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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주민이 태양관발전소 주인된다

햇빛 소득마을 주인 설명회 ...

어촌 주민이 태양관발전소 주인된다

경기도는 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인‘햇빛소득마을’설명회를 개최한다고2026년 3월29일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동체가 공용부지·건물·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전체 복지와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이다.단순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마을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소득 구조를 구축하고 그 수익을 다시 공동체 발전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도는 지난23일 안산시 탄도항에서 첫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는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햇빛소득마을을 설계한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김동규 사무처장이 발표를 맡아 경기도 어촌 현장에 해당 모델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전국1호 사례인 여주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주도로1MW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연간 약1억2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마을 공용식당 무료 점심 제공,공용차량‘행복버스운영,노인회 및 부녀회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어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로 인한 소득 정체,인구 감소,고령화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어촌지역에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도입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어업 외 신규 소득원을 확보하고,어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와 협력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어촌 마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임동수 해양수산과장은“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경기 어촌 곳곳에 햇빛소득마을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도는 햇빛소득마을의 단계적 확산을 위해 올해6월까지 화성 백미리와 고온리 등에서도 주민설명회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포천 초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 실…

청소년이 행복한 삶을 살아는 포천동 ....

포천 초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 실시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권보경)는 지난 2026년 3월 26일 포천초등학교에서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중심이 돼 포천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 포천경찰서와 파출소,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물티슈와 볼펜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권보경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새 학기에는 교우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캠페인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포천시도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 들이 행복하게 꿈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경북도 2026 경주국제영화제 …

명칭 변경 첫해 ‘역대급 규모’… 77개국 1,144편 출품으로 글로벌 영화제

경북도  2026 경주국제영화제 개막, 국내외 청년 감독들의 열정 한 곳에 모여

전 세계 청년 감독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영화들이 경주에 모였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6일 오후 4시, 경주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정수미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 남미경 경주시 문화국장, 시·도의원, 영화 관계자 및 관람객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주국제영화제(GIFF)’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경과보고, 시상식,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전 행사로 마련된 ‘관현악 합주’와 조애란 명창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3년 ‘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로 출발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이어가는 ‘Post-APEC’ 핵심 문화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주국제영화제(GIFF)’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계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총 1,144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76편보다 168편이 증가한 규모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영국, 러시아, 이란 등지에서도 작품이 고르게 출품돼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상식의 주인공인 종합 대상 ‘태종무열왕상’은 일본 배우 출신 미사카 치에코 감독의 데뷔작인 ‘CHIKUWACCHA!’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도쿄의 초등학생 형제가 외할아버지의 ‘치쿠와(어묵)’ 제조 과정을 드론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경주APEC상) 김혜영의 ‘지현이의 여름’(김혜영), 범부 김정설상) 타잉이 메이의 ‘50dB’, (김유신장군상) 구트 리의 ‘Blossom beyond the fog’, (선덕여왕상) 김성민의 ‘가을 아침’, (문무대왕상) 조시 앤드류스의 ‘Catalogue Noses’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상 명칭에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과 화랑정신을 담아 경주만의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화제 기간인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는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수상작들이 무료로 상영된다. 수상작 6편을 포함해 총 3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천년 고도 경주의 찬란한 역사와 화랑의 기상이 이제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경주가 전 세계 청년 영화인들의 영감과 꿈이 실현되는 ‘글로벌 무비 시티(Global Movie City)’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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