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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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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폐교를 환경교육 거점 활…

지역 사회 의견 수렴 위한 간담회 ...

포천시 폐교를  환경교육 거점 활용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6월 25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부 주관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지역사회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폐교된 보장초등학교 부지에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과 마을 공동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자리에는 창수면 주원3리·주원4리·오가2리 이장과 창수면·포천시 탄소중립실천협의회장,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기후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과 캠페인, 체험을 아우르는 기후위기 대응 거점으로서의 센터 활용 방안과 함께 교육센터를 지역 상권·문화와 잇는 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 명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수면 탄소중립실천협의회장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외부인이 머무르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폐교 활용으로 창수면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방치된 폐교 자산을 활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폐교를 활용해 환경교육장으로 활용한다면 시의 환경 활동에도 많은 도움과 되리라 생각 한다.

경북교육청, 유치원 교육과정 지원…

놀이와 배움이 살아 있는 경북형 교육과정 지원체계 강화

경북교육청, 유치원 교육과정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내 유치원 교육과정 지원단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지원단의 전문성과 수업 컨설팅 역량을 높여 경북형 유아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과 함께 살아가는 교사 되기 놀이와 상호작용 중심 수업 분석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안 분석수업 관찰 포인트 설정 모둠별 수업 석 및 피드백 작성 현장 적용 중심 컨설팅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유치원 수업 영상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활용한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지원단이 수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유치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참가자들은 모둠별 토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효과적인 수업 지원 방법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키웠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육과정 지원단의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유치원 교사들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의 놀이는 배움의 시작이자 미래 역량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교육과정 지원단이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교사들의 수업 성장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경북형 유아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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