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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공동 예찰 방제 협력

국·사유림 경계를 넘어, 영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 강화-

봉화군은 지난 28일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으로 지역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공동방제구역 설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봉화군의 우량 소나무림을 우선 보호하되, 소나무재선충병이 매개충의 이동을 따라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공동 예찰·방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류 조직 내에서 증식하며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해로, 주로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주변 건전한 소나무로 퍼진다. 따라서 감염목 제거와 함께 매개충의 이동·확산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국유림·사유림의 경계를 넘어 확산될 수 있어 개별 기관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방제 공백이 생길 우려가 있다. 이에 두 기관은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예찰과 방제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동방제구역 설정으로 봉화군은 산림소유자 동의 등 행정절차 이행, 실시설계 및 생활권 위험목 제거,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처리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방제업무를 수행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기관 간 협의된 방제계획에 따라 방제사업을 시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국유림과 사유림의 구분에 따른 예찰·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감염·의심목 정보와 방제이력을 공유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지역 소나무림 보호에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봉화군,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공동 예찰 방제 협력

국·사유림 경계를 넘어, 영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 강화

봉화군은 지난 28일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으로 지역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공동방제구역 설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봉화군의 우량 소나무림을 우선 보호하되, 소나무재선충병이 매개충의 이동을 따라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공동 예찰·방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류 조직 내에서 증식하며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해로, 주로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주변 건전한 소나무로 퍼진다. 따라서 감염목 제거와 함께 매개충의 이동·확산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국유림·사유림의 경계를 넘어 확산될 수 있어 개별 기관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방제 공백이 생길 우려가 있다. 이에 두 기관은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예찰과 방제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동방제구역 설정으로 봉화군은 산림소유자 동의 등 행정절차 이행, 실시설계 및 생활권 위험목 제거,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처리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방제업무를 수행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기관 간 협의된 방제계획에 따라 방제사업을 시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국유림과 사유림의 구분에 따른 예찰·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감염·의심목 정보와 방제이력을 공유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지역 소나무림 보호에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 원 기탁

농업 기반 조성을 넘어 지역사회 상생·협력 가치 실천

영주-8-2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jpg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조정옥)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 조정옥 지사장은“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앞으로도 본연의 농촌 지원 사업은 물론,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 역시“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에 감사드린다”며“보내주신 귀한 기탁금은 영주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

권백신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경북 공공기관 24곳, 근무·보수·연임

영주-8-2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jpg

] 권백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31일(월)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① 지방도 안전문제와 관련하여 933호선 와룡 중가구리~예안 정산리 구간 도로 개선사업 확대 추진, ②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구축, ③ 출자‧출연기관의 근무·청렴도·연임 관련, ④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에 대한 경상북도의 주도적 역할을 촉구하는 등 도정 현안 전반에 걸쳐 질문했다. 위험 지방도 선제적 개선 시급... 경제성보다 안전이 우선 권백신 의원은 넓은 면적과 산악 지형이 많은 경북의 특성상 위험 지방도의 선제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5년간 2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안동시 지방도 933호선(13.7km)을 예로 들며, 경제성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당 구간은 좁은 도로 폭과 연속된 급커브 등 여건이 열악해 최근 5년간 29건의 교통사고(부상자 28명, 사망자 1명)가 발생한 위험 지역이다. 권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일부 구간의 실시설계용역이 3년 이상 장기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설계와 보상, 공사 발주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안전 사업은 경제성보다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일부 구간에 그치지 않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함은 물론, 도내 위험 지방도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개선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구축 촉구 한편, 권 의원은 만혼 증가와 고령 임신, 시험관 시술 등 난임치료 확대로 다태임신이 늘면서 조산·미숙아 등 집중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지역의 필수의료체계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경북의 신생아중환자 치료가 구미차병원의 제한된 병상과 대구·강원·울산 등 타 지역 상급병원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거주지역에 따라 신생아가 장거리 이송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권 의원은 “신생아중환자실은 수요가 발생한 뒤 확보하는 시설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상시 유지해야 하는 필수의료 안전망”이라며, 북부지역 거점인 안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의 조속한 운영 재개와 동부권 추가 거점 확충을 주문했다. 아울러 고위험 산모·신생아의 이송거리와 타 지역 전원 실태를 전수 분석하고, 신생아 세부전문의와 전담간호사 확보까지 포함한 「경상북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구축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경북 공공기관 24곳, 근무·청렴도·연임 기준부터 다시 세워야 권 의원은 경상북도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비상근 기관장 기준 부재, 청렴도 등에 대해 지적했다. 권 의원은 경북 공공기관 중 6곳이 기관장 비상근 체제인데, 근무일수 기준을 정관에 명시한 곳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유일하며, 나머지 5개 기관은 근거 규정 자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3년간 종합청렴도와 내부청렴도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공공기관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본청의 청렴도 원칙이 산하 24개 공공기관 운영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잘하는 기관장은 계속 함께 가고 그렇지 못한 기관장은 책임지는 명확한 기준이 서기를 바란다”며 경북도 차원의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에 대한 경상북도의 주도적 역할 촉구 권 의원은 초대형 산불 발생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고통받는 피해 주민들의 현실을 지적하며, 경상북도의 책임 있는 주도적 복구 역할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최근 산불 피해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벌채된 토사와 나무가 교각을 막아 발생한 2차 수해 피해를 언급하며, 이를 단순 자연재해가 아닌 산불 피해의 연장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 의원은 정부의 관심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면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절박한 현실을 언급했고, 중소기업의 대출연체율이나 고정이하여신이 1%도 안될 정도로 대출 상환이 확실한 만큼 경상북도 차원에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대출 보증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행정 및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이 이루어져, 피해 주민들이 온전한 삶을 되찾는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도 차원의 전담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분투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경북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경북 상업계열 직업계고 15교 학생 118명, 전국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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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상업계열 직업계고 15교 학생 118명이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루고, 미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경진‧경연에 참가하는 학생 1,600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내외빈,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2,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다. 개회식은 8월 31일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며, 9월 1일 전남여자상업고와 광주여자상업고, 광주여자대학교 등에서 종목별 경진‧경연이 펼쳐진다. 시상식은 9월 2일 진행된다. 경북 대표 학생들은 회계와 금융, 전자상거래, ERP,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상업‧정보 분야의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학교 교육과 실습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전국의 학생들과 겨루게 된다. 특히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직무 변화에 맞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력,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전공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전국의 우수 학생들과 교류하며 더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회 준비와 참가 경험이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진로‧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북 대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대회에 참여해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직업교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상담에서 산업현장까지…‘경북형 투자 플랫폼’ 본격 가동

