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스티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0일 (사)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 강당에서 진해노인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노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이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예방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소·소·완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및 대피 방법 ▲낙상 및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교육 ▲119안심콜 및 노란스티커 홍보 등이 있었다. 김용진 본부장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022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한발 한발 안전정책에 온 힘을 쏟았다고 23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 2012년 통합 창원시 출범과 함께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경상남도 소방본부에 분리가 된 지 10년이 지났다. 창원시는 특례시 실현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고 마침내 소방본부는 소방정책 발굴과 확보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2022년 소방본부는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동인력 95명을 보강하였으며, 소방차량도 10종...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란 스티커 사업을 적극 홍보에 나선다. 노란 스티커 사업은 출동한 구조·구급 대원이 노란 스티커를 확인 후 환자의 휴대폰으로 119를 신고하게 되면, 상황실에서 환자의 병력정보, 비상연락처, 다니는 병원 등의 정보를 전달해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로,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는 올해 119안심콜 서비스와 연계해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신속하게 의료처치를 받을...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란스티커 사업을 적극 홍보에 나섰다. 노란스티커 사업은 출동한 구조‧구급대원이 노란스티커를 호가인 후 환자의 휴대폰으로 119를 신고하게 되면, 상황실에서 환자의 병력정보, 비상연락처, 다니는 병원 등의 정보를 전달해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로,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는 올해 119안심콜 서비스와 연계하여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신속하게 의료처치를 받을 ...
EBTS 협동조합 진해지국(지점장 장화연)은 최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칫솔, 치약 등 3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충무동주민자치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가야위드안 주상복합건물’의 유치권 분쟁 현장에서, 법원이 인정한 적법한 점유자인 남부중앙시장㈜ 직원이 수갑에 채워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과...
가례초등학교 44회 동창회는 6월 8일(일), 오늘 창원시 북면에 자리 잡은 '창원커피랜드'에서 특별한 정기총회를 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동창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