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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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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주거안심 홈케어 추진 ...

포천시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로사업 선정

포천시는 지난 2026년 4월 23일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지-케어(G-Care+)’ 선정에 따라 경기복지재단, 포천노인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함께 숨쉬는 포천,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가운데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천시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노인과 장애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돌봄 유관기관,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 가운데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모든 돌봄 서비스를 어려운 이웃이 함께 혜택이 되길 기대해 본다.

경상북도, 청소년 AI로 배우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AI 미래 핵심 역량 강화

경상북도, 청소년 AI로 배우고, 만들고, 꿈을 키운다

경상북도는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 경북 북부권 AI·로봇 청소년 오프라인 체험교육장을 마련하고, 지난 21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AI와 로봇 기술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대전환(AX) 시대에 대응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북부권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실습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북부권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으로 올해 연말까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단순 조립식 완구형 교구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과 연구소에서 활용되는 정밀 로봇암‘UFACTORY LITE 6’ 10대와 고성능 전산 장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디지털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8주(총 16차시) 동안 로봇의 구동 원리부터 시작해 로봇 제어 프로그래밍 AI 비전 센서를 활용한 사물 인식 진공 흡착 기능을 이용한 물류 분류 등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작동시키는 실무적인 기술을 직접 실습한다. 현장의 반응은 기대를 뛰어넘고 있다. 지난 21일 개강한 1기 교육생 모집 결과, 토요일 오전반의 경우 10명 정원에 32명이 지원해 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도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 거점 교육(상시 10개반, 총 100명) 외에도, 800명 규모의 대규모 온라인 교육 과정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 교육은 5월부터 북부권 각 지역의 학생들에게 실시간 Q&A가 가능한 수준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기 교육은 4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기 교육 신청은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에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적 한계로 인해 꿈이 제약받아서는 안 된다”며 “예천 교육장을 시작으로 AI·로봇 교육을 확대해 경북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배움의 이유–세바공…

학생이 묻고 실천하는 배움...지역 문제 해결로 확장

경북교육청, ‘배움의 이유–세바공’ 프로젝트 40개 팀 선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생활과 연결해 실천하는 ‘배움의 이유–세바공(세상을 바꾸는 공부)’ 프로젝트에 최종 40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당초 중․고등학교 총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세바공 프로젝트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지식을 단순히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간다.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환경, 디지털 격차, 지역 경제, 고령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생활 속 질문에서 시작해 탐구–계획–실행–성찰의 과정으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관심이 단순한 호기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연결된 문제 해결로 확장됐다는 점이 주요 선정 기준이 됐다. 프로젝트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IB)형 공동체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팀 단위로 지역사회와 직접 연결된 활동을 수행하며, 협업과 실천, 성찰의 과정을 통해 배움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공동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결과를 경쟁 중심으로 평가하기보다 각 팀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배움의 확산에 중점을 둔다. 경북교육청은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하고, 중간 점검과 성장 나눔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배움의 이유를 스스로 묻고, 그 답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과 지식이 삶과 연결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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