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문경시가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3고 현상’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신청·지급한다.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한 집행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는‘두터운 복지’행정을 펼친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며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시민의 70%까지 지원 대상을 확...
△ 황준량 소장 고문서(왼쪽부터 백패, 홍패) 영주시는 24일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관련된 자료로 그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뛰어난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지정된 고문서는 총 8점으로 교지류 2점(백패·홍패), 황준량 친필 유묵 ‘금계유묵...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반영해 도내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고조시키고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자의 명예를 ...
안동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금을 더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되며 시는 이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정책을 병행해 기존 수당 10만 원에 1만 원을 추가한 월 총 11만 원을 매월 25일 지급한다. 제도 변...
안동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지원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국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부 대책의 일환이다.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 금액은 행정안전부 지급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구)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실시했던 광역의원 여성 순위경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30일 경북도당 선관위는 광역...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안동을 선물하다! 안동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