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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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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수면 물놀이 인명피해 발…

관리지역 위험구역 안전관리 강화 ...

경기도 내수면 물놀이 인명피해 발생 11 개 지역 대상 도 . 시 군 합동 집중점검 실시

경기도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2026년5월6일부터11일까지 가평군과 안성시 일원에서 내수면 물놀이 인명피해 지역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최근5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평·안성지역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에는 안전관리실장과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도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물놀이 위험요인을 집중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사망사고 경고 현수막 게시 여부와 노후 안전시설 정비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또한 위험표지판 설치 상태와 접근로 안전성,수심 변화,급류 발생 가능성 등 현장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일부 지역에서는 안전시설 보완 필요 사항이 확인되어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했으며,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시군과 협력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아울러,경기도는6월1월부터9월13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특별대책기간(7.15.~8.17.)에는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중심의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인명피해 발생 지역과 비관리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와 안전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이번 점검은 실제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에 대한 실효성을 높였다”며“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해 본다.

이철우 후보, 영천 방문해 ‘보…

영천을 경북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이철우  후보, 영천 방문해 ‘보수 결집’ 호소…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8일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국적으로 보수우파의 힘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교통과 미래산업을 연결해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영천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한 핵심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이 더해지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가 강조한 영천발전 핵심 공약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 구축 및 교통 허브 도약 먼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영천을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으로 묶어낼 구상이다. 금호역 환승체계와 영천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고, 금호권은 역세권 개발과 산업·주거 복합지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혁신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제2탄약창 이전 및 미래 모빌리티·융합 산업벨트 구축 제2탄약창 이전과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 그동안 개발이 제한됐던 도시 공간을 산업과 주거가 가능한 구조로 전환한다. 이전 부지에는 미래형 친환경 산업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자동차 부품 중심의 산업 구조를 미래차 및 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기차·자율주행 핵심부품 산단을 조성하고, 하이테크파크를 중심으로 '바이오·메디컬·AI 융합 산업벨트'를 구축해 산업 다변화를 꾀한다.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 및 신공항 연계 수출 물류체계 확보 포도, 마늘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지유통센터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수출 물류체계를 구축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유통 및 수출 산업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조성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역사문화 복원 및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고대국가인 골벌국 왕성 복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살리고, 별빛 관광·한방·승마·농촌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한다. 더불어 금호강 수변 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해 도시의 관광 기반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끝으로 이철우 후보는 “영천은 교통과 산업, 농업과 관광이 모두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고 거듭 강조하며,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개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적극 살려,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 Post-APEC 투자…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유치로 투자협력 확대

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본격화

경상북도가 올해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이어 경상북도·구미시 공동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다. 이어 김천에 위치한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인 위드시스템(주) 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직접 시찰하며 경북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교류를 넘어 Post-APEC 투자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실제 투자 논의로 연결하는 첫 사례로, 향후 중국 첨단기업의 도내 진출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심천전자상회 경북도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의 가시적인 성과이자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권역과의 투자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APEC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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