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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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철 산불방지 협력체계 본격 가동

- 관계기관 총력 공조…주민대피 대응체계 점검 - 옥곡 묵백 산불 계기, 예방·초동진화 역량 한층 강화

● 관계기관 총력 공조…주민대피 대응체계 점검 ● 옥곡 묵백 산불 계기, 예방·초동진화 역량 한층 강화 ▲봄철 산불방지 협력체계 본격 가동(회의사진) 광양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9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산림소득과 등 4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양시산림조합등 4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이번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긴밀한 연락망을 즉각 가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원칙을 재확인했다. ▲ 산불진화 사진(자료사진) 광양시는 지난 1월 21일 발생한 옥곡 묵백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산림재난대응단 41명을 편성·운영하며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확대했고, 초동 진화 장비 점검과 현장 대응 훈련도 강화했다. 또한 2월 12일에는 전라남도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에 참석해 산불 현장 지휘체계와 주민 대피 사례를 공유하는 등 광역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 시는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과 주민 대상 산불 대응·대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산불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 광양시청 전경 광양시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전국 72개 유소년팀 열전 펼친다

보령시는20일부터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72개 유소년팀,총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주요 경기를 배치하고,웅천체육공원에서도 일부 경기를 병행한다. 보령시는 대회 개막에 앞서 경기장 점검,시설 정비,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무리했다.특히 선수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만세보령머드배JS컵은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운데 경쟁력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전지훈련·관광 수요 유입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전국 유망주들이 보령의 우수한 경기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앞으로도 품격 있는 스포츠 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기 위해 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선거법 위반 공무원 변호사비 대납”…시민단체, 경찰에 엄정 수…

- 선거법 위반 고발, 검찰·경찰로 이첩…이제 본격 수사 단계 - 시장·간부 공무원, 선거법 위반 수사 중 공금으로 변호사비 대납 - “직권남용·업무상 배임·지방재정법 위반 소지”…관련 법 위반 지적 - “시민 신뢰·지방자치 근간 훼손”…비상행동 “엄중 처벌해야”

“당진시, 선거법 위반 공무원 변호사비 대납”…시민단체, 경찰에 엄정 수사 촉구 당진지역 시민단체인 당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당진시 고위공직자와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변호사비를 당진시 예산으로 지원했다며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비상행동은 “개인의 형사 책임 문제를 시민 세금으로 방어한 것은 명백한 공금 유용”이라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선거법 위반 고발, 검찰·경찰로 이첩…이제 본격 수사 단계” 비상행동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오성환 당진시장을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충남선관위는 자체 조사 끝에 같은 해 11월 14일 해당 사건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고, 사건은 이후 당진경찰서로 이첩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비상행동은 최근 당진경찰서를 방문해 “지연 없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고 밝혔다. “시장·간부 공무원, 선거법 위반 수사 중 공금으로 변호사비 대납” 비상행동이 문제 삼는 핵심은 선거법 위반 수사를 받는 공무원들에 대한 변호사비를 당진시 예산으로 부담하기로 한 결정이다.비상행동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오성환 당진시장, 이종우 현 당진시 문화복지국장(전 기획예산담당관), 이광호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장 등 3명과 함께 변호사비 대납을 결정·집행하는 데 관여한 관련 책임자 일체다.당진시는 2025년 12월 28일경 내부 결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공무원 2명의 변호사비를 시 예산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행동은 “해당 사건은 공무 수행 범위를 벗어난 선거 개입·사전선거운동 의혹으로, 공무원이 개인 자격으로 져야 할 형사 책임”이라며 “이를 ‘업무 수행 과정의 일’로 둔갑시켜 시민 세금으로 변호사비를 대납한 것은 직권남용과 업무상 배임, 지방재정법·지방공무원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직권남용·업무상 배임·지방재정법 위반 소지”…관련 법 위반 지적 비상행동이 제출한 고발장에는 형법 제123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제356조(업무상 배임), 공직선거법 제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및 제254조, 지방재정법, 지방공무원법 등 다수의 법 조항이 적용 법조로 적시됐다.단체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은 주민 복리와 공익을 위해 사용돼야 하는데,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공무원 개인의 형사 방어 비용에 쓰인 것은 명백한 예산 전용”이라고 비판했다.또 “사건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나중에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선제 집행한 것 자체가 부당하며, 실제로 구상권이 행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커 예산 낭비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비상행동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행정 판단 논란을 넘어, 고위공직자의 선거법 위반 의혹을 두고 행정조직이 집단적으로 방패막이 역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고 규정했다. “시민 신뢰·지방자치 근간 훼손”…비상행동 “엄중 처벌해야” 비상행동은 “공직선거의 공정성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행정의 중립성과 신뢰가 한꺼번에 훼손된 사안”이라며 “당진경찰서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 책임자 전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들의 세금으로 고위공직자와 간부 공무원의 개인 범죄 의혹을 방어하는 관행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상행동은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당진경찰서에 ‘당진시 고위공직자 선거법 위반 및 공금 유용 고발장’을 공식 접수했으며, 관련 보도자료와 고발장 원문 등을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교육청,‘경북 AI 교육 비전 포럼’ 개최...인간 존엄 중심 AI …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 선포...AX 시대 교육 대전환 본격화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 AI 교육 비전 포럼’을 열고, AX 시대 인간 존엄 중심 AI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XPO에서 제시했던 ‘가치혁명, 기술혁명, 경계 혁명’ 중 AI․디지털의 차가운 효율보다 따뜻한 기술로 만들어가겠다는 선언의 구체적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 AI 교육 종합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에는 현장 참가자 350여 명과 온라인 참여자 1,8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경북 AI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조 강연을 통해 “AI는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닌 도구이며, 그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판단과 교육의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존엄 중심의 AI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의 핵심 원칙으로 △포용과 책임 △안전과 존중 △성찰과 공존을 제시했다. ‘포용과 책임’ 원칙에 따라 모든 학생을 위한 AI 교육 최소 보장선을 설정해 AI 격차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고, ‘안전과 존중’ 원칙을 바탕으로 윤리․안전 중심의 AI 활용 가이드라인과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성찰과 공존’ 원칙을 통해 인간 존엄 중심 AI 성찰 가이드를 도입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과 선택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진 두 번째 기조 강연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제영 원장은 ‘글로벌 AI 교육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시대 교육의 성과는 기술의 성능이 아니라 학습 설계와 교사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사가 ‘학습 디자이너(Co-design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현장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후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TF 분과위원인 임완철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의에서는 정책 설계와 글로벌 기준, 교실 현장의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토의에서 류시경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AI 교육 최소 보장선은 모든 학생의 기본 역량을 공교육이 책임지고 보장하겠다는 기준”이라고 밝혔으며, 전용주 국립경국대학교 교수는 “AI 시대일수록 인문․예술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제철중학교 김경규 교사는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가 수업과 학생에게 더 집중하도록 돕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ZOOM을 활용해 온라인 패널과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AI를 가르치는 데 머물지 않고, AI와 동행하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라며,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인간의 판단과 존엄을 지키는 따뜻한 미래 인재를 기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경북 AI 교육 종합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 황명석 행정부지사, 봉화군 산불대응태세 점검