투자상담·기업 IR부터 포항·경주 산업현장 방문까지 원스톱 연계

경북, 상담에서 산업현장까지…‘경북형 투자 플랫폼’ 본격 가동

경상북도가 산업과 기업, 투자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경북형 투자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북도는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 투자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의 첫 번째 본행사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경북이 보유한 산업기반과 기업, 투자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첫 포럼은 경북의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와 미래자동차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투자전략 논의, 투자기업 성공사례 공유, 유망기업 투자설명(IR), 투자자와의 1:1 상담, 산업현장 방문까지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과정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북도와 (사)월드클래스기업협회, 중국 톈타이 로펌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와는 회원기업의 경북 투자 및 사업 확대, 기업 성장 지원, 산업․투자정보와 기업 네트워크 교류 등에 협력한다. 중국 전역에 41개 사무소와 2,600여 명의 변호사를 두고 있는 톈타이 로펌과는 한․중 기업의 상호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중국 기업의 경북 투자 발굴과 국제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어‘이차전지․미래차 공급망 재편과 경북의 투자 기회’를 주제로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와 새로운 투자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연승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주영 포스코기술투자 책임심사역, 조경훈 프로텍벤처스 대표이사, 최익환 상하이메탈마켓(SMM) 한국지사장, 이우영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등 산업·금융·소재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기차·배터리 산업 변화에 따라 기업의 투자지역 결정 기준이 부지와 비용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기술력, 공급망 안정성, 투자자본, 글로벌 시장 접근성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경북의 이차전지·자동차부품 산업기반을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에 투자한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을 중심으로 구축한 이차전지 밸류체인과 대규모 투자 사례를 소개하고, 일지테크는 경주 자동차부품 생산거점 투자와 재투자 경험을 발표해 기업이 경북을 선택한 이유와 지역 정착 과정 등을 공유했다. 이어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는 산업단지와 가용부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기업지원 제도와 투자 인센티브 등 지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또 에이엔폴리, 암페어머티리얼즈, 투디엠, 배건하이테크, 에스피씨아이 등 경북 유망기업도 투자설명에 나서 통해 배터리 소재, 친환경 소재, 탄소․그래핀, 자동차부품 등 지역 미래산업 기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별도 상담장을 마련해 1:1 투자․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현장 추가 매칭도 병행해 투자, 사업협력, 기술교류 등 실질적인 후속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포럼 둘째 날인 9월 1일에는 참가 기업과 투자자들이 포항과 경주의 산업현장을 방문한다. 포항에서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포스코퓨처엠을, 경주에서는 명계3일반산업단지와 자동차부품 기업 신화에스엠지를 찾아 투자부지와 인프라, 기업지원 정책 등을 직접 확인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투자 결정에는 부지와 인센티브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와 공급망, 인력,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경북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미래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부터 공장 건설, 인력 확보, 세계시장 진출까지 기업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1회차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기계부품·방산과 바이오·식품,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반도체와 드론·미래자동차를 주제로 후속 투자포럼을 이어간다. 특히 10월 29일에는 서울에서 연간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는 투자포럼 성과대회와 함께 출향기업의 도내 복귀를 지원하는 ‘경북형 연어 프로젝트’, ‘기업인의 밤’ 등을 연계해 투자유치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북, 상담에서 산업현장까지…‘경북형 투자 플랫폼’ 본격 가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협의회장 신선희)는 지난 8월 2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자문위원 등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대행기관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어 신선희 협의회장이 직접 배지를 달아주며 자문위원들의 힘찬 활동 시작을 알렸다. 본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ㅡ2026년 청송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평통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와 번영을 향한 지혜를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모아야 하는 시기” 라며, “지역에서부터 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토론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반도의 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정기회의를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가 모여 지역사회에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현재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긴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청송군협의회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터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의성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경북, 상담에서 산업현장까지…‘경북형 투자 플랫폼’ 본격 가동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군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8일과 31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일반인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93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심정지와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 발생 직후 현장에 있는 사람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의성군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의성군보건소에서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자세와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 등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4회 교육 중 1회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점검 이행을 강조하고, 그 외 설치기관에도 AED의 올바른 관리 방법과 중요성을 안내해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의성군은 2024년 80명, 2025년 97명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하는 등 지역사회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강화로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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