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속초0.5℃
  • 맑음-3.3℃
  • 맑음철원-3.2℃
  • 맑음동두천-1.4℃
  • 맑음파주-0.2℃
  • 맑음대관령-6.4℃
  • 맑음춘천-2.2℃
  • 맑음백령도3.2℃
  • 맑음북강릉1.1℃
  • 맑음강릉2.4℃
  • 흐림동해4.3℃
  • 맑음서울3.3℃
  • 맑음인천3.5℃
  • 맑음원주-1.1℃
  • 구름많음울릉도3.6℃
  • 맑음수원0.8℃
  • 맑음영월-3.0℃
  • 맑음충주-2.2℃
  • 맑음서산2.3℃
  • 흐림울진5.5℃
  • 맑음청주3.2℃
  • 맑음대전1.4℃
  • 맑음추풍령-1.8℃
  • 맑음안동-1.2℃
  • 맑음상주-0.5℃
  • 맑음포항4.5℃
  • 맑음군산4.5℃
  • 맑음대구2.3℃
  • 맑음전주2.7℃
  • 맑음울산4.2℃
  • 맑음창원4.7℃
  • 박무광주4.5℃
  • 맑음부산5.0℃
  • 맑음통영4.8℃
  • 안개목포2.2℃
  • 맑음여수7.3℃
  • 맑음흑산도5.5℃
  • 맑음완도4.5℃
  • 맑음고창-0.7℃
  • 흐림순천3.7℃
  • 맑음홍성(예)-1.1℃
  • 맑음-1.2℃
  • 구름많음제주10.4℃
  • 구름많음고산9.6℃
  • 구름많음성산10.3℃
  • 구름많음서귀포10.3℃
  • 맑음진주1.5℃
  • 맑음강화-0.2℃
  • 맑음양평0.2℃
  • 맑음이천-0.2℃
  • 맑음인제-3.0℃
  • 맑음홍천-2.3℃
  • 맑음태백-3.7℃
  • 맑음정선군-3.7℃
  • 맑음제천-4.1℃
  • 맑음보은-1.9℃
  • 맑음천안-1.4℃
  • 맑음보령2.4℃
  • 맑음부여0.0℃
  • 맑음금산-0.5℃
  • 맑음1.3℃
  • 맑음부안1.3℃
  • 맑음임실0.0℃
  • 맑음정읍1.2℃
  • 맑음남원2.0℃
  • 맑음장수-0.9℃
  • 맑음고창군1.1℃
  • 맑음영광군-0.3℃
  • 맑음김해시4.0℃
  • 맑음순창군0.0℃
  • 맑음북창원4.3℃
  • 맑음양산시4.7℃
  • 흐림보성군5.2℃
  • 맑음강진군3.4℃
  • 맑음장흥3.9℃
  • 맑음해남1.5℃
  • 흐림고흥6.1℃
  • 맑음의령군0.0℃
  • 맑음함양군1.3℃
  • 맑음광양시6.2℃
  • 맑음진도군0.0℃
  • 맑음봉화-3.8℃
  • 맑음영주-2.2℃
  • 맑음문경-0.9℃
  • 맑음청송군-4.7℃
  • 흐림영덕5.0℃
  • 맑음의성-2.3℃
  • 맑음구미0.4℃
  • 맑음영천-0.8℃
  • 맑음경주시0.8℃
  • 맑음거창-0.6℃
  • 맑음합천2.5℃
  • 맑음밀양1.4℃
  • 맑음산청2.0℃
  • 맑음거제4.1℃
  • 맑음남해5.4℃
  • 맑음4.2℃

도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혜는 사라지고 부담만 남았다”

