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준비운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더위를 피하려고 해수욕장, 계곡, 물놀이 공원 등 물놀이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안전 수칙에는 ▲ 물놀이 전 확실한 준비운동 ▲ 구명조끼 착용 ▲ 입수 전 안전시설과 안전요원 위치 파악 ▲ 사고 발생 지역 혹은 입수금지 지역에서 물놀이 금지 ▲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이 있다. 장우영 대응총괄과장은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30일 무더위에 해수욕장이나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물놀이 사고 안전 행동 요령을 지속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한낮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더위를 피해 물놀이와 같은 야외 활동 증가로 피서객들의 사고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에는 26개의 해수욕장과 148개소의 계곡·하천 물놀이 장소가 있으며 강원도, 경상북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고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최근 5년간 도내 물놀이 장소에서 18명이 크게 다치거나 죽었고,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1일(화) ‘2024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오기 전 물놀이 행락객이 많이 찾는 청송읍 청운교 일원을 찾아 이승택 부군수 및 군 관계자,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설치 상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군 전체의 안전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
도내 주요 등산로 산악안전 지킴이(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악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2024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소방본부 산악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 도내에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4천132건으로 연평균 826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봄철 3~5월에 1천28건(24.9%), 가을철 9~11월에 1천342건(32.5%) 발생해, 꽃이 피는 봄과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수욕장·하천·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의 증가가 예상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안전수칙 안내를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 안전수칙은 ▲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필수 ▲ 입수 전 안전시설·안전요원 위치 및 위험지역 미리 알아 두기 ▲ 사고 발생지역 혹은 입수 금지지역 물놀이 하지 않기 ▲ 음주 후 물놀이 절대 금지 등이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무더위로 인한 피서객 증가...
산악사고 구조 모습(사진제공/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최근 높아진 기온 속에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에게 산악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산행은 무더운 날씨로 체력소모가 더 크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 선택이 가장 중요하며, 소나기가 내리는 등 기상 조건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장마로 인해 등산로 환경도 좋지 않은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단체산행을 하는 경우 무리하게 다른 사람들의 등산 속도에 맞춰 본인의 체력을 안배하지 못하면 자치 큰 사고가 발생할 수 ...
여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 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잇따라 산악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마산합포구 무학산 정상 전 팔각정 부근에서 30대 여성이하산 중에 앞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무릎 통증으로 거동이 불가해 헬기로이송하는 출동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등산객의 안전의식 제고 및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산악사고 주의를 당부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부상 예방하기 ▲산행 전 날씨와등...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은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물놀이 사고에 대해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물놀이 사고 안전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 및 방학철은 7월이지만 더운 날씨로 물놀이 등 야외활동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6월은 물놀이 장소 등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고 시 위험성이 크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본격적인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6월에만 2건, 7월에는 6.5배가 증가한 13건...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크고 작은 산악사고에 대한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창원에서 발생한 산악구조출동 건수는 총 17건이며, 이와 관련해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 등산객이 더욱더 급증할 것을 대비해 산악사고 안전 수칙을 당부한다. 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산행 전 기상 및 등산 경로 확인 ▲충분한 준비운동실시 ▲산행 시 등산화 착용 및 등산스틱을 사용해 실족사고 주의 ▲일몰 전 산행 끝내기 등을 준수해야 ...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가을철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행 시 크고 작은 산악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산행 전 기상 및 등산 경로 확인 ▲산행 시 충분한준비운동 실시 ▲본인의 컨디션과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 선정 ▲음주 및 흡연 금지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일몰 전 하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찰과상 등 가벼운 외상이 발생하면 등산로에 비치된 119구급함을이용해 외상처치를 할 수 있고, 불가능할 경우엔 주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