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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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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한 순간의 부주의,…

- 담배·라이터만 들고도 과태료…현장 중심 강력 단속 예고. - 산나물 채취철 맞아 ‘불법 임산물 채취’도 무관용 대응.

[전라남도] “한 순간의 부주의, 산 전체를 태운다”…광양시, 입산자 불법행위 전면 단속

●담배·라이터만 들고도 과태료…현장 중심 강력 단속 예고 ●산나물 채취철 맞아 ‘불법 임산물 채취’도 무관용 대응 ▲ 산불진화 장면(헬기)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나물 채취 시기가 겹치며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광양시가 입산자들의 ‘사소한 부주의’를 정면으로 겨냥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다. 단순히 담배를 소지한 채 산에 오르는 행위조차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양시는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입산자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임산물 채취 현장에서 실제 산불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위험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더 이상 계도 중심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산불 현장(진상면) 시는 산림사법경찰을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 집중 배치해 입산자의 담배·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여부와 흡연 행위, 불법 임산물 채취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몰랐다”는 식의 해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경미한 위반 사항이라도 적발 시 즉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가 이뤄진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 등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할 경우 7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더욱이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중형이 뒤따른다. 이는 산불이 단순한 개인 과실이 아닌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산나물 채취철을 맞아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 임산물 채취 역시 강력한 처벌 대상이다. 산주의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관행적 채취’라는 인식은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다. ▲ 산불진화 장면(산림재난대응단) 광양시 관계자는 “입산 시 무심코 소지한 담배 한 개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은 행정이 아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속은 단순한 계절성 조치가 아니다. 반복되는 산불과 인명·재산 피해 속에서 ‘경고’에서 ‘처벌’로 정책 기조가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이제 산을 찾는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그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경기북부관광공사 설립을 위한 정책…

경기북부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

경기북부관광공사 설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

포천시 발전을위한 경기북부 관광공사 설립을 위한 토론회가 포천 비지니스센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4월 28일 포천시 박윤국, (전)시장, 백영현(후) 시장, 포천시의회, 포천도시공사, 포천문화재단, 농업재단, 현대로템, 대진대학교 권신일 관광학 박사(초빙교수), 등 관련기관의 지인 시민등 후원에 힘입어 성대한 토론이 진행 되었다. 토론은 정책전문가 지방선거 후보자 시민들 약 2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관광 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기북부관광 발전을 위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 31 개 시 . 군 대표 관광지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등이 앞으로 경기북부는 더 낙후 될수도있다는 권신일 박사 (대진대 초빙교수) 관광학 박사, 경기북부관광공사 설립에서 대안을 찾자는 강의도 들었고, 권신일 박사는 설립을 포함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서원석 한국학 회장 (경희대 호텔관광대 교수) 는 경기북부 발전 및 포천 관광자원을 활용한 유치전략 및 관광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 되었다. 권신일 박사의 경기북부관광공사 설립을 위해 낙후를 넘어 도약으로 경기북부관광공사가 답이다. 란 말처럼 더욱 발전될수 있는 계기가 되길 우리 포천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며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해 본다.

안동·예천 화합의 불꽃, 경북의 …

-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안동에서 화려한 개막

안동·예천 화합의 불꽃,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 18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안동시 임청각과 예천군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화합의 불꽃으로 타오른 가운데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해 참가한 1,829명의 선수단은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역도 등 기존 종목을 비롯해 올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슐런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개회식은 ‘끝까지! 다함께! 굳세게!’라는 대회 비전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로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 홍보 영상 상영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본 행사에서는 대회기 입장과 2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안용우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박창배 예천군수 권한대행의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함께 꾸민 주제 공연 ‘하늘(활:弓)과 땅(탈:面) 그리고 사람(체:體)’은 한계를 넘어선 도전과 극복, 화합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안동과 예천의 공동 개최는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며, “장애를 딛고 일어선 선수 여러분의 당당한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과 깊은 울림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4월 30일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성화 소화와 차기 공동개최지인 영주시, 봉화군 기 전달을 끝으로 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사…

AI를 아이들 곁에서 주체적으로 활용…. 경북형 미래 교육으로 교육격차 줄인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으로 경북교육 세계 표준 세울 것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제19대 경북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을 통해 대표 공약으로 ‘사람 중심 AI 대전환 미래 교육’을 제시하고,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 표준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의 변화는 이미 학교와 아이들의 삶 속으로 들어왔다.”며 “이제 교육은 AI를 막을 것인지, 허용할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문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은 농산어촌과 작은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교육이나 장비 보급 차원이 아니라 지역 간, 학생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핵심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임종식 예비후보의 구상이다. 즉 준비 없는 AI 도입은 오히려 격차를 키울 수 있지만, 현장에 맞게 설계된 AI 교육은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더 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경북 AI 배움터’를 확대하고, AI 기반 학습지원과 학교 안전, 교직원 행정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북형 AI와 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산어촌 학생을 위한 온라인 튜터링 시스템, 장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자동 자막과 번역 등 실시간 언어 지원, 찾아가는 IB 스쿨 등을 운영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AI 시대에 필요한 윤리교육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AI를 잘 쓰는 능력만큼,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힘이 중요하다.”면서 AI 윤리와 안전 인증 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판단하며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 가치를 지킬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임 예비후보는 AI 시대일수록 독서와 토론, 인문학, 기본 교과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학교별 인문 프로젝트와 독서 환경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해 기술과 인문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임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사람 중심’이다. 그는 AI를 교육의 주인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을 돕고, 교사의 업무를 줄이며, 학교의 안전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술을 앞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기술교육을 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임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전학생 태블릿PC 지원, 전 교원 노트북 보급, 전국 최초 인공지능 학교 지원 종합자료실, 웍스 AI 지원 등 디지털 교육 기반을 실제로 구축해 왔다. 따라서 그는 “말뿐인 미래 교육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 온 기반 위에서 실현할 수 있는 미래 교육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지난 47년 동안 경북교육 현장에서 교사에서부터 교감, 교장,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은 AI 대전환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겠다.”면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으로 경북 어디서나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고,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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