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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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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섯으로 만든 육포 . …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매 가능 ...

경기도 버섯으로 만든  육포 . 잼 . 향신료 제조기술 농가 이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6년 5월13일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4개소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이다. 각 업체는 직접 생산한 버섯과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용인, 양평, 여주 등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버섯의 풍미와 감칠맛,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했다. 그렇게 하루의‘로스팅 버섯스프레드’, 소고기용·돼지고기용 버섯시즈닝’여대장영농조합법인의‘자연이 만든 천연조미료’,디오엠의 느타리버섯포‘씹어볼래’휴앤숲의‘양평 표고버섯포’등 출시된 버섯 가공품은 업체별 온라인 스토어 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수연 작물연구과장은“향후 제품 품질 안정화,기술 마케팅 등 현장 기술지원을 이어가며 기술이전 제품의 시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도-시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농산물 부가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상북도 경북농업기술원, ‘농심…

- 12일, 영천시 화산면 일대에서 기술원 직원 50여 명 마늘종 제거

경상북도  경북농업기술원, ‘농심 달래는 따뜻한 손길’ 보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위해 지난 12일 영천시 화산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기술원 본원과 연구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화산면 일대 8필지(1ha)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마늘 품질 향상과 수량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마늘종 제거 작업에 일손을 보탰는데, 마늘종 제거는 기계화가 어려워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절단해야 하는 대표적으로 힘든 노동 수작업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하게 됐다. 특히, 마늘종을 적기에 제거하면 영양분이 줄기로 가는 것을 막고 구(알)의 비대를 촉진해 마늘 생산량을 15~20%가량 증대시키며, 품질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 실제 의정활동 체험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13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상주공업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의사진행과 토론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특성화고 학생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확대청소년 근로권 보호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고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진행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토론과 표결을 진행해 보니 지방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의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과 토론 문화에 적극 참여하는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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