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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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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성 일 ‧가정 양립지…

- 김천새일센터⟺지역아동센터,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김천시   여성 일 ‧가정 양립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김천시는 5월 12일 김천돌봄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여성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과 여성 인력 적극 채용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천부곡지역아동센터, 김천비손지역아동센터, 김천사랑지역아동센터, 나래지역아동센터, 덕곡지역아동센터, 봉계지역아동센터, 성은지역아동센터, 임마누엘지역아동센터, 지좌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일‧생활 균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년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아동센터 이외에도 9월까지 관내 기업체 28개소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직업교육훈련‧인턴십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대…

지방정부 협력 확대 ...

경기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대표단과 지역의 협력확대 논의

경기도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양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야로스와프 라브첸코(Jarosław Rabczenko)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국장은 “한국과 폴란드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다양한 분야로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라브첸코 집행위원은 “돌노실롱스키에주에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이와 더불어 직항기도 운행되고 있다”며 “경제협력은 물론 문화·관광 분야로도 교류분야를 확장해 양지역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방한 이후 한-폴란드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흐름 속에서 이뤄진 지방정부 차원의 후속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은 중앙정부 간 협력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실질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는 돌노실롱스키에주와의 교류를 통해 문화·인적교류,스마트 모빌리티,반도체 및 첨단 제조 공급망,직업교육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돌노실롱스키에주는 자동차·전기전자·첨단산업이 발달한 폴란드 대표 산업 중심 지역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진출해 있어 협력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앞서 경기도는2023년 돌노실롱스키에주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지방정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돌노실롱스키에주 교류연수단이 경기도를 방문해 양 지역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실질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돌노실롱스키에주 교류연수단은5월9일부터22일까지2주간 경기도인재개발원을 방문해‘문화와 창의산업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주제로 정책 연수를 진행한다. 양국간의 협력 사업으로 경기도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해 본다.

예천군수 경선 논란 국민의힘 시험…

도기욱 측 “김학동 명의 문자·안병윤 측 재확산·조직적 응답 유도 논란까지”

예천군수 경선 논란 국민의힘 시험대

국민의힘 예천군수 경선을 둘러싼 조직적 허위응답 유도 의혹과 특정 후보 지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중앙당이 이를 그대로 통과시킬 경우 국민의힘 스스로 내세운 공정경선 원칙과 정면 충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기욱 선거사무소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은 단순한 지역 내 갈등이나 경선 후유증 수준이 아니라 공당의 경선 질서와 당 기강, 공천 신뢰가 동시에 걸린 문제”라며 “예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 전체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거사무소 측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지난 4월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공개 경고한 점을 거론하며 “예천 사안은 당 지도부가 강조해온 공정경선 원칙이 실제로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컷오프된 현직 군수인 김학동 군수 명의 휴대전화와 안병윤 후보 측에서 특정 후보 지지와 함께 여론조사 응답 방식 안내 문자가 web발신을 통해 대량으로 발송됐고, 이후 안병윤 후보 측 번호와 지지층을 중심으로 밴드·SNS·카카오톡 단체방 등을 통해 대규모로 재확산됐다”며 “단순 지지 선언 수준이 아니라 조직적 개입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선거사무소 측은 관련 문자 발송 및 확산 경위 확인을 위해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 증거보전 신청(2026카기3032)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문자에는 ‘국민의힘 당원인가 묻습니다 → 당원이 아니라고 답해야 합니다’라는 취지의 내용까지 포함돼 있었다”며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선 구조 속에서 특정 응답 방향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 자체만으로도 공정경선 원칙 훼손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도기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미 관련 자료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자료 제출 과정에서 선관위 역시 사실관계 확인 필요성을 언급하며 사안을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선거사무소 측은 “이는 단순 민원 수준이 아니라 실제 조사 필요성이 거론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직 군수가 컷오프 이후 특정 후보 지지에 그치지 않고 사실상 조직적 지원 행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역 여론까지 나오고 있다”며 “중앙당이 이를 그대로 덮고 넘어간다면 국민의힘이 강조해온 공정경선 기조와 당 기강은 스스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도기욱 선거사무소는 현재 중앙당 이의신청과 함께 법원 가처분 신청, 중앙당 윤리위원회 제소 등을 진행 중이며 “공정성과 원칙이 바로 서는 순간까지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중앙당이 예천 사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국민의힘이 강조해온 공정경선 원칙의 진정성과 지방선거 대응 기조 역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이번 판단 자체가 향후 지방선거 공천 원칙의 기준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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