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북구 진장동에 위치한 한가위 노정일 대표이사는 3월 21일(금) 우리버스 본사 연암차고지에서 시내버스 승무원들의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할 외식문화 선도기업 실속 숯불갈비 한가위와 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혀왔다.
북구 진장동에 위치한 실속 숮불갈비 한가위는 가족외식, 직장회식, 친목모임, 가정의 부모님을 위한 칠순, 팔순, 생일 잔치 등 으로 울산 120만 시민이 가장 즐겨찿는 외식문화 선도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노동조합 한필승, 구운용 지부장은 120만 울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수송하는 시내버스 승무원들의 복지증진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며 안전은 안전할때,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자 한다고 한목소리를 모았다.
실속 숮불갈비 한가위 노정일 대표이사는 가장친절과 안전을 우선으로 시민의 발인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와 함께 제2의 인생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로 대소사를 함께하며 숙련되고 전문화된 인력을 통해 기쁜날을 함께할 한가위가 되겠다며 활짝 웃으며 업무협약 소감을 밝혔다.
◆언론보도(경상일보)◆
◆언론보도(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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