겪고 있고 어떤 변화가 먼저 필요한지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신도시는 아이 키우기 좋아야 하고, 구도심은 사람이 다시 모이는 공간이 돼야 하며, 농촌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농업이 돼야 한다. 예천 전체가 함께 움직이도록 다시 설계하는 일이 이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년 동안 지역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봤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군정으로 연결해 결과를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며 “준비된 변화는 군민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되는 것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 선정

데이터센터 탄소배출 추적·저감 기술 확보…3년 9개월간 110억 원 투입

도기욱 현장 행보..jpg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101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초거대 에이아이(AI)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CPU) 존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존이 혼재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탄소 추적 기술의 현실적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구체적으로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디지털 트윈 연계 재배치 효과 검증, 탄소 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추진된다. 이를 통해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까지 연계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도민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과 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6 타시‧도 수업 교류를 위한 ‘온라인 만남의 날’운영…

화면 너머 하나로! 경북과 전남, 그리고 경기도 온라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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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과 22일 양일간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 및 경기도와 연계한 온라인 공동 수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4월 15일과 20일에는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도내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 참여 교사 81명과 해외 교류 수업에 참여하는 교사 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교사 뿐만 아니라 전남 및 경기도 교사도 참여하여 향후 공동 수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영호남 교류 활성화 및 학생의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북-전남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및 전남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경북 15명, 전남 17명)가 참여하여 전년도 사례 공유,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15개의 소회의실을 개설하여 개별 소통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내실있는 경북-전남 교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찬가지로 경북-경기 ‘온라인 만남의 날’도 경북 및 경기도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경기도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경북 10명, 경기도 10명)가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수업 교류에 대해 협의하고 경북과 경기도의 수업력이 함께 향상되는 방안을 모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해 공동 수업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라며, 이어 “경북-전남, 경북-경기도의 온라인 공동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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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해 조사원 12명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지 조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에서 접수하며, 모집인원,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116,300필지(13,564ha)이다. 조사원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농지의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 자료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중점 점검 사항으로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불법전용 여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여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도 이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이번 조사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사원 모집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송군,‘비만예방의 날’기념 합동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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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개소(청송읍, 진보면, 현서면)와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운동·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8개 사업 분야 전문 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그 결과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1,500여 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생활 실천의 장이 마련됐다. 전통시장에서는 ‘건강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비만도(BMI) 측정, 건강·영양 룰렛, 영양 퀴즈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아울러 혈압·혈당 측정 , 치면세균막 관찰 금연클리닉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등굣길 캠페인은 청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학교 정문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와 학교 자치회, 교직원이 협력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비만과 흡연의 위험성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비만 예방 실천 약속’ 스티커 부착과 알레르기 질환 OX 퀴즈 등에 참여하며 스스로 건강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가벼운 걷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밑그림 구체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주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밑그림 구체화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건천읍 화천리 경주역 일원 약 7만 5천㎡를 대상으로, 환승주차장과 버스‧택시 등 환승시설, 역사문화 전시관 등 환승지원시설을 갖춘 광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개발국장, 관련 부서장, 건천읍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복합환승센터의 기능과 수요,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위상과 ‘포스트 APEC’ 시대 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교통 거점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역에서 검토된 주요 시설은 관광객 편의를 위한 대규모 환승주차장을 비롯해 비즈니스 지원센터, 역사·문화 전시시설, 전통 호텔, 상업·편의시설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주역세권의 교통‧관광‧비즈니스 기능을 연계한 복합환승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역 복합환승센터는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에 걸맞은 교통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1,000여 명 함께한 화합의…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포용사회 실현 의지 공유

경주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밑그림 구체화

구미시는 22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당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들의 난타와 색소폰 연주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올렸다. 이어 단체별 지회기 입장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삶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시의 막중한 책무”라고 밝혔다.ㄴ 한편,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1981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 되었으며, 구미시는 매년 기념식과 더불어 장애인 주간을 운영하며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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