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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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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식품기업 승화푸드 미국수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추진 ...

포천시 식품기업 승화푸드 미국수출 선전식 개최

포천시 가산면 소재 식품 제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승화푸드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승화푸드는 6월 12일 본사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상공회의소 관계자,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관계자, 미국 바이어 및 수출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국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수출은 40피트(FT) 컨테이너 1대 규모로, 약 8만 달러 상당의 제품이 미국으로 선적됐으며, 전통 잡채, 탕평채 떡볶이 등 한국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수출 성사를 지원했다. 선적된 물량은 미국 시장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 성격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현지 반응이 긍정적일 경우 미국 내 유통망 확대는 물론 전국 미군기지 납품 등 추가적인 판로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승화푸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2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를 통과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할랄 인증 취득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관내 기업이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내 식품기업들이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기업인들이 더욱 해외시장에 진출 하기를 기대해 본다.

경북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촘…

- 도·시군 의료급여 담당자 한자리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경북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촘촘한 도민 건강안전망 구현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도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있어 원활한 개입방안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시군 간 사례기법 공유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유연한 소통 기법 교육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 도는 약 10만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권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적정 의료이용 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의료급여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급여관리사의 업무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민선 9기, ‘경상북도 …

전문가·민생 현장·정책자문 역량 결집… 도민 체감형 정책사업 발굴

⑥경상북도_대전환_위원회_전체회의1.jpg

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도 다수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성 있는 정책 제언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위원회는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청 실·국과 경북연구원은 공약 검토와 자료 제공·분석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위원회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민선 9기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영일만항 투포트(Two-Port)를 기반으로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의 4대 대전환을 이끌어 낼 분야별 주요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 대전환을 위해 AI․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초격차 메가테크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K-푸드 육성 방안, 공간 대전환을 위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Two-Port 글로벌 경제권 형성과 경북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고부가 관광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공동체 대전환은 아이들의 자산 형성, 어르신 식사 지원과 돌봄을 통합한 경북 첫걸음 연금․어르신 건강밥상 및 지역 청년들의 교육, 일자리, 정주까지 지원하는 청년 희망 정주사회 건설, 민생 대전환은 도민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일자리 기본사회,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뉴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러한 대전환을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과 병행해,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재정특례, 권한이양, 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자율성 보장 등 핵심 운영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분야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의 확실한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한다. 아울러, 4대 대전환은 어느 한 분과나 개별 정책사업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만큼,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을 통해 각 정책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정책패키지로 발전시켜 간다. 위원회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종합해 7월 중순경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성조 위원장은 “일찍이 지방시대를 주창해 온 이철우 도지사의 뛰어난 통찰력과 뚝심있는 도정 철학, 남다른 추진력을 믿고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7·8기가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 민선 9기는 그 싹을 틔워 도민의 신뢰에 확실한 성과로 응답해야 하는 시기”라며,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경북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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