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상황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의 재난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는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적극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 종합상황실(사진/창원소방본부) 이 서비스는 기존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 사진, 영상통화, 신고 앱, 누리집을 통해 119종합상황실에 신고가 가능한 대국민 서비스이다. 문자 신고는 문자 입력 후 119로 전송하면 119상황실에 신고접수가 되며, 여기에 사진과 영상을 첨부할 수도 있다. 앱 신고는 ‘119 신고’ 앱을 설치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하면 되고, 앱...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24일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등록된응급환자의 정보를 구급대원이 미리 확인해 신속하게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을 둔 보호자는 신고와 관련된 정보가 문자로 전송돼 보호자가 신속하게 환자 상태를 파악할 수도 있다. 신청 방법은 119 안심 호출 지원 홈페이지(www.119.go.kr)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지난 6일(금) 오후 2시 47분쯤 심장질환과 뇌혈관 병력이 있고, 코로나19에 확진된 9개월 여아를 유기적인 협력과 이송으로 위험한 상황을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된 상태로 혈변과 호흡곤란 증상이 있다는 신고가 대구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이송할 병원을 119상황실에 요청했다. 대구 소재 병원에서는 병상 배정이 힘든 상황이어서 환자 진료 기록이 있던 서울 신촌세브란...
울산시청사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하반기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현안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울산시가 제안한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 현장 물질정보 측정 및 대응 시스템 개발’이다. 사업 내용은 사고 현장 유해화학물질 측정장비 및 감지기(센서) 개발, 피해 확산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예기치 못한 다양한 재난·안전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지난 8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현안 과제’...
EBTS 협동조합 진해지국(지점장 장화연)은 최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칫솔, 치약 등 3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충무동주민자치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가야위드안 주상복합건물’의 유치권 분쟁 현장에서, 법원이 인정한 적법한 점유자인 남부중앙시장㈜ 직원이 수갑에 채워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과...
가례초등학교 44회 동창회는 6월 8일(일), 오늘 창원시 북면에 자리 잡은 '창원커피랜드'에서 특별한 정기총회를 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동창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