도기욱 경북도의원, 절차도, 균형발전 장치도 없는 통합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국민의힘, 예천)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법적 정당성과 도민 합의는 물론, 경북의 미래를 담보할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마저 사라진 통합 논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형동 의원은 2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실험이 아닌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며, 법적·절차적 정당성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도기욱 의원은 이 같은 문제의식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특히 현행 「지방자치법」제5조가 명시한 지방자치단체의 폐지·설치·분할·합병 시 지방의회 의견 청취 또는 주민투표 실시 규정은 형식적 절차가 아닌, 주민 참여와 민주적 정당성을보장하기 위한 핵심 장치라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도기욱 의원은 “당초 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거론됐던 지역거점국립의과대학 설치, 국가 첨단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조성 등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특례 조항들이 수정 과정에서 삭제되거나 대폭 완화됐다”며, “이제 통합안에는 경북을 설득할 만한 실질적인 특혜나 보완 장치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정과 권한, 인구가 대구로 집중되는 구조는 그대로인 반면, 경북의균형발전을 담보할 장치는 빠져 있어 이는 상생이 아닌 흡수에 가까운 통합”이라며,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정치적 대표성 약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도 의원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경북에또 하나의 집중과 소외를 강요할 가능성이 크다”며, “협력은 필요하지만,실익 없는 통합과 종속적 구조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기욱 의원은 “지금은 통합을 서둘러 추진할 때가 아니라, 빠진 특례와보완 장치를 포함해 전면 재검토하고 도민 공론화를 다시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국제도시~서울 강남 빠르게 잇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

- 27일 ‘M6463 개통식’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운서역~강남역~양재꽃시장 등 연결 -

올해 2월부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잇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M6463 버스’가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 중구는 27일 오후 버스 기점인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아파트 광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식’을 개최했다. 오는 28일(토) 오전 5시 첫차부터 운행을 본격 시작하는 ‘M6463’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M버스)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은 영종구 출범을 앞둔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에서 출발해 금호어울림2차, 운서역금강펜테리움아파트,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운서역, 금호베스트빌1단지·영종도서관 등을 거쳐 고속터미널, 논현역, 강남역,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등에 정차한다. 중구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 일대로 이동하는 영종하늘도시 서부와 공항신도시 일원 주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함은 물론, 장거리 통근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부터 운서역까지를 달리며, 운행 상황과 좌석 편의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M6462에 이어 M6463까지 개통하며, 사통팔달 도시 실현에 더욱 가까워졌다”라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더욱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선도·시간표 등 이번 M6463번 버스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인천광역시버스정보시스템(bus.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23보병여단, 안동소방서 방문... 유관기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 소방 조직 소개교육·현장 견학 통해 재난 발생 시 긴밀한 대응

제123보병여단, 안동소방서 방문... 유관기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동소방서는 지난26일,제123보병여단1대대 간부 및 병사들을 대상으로 소방 조직 소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견학은 재난 발생 시 군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유관기관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교육은 안동소방서3층 낙천마루(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소방 조직의 구성과 역할,소방 행정 및 현장 대응 체계,안동소방서의 일반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를높였다. 이어진2부 현장 견학에서는 법흥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소방차량과 각종구조·구급 장비의 기능과 사용 방법 등을 소개했으며,장비를 직접 조작해보고고층 건물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에 활용되는 고가사다리차에 직접 탑승해보는 등현장 중심의 체험 실습이 진행됐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군과 소방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안동소방서는 각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전원 대상 청렴․역량강화 연수…

청렴․인권․안전 중심 학교운동부 운영 강화

제123보병여단, 안동소방서 방문... 유관기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고 및 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지도자 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청렴 교육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체육진흥법’ 제1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의2에 근거해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학생 인권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운동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학교운동부지도자(자체 운영교 및 체육회 지도자 포함)와 교육지원청 체육 담당 장학사․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청렴 다짐 한 줄 릴레이’와 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동부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렴을 선언이 아닌 실천 과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 응급처치 및 상해 예방 교육을 통해 훈련 및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오후에는 학교(성)폭력 예방 및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해 학생 선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전문 강사의 도핑 방지 교육을 통해 공정한 스포츠 가치 확립과 올바른 선수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학교 운동부 운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 인권 보호, 학교폭력 예방, 선수 안전관리, 도핑 방지 등 지도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종목별 분임 토의를 운영해 전보 관련 의견 수렴, 전국대회 경기력 향상 방안, 종목별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분임 토의 결과는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학교 운동부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청렴․인권․안전을 핵심 가치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공정한 학교체육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으로 철도교통 거점 기능 강화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

