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국립전파연구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무인이동체 미래전파 기술 워크숍)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가 무인이동체 전파기술의 발전과 연관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립대는 최근 학교 대강당과 인공지능드론학과 실습장에서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2 무인이동체 미래전파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무인이동체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 대학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와 한국전자파학회를 비롯해 전남에 자리한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5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 연구반(SG17)(의장 :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 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개발한 5세대(5G) 보안, 양자암호통신 보안 등 국제표준안 4건의 사전 채택과 신규 표준개발과제 3건이 승인되었으며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 의장단 17석에 재선임 되었다"고 밝혔다. 사전 채택된 표준 및 기술보고서는 5세대(5G )보안, 사물인터넷 보안, 양자암호통신 보안 기술을 다루고 있다. 5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5월24일(화) 제1기 "전자파 인식개선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전자파 인식개선 서포터즈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되었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 동안 운영된다. 서포터즈는 전자파 인체 영향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행사 및 교육활동, 전자파 측정 실험 등을 취재하고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광주·전남 4명, 대전·세종 4명, 부산·대구 4명 총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각 지역별로 팀을 이루어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주전파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우주전파환경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주전파재난의 징후를 효과적으로 예측하기 위한 우주전파환경 데이터의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 공학도 등 인재들의 관심을 유도하여 저변을 확대하며, 우주전파재난의 대국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며,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