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11일 경북적십자사 3층 앙리 뒤낭홀에서 관계자와 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기획·추진하는 ‘온기 나눔 캠페인’과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취지에 맞춰 기획했다. 키트는 폭염에 대비해 여름 이불 세트, 손 선풍기, 모기장, 젤리 비타민, 모기약, 주방세제와 같은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 제작을 위하여 경상북도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3일(목)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긴급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에 귀국한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들(12세대)의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생필품(2,400,000원 상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정현종 경북적십자사 동부봉사관장, 장성우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지원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필요한 사업이고 이번 지원으로 한국...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고려인 등 국내 입국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에 생필품(220만원 상당)을 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필품은 수요조사를 통해 쌀, 밀가루, 침구류, 세면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북에 체류하는 피란민 11가구에 지원됐다. 이번 지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내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피란민의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또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한 희생자와 피란민 지원을 위한 국민 성금으로 실시됐다. 류시문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
EBTS 협동조합 진해지국(지점장 장화연)은 최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칫솔, 치약 등 3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충무동주민자치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가야위드안 주상복합건물’의 유치권 분쟁 현장에서, 법원이 인정한 적법한 점유자인 남부중앙시장㈜ 직원이 수갑에 채워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과...
가례초등학교 44회 동창회는 6월 8일(일), 오늘 창원시 북면에 자리 잡은 '창원커피랜드'에서 특별한 정기총회를 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동창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