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성민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주소를 둔 피복음선교연합회는 은평구 증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정숙'이자칭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자신의 남편인 '김용선'과 가족들을 동원하여 교회 및 단체에 접근하여 환심을 산 후, 법의 허점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교회 및 단체의 재산 갈취를 시도한 악질적인 수법의 가족사기단이며 징역형을 2번이나 선고받은 전과자라고 전했다. 김정숙은 형사 재판에서는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온양기도원과 서울의 벽산아파트 부동산의 서류를 자신의 명의로 변경하는 조작을 통해 재산을 갈취하려 한 죄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
충남 아산시 외암로(1528-51)에 10년째 기도원을 운영해 오고 있는 온양기도원이 갑자기 통행로를 폐쇄 당하게 되면서 기도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운영진들과 기도원을 찾는 많은 아산시민들 그리고 타지역의 이용자들이 부당하게 기본생활권의 침해를 받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게 되어 아산경찰서 및 여러 관계기관에 호소를 하고 있다. 본 소재지는 맹지이지만 현 기도원 측에서 10여년 전에 본 기도원을 매입하기 전부터 이미 종교시설로 운영되고 있던 곳이었고 운영진들이 생활하면서 지냈던 곳으로 도보, 자전거,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