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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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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힐…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 제공 ...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26년 4월 24일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나눔의 숲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가족 간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 걷기, 온열 치료, 해먹 명상, 편백 향기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에 참여했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돌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는 나 자신을 위한 시간도 더 소중히 가져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휴식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이철우경북도지사·추경호대구시장 예…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및 TK 신공항 추진 등 3대 핵심 과제 공동선언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_공동선언문3.jpg

△국민의힘경북도지사후보이철우,대구시장후보추경호 공동선언문 발표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경북도지사후보이철우,대구시장후보추경호 공동선언문 발표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산업화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박정희 G-컬쳐시티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과 역사·문화가 결합된 대표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여 새로운 미래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추경호 후보와 공동 선언한 바와 같이 '통합신공항' 등 경제 발전의 핵심 토대를 조속히 구축하고 이와 연계된 교통 및 물류 혁신 프로젝트를 병행하여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국민의힘경북도지사후보이철우,대구시장후보추경호 공동선언문 발표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이날 이철우·추경호 두 후보는 한목소리로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지역의 미래가 열린다"며, "대구·경북이 함께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을 굳건히 지키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어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양측 캠프 관계자는 이번 합동 일정에 대해 "보수층 결집과 선거 동력 강화, 대구·경북 통합 리더십 부각은 물론, 산업화 정신을 기반으로 한 경제 메시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대구·경북을 거대한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신호"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기자회견에는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강명구, 강대식, 김위상, 이달희 국회의원 및 경북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안동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안동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2일차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 운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 이천 거북놀이 공연 (사진:안동시)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기간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사진:안동시) 원도심 일원에서는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취타대, 마칭밴드, 치어리더팀, 시민 참여단 등 800여 명이 참여해 거리 곳곳을 누비며 축제의 흥을 원도심으로 확산시킨다. 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기는 거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전통의 역동적인 신명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줄 특별한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제38회 안동예술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음악과 무용 그리고 연극 등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들이 축제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계획이다. 미식과 음악의 즐거움도 더해진다. 축제무대에서는 오후 4시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한중일 셰프 이야기’를 통해 안동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미식 토크쇼를 진행한다. 저녁 7시에는장구의 신 박서진이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려 축제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둘째 날은 무대와 거리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날이라”며 “캐릭터 퍼포먼스 대회와 민속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힐링음악회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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