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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송우 2 지구 본격 착공

소흘권역 주거 거점 조성 가속화 ...

포천 송우 2 지구 본격 착공

◯ 지난 31일 착공계 제출 및 시공사(진흥기업㈜) 선정…상반기 내 실착공 진입◯ 지구계획 변경으로 공급물량 약 20% 확대 추진… 정주여건 개선 선제적 대응◯ 2030년 옥정~포천선 개통 연계 시너지… 소흘 역세권 통합 거점 도약 포천시 소흘권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재편할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송우2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시공사인 진흥기업㈜이 지난 2026년 3월 31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포천시의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공정 정상화청년·신혼부부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승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송우2지구(약 38만㎡)는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필수 절차를 이행해왔다. 포천시는 지연되었던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긴밀한 협의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소통을 적극 중재하는 한편, LH와의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이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기반 시설 연계 계획이 지구단위계획에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조율했으며, 특히 송우사거리 6차로 확장과 수도권 전철역 연계 등 핵심 현안에 대해 LH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했다. 이러한 긴밀한 협력과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토대로, 지난해 7월 사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시공사 선정과 착공계획서 제출로 이어지는 등 그간 지연되었던 사업 절차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시는 앞으로도 LH와의 협의를 기반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여 상반기 내 실제 착공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구계획 변경 통해 공급 물량 약 20% 확대… 주거 기능 강화공정 정상화에 더해 변화하는 주거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구계획 변경’ 절차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히 협의 중이다. 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기존 대비 약 20% 수준으로 공급 규모와 수용 인구를 확대하여 도시계획 측면에서 토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폭넓게 수용하고, 기존 송우지구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여 소흘권역 전반의 주거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착공이라는 물리적인 진전과 함께 더 많은 시민이 입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공급 규모 자체를 키우는 작업이 병행된 셈이다. * 광역철도 인프라와 연계한 ‘역세권 통합 거점’ 조성무엇보다 송우2지구의 미래 가치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개통과 맞물려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시는 철도 개통이 예정된 2030년 12월에 맞춰 지구 조성을 완료함으로써 교통과 주거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소흘권역의 역세권 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옥정~포천선 202정거장(가칭 소흘역) 일대를 중심으로 역세권이 체계적으로 개발될 경우, 송우2지구는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동시에 갖춘 ‘복합 역세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 착공과 함께 주택 공급 확대, 광역 교통망 확충이 맞물리면서 경기 북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시민들이 기다려온 송우2지구가 정상 궤도에 오른 만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기반시설과 연계한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소흘권역이 지속가능한 주거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가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북교육청, 2026 신규 전문상…

현장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Wee프로젝트 운영

경북교육청, 2026 신규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신규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업무와 Wee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Wee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교사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자문․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자기관리 방법을 안내해 전문상담교사의 지속 가능한 역할 수행을 지원했다. 특히 분임 토의 시간을 통해 신규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공유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Wee 클래스와 Wee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전문상담교사 여러분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상담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울릉·왕돌초 해역 순차 방류…누적 247만 마리 자원 조성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매년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현재까지 약 247만 마리의 도화새우를 동해바다에 방류하여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새우는 단순한 수산자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섬 독도를 상징하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동해 바다의 생명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영토에 대한 실효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주권 수호의 의지를 담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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