제123보병여단, 안동소방서 방문... 유관기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김천역 광장에서 27일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시장,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내륙철도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김천역 선상역사는 연면적 3,500㎡, 3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해, 11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027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선상역사가 새롭게 신축되고 문경~김천 철도가 개통되면, 김천역은 그동안 KTX가 운행되지 않아 김천역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1시간 10분으로 단축되고, 거제까지는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향후 김천역은 경부선, 경북선과 더불어 남부내륙선, 문경~김천 철도, 대경선이 연계되면서 복수 노선이 만나는 철도교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선상역사는 단순한 역사(驛舍)가 아니라, 김천의 경제와 도시 발전을 이끄는 핵심인프라로 기존 철도가 가로막고 있던 구도심과 신도심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철도로 단절된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돼 상권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역사 내부와 주변 공간에는 상업·문화시설을 도입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을 통해 지역 간 철도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철도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위기에는 든든하게, 이동은 편리하게!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 분야 4대 핵심

제123보병여단, 안동소방서 방문... 유관기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 분야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4대 핵심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과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이다. 첫째,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재난으로 인한 생명·신체 피해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한다. 둘째,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대비·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덕리3지구(청송읍) 27억 원, 금곡지구(청송읍) 29억 4,900만 원, 기곡지구(진보면) 5억 6,800만 원을 투입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청송읍지구와 안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공모 신청해 소하천·지방하천 정비를 추진하고, 하천범람·내수침수·급경사지 등 복합재해 예방사업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셋째, 체계적인 교통환경 구축과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교통혼잡 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해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교통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무료버스와 천원택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으로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안전시설물 보급과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 등 27개소에 1억 8,600만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율 감소와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넷째,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을 실현하고 안보위협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법령 이행 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함으로써 군민과 종사자의 안전권을 확보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께 2026년은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이 되는 해가 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구미시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구미~신공항 철도망 반영" 촉구

산단·신공항 직결 철도망 구축,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총력

제123보병여단, 안동소방서 방문... 유관기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도와 대구시(권한대행),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부군수), 칠곡군 등 6개 지자체장은 27일 북삼역에서 열린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조기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자체 간 연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명운동은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미역, 사곡역,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부스에서 현장 서명이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전자서명도 병행한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노선은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축이다. 광역 이동 시간을 단축해 통근·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물류 흐름을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간 연계 교통망은 균형발전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구미~신공항 철도는 광역철도와 기존 경부선을 연결하는 전략 노선이다. 국가산업단지와 신공항을 직접 잇는 구조로, 수출·물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프라로 평가된다.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담당하는 산업도시다. 5개 국가산단에 3,762개 기업과 9만3천여 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지만,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 넘게 신규 철도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 산단에서 약 10㎞ 거리에 신공항이 조성되는 현 시점이 철도망 구축의 적기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는 이유다. 철도 접근성은 곧 투자 환경과 직결된다. 기업 유치, 인력 확보, 물류 경쟁력 모두 교통 인프라에 좌우된다. 광역 철도망과 신공항 연계 철도가 빠질 경우, 지역 산업 생태계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구미시는 서명 결과를 정부와 관계부처에 전달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이 반영되도록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계와 시민사회는 “철도 인프라는 대경권 전체의 미래를 좌우하는 기반”이라며 “신공항과 산업단지를 잇는 철도망이 국가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경북 서부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 요구를 넘어 지역의 생존과 미래세대를 위한 선택”이라며 시민 참여를 요청했다.

경주시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안강읍위원회 및 안강읍 이장협의회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합동 캠페인 개최

제123보병여단, 안동소방서 방문... 유관기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최원학)는 2월 26일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직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안강읍위원회(여성회장 조태순), 안강읍이장협의회(회장 정연석)회원들이 함께 안강 시가지 일원에서 ‘3·1절 나라사랑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80여 명은 상가와 주택가를방문해 태극기 게양을 안내하고, 훼손되거나 바랜 태극기 교체를 권장했으며,시가지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3·1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안강읍에서는 안강중앙로 IC 입구부터 산대 삼거리까지구간에 가로기를게양하고, 안강공설시장 일대를 태극기 게양 시범구역으로지정해 많은 주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뜻깊은 날”이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3·1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유관단체와 협력해 주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