- 봉화군 산불 대응기관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기간 전국에 총 20건, 경북에서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2월 17일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서 산불 2건이 발생해,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청 특수진화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311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2건 모두를 조기에 진화하였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이에,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봉화군 산불대응센터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부지사는 산불 대응 인력과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대응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미시 「한국유통신문」을 상대로 한 구미시의 언론중재위 제소 결과

구미시, 사실과 다른 왜곡·인용 보도에 원칙대응 방침

(홍보담당관)시청전경.jpg

구미시는 한국유통신문(대표 김도형)이 게재한(’25. 12. 27. / 12. 25. / 11. 18. / 11. 17.) 4건의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 및 확인되지 않은 기사 내용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제소(’26. 1. 21.) 하였습니다. 언론중재 결과(’26. 2. 12. 중재 조정합의서) 한국유통신문의 허위 정보와 객관적 근거없이 작성된 보도에 대해 ‘정정·반론 보도문’을 해당기사 하단에 게재토록 하였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➀ 한국유통신문 ‛25. 12. 27.자 [특별취재2] 구미시 “입찰구조를 누가 설계했나” 배후 설계 인물 의혹 업체 3년간 공공사업 189억원 수주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 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배후 인물 S씨가 실질 운영하는 회사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구미시의 공공사업 189억 원을 수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관련해 “사토 운반거리 조정” 명목으로 9,635만원 증액된 내역이 나와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963.5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확인돼 허위보도 사실을 바로 잡도록 하였으며, 또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경쟁입찰로 진행된 것으로 선거캠프 출신 여부와는 무관하고, 경북도 감사 결과 운반거리 조작이라고 지적된 것은 아니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사는 인정하였습니다. ➁ 한국유통신문 ‛25. 12. 25.자 “캠프 핵심이 사토 사업 관여 정황”… 구미 사토 매각 비리 의혹, 행정 비리 넘어선 정치 유착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 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조경업체 대표가 2022년 구미시장 후보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로 활동했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사는 인정하였습니다. ➂ 한국유통신문 ‛25. 11. 18.자 [사설] 구미시 CCTV 입찰 비리 폭로, 행정 신뢰 붕괴의 경고음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 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해당 관계자의 발언은 원론적 설명에 불과하며 비리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 아니었고, 수사 내지 감사의 대상이 된 적이 없으며, 입찰 비리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거나 묵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사는 인정하였습니다. ➃ 한국유통신문 ‛25. 11. 17.자 구미일번지 최부건 대표 구미시장 구속 수사 촉구 기자회견 “공직 부패 원천 차단해야”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 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최부건 대표의 주장과 같이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구미시장에 대해 입찰 방해, 공무원 매수 등 범죄 혐의가 사법적으로 확정되거나 수사 내지 감사의 대상이 된 적이 없다. 또한 기사에서 언급된 구미시 안전재난과 관계자의 발언은 원론적 설명에 불과하며, 비리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 아니었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사는 인정하였습니다. 구미시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사실 전달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짜뉴스·왜곡 보도 등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책임 있는 보도로 구미시정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청송군 겨울방학은 청송군청소년수련관에서 놀자!

풍성한 원데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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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소년수련관에서 겨울방학 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청소년 배구관람 DAY’를 운영하여 중·고등학생 30명이 김천실내체육관을 찾아 프로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13일에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 3층 PLAY청송에서 AR기기를 이용한 ‘디딤플레이! 대회’ 랭킹전을 열어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한 때를 보냈다. 겨울방학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상큼달콤한 딸기모찌 만들기’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둔 지난 13일에는 ‘설날 맞이 만두 만들기’ 원데이 요리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좋아하는 다양한 주제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겨울방학에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는 24일에는 ‘겨울방학 마지막 PLAY 타임!’으로 경주 원더스페이스를 방문하여 겨울철 부족한 신체활동을 보완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활동 공백이 생기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골프존문화재단, 설 명절 맞이 감포읍에 따뜻한 나눔 실천

취약계층 350가구에 1,5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지역사회 온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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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은 13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3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의 이승준 사업부장과 박영준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꾸러미는 박스당 5만 원 상당으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감포읍 관내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35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승준 사업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민규 감포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골프존카운티 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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