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새로운 주민 명소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현동 환호연 일원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을 담은 경관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물은 현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아내고 있으며,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길", "자연을 품은 도시, 사람이 머무는 풍경"이라는 문구를 통해 현동이 지닌 가치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속 환호연은 푸른 숲과 수변환경, 주거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현동의 대표 공간으로,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 ...
"어하라(於瑕羅)의 강인한 백성들이여, 그리고 나를 따라 이 거친 패대 땅을 일궈온 가(加)와 대로(對盧)들이여! 보아라, 저 붉은 핏빛 노을을 머금고 울부짖듯 요동치는 패수(浿水)의 물결을! 기암절벽 사이를 거칠게 뚫고 나온 조백하의 강물이 백 개의 대박(大舶) 배 밑창을 사정없이 때리고, 갈대 서슬 푸른 강가에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거칠게 몰아치고 있다. 저 멀리 첩첩이 둘러싸인 조백하의 거수(巨水)와 사방을 호위하듯 솟아오른 거친 암벽들은, 지난 세월 온갖 풍파를 장악하며 이 땅에 대국의 기틀을 다진 우리의 기상과 어찌 이리...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일,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월~7월)와 2학기(10월~12월)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과 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은 종사자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18일 ‘스트레스 관리 및 소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스는 나누고, 마음은 함께 회복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익명 소통 플랫폼인 패들릿(Padlet)을 활용해 직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可(옳을 가) — 한 글자에 깃든 이야기 ♣prologue 장정의 입에서 나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새로운 주민 명소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현동 환호연 일원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을 담은 경관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의성군 봉양면(면장 김영훈)은 지난 10일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훈, 황순복)와 마을돌보미(대표 임영자)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