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오선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4년 6월29일 부터 30일까지 영덕군 소재 칠보산 자락에서 박정섭회장이 주관하는 "제 17회 산삼캐기 체험과 숲속댄스 파티" 가 2일간 개최 되었다동해바다가 출렁이 는 아름다운 칠보산 자락에서, 건강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이 참여해서 조촐한 행사를 가졌다세계속의 칠보산을 사랑하고 가꾸며, 자연과 댄서들의 춤사위도 어우러져 몰아일체의 아름다움도 만들었으며 초대시인은 재경영덕군 향우회 부회장이며 천재시인 오선장李桂香 詩人의 祝詩와 초대가수는 싱어송라이터인 悟仙丈의 축하 노래인 "노숙인"을 열창해 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
허준축제 출품작입니다 시대와 지구촌을 넘나드는 조선의 醫聖 15년 집대성한 25권 25책 허준 "동의보감" 일본 "韓國杏杖", 중국 "천하의 寶 만든 자" 동양 의술의 등불을 밝힌 내의원 당상관 구암공원 솟는 분수대 보며 그를 기림은 시인의 모친이 "치매" 고생하시기 때문이라 더욱 더 생각나고 의지하고픔은 인지상정 지극정성 의술과 고뇌하던 그 心淚까지 77세로 숱한 의술과 "벽역신방" 외 저술이 1610년 東醫寶鑑 탄생 후 한의학 나침반 보국승록대부로 조선을 치유한 의성 許浚 세계문화유산 등재기원...
2023년 5월 21일 오후 2시 서울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시인가수 오선장(본명이계향)은 싱어송라이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천재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오선장은 먼저 하늘에 감사드리고 심사위원과 나의 10곡의 노래들을 사랑하고 불러주시는 국내.외 많은 팬들께 감사 드린다 트로트 분야에 들어선 첫 상이라 감회가 새롭고 더 좋은 곡을 작곡 해서 노래를 불러 달라는 뜻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를 가지고 트롯트 분야에 맞추어 작곡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라...
본사 오선장 기자가 3월3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3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문화예술대상 "을 수상 하였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의료, 예술, 교육 등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과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알리고자 하는 시상식이다. 오선장 수상자는 "시를 짓고, 시집 105권을 15개월에 출판하고 한...
치매를 소재로 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가 된 가수가 있다 바로 시인가수 悟仙丈(본명 이계향), 오선장은 천재시인으로 한국기록원에 "최단기간 최다시작" 으로 등재 된 시인이며, 하늘을 경외하고, 인간을 사랑하며, 지구를 아끼는 휴먼의 시를 노래하고, 작시를 직접 작곡 해서 부르는 늦깎이 싱어송라이터 다 그녀는 경주이씨 중앙회 효녀상까지 받을 정도로 효심이 깊기로 유명하다. 치매를 통해 뉴버전으로 리메이크하게 된 계기 역시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이라고 밝히며, 전주를 좀 더 아름답게 들려 드리고 싶은 마음...
치매와 노숙인은 시로서도 다소 무거운 주제라서 노래로서도 무거운 것을 싱어송라이터 오선장은 역설적으로 해학적으로 담담하게 부른다 치매는 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으로 작곡 했기에 치매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면 모든 기억이며 아름다웠던 순간들까지 잃어버리고 싶었을까? 하는 역설적인 표현으로 시원하고 편안할까로 노래했다 " 치매 " 가사입니다 얼마나 얼마나 행복할까 돌아 올 그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 살아 온 그 길을 잊어버린다는 것 한 가슴 안고 살아 온 길 한 가득 지고 온, ...
전세계 음원발매 후 싱어송라이 터로 변신한 그녀는 다음 곡으로 위대한 나의 발레여 (Great my ballet)로 한.영어버전으로. 자신의 재기를 알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살면서 어쩌다 보니 가슴속에만 담고 있는 깊은 소리들을 세상밖으로 꺼집어내는 용기를 주는 뜻의 2집 노래는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는 인생의 회한, 슬픔, 한 같은 정서를 처연하게 전달하기에 제격이다 지나간 청춘에 대한 씁쓸함과 이를 이겨내고 세월앞에 다시 굳건히 일어서 도전정신을 불태운다는 내용의 곡. 위대...
오선장(본명 이계향)시인은 50대 늦은 등단으로 일만이천수의 詩를 짓고, 105권 시집에 담아 한국기록원에 "최단기간 최다시작"으로 등재되어 있는 시인이기도 하다.그후 대작품을 만든 후 에너지를 다 쏟아 부은 댓가를 5년간 코에 피냄새가 나서 숨을 쉴 수 없는 혹독한 생사의 기로에서 헤매다 하늘의 도움으로 회복되어 가던 중지극정성 기도 응답으로 시로 노래를 부르라는 뜻을 받고서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들이 2022년 3월부터 신곡 1집부터 5집까지 총 7곡 작곡된 것이다 1집 술보다 더 독한 세월 지난 3월 28일에...
일반적인 가요로서는 보기 드문 제목으로 작시를 하고 작곡하여 부르는 "치매"와 "노숙인"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앞에 과감하게 제목을 사용한 노래가 발매되어 화제다 오선장은 "치매"는 일생 고생하시다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으로 만들었기에, 치매라는 비극을 지나온 모든 역경과 책임을 다 잊고 가벼워지는 치매환자 입장에서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인간적으로 살다 치매는 분명 비극 이지만, 역설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면, 치매에 걸릴만큼 힘들고 아 프고 고통스러웠다는 한계점에 이 르러 치매환자가 한 가득 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