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자율안전관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 근무는 연말연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요인 사전 제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주요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순찰 ...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오는 2025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실내 활동과 화기·난방 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예방 관리체계 정비 및 강화 ▲안전한 기업 활동을 위한 자율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화재 안전 확보 ▲대국민 화재 예방 홍보 및 교육 ▲취약 시기 특별경계 근무 등 선제 대응 태세 확립 등이 있다. 이상기...
23일 관내 요양병원을 방문해K급 소화기 보급 및화재 예방지도(사진/의창소방서)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3일 관내 요양병원을 방문해 K급 소화기 보급 및 화재 예방 지도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K급 소화기란 주방을 뜻하는 Kitchen의 앞 글자를 딴 소화기로 주방 등에서 식용유 등 기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를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방문 지도는 거동이 불편한 피난 약자가 상주하는 요양병원 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K급 소화기 보급 및 소화기 ...
설 명절을 대비하여 하나로마트 석동점을 현장 지도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31일 오전 설 명절을 대비하여 하나로마트 석동점을 현장 지도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큰 대상을 선정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및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등 확인 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피난대책 확인 및 점검...
2024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 및 삼양항업(주) 이사 김진규, (주)대한송유관공사 경남지사장 김동주, 롯데백화점 마산점장 박준철, 롯데마트 점장 김성곤 등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이용협 소방발전위원회 회장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문화를 조성해 마산합포·회원구 지역 소방안전대책 수립을 위해 개최됐...
주유취급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오는 19일까지 의창구 주유취급소 20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맞아 주유취급소 내 화기사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불시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확인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여부및 취약시간 근무실태 확인 ▲무허가 위험물 단속 ▲주유소 내 금연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화재 발생률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내년 2월까지 ‘겨울철화재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마산합포·회원구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969건으로 그 중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는 295건(30%)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 건수와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가장 큰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창원시를 목표로 화재 예방·인명피해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
진해장애인복지시설 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진해장애인복지관 등 10개소를 대상으로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 파악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철저 당부 ▲다수사상자 발생사고 대비 피난대책 수립 ▲전열기구 안전사용 교육 등이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대한카드 뉴스(사진/소방청)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내년 2월말까지 4개월 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계절별 화재 인명피해 현황을 보면, 사계절 중 겨울철에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했다. 부주위 화재의 주요 원인은 담배꽁초, 불씨불꽃·화원방치,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 쓰레기 소각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 특정소방대상물 자율안전관리 ▲ 대형화...
다중이용업소 내 완강기 점검 모습(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10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컨설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대규모 카페 등 휴게음식점이 다수 개업으로 피난 방화시설 자체 변경 등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자율안전관리 환경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 완비증명서 및 소방·건축도면 현장 비교를 통한 불법변경 확인 ▲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 및 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 ▲ 안전시설 등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