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화)
검경합동신문 권용선 공동회장이 (사진 우) 대한청년총연합회 초대 총재가 당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권총재는 (사)한국청년회의소 2015년 연수원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검경합동신문사 공동회장으로 본사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일들을 해 오고있다.
2022년 8월 19일, 경남 창원의 한 벤처기업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음재를 개발, 첫 제품을 출하해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다. 정부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사후확인제 시행, 소음저감매트 설치지원, 기존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보온은 고성능 차음재 개발·원천 특허권을 보유, 변경된 아파트 층간소음 검사제도 규정에 따라 성능 테스트를 거친 뒤 전남 광주지역 공사현장에 280세대분의 차음재를 공급했다고 했다. 연말엔 울산지역 신축아...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주소를 둔 피복음선교연합회는 은평구 증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정숙'이자칭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자신의 남편인 '김용선'과 가족들을 동원하여 교회 및 단체에 접근하여 환심을 산 후, 법의 허점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교회 및 단체의 재산 갈취를 시도한 악질적인 수법의 가족사기단이며 징역형을 2번이나 선고받은 전과자라고 전했다. 김정숙은 형사 재판에서는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온양기도원과 서울의 벽산아파트 부동산의 서류를 자신의 명의로 변경하는 조작을 통해 재산을 갈취하려 한 죄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
수요일(8월 3일) 오전 11시부터 약 40분 동안 광화문역 6번 출구 근처 동화 면세백화점 앞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상임대표 송운학) 외 총 27개 시민환경사회단체 회원 10명이 “오는 8월 31일 가습기살균제참사방조 등 범죄혐의로 환경부 및 전·현직 장관 전원을 고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환경부 등의 ‘유해화학물질관리법’과 ‘사참위’법 위배 등을 엄벌하고 단죄하기 위한 국민고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대표자발언 등을 통해 이구동성으로 “1991년 2월 2일부터 시행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그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