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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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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i-SMR 유치 공감대 …

차세대 원전 기술 필요성·안전성 공유… 공모 대응 전략 제시

경주시, i-SMR 유치 공감대 확산… 자원봉사자 설명회 개최

경주시는 2일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SMR 경주 유치 설명회 및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원자력발전포럼이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산업환경진흥협회가 주관했다. 설명회는 i-SMR의 필요성과 경주 유치 당위성을 공유하고, 기술 개념과 안전성, 글로벌 동향, 공모 추진 현황 및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i-SMR은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높고 건설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원전 기술로 평가된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i-SMR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경주의 산업 거점 성장 가능성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경주가 원자력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갖춘 만큼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소통 주체로서 설명회 내용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경주 발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은 “i-SMR은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 북천, 벚꽃과 캠핑의 낭만에…

상주 북천, 벚꽃과 캠핑의 낭만에 물들다.

상주시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2026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익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비박(Bivouac)’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와 낭만이라는 콘셉트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참가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무려 1,700여 팀이 신청했고 그 중 추첨을 통해 260개 팀을 선정했다. 비박 페스티벌은 단순한 캠핑을 넘어 자연과 공연,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 장기자랑을 시작으로 원슈타인, 시소, 밴드기린, 엔분의 일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야간에는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 쇼가 결합된 ‘멀티 라이팅쇼’가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북천 벚꽃길 트래킹을 하며 공연과 퍼레이드를 함께 즐겼다. 또한, 행사장에는 가족사랑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벚꽃마을 야시장을 운영하며 비박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틀간 북천 일대를 낭만으로 물들인 비박페스티벌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으며, 상주시가 지닌 무한한 상상력과 축제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며 내년을 향한 더 큰 기대를 남겼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비박페스티벌은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을 통해 경쟁력있는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양시] “청명·한식 앞두고 산…

- 4월 4~6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전 공무원 비상근무·취약지역 집중 단속 - 불법 소각 무관용 원칙 적용… “시민 참여와 협조가 산불 예방의 핵심”

[광양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비상… 3일간 총력 대응”

● 4월 4~6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전 공무원 비상근무·취약지역 집중 단속 ● 불법 소각 무관용 원칙 적용… “시민 참여와 협조가 산불 예방의 핵심” ▲ 산불조심 미니 현수막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광양시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성묘객과 입산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광양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 산림재난대응단 홍보활동(광양시)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양시 산불 발생 건수는 3건으로, 전라남도 전체 17건 가운데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의 26%가 청명·한식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가 연중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꼽히고 있다. 더욱이 지난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면서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림소득과와 읍면동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기동 단속과 현장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주요 등산로와 묘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벌인다. 입산자의 인화물질 소지 여부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 산림재난대응단 홍보활동(광양시)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도 확대된다. 광양시는 마을방송과 마을회관 방문 등을 통해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기조 운영도 확대할 예정이다.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이 적용된다. 불법 소각 적발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재난대응단 홍보활동(광양시)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그 피해는 산림 훼손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한다.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광양시가 특별대책에 나선 가운데, 시민 모두의 경각심과 실천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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